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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도망자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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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7








“이야아…그만둬, 그런, 더러운…곳에…항문(肛門)은 싫어…”




낭패한 아이코(愛子)가 큰 소리를 지르지만, 이와타(岩田)는 상관하지 않고, 중지를 근원까지 삽입해 버렸다. 그리고 그대로 그녀의 장내를 문질러 돌려 버린다.




“이야아…그만둬, 아니이야아…부탁, 항문(肛門)은 하지마…이야아…”




“이 감촉은…이 언니, 너, 항문(肛門)으로도 범해진 적이 있지? 그렇지?”




아이코(愛子)는 머리를 흔들어 대며, 계속 애원한다.




“찢어진다…항문(肛門)은…이야아…빼!” 




“대답해라, 이 창녀! 너의 항문(肛門)은 처녀가 아닌데! 대답할 때까지 손가락은 빼지 않을 거야.”




그리고 이와타(岩田)는 율동을 멈추고, 집요하게 항문(肛門)을 손가락으로 희롱을 계속한다. 아이코(愛子)에 있어서는 괴로운 과거였다, 아직 대학생 시대에 사랑한 2명째의 연인은 그녀의 어널을 고집하는 매니아로, 처음으로 안긴 그 날에, 어널의 처녀도 빼앗겨 버리고 있었다. 연인이 기뻐한다면 참고 신체를 맡기고 있었지만, 결국 그 남자는 그녀를 마음껏 갖고 놀고 나서, 질리자 간단하게 버렸던 것이었다. 아이코(愛子)는 변태적인 남자에게까지 배신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와타(岩田)의 어널에의 포학은 슬픈 추억을 상기시킨다.




“이봐, 대답해라, 음탕한 창녀. 대답하지 않으면 이번은 항문(肛門)을 윤간할거야. 3명이 항문(肛門)을 뚫어주면 큰 일이지. 항문(肛門)이 찢어져, 앞으로 일생, 대변을 흘리며 살게 되어 버린다.”




대단한 능욕자의 말은, 환희에 떨리는 아이코(愛子)의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다.




“그, 그런, 아……싫습니다, 심한 일은 하지 마세요.”




“그렇다면, 대답해라. 여기에서도 남자를 넣은 적이 있겠지? 어때?”




이와타(岩田)의 일물(一物)에 꽃잎을 삽입해진 채로, 뒷문을 손가락으로 찔려지고 있어 아이코(愛子)는 혼란해 한다.




“자, 대답해라, 음탕한 창녀. 그렇지 않으면, 똥꼬보지에도, 박아 줄 거야!”




“아아아…있어요…있었어요 …부끄럽다…”




“몇 사람이야, 몇 사람의 자지를 똥꼬에 넣었어, 대답해라!”




“찢어진다…한 사람입니다, 한명 뿐입니다…아…정말로 한명 뿐입니다!”




테츠야(哲也)는 눈앞에서 능욕을 당하고 있는 이모의 말에 놀라버린다. 평상시는 밝고, 근심이 없는 이모가 소년이 모르는 곳에서 비정상인 어널 섹스까지 체험하고 있었던 것이다.




“헤헤헤, 한명만으로도 충분해, 너는 음란할 뿐만 아니라, 변태녀(變態女)였다!”




“그렇게…찢어진다…아, 빼주세요, 이제, 항문(肛門)은 용서해 …”




의외로, 아이코(愛子)가 외치는 것 같은 애원에 응해, 이와타(岩田)는 그녀의 항문(肛門)에서 중지를 뽑아 버렸다. 그 순간에 아이코(愛子)는 긴장을 풀고, 바닥에 기듯이 축 상체를 숙였다. 그러나 다음에 이와타(岩田)가 입에 댄 말은, 그녀의 상상을 넘는 비도덕적인 명령이었다.




“자, 언니, 너의 귀여운 조카아이의 자지를 빤다.”




남자의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아이코(愛子)는 망연해 버린다. 또 이와타(岩田)의 말에 테츠야(哲也)도 놀라 버리고 있었다.




“우리들만이 즐기면, 미안하잖아”




그리고 이와타(岩田)는 뒤에서 삽입한 채로, 아이코(愛子)를 밀어 올려, 소년의 고간(股間)에 닿는 곳까지 데리고 간다.




“아히이이…아아, 이야아아……”




자궁을 밀리면서, 조카의 옆에 데려와진 아이코(愛子)는 비참한 기분에 비명을 지른다.




