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번역]이웃의 기쁨1-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음으로 글을 써봄니다.

 

힘드네요. T.T

 

어설퍼도 잼나게 읽어주시길 바람니다. 많이 어설프니 많은 조언 부탁해요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원작에 충실할려고 나름 노력했는데 어쩔지 걱정되네요

 

꽤 장편이구요. 내용은 강도가 꽤 높습니다.

 

로리와 앤디는 결혼한지는 몇 년이 흘렀고 엄청 행복한 생활을 지내고 있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낯설고 이상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약간은 에로틱한 기질이 있었으며 그래도 그들은 그것 자체를 즐겼다. 그들의 행위의 대부분은 노출증과

관음증이었으며 이것은 누구에게도 해롭거나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었다. 앤디는 와이프의 섹시한 몸매에 놀라워했으며,

다른 사람이 그녀를 응시하는 것 자체를 즐겼다. 앤디에게 있어 그녀는 아주 소중한 자산이었으며, 대부분의 남자들처럼 앤

디도 다른 사람들이 그녀를 소유한 자신을 부러워하기를 원했다.

로리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는 상상을 할 때마다 그 순간 부부은 너무 흥분해서 함께 황홀한 시간을 가지곤 했다. 로리

가 다른사람과 섹스를 한다는 생각은 그들이 섹스를 끝낸 후에는 바로 잊혀졌으며, 각자 그 순간의 흥분을 즐길 뿐이었다.

로리는 남편의 에로틱한 상상의 제안을 즐거워했으며, 남편이 그녀가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

는 것이 각자를 엄청나게 흥분시킨다는 것 또한 로리도 인식하고 있었다.

불륜은 그녀가 지금까지 배워온 것에 반하기 때문에 그녀가 불륜을 저지르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지라도

간통의 금지된 매혹과 죄악스러운 면이 실제 그녀 자신을 흥분시켰다. 그녀는 매우 엄격한 집안에서 자랐으며 금지된 섹스

와 관련된 것들은 그녀의 부모님이 믿고 있는것에도 위배되는것이었다.

로리는 46kg의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해서, 그녀가 벌써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가 없

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가 30대 초반이라고 생각했으며, 그녀의 황홀한 몸매는 타고난 면도 있었다. 그녀는 다른 남

자들이 한 번 정도 욕정에 사로잡힐 음탕하고 쌕시한 무언가를 풍기고 다니는 것 같았다.

그녀가 E cup의 가슴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남자들에게 침을 질질 흘리게 만들었으며, 그녀의 가슴은 여전히 탱탱했

으며, 그녀가 걸어다닐 때 가볍게 튕겨 오르는 가슴은 남자들의 시선을 끌어 당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그녀 자신이 매력적

인 가슴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으며, 일부로 그 가슴의 매력을 나타낼 수 있는 옷들을 입었다. 가슴 골을 보

여주는 것이 다른 어떤 성적인 것보다 더욱 남자들의 시선을 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이러고 다니는

것이 다른 남자들이 보기에 마치 그녀가 유혹되기를 바라는 사람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인식되서, 많은 경우에 그녀에게 작

업을 거는 사람이 많았으며, 하물며 남편이 근무하는 회사에 갔을때 조차도 남편동료들이 작업을 거는 경우도 있었다. 앤디

는 다른 남자들이 작업거는 것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했으며, 물론 그녀를 완전히 믿기에 질투심 같은 것들은 전혀 생기지

않았다.

그 부부는 조용한 주택단지에 살았으며, 그들의 옆집에 사는 켄 페터슨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냈다. 켄에
대해서는 그 지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었는데, 그는 항상 떠들썩하고 시끄러운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풀장과 간이 온천을 팔고 설치하는 회사였는데 꽤 장사가 잘되는 편이었다. 누군가가 무식하고 맹목적

인 애국주의자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캔일 것이다. 그는 무례한 행동을 일삼았으며, 그의 품행자체는 특히
여자에게 잔인하고 거칠었다.

켄의 아내는 도가 지나치도록 살이 쪄서 몸매가 완전히 망가져버렸다. 점차 우울해진 그녀는 거의 웃음을 잃었으며, 그녀의
이웃들에게 말을 붙일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그녀는 온순하게 노예처럼 그녀 남편의 모든 변덕을 다 받아주었으며, 그

에 대한 보답은 켄의 공개적으로 그녀를 헐뜯고 욕하며 다니는 것이었다. 그들은 두 명의 남자아이들이 있었는데 19살의 씬

과 17살의 트로이였다. 각각의 소년들의 체형이나 생김새는 아빠를 닮았지만, 동생인 트로이는 형인 씬에 비해서 내성적이

고 부끄러움을 타는 편이었다. 씬은 그의 아버지처럼 거칠고 버릇이 없어서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에게 무례하

게 굴었다. 그는 고등학교 다닐 때 풋볼과 다른 많은 스포츠를 즐겨서 몸매와 체력은 최고였다. 동생도 근육질이었지만 형

만큼은 아니었다.

