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온천 여행으로부터....」(7~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또다시 스즈키씨의 성의 노예로 되어 버린 나는,
1주일 동안이나 몸이 쑤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쉬고 날의 일이었다.
　
스즈키씨로부터 전화가 있어,
밖에서 데이트 하게 되었다.
　
보통의 평범한 데이트가 아니다 라고는 알고 있었으므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온 몸이 뜨거워지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하면서도, 세련된 속옷으로 갈아 입고 집을 나왔다.
　
전철을 갈아타고 역으로부터 5분 정도 걸은 곳에 위치한
극히 평범한 보통 맨션에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상층에
가까운 층에서 내렸다.
　
방은 1800호로 문패고 뭐고 없는 방이었다.
　
「, 여기예요···」
　
스즈키씨에게 촉구받고 안에 들어가자,
거기는 보통 맨션과 같은 구조였고, 다른 점을 있다면,
리빙에 카운터 바가 있다는 것이었다.
　
조금 어슴푸레한 느낌으로 블랙 라이트의 조명이 켜져있어,
낮인데도 음침한 기분이 드는 분위기였다.
　
카운터에는, 넥타이를 맨 샐러리맨 같은 사람이 2명 앉아 있고,
가끔 힐끗거리며, 살짝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끼하게 느껴지게
나를 훓어보고 있었다.
　
「처음입니까? 여기는 커플 카페로 여러 사람에게 보여지면서
   SEX를 합니다,  마미씨만 좋다면 옆사람들에게 대신 범해지는
   일도 가능합니다만, 어떻게 할까? 후후훅···」
　

스즈키씨는 반대 근처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도 들리도록 말했다.
　
「처음 뵙겠습니다···멋진 사모님이군요∼, 부디 제가 상대 할 수 있는
   영광이겠습니다··· 싫어하는 행위는 결코 하지 않으니···
   무엇하다면 두 분의 모습을 보는 것만도 좋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이런 추잡한 말투를 하다니···.)
　
나는 벌써 두근두근하고 있었다.
　
아마, 반드시 이 사람들에게 범해지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그것 만으로 젖어오는 느낌이었다.
　
「, 마미씨.먼저 샤워하고 와··· 갈아 입을 옷은,
   그렇다∼~, 이것이 좋겠군?」
　
스즈키씨는 우리들의 뒤 편에 여러가지 의상이 매달려 있는 것중에서,
흰 기모노 속옷과 검은 무지의 옷(기모노)를 꺼냈다.
　
「상복차림의 미망인의 분위기로 할까요··· 후후훅, 기다려지는구나」
　
건네진 검은 옷(기모노)을 손에 들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명령대로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팬티도 스즈키씨로부터 건네진
사이드가 끈 형태로 된 아주 작은 비키니 타입의 것을 입고,

흰 기모노 속옷에 허리띠를 이중으로 감고, 그 위에 검은 기모노를 입고
간단한 대형 허리띠를 감고 리빙으로 돌아왔다.
 
「와∼, 굉장히, 멋져요, 부인···」
　
샐러리맨 타입의 남성이 경탄한 듯한 소리로 말하는 것이 들려
왠지 부끄럽고 수줍었다.
　
우리들과 샐러리맨 2명 모두 4명은,
 리빙의 근처의 방으로 이동했다.
　
거기는 방전체에 큰 깃털 이불이 깔려 있고,
그 주변에 5명 정도는 앉을 수 있는 큰 소파가 2개 놓여져 있었다.
　
스즈키씨는 그 소파의 한가운데에 앉았다,

나는 방의 중앙의 이불 위에 정좌를 하고,
샐러리맨 남성도 이불 위에 자리를 잡고 앉게 했다.
　
「죽은 남편이 빌린 돈을 대신 갚기 위해, 샐러리맨 사채업자에게
   잡혀 왔다, 라는 그런 설정으로 진행 할까요. 마미씨가 목욕을
   하고 있는 때에 다 협의는 끝났으니까, 약간 저항하는 느낌으로
   시작하죠, 잘 부탁해요.....」
　
그런 일을 갑자기 말해져도···
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나에게는 전혀 상관 없이 접근해 오며,
크게 웃음을 띄우고, 당장 덤벼들 것 같은 기색이었다.
　
「그럼 시작할까∼~응응, 우리들은 죽은 남편에게 300만엔이나
   빌려 주고있다. 오늘중에 어떻게든 돌려 받지 않으면∼~,
   돈이 없다면 이자만이라도 지불해 주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습니다∼~,
   후후훅···」
　
샐러리맨들은 이런 일을 자주하는지 연기력이 발군이었다.
　
재미있을 것 같은 전개였으므로 나도 해 볼까···라고 생각해,
　
「그, 그런 300만이나··· 갑자기 말해져 그런 돈은 없지 않아요」
　
나는 정좌하고 있던 몸을 무너뜨리듯이 해,
기모노의 옷자락을 일부러 약간 걷어 붙이게 해,
허벅지 근처까지 자연스럽게 노출시켰다.
　
그들의 시선은 나의 흰 허벅지에 따라지고 있는 것이 느껴지며,
　
「돈이 없다면, 이자만이라도 부인의 육체로 대신 지불해 줄까요」
　
그렇게 말하면서 1명은 나의 등쪽으로 돌아 옷 틈새로 손을 넣고
가슴을 손대어 왔고, 남은  1명은 벗겨지고 있는 기모노의 옷자락을
걷어 검은 팬티가 보여질 정도로까지 걷어 붙였다.
　
「좋은 몸이군요, 부인. 이렇게 농익은 육체는, 남편이 없으면
   외로울 것이다? 원한다면 우리들이 매일 위로해 줄까? 에 헤헤헥···」
　
옷자락을 한층 더 넓히듯이 좌우로 잡아당겨 양 어깨까지 열고,
다른 한쪽의 유방을 목 언저리에서 들여다 보이게 노출 당하고,
과시하듯이 손바닥으로 천천히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제발, 용서해··· 흐흑···」
　
나는 젖가슴을 비비고 있는 남자의 손에, 내 손을 더해서
그대로 있으면서 입만으로 저항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 남성이 나의 발가락을 한개 한개 입에 넣고 빨면서
정강이, 그리고 무릎마디, 그리고 허벅지로 혀를 기게 해 왔다.
　
「∼~~응응, 요염하군요∼~, 정말 음란한 부인이다···」
　
배후로부터 젖가슴을 비비고 있던 남성에게 입술을 빼앗겨
혀와 혀를 얽히게 한다

