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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번역/mc) Clarrisa Becomes a Slut (상)


 마이크는 클락튼 마을로 이사왔다. 아무도 그와 그가 타인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사실을 몰랐다. 마이크는
일단 이 주변을 살피고 성노예를 늘리기 위한 계획을 구상했다.


 마이크는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피자집에 들렀다. 작은 가게로 들어가 테이블에 앉았다. 거기에는 다른 테이블 2개와 먹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다. 괜잖히 친밀해 보였다.

 
 마른 20대 여자가 그에게 다가와 메뉴를 건네고 어떤 음료수를 마실지 물었다. 마이크는 그녀의 미소와 공손한 태도에 감명받았다. 그녀의 가슴은 작았지만 다리와 엉덩이는 헐렁한 검은 옷을 조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녀의 눈에 띄는 긴 생머리는 엉덩이까지 내려왔다.


 그는 이 여자를 단지 첫 성노예로 결정해, 약간의 재미를 위해 뭔가를 할 생각이었다.


 이름표에는 “클라리사”라고 적혀 있었다.


 “네, 클라리사. 저는 콜라로요.” 클라리사는 뒤돌아 주방으로 향했다.


 마이크는 간 그녀를 약간 바꾸기 시작했다. 그녀는 새로운 이방인에게 관심이 갔다. 그녀는 스스로 좀 더 그에게 친근하게 말하며 근황을 모두 말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그녀가 그의 피자 주문을 가져왔고 주방으로 돌아가는 대신 가만히 서서 대화하기 시작했다. 5분 사이에 마이크는 클라리사가 특별히 관심을 가진 이가 없으며 대학에 다니기위해 혼자 자취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녀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아버지가 그녀를 위해 이 마을에서 2마일 떨어진 침실 2개가 붙은 집을 빌려주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 방법이 다른 대학생들과 함께 사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매우 고지식하고 남자와 관계에 대해 일체의 욕망이 없었다. 그녀는 다만 학교에 집중할 생각이었다.


 그녀가 다른 주문을 위해 떠나자 그는 원래 작업을 개시하기 시작했다. 그는 좀 더 다르게 변하시키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작업을 해서 겉보기에 잘못된 점이 없었다. 나중에 집으로 돌아가 자기 전까지 변화는 드러나지 않는다.


 그녀는 계산서를 들고 마이크에게 돌아오는 사이에 작업이 끝났다. 그는 약간의 대화 말고는 그날 밤 그저 먹기만 했다. 그가 떠나며 그녀에게 지나치게 많은 팁 -백 달러. 그녀는 원하지 않았지만- 을 주었다. 그는 일 년전 로또에서 400만 달러를 타 지금은 고학중인 대학생을 후원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팁을 받아들이고 그를 마중했다.


 “다시 올게요.” 그렇게 말하며 나갔다. 그만 들을 수 있는 독백이었다.


 그 후, 그녀는 청소하고 밤중에 퇴근했다. 그녀는 집에 가 공부했으며 내일은 수업이 없는 토요일이다.


 그녀는 씻고 큰 곰이 그려진 잠옷을 입고 침대로 향했다.


 그녀가 잠들자 마이크가 설정한 프로그램이 작동됐다. 밤 동안 그녀의 작은 가슴이 작은 A 컵에서 크고 아름다운 D 컵으로 천천히 자라났다. 그녀의 유두고 커지며 계속 길어지며 단단해졌다. 그 동안 마음도 그녀의 색시한 몸을 드러내길 원하는 욕망에 사로잡혔다.


