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로봇의 역습 - 9 -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삑　
2100년 5월 11일 AM5：30
삐빅　
SOMY　안도 로이드 57968－799CSS
삐삐빅　
메이드로보티아라
삑.....삑
애칭 「티아」기동합니다
　
삑···삑·····삑·······　
　
········　
···아침이예요···일어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졸린 눈을 뜨면서 침대형 충전기로부터 일어나는 나,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가볍게 손질하고 흐트러져 있던 투명한 푸른 머리카락이 자동적으로 정리되는 동안,
벽에 걸려 있는 감색의 메이드옷을 집어, 안경을 장착하면서 오늘의 스케줄을 0.01초에 정리한다.
　
우선은 세탁···세탁기가 있는 목욕탕으로 향하는 다리는 무겁다···　
어차피 오늘 아침도 있을 그녀의 존재 , 그것을 증명콧노래가 들려 온다···
　
「♪란라란~란 라라 란~♪좋은 아침∼, 티아 ~」
「뮤우짱 수고했습니다 , 오늘도 빠르구나···」　
「"응"! 이제 곧 끝나는∼」　
　
다음은 청소, 청소용 로보트의 수납고로 향하는,데
그리고 언제나 복도를 돈 직후에·····
　
가가가···　
샤카샤카샤카·····　
　
「티아 , 좋은아침―！」
「키스티 짱 ,좋은아침···」　
　
쥐형 MONDA제 청소 로보트를 롤러 스케이트로 해,
나의 가랑이의 사이를 빠져 나가 있었다·····
　
다음은 아침 식사의 준비 , 그렇지만 뮤우 , 키스티와 만났다고 하는 것은,
오늘 아침도 어제에 이어 아침 식사를 만들고 있는 것은·····！　
　
「어머나 티아 , 좋은아침이예요」　
「조,좋은아침··입니다···」　
　
생긋 미소짓는 루즈···　
무섭다···루즈의 미소는 언제나 힘든 말이 계속된다···　
　
「···좋아 , 완벽하네요」　
　
·····어머나?　
아무 말도 계속하지 않고 요리에 몰두하고 있다···　
오늘은 언제나 하는 싫은 소리를 들을 수 없다···어째서?　
　
「무슨 일이신가요 티아? 마스터를 일으켰으면 하면?」　
「아···응, 네··」　
　
사,상태가 이상해져요···　
무엇인가 루즈 , 딴사람처럼 보인다···　
그러고 보니, 어젯밤, 버전 올라갔기 때문에!　
그래서 성능이 올라와 , 성격이 둥글고 된건가 일까요···그렇지만, 그럴리가...
지금까지 몇번이나 버전 올라간 것 보았지만, 성격이 바뀌다는 일까지는···？
　
어쨌든 주인님을 일으킵시다,　
분명 뮤우나 키스티가 일으키고 있는 중간이기 하지만···　
라고 주인님의 침실의 문을 천천히 열어 보면·····　
　
「·····--―···」　
　
네 , 에!　
뭐, 아직 주인님이 자고 있다···　
아무도 아직 일으키지 않다! , 거짓말!　
실내 , 복도를 두리번두리번 봐도,
아직 아무도 와 있지 않다···오늘은 일요일도 아니고···찬스!
　
「주인님 , 아침이에요 , 주인님」　
「·············」　
「주인님 , 주인님 , 주인님!」　
　
흔들흔들몸을 흔든다···
아아 , 몹시 그리워요 , 이 감각···！！
　
「·····아 , 좋은 아침 , 티아」　
「좋은 아침입니다 , 주인님!」　
　
하 해, 했어요!　
정말 간신히 오랫만에 ,일이 생겼다!　
　
「응, 좋은아침 , 티아」　
「네! 오늘은 좋은 날씨예요」　
「···그립다 , 그 후레이즈」　
「그렇습니까!」　
「응, 정말로···좋은아침」　
　
꺄아! 이대로 눈을 뜨게 하는 키스를 해···　
·····라고 생각해 있다면 , 주인님으로부터 얼굴을 접근해···！？　
　
쪽　
　
「 주, 주인님!」　
「에에···그런데 , 밥 먹자」　
　
침대에서 일어서는 주인님···
아, 이런 이런건 , 꿈이 아닐까?
