마인예속7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71

이미지가 없습니다.

세츠코는 진심으로 당황 하였다. 자신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소년의 너무나도 거대한 두개의 육봉이 자신의 몸안쪽 깊은 곳 말의 자지가 아니면 도달 할수 없는 자궁구 앞에서 성대하게 사정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안돼... 안되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아흐으, 응, 아앙, 아흐윽, 나... 나  처름보는 어린 소년에게 마음대로 다뤄져... 질내사정 받고 있어. 도망치지 않으면.... 도망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아으으.. 아흑...."


세츠코는 강간 당하고 있었다. 그렇다. 지금 상황은 강간이여야 한다. 그것도 외모는 호리호리 해보이는 어린소년에게 엉덩이로 피임도 하지 않고 범해지고 있다. 그런데도 저항을 못하는 자신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켄타우로스 캡틴의 혈계중에 하나였고 실제론 평범한 일반인정도는 그녀를 제압 할수 가 없었다. 그저 단순하게 한대 치는 것만으로도 일반인은 죽거나 중상을 입힐 힘이 그녀에게 있었다. 하지만 지금 수년간 숙성된 무르익은 육체는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았다. 오히려 소년에게 엉덩이를 받치듯이 하반신을 내밀어 버리고 있었다.


"아흑.. 이럴리가.. 없어... 난 사랑하는데... 아직도 이치료를 사랑... 하악!! 아흑..아으..."


그것은 마치 제물로 받쳐진 동물과 같았다. 세츠코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몸이 움직여 태욱의 사정하고 있는 육봉을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었다. 만약 세츠코가 벗어날려고 마음만 먹으면 간단하였다. 뒷다리를 들어 한번 차버려도 이 어린 강간범은 피떡이 되어 날아가 버릴 것이 분명하였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었다. 세츠코의 질내부를 범하고 있는 두개의 거대한 육봉의 움직임에 오로지 신음하고 받아들이는 것말고는 전혀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왜.... 왜.... 나... 아흑!!! 앗! 나.. 앗! 앗! 에겐.... 남편과.. 아이도 있는데....이런....으옷, 오오, 옷!! 옷! 옷! 앗!앗! 앗!"


세츠코는 정액젤리에 같힌 요코를 발견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남편과 자신의 귀여운 딸을 떠올리며 어떻게 하든 벗어나려고 노력하였다. 하지만 태욱이 허리를 흔들어 그녀의 내부에서 두개의 빅매그넘이 소용돌이 치면서 질내부의 주름과 자궁을 뒤흔들자 격하 신음 소리를 내며 허리를 태욱에게 밀어붙이며 부르르 떨어대었다.


보지속 민감한 장소를 두개의 빅매그넘 귀두가 문지르고 긁어내어버리니 그 압도적인 쾌감에 세츠코는 전혀 저항 할 수가 없었다.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물리 칠 수 있는 소년에게 세츠코는 그 육신 전부를 내맞기고 자궁으로 하염금 내뿜어지는 정액들을 한가득 받아 들이고 있었다.


질컥질컥!!


콰르르륵!! 콰륵!콰륵!


자신의 내부를 가득 채우는 정액의 느낌에 세츠코는 물기어린 눈동자로 태욱을 바라보며 시선으로 용서를 구하였다. 안에서 차곡  차곡 쌓이는 느낌에 자신은 이미 이번만이 아니라 그전에 소년의 정액을 받았음을 느꼇다.


[아흐흐흐흑.... 아흑... 제발..... 아흑! 앗앗앗앗!!!]


세츠코는 눈을 크게 뜨고 몸을 푸들푸들 떨며 계속해서 태욱에게 용서를 구하였다. 태욱의 자비심 없는 정액의 양에 세츠코는 공포를 느낀 것이다. 게다가 세차게 자신의 자궁에 부딪치는 느낌마져 이 정액들이 얼마나 건강한지를 알려주는 것 같았다. 남편인 이치료가 싸던 양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는 막대한 태욱의 사정량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절정에 정신이 새하얗게 탈색되어갔다.


[으윽.... 흐으윽... 하악...]


세츠코는 자신의 신음 소리마져 이젠 견딜수가 없었다.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입술을 악물며 최대한 신음소리를 참아보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런 모습을 뒤에서 보고 있던 태욱의 두개 빅매그넘이 한번의 강한 찌르기고 부숴버렸다.



[크윽!!!1 앗!앗!앗!앗!!!]