 지금은 드러나지 않고 8시에 일어나 비틀거리며 화장실로 걸어갔다. 그녀는 아침에 언제나 약해서 일어나기가 가장 힘들었다. 양치질하고 잠옷을 벗고, 거울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입이 크게 벌려 비명을 지르며 화장실을 뛰쳐나갔다. 그녀는 그 새로운 가슴을 내려다보았다. “오 맙소사, 맙소사, 맙소사.” 그녀는 다만 말했다. 그녀는 그 곳으로 천천히 손을 내려 만지기 시작했다. “세상에, 이건 진짜야.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거야.”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다시 화장실로 돌아가 거울을 보았다. “맙소사. 정말 크잖아. 믿을 수 없어. 이걸 내 친구에게 말할 수 있을까? 이런, 대체 난 뭘 입어야 할까?”


 그녀는 D 컵 가슴에 손 대 느끼기 시작했다. 정말 빵빵하고 풍만하다. 그녀는 큰 유두를 드러냈다. “나는 어떤 브라로도 이 야한 창녀 같이 곤두선 이걸 가릴 수 없을 꺼야.” 그녀는 머리를 두들겼다.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클라리사는 침실로 들어가 옷을 입었다.



 그녀는 상의부터 시작했다. 결국 예전 남자친구가 준 오래된 축구 셔츠를 입기로 했다. 그 옷만 가릴 수 있었다. “난 아무래도 오늘 다른 옷 좀 충분히 사야겠어!” 그러며 웃기 시작했다. 작은 운동화를 신고 백화점로 향했다.


 다행히 그녀는 어제 멋진 남자에게 백 달러나 되는 팁을 어제 받았다.


 그녀는 속옷 가게로 들어가 새로운 브라를 골랐다. 그 큰 가슴을 가릴 수 있는 브라 약간을 골랐다. 그녀는 좀 더 색시해 보이는 레이스 종류로 골랐다. 편안하지 않고 기능적인 종류가 아닌.


 그녀는 백화점을 나가 다른 옷가게를 들렀다. 오직 그녀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비치는 종류의 상의뿐이었다. 새로운 큰 유두를 비치는 많은 종류의 탱크 탑 블라우스를 구입했다. 그녀는 일을 위해 보통 하얀 블라우스도 구입했지만 짧아서 가슴의 드러내는 옷이었다.


 그녀는 팁으로 받은 백 달러를 초과해 구입했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그녀는 새로운 옷을 입고 축구 셔츠를 벗고 백화점에서 집으로 돌아갔다.


 가게 창문에 비치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 “내가 왜 전에 내 몸을 부끄럽게 여겼지? 내가 왜 작았던 가슴을 부끄러워 했지?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해!” 다시 뒤돌아 집으로 향했다.


 그녀가 가게에서 집으로 오자 모든 옷을 벗고 거울 앞에 서 새 가슴을 가지고 놀았다. “오 사랑하는 주님.” 그녀는 휴일에 옷을 벗자 행복해졌다.


 일나갈 시간이 되자 그녀는 새로운 색시한 검은 브라와 새 옷을 입고 출근했다. 누구라도 넌지시 비치는 상의에 비치는 검은 브라의 일부를 볼 수 있지만 그녀는 신경 쓰지 않았다. 그녀의 유두는 꼿꼿이 서 텐트를 만들었다.


 그녀가 일에 나오자 누군가 한명에게 새 가슴을 설명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이크는 모든 이가 그녀의 몸과 정신이 변해도 납득하도록 지시했었다.)


 그날 밤 모든 남자 손님들은 클라리사의 새 큰 가슴을 아주 좋아했다, 정말 많이.


 같은 시간에 마이크가 저녁을 먹으러 왔다. 클라리사는 다가가 그를 기다렸다. “와우, 무슨 일이죠?” 마이크는 나올 대답을 짐작했다.


 “당신도 믿기 힘들껄요? 일어나니 이렇게 됐어요.” 그녀는 가슴을 내려 보았다.


 “정말로요. 증거가 여기 있잖아요.”


 그녀는 주문을 받아 주방으로 향했다. 그녀가 가자 마이크는 다시 변화시켰다.