농후한 키스를 하면서 양쪽 모두의 유방을 노출 당하고,
부드럽게 감싼다.

양쪽 모두의 젖가슴을 비비어지고,
다른 남성에게 팬티의 끈도 떼어져, 애액으로 젖은 보지에
키스를 하며 안쪽에 혀를 말아 붐비어지듯이 넣어져버려,
무엇인가 윤간되고 있는 기분이 되어 갔다.
　
드디어 허리띠를 풀리고 기모노도 완전히 벗겨져,
입고 있는 것이라고 하면, 한 장의 흰 속옷차람만이 되었다.
　
나의 등에 있는 남성에게 그 옷의 끈도 풀려 천천히 기모노 속옷도
벗겨져 전라가 된 나는, 양쪽 모두의 가슴을 들어내,

유두를 손가락에 끼우면서 비비어지고, 가끔 유두를 사이에 둔 손가락
을 비틀면 일순간 움찔하는 반응을 하며, 번민을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한명의 남성에게 양 다리를 마음껏 벌려져,
보지를 빨리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를 덮어 가리고 있는 얇은 막이 걷어 붙여지고
그 민감한 부분을 들이마셔지듯이 되자, 기분이 멀어질 정도로
강하게 느껴 버렸다.
　
「흐흑, 이제, 제발, 용서해···」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또 다시 배후의 남성에게 입술을 빼앗겨
가슴을 덥석 주물려지는 느낌으로 비비어져 버렸다.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이불이라도 말리려고 생각하고
베란다와 침실을 정리하고, 세탁물을 행거에 매달고 있었을 때에,
　
「대단히 섹시한 팬티군요∼, 보라색입니까···보라색 팬티를
   입는 사람은 욕구 불만인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마미씨도 그 중 한사람일까. 어떻습니까, 오랫만에···
   지인으로부터 킬리만쟈로를 받았습니다, 커피라도 어떻습니까?」
　
베란다 넘어로 스즈키씨는 얼굴을 들여다 보이게 하고,
추잡한 말을 하며, 방으로 들어섰다.
　
(아, 어떻게 하지, 오늘도 안겨···.)
　
(스즈키씨와는 더 이상은 만나지 말자, 라고 결정했는데···.)
　
(이웃끼리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남편에게 알려질 것이고,
 다른 이웃에도 알려진다면···)

그런 걱정 때문에 작년 연말부터 만나지 않고 있었다···.
　
세탁물을 말리는 것을 끝내고,
문득 깨달으면 속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커피 한잔만을 마실 작정인데,
나는 무의식적인 가운데 스즈키씨로부터 선물 받은 야한 속옷으로
갈아 입고 있었다.
　
일단 팬티를 갈아 입었지만, 커피만이야!...
라고 마음의 결정을 하고, 베란다를 빠져 나가
스즈키씨 집으로 들어갔다.