태욱의 사정했지만 전혀 죽지 않은 두개의 육봉이 다시한번 움직이는 느낌에 세츠코는 그 박자에 맞춰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찌걱찌걱 쯔붑!쯔쯔즙!!! 퍽!퍽!퍽!


이미 광란의 욕망에 휩싸인 태욱에겐 세츠코의 유부녀 발언은 그의 흥분을 가속화 해주는 것에 불과하였다. 이미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거대한 빅매그넘 2기가 세츠코의 마지막 요새인 자궁입구를 다시한번 공략하기 시작하였다. 이미 그안에는 태욱의 빅매그넘이 쏘아붙인 탄환들이 가득 차있었지만 입구를 열어제끼는데는 실패했던 것이다. 태욱은 전에 요코를 처음 범했을 때처럼 보지와 질과 자궁까지 3단계의 맛을 즐기기를 원하였다.


태욱의 빅매그넘들은 세츠코의 끈적하고 뜨뜻한 애액으로 최상의 마사지를 받고 있었다. 마치 치즈가 녹아내리듯 육봉의 감각을 녹이고 있는 말보지의 최상급 맛에 태욱은 찌를 수록 감탄하고 있었다.


 쯔릅쯔릅


[아 너무 좋아!! 내 아이를 임신해! 널 누구에게도 주지 않아. 넌 내거야! 내거라구!]


무르익을 대로 익은 아름다운 붉은 보지에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둘다 쑤셔넣고 선언하듯 태욱이 외쳐대었다. 하지만 이미 다시금 정신을 잃어버리기 시작한 세츠코는 태욱의 말을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다. 주먹만큼 큰 귀두 2개가 찌를때마다 서로 다른 부위를 긁고 지나가며 암컷구멍의... 세츠코의 요코를 낳은 적 있는 길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공격해갔다.


[큿... 윽! 읏! 앗! 아앗! ]


세츠코는 자신의 내부에 벌써 너무나도 많은 양의 정액들이 들어와 있음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자궁은 요코를 임신 했을때처럼 크게 부풀어 올라 안에 있는 정액의 흔들림에 맞춰 출렁대었다. 지나친 쾌감에 눈썹을 모으고 도톰하고 붉은 입술을 부르르 떨며 필사적으로 신음 소리를 참으려했지만 처음 맛보는 여자의 기쁨에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오로지 태욱이 주는 압도적인 쾌감에 떨며 꿀물이 가득 찬 육단지로 태욱의 정액을 받기 위해 노력 할 분이였다. 하지만 그런 육체의 움직임을 아직도 부정하고 있는 세츠코의 정신은 밀어닥치는 쾌감의 파도를 필사적으로 견디어 내었다.


찌붑찌붑! 질컥질컥!


짧은 갈색 털들이 돋아나있는 엉덩이를 최대한으로 맛보고 있는 태욱은 포니테일을 잡아당기면서 세츠코의 엉덩이 움직임을 조절하였다. 너무나도 기분이 좋기 때문에 잠깐만 한눈을 팔아도 성대하게 사정 해버리고 마는 마성의 말보지였다. 매끈하고 탄력넘치는 말 엉덩이에 강하게 태욱의 하복부가 부딪치고 그때마다 세츠코의 남편의 육봉과 주먹에만 허락했던 말보지가 진정한 주인인 태욱에게로 달라 붙어왔다.


쾌락을 참으려는 유부녀 세츠코의 정신은 자신의 육체를 이해 할수가 없었다. 보지 내부.. 질안에 들어와 있는 거대한 빅매그넘 두개를 끈적하게 휘감고 조여대는 성숙한 보지살이 의식과 전혀 상관없이 움직였고 아직도 저항하느냐고 세츠코를 비웃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마치 왕의 귀환을 환영하듯이 태욱의 빅매그넘들이 파고 들어 올때마다를 보지에서 꿀물이 마구마구 흘러 나왔다. 자신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이렇게나 많은 물이 나올 수 있는가 의심이 갈 정도였다. 태욱의 빅매그넘들 사이에 약간의 틈만 있어도 부드럽고 주름많은 보짓살들이 그안으로 파고들어가 감싸안고 주름하나하나를 밀착 시켜갔다. 태욱의 얼굴만큼이나 크게 부풀어오른 말보지에서는 거대한 두개의 기둥이 왔다 갔다 할때마다 음란하고 아름다운 음색과 함께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왔다.



찌붑찌붑찌붑!!!! 질컥!!! 팡팡팡!!


[으그그극, 으윽!!!!! 아아아악!!!]