“자, 이제 손이 닿을 것이다, 지퍼를 내리고, 그 꼬마의 발딱 선 자지를, 꺼내. 페라해 음탕한 창녀!”




“이야아…안 돼, 안 되어요 …그런, 비참한 일은 시키지 마세요…아쿠우우 …부탁 용서해, 아니!”




아이코(愛子)는 남자의 계획에 거역해, 열심히 도망칠려고 하지만, 고간(股間)을 능욕자의 육봉(肉棒)에 지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허리의 굴곡의 부분을 제대로 잡혀 버리고 있기 때문에, 테츠야(哲也)로부터 멀어질 수가 없었다.




“이봐요, 떠들지 마, 언니. 거역하면 똥꼬를 윤간할거야, 가혹하게 범하고, 너의 똥꼬를 박살 내 줄거야, 앞으로, 대변 투성이가 되어 살아 간다. 그래도 좋아?”




“이야아…참아주세요 …부탁, 심한 일은 하지 않고 줘. 아, 허락해”




“그러면, 꼬마의 자지를 빨아, 자, 빨리 하지 않아 음탕한 창녀!”




이와타(岩田)의 말에 아이코(愛子)는 낭패해 눈앞의 소년을 응시한다. 보스의 계획를 헤아린 사야마(佐山)는, 테츠야(哲也)가 도망치지 못하게 소년을 누른다. 그러나 그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일의 진행에 망연한 조카는, 유린되면서 처량한 시선으로 그를 올려보는 젊은 이모의 나신(裸身)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이다.




“이봐, 어떻게 할거야? 할거야, 말거야? 우물쭈물 하고 있으면, 이대로 똥꼬를 범할 거야 창녀!”




용서 없는 남자의 소리에,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아이코(愛子)는 단념한다. 거역하면 아마 그들 탈옥수들은 보스의 명령에 따라, 아무 주저도 없이 그녀의 배설 기관을 능욕 할 것이다. 항문(肛門)이 파괴되는 상상에 두려워진 그녀는, 열병에 들뜬 듯이 느릿느릿 소년의 고간(股間)에 손을 뻗는다.




“좋아, 잘 생각했어, 그것으로 좋다.”




갓난아기의 무렵부터 알고 있는 테츠야(哲也)이기 때문에 더욱, 지나친 처참함에 눈물이 흘러넘쳐 버린다. 그러나 명령을 거역하는 것은, 어널에의 윤간을 의미하는 것이라, 손을 뗄 수는 없다.




“미안해요, 테츠야(哲也)…미안해요……미안해요……”




“아이코(愛子)상…나는, 아무렇지도 않기 때문에…”




괴로워하는 이모를 격려하고 싶은 테츠야(哲也)이지만, 이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하기 어렵다. 적어도 아이코(愛子)가 바지의 지퍼를 열기 쉽게, 허리를 쑥 내밀어 주는 것이 겨우였다. 3명의 탈옥수가 응시하는 가운데 아이코(愛子)는 조카의 고간(股間)에 손을 뻗어, 드디어 일물(一物)을 끄집어내기 시작했다.




“와우 꼬마, 아이치고는, 훌륭한 자지가 아닌가. 이봐 사야마(佐山), 너의 것보다도 커, 이것이라면 나하고도 비슷하겠다.”




자란 이후로는 처음으로 타인의 눈에 노출한 일물(一物)이 야유되자 테츠야(哲也)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면서 숙여 버렸다. 그 뒤에서는, 소년보다 궁상스러운 물건을 비웃어진 사야마(佐山)가 낙담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확실히 테츠야(哲也)의 물건은 훌륭하다, 사실 사야마(佐山)가 작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소년의 일물(一物)은 아이코(愛子)에도 충격을 주고 있다.




(이것이…테츠야(哲也)의 자지…이렇게 크게 되어 괴로워 하고 있어…아, 굵고, 맛있을 것 같다……)




벌써 2명의 남자에게 범해져 여러번 절정을 맞이하고 있고, 더욱이 3명째에 삽입해지고 있는 아이코(愛子)는, 벌써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고 있다. 명령되었다고는 해도 조카의 육봉(肉棒)을 보고 저속한 욕망을 일으키는 창녀로 타락해 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봐, 언제까지 바라보고 있을 생각이야, 빨리 빨아라!”




