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아내의 호기심(16)
16.
그때까지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던 손이
스커트 위로 이동했다.
스커트를 쳐다보니, 스커트는 크게 걷어 붙여 ,
허벅지가 그대로 들어나게 되어 있었다.
가터벨트에 매달린 스타킹과 팬티의 사이의
얼마 안 되는 맨살이 보일 정도였다.
스커트의 옷자락을 고치려고 하자, 마스터의 손이 막았다.
그리고, 그 손은 그대로 조금 노출한 맨살에 놓여져
상냥하게 접해 왔다.
매우 따뜻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거기에서 위에 있는 팬티에는 접해 오지 않았다.
나는 팬티에 접하면 어떻게 하나,,걱정하고 있었다.
그 때의 팬티의 상태는, 조금 전까지의 마스터의 손가락 애무로,
골짜기로부터 분출한 나의 애액이 흘러넘쳐 엉덩이의 쪽까지
흠뻑 적시고 있었다.
그것이 매우 부끄러워, 마스터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았다.
마스터의 가슴 안에서 꿈꾸고 있던 그 때,
작은 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깨닫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도어가 닫히는 소리가 분명하게 들렸다.
(아! 남편이 돌아왔다)
나는 당황해서 마스터의 무릎으로부터 내렸다.
남편의 얼굴이 조금 화를 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 얼굴을 보자, 갑자기 부끄러움으로 가득 차,
나는 화장실로 뛰어 들었다.
마스터로 부터 처음 타코야끼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나는 그 의미를 곧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마스터가 아내를 테스트한다.
아내의 성에 대한 생각이나 호기심,
그것과 아내의 육체의 감각도 알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유명한 타코야끼가게는 언제나 긴 행렬이 늘어서 있다.
아무리 짧아도 30분 , 오늘은 금요일이므로 1시간 정도는
기다리게 될지도 모른다.
마스터는 그것을 계산하고, 나에게 말했을 것이다.
그 만큼 시간이 있으면, 마스터의 테크닉을 사용하여,
아내를 마음대로 희롱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아내가 세컨드 virgin를 지킬 수 있는 것은 30분 ~40분 이내일 것이다.
나는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타코야끼 가게를 향해 나왔다.
행렬의 길이를 보고, 나의 소원이 절망적인 것을 알았다.
행렬에 줄을 서면서도, 나는 아내가 마스터의 절묘한 테크닉에 의해
점차 몸과 마음을 열어, 골짜기로부터 애액을 계속 흘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한다.
아내는 이제 얇은 비키니 팬티가 벗겨지고,
마스터의 손가락 기술에 몸을 떨며, 큰 소리를 높이고 있을 것이다.
이윽고 그 상상은, 마스터가 바지를 벗어 던져
아내를 자신의 무릎에 실어 앉는 체위로 삽입하고 있을지도.....
또, 그 비정상적으로 큰 테이블 위에 아내를 눕히고
다리를 크게 벌려 공격하고 있을지도......
나의 머릿속에는 아내와 마스터의 관련 씬이 그려졌다.
행렬에 줄을 서 약 1시간,
겨우 타코야끼 3 인분을 살 수 있었다.
나는 빠른 걸음으로《아○무》의 도어의 앞에 도착했다.
그러나, 나는 곧바로 도어를 열 수 없었다.
돈으로 속박 당한 것처럼....
(도어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불안과 호기심이 교착했다.
나는 조용히 도어를 열었다.
박스석에서, 아내가 마스터의 무릎 위에 안겨 있는 것이 보였다.
마스터는, 내가 돌아온 것을 곧 깨달은 것 같다.
마스터는 나와 시선이 마주치자 씨익 미소를 짓는다.
도어가 닫히는 소리가 크게 영향을 주었다.
그 소리를 아내가 깨달아, 당황해서 마스터의 무릎 위에서 내려왔다.
아내와 시선이 마주치자, 아내는 시선은 아래로 하고,
나를 피하듯이 빠른 걸음으로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미사, 정말 사랑스럽고, 멋진 여성이었다」
「미사는?」
「잘 되었다고 생각해.반드시···」
「아~그렇습니까···」
그 이상 무슨 말을 해야 좋은 것인지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그것보다 빨리, 화장실에 가서, 미사를 꼭 껴안아 주라고」
나는, 마스터의 말에 등을 떠밀리듯이, 화장실의 도어를 열었다.
아내가 화장대의 앞에서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고치고 있다.
거울안에 비친 나를 보고 뒤를 돌아 보고는,
나의 가슴으로 뛰어 들어왔다.
얼굴이 핑크 색으로 물들어 보였다.
나는 아내를 꼭 껴안아 주었다.
그리고, 스커트를 걷어 붙이면서 팬티에 손을 대 보았다.
얇은 나일론 기지의 팬티는 엉덩이쪽까지 흠뻑젖어,
맨살에 달라 붙어 있었다.
나는 질투의 불길이 전신에 퍼지는 것을 억누르지 못하고,
아내를 등돌리기로 해, 화장대에 양손을 짚게 했다.