로리는 옆집 이웃을 좋아하지 않았으며, 여자에게 그런 식으로 대하는 사람은 인간쓰레기라고 생각하였다. 그녀는 켄과 그

의 가족에게 친절하게 대했지만, 일부러 그 집 식구와 이야기하러 들릴정도는 아니었다. 켄은 자기집 뒷마당에 뜨거운 욕조

를 설치해서 욕조파티를 하기 위해 사람들을 불러들이곤 했다. 로리와 앤디도 몇 번 그 파티에 초대돼서 어울렸으며, 켄의

다른 사적 모임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켄의 파티는 일반적으로 음주의 향연으로 변질됐고, 한쪽구석에는 남자들만 어울리고, 또 다른 한쪽은 여자들만 어울리는

파티로 형성되곤 했다. 모든 남자들은 술을 먹으며 소리를 질러댔고, 이야기의 대부분은 섹스와 스포츠 그리고 차였다. 여

자들은 남자들의 허풍과 재잘거림, 혹은 찝쩍거리 는 남자들을 무시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앤디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남자들은 켄을 좋아했으며, 켄을 전형적인 건설 노동자정도로 생각하였다. 앤디는 켄과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을지라도 가끔씩 맥주를 마시면서 켄이 말하는 저질농담을 재미있어 하였다. 그는 종종 부근에 사는 아내들

을 은근히 빗대어 성적 농담을 하곤 했다. 로리는 켄이 근처에 오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은근히 자기에게 추파를

던지면서 단지 쳐다보는 것 이상의 행동을 할 것 같은 음흉한 눈초리가 싫었다. 한 번은 뭔가를 암시하는듯한 뜨거운 시간

을 보내자는 말에 등 꼴이 오싹해진 경험도 있었다.

아마도 로리가 옆집이웃이 싫은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그의 크고 불결해 보이는 개를 담장 넘어 자기집 마당에 풀어놓

는 것이었다. 그녀는 잘 손질된 자기집 안마당을 무척이나 자랑스러워 했는데, 그 개가 자기집 마당에 똥을 누고 가는 경우

가 많았다. 그녀는 아마 켄이 일부러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다. 앞마당에 개똥을 발견할 때면 완전히 돌아버

릴 지경까지 화가 치밀었으며, 그 개똥을 퍼서 옆집 마당으로 버리곤 하였다.

앤디와 로리도 마당에 켄의 회사에서 설치한 욕조가 있었으며, 자주 뜨거운 목욕을 즐기곤 하였다. 그들은 옆집에서 욕조가
보여지기 때문에 물속에 몸을 담그고 있는 동안 일부로 음란한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조심조심하였다. 그렇더라고 가끔씩

같이 욕조에 있는 동안 누군가가 벌거벗은 자기들을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그 둘을 너무 흥분시켜서 열정적인 관계를 가지

기도 하였다. 가끔씩 로리는 옆집 담벽에서 누군가가 자기들을 옆본다는 것을 인식했으며, 그가 켄인지 혹은 그 아들들인지
궁금하기도 하였다.

뜨거운 여름 동안 로리는 옷을 다 벗고 썬탠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그녀는 걱정이 돼서 일부로 낮시간에만 즐겼다. 그녀는

켄은 직장에 있을테고 아들들은 학교에 있을거기에 상대적으로 낮시간이 안전할거라고 생각하였다. 그녀는 언제나 조심하

였지만, 몇몇 경우에 갑자기 앤디가 돌와왔을 때는 상황이 급변하였다. 앤디는 그녀를 괴롭히면서 그녀가 벌거벗은 엉덩이

를 드러내놓고 마당을 뛰어다닐 정도가 되야 만족해했다. 그리고 각자 서로 흥분해서 욕조 안이나 집 안에서 열정적인 섹스

로 불을 끄고 나서야 만족해 하곤했다.

최근에 앤디가 로리를 현관에서 갑자기 공격하기 시작했다. 앤디는 로리의 벌거벗은 몸을 현관 앞 미닫이 유리문의 유리에

밀착되게 밀어붙이고, 이제 막 시작된 드라마를 훔쳐보는 사람이 있는지를 마음속에 그렸다. 그는 딱딱해진 자지를 로리의

다리사리로 다가가면서 로리가 창녀처럼 행동하기를 암묵적으로 지시했다. 로리는 그 게임에 따라 그 역할을 잘 수행했으

며, 그녀의 벗은 몸을 유리에 딱 달려 붙여서 가슴이 눌려지며, 바깥에 다른 사람이 볼 때 음란하다고 생각되는 그림이 그려

졌다. 로리는 골반을 투명한 유리문에 밀어붙였고, 바깥에서 볼 때 그녀가 그녀의 보지를 아기 엉덩이 처럼 깨끗하게 면도

한 것이 확실하게 인식 될 수 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벌렸고, 눈에 띄지 않는 훔쳐보는 사람은 그녀의 벌거벗은 보물을 확실

하게 볼 수 있었으며, 그녀의 심장은 음탕한 상상에 더욱 박동이 빨라졌다. 그 둘은 한창 섹스를 하고 있는 중에 저 멀리 누

군가가 훔쳐보고 있을 누군가를 마음속에 그렸다. 이것이 그들이 현관에서 섹스를 하는 주된 이유 이기도 했다. 로리는 너

무 열정적으로 섹스를 해서 바깥에서 가끔씩 움직임이나 빛이 터지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였다.

그 둘은 완전히 관음증게임에 빠져들었고, 앤디는 그의 자지를 로리쪽으로 힘껏 밀어 부쳤고, 로리는 발꿈치가 살짝 들렸다.

"아...씨발...너무 쪼이는데,,,너무 쪼여서 바로 싸버릴것 같애...."

 
앤디가 뭔가를 발산하고 싶은 욕구로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그는 참고 있었지만, 로리보지의 화산 같은 뜨거운 열기를 느끼자, 뭔가 나오기 일촉즉발이었다. 앤디는 있는 힘을 다해서

밀어붙였고, 로리는 바닥에서 한 두 번 공중으로 떠올랐다. 마당을 가로질러 저쪽에서 빨간색의 깜빡깜빡하는 빛을 인식하

지 못하였고, 앤디는 사랑스러운 와이프의 러브협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