세츠코는 자신의 딸과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소년에게 한가득 범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 할수 가 없었다. 하지만 육체는 그런 세츠코를 비웃으며 더욱더 맛깔스럽게 태욱의 육봉을 물어왔다. 점점더... 점점 더! 마치 육체가 이제 지배자인듯 세츠코의 정신을 물들일려고 하고 있었다.


요코라는 건강한 16세의 하프켄타우레스를 낳은 적있는 유부녀켄타우레스 세츠코는 황금용신의 축복을 받아 금속성의 황금빛을 띄우는 머리카락에 얼굴을 파묻힌채 거실의 벽에 이마를 대고 결사적으로 태욱의 빅매그넘이 주는 쾌감을 참아내기 위해 노력하였다.


태욱은 이젠 아무런 말없이 허리를 흔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었다. 이성이 제거되고 광란에 의해 욕망이 비등한 상태였지만 세츠코라는 동물과 인간의 장점만을 섞은 듯한 말보지에 말조차 잊고 허리만을 흔드는 것이였다. 인간의 형상이 아닌 세츠코의 말 엉덩이를 쇼파위에 올라가 피둥피둥하게 물이 잔뜩 오른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움켜쥐고 붉게 부풀려진 말 보지에 더욱 더 격렬하게 빅매그넘을 박아대었다.


찌걱찌걱찌걱


격렬하게 쑤셔대는 육봉들을 통해 음란한 물기어린 소리가 들려오고 거칠게 부딪치는 소년의 하복부와 세츠코의 말엉덩이에서 나는 팡팡거리는 소리도 주변에 쾌락의 신음 소리에 맞춰 대낮의 밝은 거실에서 울려퍼졌다.


[으윽, 크으윽으윽 크흐으윽...]


거친 숨소리가 나는 것은 태욱이 아니였다. 세츠코야 말로 태욱이 주는 쾌감을 견디기 위해 필사적으로 참으며 거친 숨소리를 내는 것이였다. 가슴속에 아직도 품고 있는 남편 이치료와 딸 료코의 얼굴을 떠올리며 참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필사적으로 이를 악물고 견뎌내지만 그 참는 다는 것 자체가 이미 명기의 반열에 있던 그녀의 말보지를 더욱더 진화시켜 주고 있었다. 바로 수치심이 보지의 율동에 녹아들어 태욱의 육봉에 더욱더 달라붙으며 엉겨들었다. 켄타우로스 캡틴의 피가 흐르고 황금용신의 축복을 받은 유부녀 세츠코의 육감적인 말보지가, 보지를 때려대는 태욱의 빅매그넘의 위용에 점점더 무너져 귀속되어갔다.


[앗, 앗, 안돼, 안돼,앗, 안돼,앗, 안돼,앗, 안돼,앗, 안돼,앗, 안돼,]


쯔즉쯔즉


태욱의 자비심 없는 육봉이 세츠코의 질내부를 전부 긁고 비비며 약점을 관통 할때마다 아이를 가진 성숙한 유부녀 세츠코의 마음은 조금씩 붕괴되어 가고 있었다. 이미 육체는 태욱이 범하기도 전부터 그에게 귀속되어 있었다. 지금 남은 것은 물건을 받고 난후 확인서에 사인하는... 지극히 형식적인 절차일 뿐이였다. 하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가진 유부녀의 마음은 그런 태욱을 거부해 나갔다. 하지만 그것도 곧 마음 속의 속까지 범해져... 모든것을 잊게 되어 버릴 것이 분명하였다.



단한번도 남편인 이치료의 육봉에 의해서는 섹스의 쾌락을 알지 못하였고 자위라고 할수 있는 남편의 주먹으로 마찰해주는 피스트퍽으로만 경험한게 다엿던 세츠코에게 태욱의 빅매그넘 듀얼캐논은 그야말로 공포와 쾌락의 상징으로서 그녀의 정신과 마음에 강인하게 인식되고 진하게 낙인되어간다.


[크흐으윽.....]


남편도 아이도 있는 켄타우레스 세츠코는 지금 자신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판단 할 수가 없었다. 딸인 요코와 비슷한 연배로 보이는 어린소년에게 오직 남편만에게 허락했던 말보지를 개방하고 말보다 더큰고 강인한 육봉을 하나도 아니고 두개를 말보지로 맛보고 있었다. 이미 세상의 쾌감을 넘어서는 강려한 느낌에 조금씩 조금씩... 하지만 확실하게 태욱의 것으로 귀속되어갔다.