 마이크는 다시 100달러 팁을 주었다. 그녀가 말했다. “난 다시 이렇게 큰 팁을 받을 수 없어요, 마이크.” “받아둬요. 당신은 아마 새 옷을 사려면 돈이 더 필요할 꺼에요. 게다가 저는 내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이 있어요.”


 그날 밤 클라리사는 더 많이 바뀌었다. 그녀가 잠들자 목 아래로 있는 모든 모낭들이 말라버렸다. 다른 물리적 변화로는 그녀의 종아리 근육이 적어졌다. 그 밤 내내 색스에 대한 꿈을 꿨다. 그녀는 그 남자의 얼굴을 보진 못 했다. 그녀가 받아들인 그녀의 변화는 마음 속 깊이 새겨졌다.


 아침에 클라리사는 깨어나 일어섰다. 그 즉시 침대 위의 종아리들이 쥐가 나 아팠다. 침대에 않아 다리를 문질렀다. 발가락까지 쥐가 났다. 다시 일어났다. 다시 다리에서 발가락까지 쥐나 났지만 곧 가셨다. “어젯밤에 쥐가 났었나.” 그렇게 말하며 다시 발가락만으로 화장실로 걸어갔다.


 다시 거울로 맨몸을 살피고 미소 지었다. 그 후 그녀는 샤워했다. 목 밑의 모든 털이 보지 털까지 함께 쓸려 내려갔다. “좋아, 이제 내 다리를 더 손질하고 면도할 필요가 없겠어.” 그녀는 그녀의 보지 주변을 살피다가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했다. 강력한 성욕이 흘러 넘쳤다. 자위를 시작하며 여태 없을 정도로 격렬한 절정을 느꼈다. 절정에 달하자 욕조에서 미끄러진 채 두들기며 여운을 즐겼다.

 

 “맙소사. 와우. 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다시 일어나 샤워를 마쳤다.


 씻고 침실로 돌아갔다. 발가락으로 선 그녀는 오직 하나뿐이 2인치짜리 롱힐을 신었다. 그녀의 종아리는 이제 가늘어졌지만 나쁘지 않았다. 그녀는 다른 짧고 빛이 비치는 새 푸른 블라우스를 입었다.


 다시 화장실로 돌아가 전신 거울로 바라보았다. 그녀 스스로 새로운 복장을 보며 역시 드러나는 새로워진 큰 유두가 셔츠에 드러나자 정말 행복해졌다.


 그녀는 양손으로 유두를 잡아 꼬집고 비틀었다. “으으으으으음 정말 주주주주죽 여어어어어.” 자신을 다시보고 힐에 어울리는 다리를 보고 다시 감명받았다.

 

 “난 옷이 더 필요해.” 돌아 지갑을 챙기고 다시 백화점으로 갔다.


 클라리사는 신발가게로 직진했다. 그녀의 다리를 돋보이지 못하는 3인치 미만의 힐은 무시됐다. 오로지 4인치 이상만이 만족스러웠다. 단지 문제는 그녀가 그런 긴 힐을 신고 걸은 경험이 없을 뿐이다. 6쌍이나 되는 구두를 샀다. 3쌍은 5인치 킬힐, 2쌍은 4인치, 한 쌍은 그녀가 신고갈 3인치 구두였다. 모두 발목끈이 달렸다.


 그녀가 스스로 찾은 다음 가게는 ‘빅토리아의 비밀’이었다. 새로운 몸을 드러내기 적절한 옷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그녀의 큰 가슴을 드러내는 짧은 드레스들과 짧은 미니스커트 종류만 골라냈다. 그리고 그녀는 돋보이는 스타킹을 구하기 위해 떠날 준비가 됐다. 그녀는 크게 장식된 종아리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골랐다. 보통 팬티스타킹은 불쾌하다. 그녀는 새 반짝이는 검은 미니스커트와 입고 나온 상의와 새로운 롱힐을 신고 집으로 돌아갔다.