「어서오세요, 오래간만이구나··· 자, 어서 들어와···」
　
스즈키씨는 웃는 얼굴로 상냥하게 말하면서
키친에서 커피를 들고 나와 주었다.
　
그 때의 나의 모습은 얇은 베이지색의 오프 터틀에
무릎이 가려질 정도의 니트로 된 검정 스커트 차림이였다.
　
「네, 그러세요∼~···」
　
테이블에 잔을 놓고 밀크를 넣어 몇 번이나 입에 옮기면서
이런저런 잡담을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의 심장은 두근두근 하고 있었다
　
스즈키씨가 나의 옆에 다시 앉으면 어떻게 하지...
라든지 여러가지 일을 상상하고 있었다.
　
「한잔 더 어떻습니까?」
　
「아니에요, 맛있는 것 같았습니다민, 이제 그만···」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까? 조금 이상한 느낌이었지 , 미안하다」
　
스즈키씨는 정색을 한 것 같은 얼굴을 하며 말했다,
그리고···.
　
「입가심으로 정액을 좀 마시는게 어떻습니까?
   겨울이기 때문에 따뜻하게 해서 마실 수 있어요.
   작년에는 자주 마셨었어요. 금년에도 충분히 먹여 줄까요」
　
「··············」
　
나는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남편은 일주일에 2회는 요구해 오고 있다.
　
거기에 시간도 조금 길어진 것 같은 느낌으로,
나도 가끔이지만, 절정을 맞이하게 된 것 같게 되어,
남편과의 섹스 라이프가 충실해 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스즈키씨에게 초조하게 해지는 기쁨을 생각해 내
내 몸이 또 다시 뜨겁게 되어 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습니까···그것은 유감이네요∼, 마미씨에게 마시게 하려고,
   20일간이나 숙성시킨 특상품의 드링크입니다만∼~, 영양 만점으로
   피부에도 좋을 것 같아서요···」
　
진지한 얼굴로 말하는게 왠지 이상해져,
　
「건강에 좋다면, 그렇게할까···」
　
나는 수줍으면서도 웃으면서 말하자,
그는 소파에 앉아 있는 나의 옆에 조금 간격을 두고 앉았다.
　
「그럼, 여느 때처럼 해 봐···」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다리를 크게 벌리며 다시 얕게 앉았다.
　
여느 때처럼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그의 앞에 정좌를 하고 앉아, 바지의 벨트를 느슨하게 해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훅크를 제외하고, 바지를 벗겨내,
그것을 깨끗이 접어 소파의 옆에 두었다.
　
시간으로 해 몇 초 정도일까,
그의 자지는 트렁크 위로부터도 느껴질 정도로
형태가 떠오르고 있었다.
　
감색의 실크지의 광택이 있는 트렁크였다.
　
그 고무줄 부분에 손가락을 걸어 천천히 질질 끌어 내려주었다.
　
눈앞에 나타난 것은 남편이나 하코네에서 만난 요시히코씨의 물건보다
거무칙칙하고 통전체가 울퉁불퉁한 것이 있었다.
　
「크게 만들어 봐···」
　
스즈키씨에게 촉구받고,
크게 벌린 다리사이에 상반신을 넣듯이 조금 고개를 숙이는
자세로 엎드려 누운 자지를 살그머니 부드럽게 꽉 쥐었다.
　
체온은 누구라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왜일까 그 자지는 뜨겁고, 무겁게 느껴졌다.
　
부드러웠던 것이 점점 딱딱해졌다.
　
그것을 양손으로 세우고, 나는 얼굴을 접근해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한 입에 물었다.
　
귀두 부분이라고도 표현하는 것일까,
거기를 입에 넣어 혀로 뒤편을 핧기 시작했다.
　
타액을 가득 채워 요도구에 꽉 누르거나
반대로 빨아들이거나 입으로부터 떼어 놓아 귀두 전체를
혀의 갑 부분에서 빨거나···.
　
소파 끝에 걸터 앉아 있던 스즈키씨는 이윽고 몸을 일으키며,
　
「아, 좋아, , 좋은 기분이다···」
　
그렇게 말하면서 스웨터 넘어로 가슴을 뒤지듯이 손대어 왔다.
　
「으응, 안되···」
　
스즈키씨에게 가슴을 비비어지자,
달콤한 목소리로 응석부리듯이 말하며 그것만으로 그는 반응했는지,
자지가 걸떡거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응응응···마미씨는 최고야···쌓이지 않지, 이런 민감한 육체를···」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몸을 끌어 들여 납죽 엎드리는 자세로 만들고,
스웨터 벗게 했다.
　
그리고 스커트의 훅크를 제외하고 패스너를 내리고,
엉덩이로부터 벗게 해, 나를 검은 속옷 차림으로 만들었다.

「···더 해줘···」
　
그는 나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가볍게 누르는 행동을 했다.
　
이제 그것만으로 나는, 그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묻고
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의 손은 브라의 스트랩이나 겨드랑 밑의 움푹 패인 곳,
허리를 감겨 돌아 간지르며, 그것만으로 나는 느끼고 있었다.
　
이윽고, 브라의 훅크가 풀어져 나갔다···.

「∼~응응, 좋은 젖가슴이다. 너무 요염해 , 마미씨···
   정말로 참을 수 없는 육체다···」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가슴을 비비거나 누르며,
유두를 이끌거나 그리고 덥석 주무르거나했다···

점점 유두가 민감하게 되어 딱딱하게 발기되는 것인가

「흐흑, 안돼···」
　
나는 그의 다리를 잡았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았고
그는 여전히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앙, 빨리···」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던 엄지는
이윽고 흠뻑 젖은 보지의 중심으로 묻혀,
그츄그츄··· 추잡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어서, 마미를···괴롭혀···」
　
나는 고개를 숙이면서 작은 소리로 부끄럽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