재촉을 받은 아이코(愛子)는 당황해서 조카의 고간(股間)에 얼굴을 묻는다. 눈앞에서 격분한 소년의 육봉(肉棒)을 보면 가슴이 안타깝게 된다. 이모와 조카가 넘어서는 안 될 일선을, 넘으려 하는 일로 요사한 흥분이 끓어올라, 마침내 테츠야(哲也)의 노장(怒長)의 첨단에 입술을 대어 버린다.








그 8








“우우욱…” 




조카의 한심한 소리를 들으면서, 아이코(愛子)는 배덕적인 행위에 흥분하고, 허덕이면서 혀끝으로 소년의 귀두(龜頭)를 핥아 돌린다. 이와타(岩田)의 말대로, 조카가 우뚝 솟은 커다란 웅물(雄物)에 혀를 기게 하면서, 그녀는 자신이 욕정하고 있는 일에 곤혹하고 있었다. 왜, 이렇게 숨이 막힐 정도로 흥분해 버리고 있는 것일까? 마음의 한쪽 구석에서 의아해하면서, 아이코(愛子)는 혀끝으로의 애무에 열중해 간다.




“와아, 일단 빨기 시작하니, 적극적으로 빨고 있잖아, 언니야.”




이와타(岩田)가 조롱하는 소리가 멀리서 들리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렇게 아이코(愛子)는 열심히 조카의 고간(股間)에의 애무에 집중하고 있었던 것이다. 솟아 나오는 저속한 욕망에 밀려나는 것처럼, 페라에 몰두하고 있던 아이코(愛子)이지만, 일단 혀를 떼어 놓고, 재차 소년의 일물(一物)을 응시한다.




(가지고 싶어…테츠야(哲也)의 자지를…갖고 싶다……)




이와타(岩田)가 천천히 율동을 재개한다. 자궁을 밀어 올려질 때마다,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뇌 골수를 교란시켜져 착란한 아이코(愛子)는 조카에게의 봉사에 구제를 요구해 버린다. 조카와는 그가 어릴 적에는 함께 목욕한 일도 있어, 호기심 왕성한 중학생이었던 아이코(愛子)는, 유치원에 다니고 있던 테츠야(哲也)의 자지를 차분히 관찰한 일도 있었다.




그리고 지금 그녀는, 그 조카의 노장(怒長)을 빨고 있다. 혀를 음미(淫媚)하게 휘감으면서, 제대로 성장한 육봉(肉棒)의 감촉을 확인해 버린다.




“좋아, 언니, 내가 열을 세는 동안에, 그 꼬마를 싸게 만들어 봐라. 능숙하게 분출하게 하면, 항문 성교는 용서해 주지. 좋은가? 셀 거야…하~나…”




항문(肛門)에의 능욕에 무서워한 아이코(愛子)의 페라치오에 열정적으로 매달린다. 격분한 소년의 육봉(肉棒)의 근원을 손가락으로 잡고, 전후로 훑어내는 것과 동시에, 끝부분은 푹 입술을 씌우고, 혀를 사용해 민감한 귀두(龜頭)를 자극해 보인다. 열중한 듯한 초점이 없는 눈동자로 조카를 올려보면서, 아이코(愛子)는 빠른 소년의 사정(射精)을 바라 입으로의 애무에 몰두해 간다.




“이봐, 노력해 언니, 두~울…셋…넷…”




(아아…싸…부탁, 테츠야(哲也), 나의 입에…싸 줘!)




아름다운 이모의 마음의 절규를 받아들인 것은 아니지만, 그 농후한 애무에 테츠야(哲也)는 금새 클라이막스에 달해 간다. 젊은 이모의 입의 점막은, 믿을 수 없는 쾌감을 소년에게 주고 있다.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전라(全裸)의 이모를, 지금까지 숭배해 온 소년에게 있어서, 그 기품조차 느껴지는 입술이,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는 모습은, 너무 비일상적으로, 정신을 잃어버릴 것 같을 정도로 흥분해 버린다.




“아, 아이코(愛子)상, 이제…나와버려, 입에…쌀 것 같아…더러워져…”




(좋아, 테츠야(哲也), 나의 입에 싸 줘…전부 마셔 줄테니…자, 빨리 싸…빨리…빨리…)




소년의 경고를 무시해 아이코(愛子)는 입술을 떼어 놓기는 커녕, 반대로 움츠리고, 더욱 강렬하게 빨아 올려 보인다. 이 눈이 빙빙 돌 것 같은 자극에 소년은 잠시도 지탱하지 못하다.