메이드 로보트는 확실히 꿈도 보지만 , 그렇지만 이것은 , 확실히 현실···！！
　
「마스터 , 아침 식사의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고마워요 , 루즈」　
「주인님, 좋은아침입니다∼」　
「마스터 , 좋은아침―♪」　
　
다른 메이드 로보트들과도 키스 하는 주인님 ,　
그렇지만 , 오늘 최초로 한 것은 이 나···기뻐···！！
　
　
　
「우물우물···」　
　
아침 식사를 먹는 주인님 ,
참견 하는 3명 , 연주해지는 나 ,
이것은 평상시와인가 깨지 않는 ,이라도 좋은 것,　
나에게 하지만 아직도 찬스가 있다 라는 일이 알아버린 거야로부터 ,
좀더 좀더 찬스를 자신의 것으로 해 가면 , 반드시···！！
　
「잘 먹었어요」　
「시시함까지 했다」　
「점심은 뮤우가 만든다∼」　
「저녁밥은 키스티인가···」　
「티아!」　
　
갑자기 , 나를 부르는 주인님!
　
「티아 , 오늘의 저녁밥 만들어 줄까」　
「···네 , 하지만 , 괜찮겠습니까?」　
「아아 , 좋잖아 가끔 씩은? 안된가···?」　
「우와와 터무니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탁해! 그리고 키스티는 간식 만들어」　
　
···눈물이 낼틈없이 기뻐···　
괜찮네요, 가끔 씩은 , 이것이 매일이라면 편애가 되어 버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오늘 밤은 무엇을 만들까 , 그러니까 , 그러니까 , 프로그램에서는···
　
　
　
그 후는 언제나 대로의 일상.　
그렇지만 , 나는 달라요 , 저녁식사의 메뉴로 머리가 가득!
뮤우 짱이 점심식사를 정리하고 끝낸 직후부터 이제 부엌으로 그것을 보기 시작해 버렸다!
　
·····그리고 저녁식사!
　
「주인님 , 부디」　
「고마워요 , 어쩐지 그립다 , 이 늘어놓는 방법」
「어머나? 다른 모두는?」　
「조금 다른 일 받고 있어 ,그러니까 티아와 둘만···싫은가?」　
「아뇨 그런 터무니 없는 생각은!」　
　
무엇이야···　
나와 주인님 , 2명 뿐으로 식사!　
확실히 4년만의 행복한 한 때가 , 지금!　
　
「스프로부터 먹어」　
「네 , 부디!」　
「···하아 , 맛있다! 무엇인가 그리운 맛이 나」　
「그렇습니까?」　
「응, 정말로···그립다···」　
　
주인님 , 조금(잠깐) 변···　
무슨 일인가 있었던 거야 일까요? 괜찮은 거야 일까요?　
상태에서도···？( 몸을 서치 했지만 , 평상 대로···지나치게 생각이라고 할까.　
　
「이런 식사도 정말 , 맛있어 , "응"」　
「입 닦네요···네」　
　
아아 , 너무 기뻐 손이 떨릴 것 같다·····　
　
···즐거운 시간은 눈 깜짝할 순간에 지나,　
주인님은 디저트의 카라멜 케이크도 먹어치워 버렸다···　
　
「잘 먹었어요 , 티아 , 고마워요」　
「아니요 이것 정도라면 언제라도」　
「·····텔레비젼 봐야지」　
　
나의 눈을 보지 않고 자기 방으로 돌아가는 마스터 ,　
쑥스러운 것일까? 표정이 별로 안보였지만···　
, 뒷정리 합시다! 오늘은 일 가득해 기뻐요···　
　
　
　
시계가 10시를 지나　
리빙으로 뉴스를 보고 끝난 마스터가 ,　
다른 메이드 로보트를 바라봐 말한다.　
　
「조금 어제 밤은 너무 하드했기 때문에,　
오늘은 혼자서 좋아 , 그렇구나···어젯밤 할 수 없었다,　
티아 , 괜찮을까? 오늘 밤 , 그 , 함께···」　
「네? 아 , 네! 네! 기뻐해!」
　
주인님의 지명이!　
　
「그럼 루즈는 회사에 정시 연락해 와요」　
「뮤우도∼」　
「키스티도 신작 게임 , 다운로드하고 있구나」　
　
방을 나가는 다른 메이드 로보트···　
나와 주인님은 , 함께 침실로 향한다···　
, 두근두근 해 왔어요···정말로 오랫만에·····
　
　
「티아 , 옆에 되며」　
「네? 그렇지만 , 주인님···」　
「나는 거의 수동이니까 , 오늘은 공격하고 싶다라고 , 티아를···」
「은 , 네 , 알겠습니다」　
「힘을 뽑아···」　
　
주인님이 말해지는 대로 , 침대에 옆에 되는,　
메이드옷을 스스로 벗으려고 한 손을 주인님이 잡아,
말없이 머리를 옆에 거절한다···그리고 메이드옷을 탈이 해 주는 주인님···
그것만으로 무엇인가 저기가 인자와 안쪽으로부터 뜨거워진다···아아···　
주인님에···안아 받을 수 있다니···나의 저기 , 거미집 붙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