이미 광란과 과도한 마적인자에 노출된 태욱은 이성과 인성 모두 마비되어 유부녀인 세츠코를 범하는데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이성을 잃은 태욱에게 그것도 다른 남자의 아내이자 어머니 라는 것은.... 육체의 쾌감과 정신의 도착적인 쾌감에 태욱의 허리는 무자비하게 세츠코의 내부를 누볐다.


이제 더욱 좋아라 하는 것은 세츠코의 육체였다. 꽤오랜 세월을 살아온 그녀였지만 최근 결혼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 쾌감을 느껴본 일이 없었고 그리고 모든 마적인자를 흡수해서 생명에너지로 가공하는 태욱의 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쾌감에 도취되어버릴 정돈데.. 이번엔 말의 육봉을 능가하는 빅매그넘을 두개나 집어넣고는 좋아라 즐기고 있는 것이다. 강한 독점욕이 이성이 마비 되었음에도 발휘되어 세츠코에게 달라붙어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려는 것이다.


찌붑찌붑찌붑!!!! 질컥!!! 팡팡팡!!


너무나도 멋진 말보지에 아까부터 말없이 허리를 박아대고 있는 태욱의 빅매그넘들이 서로 맹렬히 요동치며 탐스런 엉덩이를 즐기는데 여념이 없었다. 방금전 최상급의 오나홀 대신 사용되어지는 이 말보지는 태욱이 물릴때까지 하고 또 하며 범하고 또 범하며 즐길 예정이였다. 하지만 마력폭풍에 의해 이미 한계를 벗어나버린 태욱은 존뜩하게 조여오고 살주름이 달라붙는 이 천상의 명기가 빅매그넘에 의해 너덜너덜 해 질 것이 틀림이 없었다. 이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태욱이 이 좋은 물건에서 빅매그넘을 뺄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였다. 이대로 결국엔 이 소년의 여자로 되는 것이다. 아니 그 이하가 될지도 몰랐다. 이대로 가다간 그의 여자 정도가 아니라 그의 노예를 자청하게 될지 모른다는 공포심마저 생겨날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그렇다. 사실 이미 육체는 소년... 태욱의 노예나 마찬가지였다. 오로지 첩보전 훈련과 고문 훈련등을 체계적으로 받고 강인한 전투종족인 켄타우로스 중에서도 황금용신의 가호를 받은 켄타우로스캡틴의 피를 이어받은 나베 세츠코였기 때문에 아직도 정신적으로 버틸 수 있었다.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얼마 지나지 않아서 틀림없이 태욱의 빅매그넘의 성욕 처리를 위한 섹스 노예가 될것이다. 게다가 아까부터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들은 계속해서 하복부에 지속적인 압박과 아이를 임신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을 새겨주었다.

지금도 정액을 줄줄 흘려 넣으며 허리를 흔들어대는 태욱은 한참이나 더욱 더 밀어넣을 기세였다. 그리고 임신보다 더 무서운것은 분명 여기서 도망갈 힘이 있는데도 도저히 벗어나지 못하고 태욱의 하복부로 엉덩이를 밀어 붙이는 자신의 육체였다. 처음으로 불이 붙어버린 켄타우레스의 육체는 뜨겁다 못해 활활 타올라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위에 동조하며 그 정액을 더욱 받기 위해서 열심히 보지와 질을 조이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전차의 전면장갑도 함몰시킬수 있는 켄타우레스 최강 공격인 뒷발길질만 해도 아니.... 이대로 달려나가기만 해도 세츠코는 태욱에게서 분명히 벗어날수 있었다. 하지만 태욱의 왼손에 잡힌 포니테일을 핑계로 전혀 도망가지도 저항하지도 않고 육체의 기쁨을 맛보고 있는 것이였다.

 

[으응... 크윽!! 아아앙...!!]

도톰하고 붉은 입술을 앙앙거리며 깨물고 있는 세츠코는  문뜩 자신의 많은 여인들이 보는 앞에서 태욱의 아이를 임신한 채 소년의 육봉에 꿰뚤려 기쁘게 말엉덩이를 흔들고 말보지를 조여대는 모습이 환영을 보았다. 거기에서 세츠코는 자신의 딸과 함께 완벽한 암컷 노예로화하여 태욱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로 성교를 나누고 있었다. 자신의 날렵하던 허리가 불룩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는데... 그모습은 결코 지금처럼 정액에 의해 강제로 부풀어 오른 모습은 아니였다. 한번 요코를 임신해본적이 있는 세츠코는 그 구별을 확실하게 할 수 있었다. 환영처럼 어슴프레 떠오른 자신의 모습을 당황해하며 고개를 마구 흔들어 그 환영을 싹 지워버렸다.