 돌아오자 일나갈 시간이 됐다. 이번엔 비치는 하얀 블라우스와 입고 온 검은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동시에 가터벨트와 어울리는 비치는 검은 스타킹을 입었다. 그녀는 거울을 다시 보고 미소지었다. 그녀의 치마는 단지 궁둥짝을 간신히 가리고 있었다. 그녀는 스커트를 밑으로 당겼다. 밑으로 그을린 다리가 보이고 치마와 스타킹 경계의 사이는 2-3 인치에 지나지 않았다.

“남자들이 이걸 보고 좋아할까?” 그녀는 출근했다.


 이번에도 일하는 친구들은 그 변화를 무시했다. 마이크가 그렇게 했다. 그는 클라리사가 오기 전에 와 그 주변을 아무도 보지 못하게 만들었다. 오늘 밤은 길 것 같다.


 지금 그는 클라리사가 일 시작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는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클라리사는 매우 색시하게 걸었다. 그 엉덩이는 옆으로 마구 흔들렸다. 평범히 걸을 수 있어 보이지만 이제 그녀는 그러는 방법을 잊었다. 그녀는 곧 받아들였다.


 30분이 지나고 그녀는 무릎은 더 이상 구부릴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대신 엉덩이를 구부리자 셔츠의 등이 말려 올라가 그녀의 보지를 딱 달라붙어 가리는 팬티가 보였다. 다시는 그녀는 무릎을 굽힐 수 없었다. 다시 그녀는 납득했다.

마이크는 그 광경을 즐겁게 바라보았다. 그는 간단히 클라리사를 그가 원하는 창녀로 바꿀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러면 재미가 없다. 그는 이미 클라리사가 스스로에게 일어나는 변화을 알고 이해하도록 변화시키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며 단지 그저 힘들다고만 느낄 것이다.



 잠시 후 그녀는 화장실로 갔다. 오늘 밤은 끔찍하게 바빠서 단지 2분만 쉴 수 있었다. 그녀는 직원 화장실로 가는 대신 공용 화장실로 갔다. 이미 긴장을 풀었다. 그녀의 마음에는 그 손으로 팬티를 내리고 이제부터 하는 모든 과정이 화장실 변기에서 본는 평범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지금 무슨 일이 생길지 실감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그녀의 머릿속에서 몇몇 단어가 사라졌다. 몸에 관한 올바른 단어 모두, 이를테면 가슴, 성기, 남근 등이. 반면 오직 그걸 표현하기 위해서는 젖퉁이, 유두, 보지, 씹보지, 거시기, 자지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상류층과 대화하는 정중한 화술이 사라졌다. 반면 하류층에서 쓰는 비속어만 쓰도록 변했다. 그녀의 목소리도 역시 변했다. 한 옥타브가 올라서 하는 말이 마치 소녀가 말하는 느낌을 주도록 변했다. 그녀는 화장실에서 변했다고 밝히진 않았지만 말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었다.


 클라리사가 화장실에 나가 커플을 맞이했다. “안녕, 클라리사가 도와줄까?” 소녀가 노래하는 듯한 목소리였다. 그녀는 이런 짓을 하느니 도망치고 싶었다. 혼란된 표정의 손님이, “네.” 하고 말했다. “그래, 클라리사를 따라와.” 그렇게 말하며 자리로 안내했다.


 마이크는 이미 웃고 있었다. 그는 이미 충분해서 클라리사를 제외한 모든 손님과 직원들까지 떠나도록 만들었다. 마이크는 투명상태를 풀고 클라리사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그에게 다가왔다. “클라리사 무서워, 모두 클라리사에게서 가버렸다. 클라리사도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어.”


 “오, 안심해. 내가 도와줄게.” 그리 말하며 클라리사를 앉게 했다.


 “잘 봐, 클라리사. 나는 특별한 힘이 있어. 나는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맘대로 바꿀 수 있어.” 즉시 클라리사는 공포에 질렸다. 이 사람이 그녀에게 일어난 모든 일의 원인이었다.