스커트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엉덩이에 붙은 팬티를 벗겨냈다.
「아! 당신, 그만두어 주세요」
나는 아내의 소리를 무시하고,
바지를 브리프와 함께 내렸다.
(지금, 이 장소에서, 아내를 범하고 싶다!)
나의 머릿속은 그런 욕망뿐이었다.
아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 쥐고
다리를 벌리게 하고 그리고 쑥 내밀게 했다.
아내도 나와 같은 기분이었을까.
나의 남신은 극한까지 부풀어 올라, 딱딱해져,
어디든 들어갈 장소를 요구하고 있었다.
나는 남신을 한 손으로 들어, 익숙해져 있는 아내의 골짜기의
중앙에 나누어주어, 단번에 안쪽으로 침입했다.
「아!아∼」
아내는 그 순간, 날카로운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내며,
남신을 전신으로 맞이해 주었다.
이 때는, 도어의 밖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우리 두 사람 모두 잊고 있었다.
도어를 사이에 두고 있다고는 해도,
아내의 큰 소리로 외치는 신음소리는,
마스터의 귀에도 확실히 들렸을 것이다.
나는, 난폭하게 아내를 꾸짖었다.
오늘 아내는, 나의 행위에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날카롭게 반응해 주고 있었다.
나는 깨달았다.
내가, 화장실에 들어갈 때,
닫았음이 분명한 도어가 조금 열려 있었다.
(마스터가 훔쳐보고 있다!)
그것을 알고, 한층 더 흥분해, 격분해,
더욱 격렬하게 아내를 꾸짖었다.
(미사의 남편은 나다! 미사는 나의 여자다!)
나는 마음 속에서 외치면서,
아내의 몸속 깊숙하게 대량의 정액을 분출했다.
아내도 동시에 날카로운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와 함께
몸을 경련시켜, 힘없게 화장대에 엎드렸다.
오늘의 남신은 사정을 끝난 후에도 꽤 작아지지 않았다.
아직, 미련이 가득한 아내의 몸속에 계속 머물고 있었다.
나는 마스터의 시선을 의식해, 화장대 의자를 사용하여,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아내의 허리를 확실히, 나에게 밀착시켜,
연결된 채로 의자로 이동했다.
그대로 내가 화장대 의자에 앉아,
나의 무릎에, 자극적인 자세로 아내를 싣는다.
정면에서 보면, 나의 남신을 질에 넣고 있는
아내의 골짜기의 입구가 보일 것이다.
나는, 도어의 틈새로부터 들여다 보고 있는 마스터가
더 잘 볼 수 있도록 양손으로, 아내의 양 다리를 펼쳐 주었다.
아내의 골짜기의 전경이 분명히 보였을 것이다.
의식을 이미 멀어지게 하고 있는 아내에게는,
마스터의 눈이 빛나고 있는 것은 깨닫고 못하고 있을 것이다.
소녀와 같이 얇은 음모, 골짜기로부터 들여다 보이는
핑크 색 꽃잎과 도드러진 귀여운 팥알.
그러나, 이 체위에서는 큰 운동을 할 수 없다.
나는 아내의 몸의 방향을 바꾸어 대면좌위로 얼싸안고,
깊고, 강하고 주송을 반복했다.
「아∼, 당신! 더이상 안되∼, 아∼」
「미사! 함께 가자!」
다시, 큰 소리와 함께 정상을 맞이했다.
결합을 풀자, 아내의 골짜기로부터 희고 탁해진 대량의 체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넘쳐 바닥으로 떨어졌다.
나는 타올로 아내 몸으 깨끗이 닦아주고,
팬티의 크로티에 티슈를 대주고, 입게 했다.
돌아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팬티를 새로 사 입지 않으면···
우리는 함께 화장실을 나왔지만,
아내는 부끄러운 듯이 나의 뒤로 숨어 있었다.
아내는 부끄러운 듯이 나의 뒤로 숨어 있었다.
「타코야끼가 완전히 식어 버렸어. 함께 먹읍시다」
마스터가 싱글벙글 하면서,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뜨거운 차를 건내 주었다.
아내는 그 후 한마디도 말하지 않고,
타코야끼도 한 개 밖에 먹지 않았다.
「둘이서 자주 상담하러 오고, 또 놀아보자고」
마스터의 말을 받으면서,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부끄러웠어요, 당신, 갑자기 나를 덮치는 걸...」
「질투가···미사를 갑자기 범하고 싶어져서···」
「마스터에게 들켜 버렸어, 절대··· 아~아, 부끄러워요」
「마스터가 도어의 틈새로부터 들여다 보고 있었다고 생각해」
「네!∼ 믿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당신, 그런 대담한 모습을 시켰어.
전부 보여져 버렸어? 어떻게 해~ 너무 부끄럽다···」
「미사도, 꽤 불타고 있었어. 마스터와 둘이서 좋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겠지」
「후후후··· 너무 놀랐어요··· 그런 일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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