“일곱…여덟…, 싸는 거야, 꼬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소년의 상태를 보고, 이와타(岩田)가 얼버무린다.




“우와아아…아이코(愛子)상, 나와버린다! 아아아………”




어릴 적부터 잘 알고 있는 귀여운 조카아이의 사정(射精)을 입으로 받아들인 아이코(愛子)는, 넘쳐 나온 백탁(白濁)을 입가로 흘리면서, 대부분을 삼켜 버린다. 아름다운 이모가 정액을 목을 꿀꺽하며 삼키는 모습은,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소년을 뒤에서 누르고 사야마(佐山)는, 바로 조금 전 아이코(愛子)안에 방출했던 바로 직후인데, 또 고간(股間)이 뜨겁게 쑤시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야~아, 아무래도 열을 세는 것 보다 빨리 꼬마를 싸게 했군, 잘 했어, 언니”




웃으면서 이와타(岩田)가 허리를 당겨, 아이코(愛子)의 밀호(蜜壺)로부터 노장(怒長)을 뽑아 낸다. 흥분의 한중간에 내던져지고, 일순간, 무서울 정도의 공허감에 습격당한 아이코(愛子)였지만, 무의식적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그러나 이와타(岩田)가 능욕의 고삐를 잠시 놓은 것은, 그녀를 방심시키기 위한 함정이었다. 비열한 탈옥수는 안심하고 기운을 뺀 노예녀(奴隷女)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지금까지 아이코(愛子)의 밀호(蜜壺)를 유린하고 있던 육봉(肉棒)을 깨끗하지 못한 뒷문에 꽉 누르고, 단번에 삽입해 버렸던 것이다.




“이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그런, 그만둬…항문(肛門)은…싫어요 …뽑아…아파…아, 약속이 달라요…부탁, 아파요, 뽑아 …”




사정(射精) 후에 망연해 있던 테츠야(哲也)는, 이모의 착란에 놀라 눈이 휘둥그레진다, 조금 전까지 그에게의 페라치오에 몰두하고 있던 아이코(愛子)는, 어널에 삽입해진 충격에 타격을 받고 마루에 푹 엎드린 채로, 머리카락을 손으로 움켜쥐고 있다.




“헤헤헤…나는 사실, 거짓말쟁이야, 언니. 안 돼지 그렇게 사람을 믿어버리면 말이야. 내가, 그런 것을 잘 가르쳐 주고 있잖아”




웃으면서 이와타(岩田)가 야유한다. 이 도착(倒錯)적인 기호의 소유자는, 아직 신선한 아이코(愛子)의 뒷문의 강한 조임을 즐기듯이, 천천히 율동을 반복한다. 조금 전까지는 아이코(愛子)의 밀호(蜜壺)에 들어가고 있던 육봉(肉棒)에는, 그녀 자신이 흘린 음액(淫液)이 충분히 칠해지고 있었다. 아이코(愛子)의 오래간만의 항문(肛門) 성교에서는 짓궂게도 그녀의 음액(淫液)이, 율동의 윤활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앗…히익…이야아…하지 마…아구우우우…괴롭다…”




“오~우! 좋은데, 언니, 이건, 정말 좋은 도구다. 너는 보지만이 아니고 똥꼬로도 남자를 녹일거야, 이 음탕한 창녀”




처음은 압박감으로 신음하고 있던 아이코(愛子)이지만, 천천히 이어지는 남자의 율동이 그녀에게 불가사의한 감촉을 주기 시작하고 있었다. 옛 연인과의 항문(肛門) 성교는, 단지 아픈 고통 밖에 없었지만, 지금, 이와타(岩田)에 삽입해진 어널에서는, 불쾌한 압박감 외에, 뭐라고 형용해야 할지 모르는 감각이 생기고 있다.




“아아, 그런…싫어요…아, 이제 그만둬, 그만둬 주세요…아히이…항문(肛門)은 싫어…아, 아아아……”




이모의 소리의 질이 변한 것에 테츠야(哲也)는 놀라고 있다. 벌써 아이코(愛子)의 표정으로부터 괴로움의 색은 희미해져 다시 음란한 신음소리조차 새어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믿을 수 없는 것이지만, 총명한 이모가 비정상인 항문(肛門)으로의 섹스에 빠지기 시작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아쿠우…아히이…앗…아, 아아아아……”




천천히 가해지는 스트로크로 반복해 밀어 올려질 동안에, 아이코(愛子)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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