 “난 네가 내가 만들려고 하는 성노예 중 처음으로 하기로 정했어.”


 그가 말하자, 클라리사의 오른손이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고 왼손은 상의를 열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자위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미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넌 이제 내 어린 창녀야. 너는 소녀처럼만 말할 수 있어. 넌 끊임없이 음란해질꺼야. 안 좋은 소식은 넌 내 말대로만 돼버린다는 거지.”


 “왜 클라리사에게 이랬어? 왜 클라리사야? 클라리사는 착한 소녀야.” 그녀는 애걸했다.


 “왜냐면 내가 원했으니까. 이제 테이블에서 다 벗어봐.”


 그녀는 맞섰지만 이미 그녀는 테이블에 올라가 그녀의 귀에만 들리는 음악에 맞춰 스트리퍼처럼 춤추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녀가 상의, 브라. 치마를 벗었다. 그녀는 팬티를 벗었고 뭘 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녀는 가터벨트와 스타킹도 벗으려 했지만 마이크가 막았다.

 

 “충분해. 이제 내 말대로 춤추면서 놀아봐. 이제 내가 정하는 모든 규칙에 대한 모든 대답은 ‘네 자기’야. 알겠지?”

 
 “네 자기.”


 “먼저 넌 언제나 가터벨트와 스타킹을 임어야 해, 심지어 잘 때도. 샤워할 때만 벗을 수 있어.”


 “네 자기.”


 “넌 이제 팬티를 입지 마.”


 “네 자기.”


 “넌 이제 내가 원할 땐 언제라도 나만 상대하는 창녀, 걸레, 갈보야.”


 “네 자기.”


 “만약 누군가 너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거나 색스를 하려고 한다면 넌 언제나 ”전 마이크의 창녀에요, 만약 당신이 원한다면 당신에게 빌려드릴께요.“라고 대답해야해.”


 “네 자기.”


 “내가 원하는 이 모든 리스트를 줄 테니 내일 당장 그대로 해야 해. 그건 모두 너를 위한거니 내가 너를 원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따라.”


 “네 자기.”


 “넌 옷을 늘려야 해. 넌 이제 모든 돈은 머리 다듬고 꾸미기 위해 써야해. 부족한 돈은 내가 주지.”


 “네 자기.” 그녀는 울면서 지금 삶의 모든 위안이 사라졌음을 실감했다.


 “그만 울고 내려와.” 그녀는 즉시 울음을 멈추고 내려왔다.


 “이제 내가 오기 전에 언제나 두 가랑이를 벌리고 유두를 세워서 드러내. 다른 말이 없다면 항상 그래야해. 이제 내 말대로 해.”


 “네 자기.” 그녀는 명령받은 대로 했다.


 “좋아. 이제 빨아봐.” 순간적으로 그녀는 무릎은 굽히고 그의 자지를 삼켜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혀로 그의 자지를 핥았다.

 

 그녀는 이전까지 경험이 없었지만 지금은 프로같이 능숙하게 빨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싼다는 사실은 느끼고 그의 자지를 들이키며 위장에 넣기 위해 기세를 올려 빨기 시작했다.


 그가 싸자 그녀는 다 빨아 그를 깨끗하게 하고 “네 자기.”라고 답해서 스스로 이 빌어먹을 자식에게 감사한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웠다.


 “반갑다, 창녀야. 이제 내 위에 올라타 봐.”


 그녀는 주인에게 다리를 벌리고 - 그렇다. 주인님. 동시에 조이는 보지를 자지를 향해 낮추었다. 그녀는 그와 점점 더 빠르게 왕복했다. “오 네, 클라리사를 강간해. 너의 창녀를 강간해. 오오오오 조오오오오오아..... 좀 더 클라리사를 가아아아아아아아안다.” 그녀는 점점 더 격력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그녀의 마음은 그저 절정만 바랬다.