 

그리고 황금용신의 축복으로 황금빛으로 변한 머리카락이 그 기세에 의해 공중에 흩날렸다. 태욱은 뒤에서 신음마저 참으면서 세츠코의 말보지 맛보던 그 자세로 굳었다. 햇빛이 찬란하게 들어오는 대형아파트의 밝은 거실에서 햇빛을 맏아 찬란하게 빛나는 세츠코의 모습은... 태욱에게 있어서 더욱더 강한 소유욕을 이끌어내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금발이 도리질 치는 머리에 맞춰 공중에서 햇빛을 머금으며 유영하였다.

 

" 아냐.. 그럴리가 없어!!!...무... 무슨 생각이야.... 그런 아 암컷 노예라니....그 그런, 하아하아...."

 

[으흑, 으흐흑.. 아아악..]

 

세츠코는 방금전 본 환영이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마치 화인을 눌린 것처럼 임신한채로 너무나도 기뻐하면서 태욱의 육봉을 뒤에서부터 말보지로 받아내어 자궁을 밀어올리는 기분좋은 쾌감과 임신했다는 만족감을... 가진 환상을 보것이다. 켄타우로스로서 그녀에겐 예언이나 미래시 같은 능력은 전혀 없고 마법 역시 기초적인 것을 제외하곤 하지 못하는데 갑자기 떠오른 색욕노예가 된 자신의 환상은 그녀의 정신적 빗장을 박살내는데 큰힘이 되었다. 망상 속에서 태욱에게 의해 배가 불러져... 수많은 여자들 사이에서 서로의 욕망과 사랑을 나누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만 것이다.  망상인지 환상인지 미래시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그모습에의해 마음의 빗장이 약간이지만 풀려버린 세츠코의 안으로 태욱의 거대한 빅매그넘들이 다시금 파고 들어왔다.

퍽! 퍼억!!

 

[으응... 크윽!! 아아앙...!!]

 

거대한 12센티 굵기의 빅매그넘 듀얼캐논이 자궁구를 직접적으로 찔러댈 때마다 세츠코는 다시는 느낄 수 없는 암컷으로써의 쾌감에 겨워 신음소리를 흘렸다. 자궁안에서 부터 가득 차있는 정액들이 육봉의 움직임에 맞춰서 흔들렸다. 태욱의 육봉에 의해 불붙은 육체는 너무나도 무르익어 도저히 태욱으로서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 자궁을 열어제낄 기세로 두들이는 육봉들 때문에 무르익은 육체가 화끈거리며 보지가 벌렁벌렁거리며 움찔거렸다. 이젠 보지에 파고 든 태욱의 빅매그넘 듀얼캐논의 가득찬 느낌마져 더할나위없이 기분 좋게 느껴졌다.

 

찌적찌걱찌걱

푸릉푸릉푸릉.

 

[앗, 앗, 안돼, 안돼,앗, 안돼,앗, 안돼,앗, 안돼,앗, 안돼,앗, 안돼,]

 

다시 한번 세츠코는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며 거부의 의사를 표현했다. 다만 그것은 정신의 자세였을 뿐이였다. 마침내 세츠코의 말보지가 태욱의 허리가 가만이 있음에도 저절로 빅매그넘들을 삼켜가며 엉덩이가 춤을 추기 시작하였다.  갈색털들이 돋은 큰 말엉덩이가 지금은 처음으로 스스로  멈춰버린 태욱의 빅매그넘을 맛보기 위해 천천히 흔들렸다.

 

처음에는 아주 미약한 움직이였다. 하지만 곧 그 움직임은 점점 커지더니 이제는 눈에 확연하게 띄일정도로 움직였다. 커다란 말엉덩이가 한번씩 움직일 때마다 말보지 사이로 태욱의 정액과 세츠코의 애액이 믹서된 음란한 액체들이 줄기차게 흘러내렸다. 쫘악 빠진 날렵한 말다리의 각선미를 따라 음란한 액체들이 흘러 바닥에 보태어졌다.

 

태욱은 그런 세츠코의 움직임을 왼손의 포니테일로 조절하면서 입술의 양끝을 말아올리며 웃었다. 거실의 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처럼 너무나도 밟고 아름다운 미소를 띄우며 왼손으로 포니테일을 단단하게 잡고 오른손을 위로 들어오렸다.

 

짜아아아아악!!!!!!!!!!!!!

 

 



추천67 비추천 74
관련글
  • 야유회 - 2편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 - 6부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금단의 나날들 - 3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1부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