 마이크는 그 보지에 뜨거운 한방을 쐈다. 그는 아직도 색스하는 그녀를 바라보고 말했다. “좋아 창녀. 간다.” 그 말 ‘간다.’가 들리자 그녀는 쓰러지며 소리쳤다. 그녀는 다시 주인님의 자지를 빨아 깨끗이 했다.


 “넌 이제 알몸으로 청소해. 집으로 돌아가 쉬어. 먼저 아침에 일어나면 명령대로 해, 알았지?”


 “네 자기, 당신의 창녀로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자기.” 그녀는 왜 이렇게 말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녀는 이 남자를 증오한다. 그녀는 이 모든 일을 원래대로 돌릴 수 있다면 그를 죽이길 원했다.


 마이크가 가게에서 나가자 클라리사는 의무를 이행했다. 그녀는 가게를 오직 가터벨트와 스타킹, 힐을 신고 청소했다. 그녀는 빈손이 되면 즉시 자위했다. 그 남자의 말처럼 되기 싫었지만 저항할 수 없었다. 그녀가 일을 마치고 집에 오자 바로 잤다. 이번에는 마이크의 얼굴을 한 연인과 모든 종류의 색스를 하는 꿈을 꿨다. 그녀가 일어나자 그녀의 한손은 보지 안에 들어가 있었고 시트는 이미 젖어 있었다.


 그녀는 씻고 비치며 착 달라붙는 검은 탱크 탑, 백보지를 충분히 드러내는 검은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역시 그녀는 검은 망사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입고 5인치 킬힐을 신었다. 그녀는 오랫동안 거울로 바라보았다. “난 창녀같이 입어야 해.” 그녀는 손으로 자신의 몸을 쓰다듬었다. “아마 난 완전히 창녀겠지?.” 그녀는 리스트를 들고 나갔다.


 처음에는 오직 그를 이렇게 만든 마이크가 준 주소와 이름을 통해 찾아가야 했다. 그녀는 그 주소에 문신가게가 있는 걸 보고 충격 받았다. 그녀는 시킨 대로 말하고 안쪽으로 들어갔다. 크고 뚱뚱한 남자가 다가와 다른 손님과 다르게 그녀에게 서둘러 다 벗으라고 말했다. 그녀는 빠르게 벗어 탁자에 누웠다. 먼저 그는 큰 바늘을 들고 와 그녀의 양 유두를 뚫었다. 유두 링이 끼워졌다. 다음 그는 그녀의 입을 벌리고 혀를 당겼다. 그는 그걸 잡아 될 수 있는 한 당겼다. 다시 큰 바늘을 들어 혀를 뚫었지만, 한번도, 두 번도 아니고 3번이나 뚫었다. 혀 가운데는 3군데나 구멍이 생겼다. 그는 모든 구멍에 징을 박았다.


 뚱보는 문신 장비를 들고 왔다. 먼저 근의 유두에 어두운 갈색을 입혀 언제나 눈에 띄게 만들었다. 다음은 복부 아래 클리토리스가 있는 둔덕이었다.


 그는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을 마지막으로 마쳤다. 경고 없이 크리토리스는 바늘로 뚤려졌다. 그녀는 아무도 도울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만 절규했다. 그는 크리토리스에 작은 은색 종이 달린 링을 박았다. 그가 그녀의 피어싱을 마치고 다 끝났으니 일어나 옷을 입으라고 말했다.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보지 종은 울렸다. “주여 내가 이렇게 엿같이 되다니 믿을 수 없어요.” 그녀는 독백했다. 그녀가 옷을 다 입자 그에게서 온 쪽지를 읽었다; “계산을 네 몸으로 하기로 했으니 이 남자의 자지를 빨고 시킨 대로 해. 그가 됐다고 할 때까지. 만약 그가 만족하지 못한다면 돈으로 갚아야 해. 마이크.” 편지를 떨어트리자 그 뚱보가 그녀의 눈을 탐욕스럽게 바라보았다. “클라리사는 당신의 저를 맘대로 할 수 있는 큰 자지를 빨고 싶어요.”


 “난 너같이 색시한 소녀는 처음인데. 어린 소녀 맞지?”


 “갑사 합니다.” 그녀는 말하며 무릎을 꿇고 지퍼를 열었다. 짧고 작은 자지를 보았다. 그는 한 달은 안 씻은 듯 했다. 하지만 주저 없이 그녀는 자지를 삼키고 새롭게 박힌 혀의 징으로 자극했다. 몇 분도 흐르기 전에 그녀는 적은 양의 정액을 삼켰다.

일어나 미소 짓고 다음에 다시 뵈자고 말하고 떠났다. 그녀가 길거리를 걸으며 경이로운 문신이 박힌 보지가 울렸다. 하지만 그녀는 알지 못한 채 마이크의 지시대로 하기위해 걸어갔다.


 
 다음 주소를 찾아갔다. 거긴 병원이었다. 다시 그녀가 안내원에게 다가가고 이름을 마이크가 보낸 여자라고 밝혔다. 다시 방으로 들어가게 됐다. 의사가 들어와 그녀에게 다시 엎드리라고 했다. 그는 바늘달린 주사기로 입술에 주사해 입술이 두툼해지도록 만들었다. 그는 많은 량의 약을 피어싱으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주사했다. 그 후 그는 그녀의 팔에 항생물질을 가득 주사했다. 그녀는 문신가게 주인과 같은 대가를 치렀다.


 그녀는 가죽상점으로 들어갔다. 카운터에는 그녀를 보는 종업원 여자가 있었다. “클라리사씨죠?” 그녀는 대답했다. “네.”오직 그 말만 가능했다. 그 여자는 가죽 목줄을 카운터에서 꺼냈다. 그 목줄에는 리벳으로 박혀 있었다. 내용을 읽자면; “마이크의 소유.”


 이번에 쪽지에는 그녀가 갈 때까지 그 여자의 보지를 빨라고 되어 있었다. 무릎꿇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가 처음으로 가는 걸 보며 클라리사는 여자의 보지 맛을 좋아하게 되었다. 클라리사는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빨고 씹었다. 클라리사는 많은 애액을 최대한 빨고 핥았다.


 마지막 지령으로 클라리사는 출근했다. 그녀가 도작하자 같이 일하는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려 했지만 그녀는 그 좋은 느낌에 대해서만 말했다. 울고 싶었다. 결국 테이블에서 그녀는 스트립바에서 일하는 몰골로 기다렸다. 입술을 구부린 채 손님에게 그녀 스스로 모든 것을 드러냈다. 모든 사람들이 그녀의 보지에 종이 달려 운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날 밤 손님들은 그녈 “딸랑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왜냐면 울리기 때문이다. 한 남자는 데이트가 가능할지 그녀에게 물었고 스스로의 명예를 손상시킬 발언을 정해진 대로 말하였는데 그 내용은; “클라리사는 마이크의 창녀에요, 만약 당신이 원한다면 클라리사를 당신에게 빌려드릴께요.“였다. 남자는 웃으며 그녀에게 언제라도 다음에 상대해 달라고 말했다.


 클라리사는 집에서 일어나자 제일 먼저 화장실로 들어가서 거울을 살폈다. 그녀는 그 광경에 충격 받았다. 그녀의 보통 입은 이제 영구적으로 튀어나와 미소 지었다. 혀를 내밀자 징이 보였다. “주여 도와주소서.” 그녀는 오열했다. 셔츠에는 유두가 드러났다. 색깔이 어두워서 이젠 셔츠로도 티가 너무 났다. 그리고 유두에 달린 링이 더욱 셔츠를 밀어냈다. 치마를 보자 더욱 충격 받았는데 보지에 달린 종도 보이기 때문이었다. 천천히 그녀는 치마를 걷어올려 문신을 읽었다. ‘창녀’란 글자가 크게 새겨져 있었다. 다시 치마를 내리고 거울을 보았다. “클라리사는 창녀. 클라리사는 좆빠는 갈보.” 그녀는 다시 출근했다. 이번에도 역시 그녀는 창녀로 보이고 그대로 행동했다.


 그 후 마이크가 미소지으며 다시 투명화 장막을 치고 와 클라리사를 포함했다. 그녀는 마이크의 테이블에 와 섰다. “좋아, 창녀. 빨리 벗어.” 금방 클라리사는 가커벨트와 스타킹, 구두를 남기고 몽땅 벗었다. “지난 밤의 휴식이 도움이 됐나보군. 손을 자유로워지면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져. 두 손이 빈다면 새 젖퉁이와 유두 링을 가지고 놀아. 알겠어?”

“네 자기.” 그녀는 다시 일로 돌아갔다. 클라리사는 몰랐지만 마이크는 손님에게는 알몸으로 보이지 않도록 설정했다. 클라리사는 저녁 내내 알몸으로 일하고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하며 유두를 당기고 비틀었다. 그 후 모든 사람들이 가고 클라리사는 마이크의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손으로 가슴을 싸 드러냈다.



 “이번엔 클라리사 너에게 생각과 입의 자유는 주지. 어땠어?”


 “왜. 왜 나에게 이런 짓을.”


 “왜냐면 너에게 맘에 드니까. 멋진 엉덩이, 멋진 다리. 너의 가슴은 약간 교정이 필요했지만.”


 “내 몸은 괜찮았어. 이젠 완전 싸구려 창녀잖아.”


 “분명히. 너는 싸구려 창녀야.”


 “왜 나한테 이런 짓을 했어?” 모든 순간 그녀는 움직일 수 없었다. 여전히 가슴을 안았고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다.


 “좋은 질문이야. 난 단지 네가 내 개인창녀로 만들기는 지루했어. 너의 새로운 직업은 내 집과 나를 위해 봉사하는 거야. 넌 너의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 잠을 깨울꺼야. 내가 일어나면 날 목욕시키고 식사를 만들고 내 미래의 창녀를 위한 식사를 만들겠지. 그리고 너는 집안일을 할 꺼야. 절대 허락하지 않는 한 옷을 입지 않고. 내가 널 풀어주고 제한적인 자유를 누리고 어느 정도 일상생활을 하게 해줄 수도 있지. 아니면 난 널 변기로 쓸 수 있어. 내 말을 알겠어? 넌 화장실에서 살면서 죽는거야. 웅크려 네 머리를 손으로 받쳐 올리는거지. 내가 오줌이 마려워 너에게 가면 넌 입으로 자지를 삼키고 깨끗이 마시겠지. 내가 만약 똥을 원하면 네 입은 내 항문을 빨고 내 똥을 식량으로 쓸 수도 있어. 물론 매일 한번은 씻겨주지.”


 클라리사는 발작적으로 울부짖었다. “그럴 수 없어. 난 절대 그런 일을 안 할 꺼야. 풀어줘. 제발 내게 말한 걸 하지 말아줘. 풀어줘. 제발. 제에에에에에바아아아아알... 클라리사는 당신의 창녀에요.” 마이크는 결국 최후의 변환을 했다. “클라리사는 당신의 가정 창녀에요. 주인님께 봉사하게 해주세요.”


 “창녀같이 차려입고 집으로 와.”


 “오, 감사해요, 자기.” 클라리사는 킥킥 웃으며 옷을 입고 그녀의 새 “자기”의 집으로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고 계속 주무르며 정말 음란한 미소를 띠며 따라갔다. 그녀의 내면은 절규하고, 절규하고, 절규하고 그리고...........

 

 

처음엔 하도 길어 끊을까 했는데 그냥 편집 안하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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