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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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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반복합니다만, 나는, 지금도 단신부임중이다.


몹시 힘이 센 젊은이가 동거하고 있어 주니까,
한편으로는 안심도 할 수 있다.


비정상인 일과 같이 생각합니다만,
아이들도 그를 잘 따르고 있다.


나만 조금, 참으면 좋은 것이다.


그런 상황이라 물리적으로 어떻게도 할 수 없었다.
 

섹스 중독이 되어 소악마적인 권태감을 자아내고 있는 아내는,
매우 사랑스럽다.



틀리토리스 피어싱까지 되어 거의 하루종일, 느끼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 것은,
상당한 행복감이 있는 것 같다.


속이 비어 있는 눈을 하고, 언제나 미소짓고 있는,
이상한 감정에 끌어 들여져 버릴 것 같을 만큼 분위기가 있다.


섹스 중독으로 목소리까지 섹시한 허스키·보이스가 되어 있다.


재차, 다시 반해 버리는, 안타까워, 어쩔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도, 그 날이래, 아내를 안아 보지 못하고 있다.


아내의 피부에 닿는 일도 할 수 없다.


분별없게 완전 발기하지 않은 페니스를 훑어 내,
힘 없는 자위를 반복할 뿐이다.


미쳐 버릴 만큼, 안타깝다.


그리고, 그것이, 일종의 행복감이기도 했다.


네토라레 라고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이군요.

게다가, 지금은, 피어싱도 정착해, 섹스 중독에 빠진 하루하루였다.



아내의 치태는, 휴대폰으로 매일 같이 보내져 온다.


이준기군이 말하는 일은 뭐든지 받아 들여 버리는 것 같다.


자위도 하루에 몇번이나하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가 명령하지 않아도, 바이브래이터를 넣어 주는 것만으로,
멈추라고 할 때까지 몇번이나 기분을 낸다,
라고 그는, 아내의 음란성, 조교의 성과를 자랑하고 있었다.


피어싱을 정착하고 나서, 몇차례, 눈앞에서 보았지만,
섹스는 격투기 같은 격렬한 것이었다.


짐승 상태로 변하여, 자지를 주면 굉장한 일이 된다.


손으로 그의 왕자지를 훑어 내면서
열중해서 탐내듯이 페라를 하고, 게다가 69 상태가 되면,
그것만으로 짐승과 같이 소리를 지르고 있다.


마지막에는, 이제 어떻게든 되도 좋다고 말하는 느낌으로,
침대 위를 굴러 돌아, 몸이 붕괴될 것 같게 되면서 그의 왕자지를 꽉 쥐고,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되어 버린다.


나라면 30초도 견디지 못 할 정도의 격렬한 잡아당기는 방법이지만,
그는 냉혹할 정도로 아내의 치태를 관찰하듯이 여유로 응하고 있다.


정말 그의 자지를 갖고 싶어서 못 살겠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매우 음란하게 보였다.


그러한 아내가, 매우 귀엽고 애처롭게 생각된다.


김종국 선생님도, 이준기군도,
어떻게 이렇게까지 여자를 포로로 만들 수 있는지,
몇 번이나 봐도 불가사의 하게 생각될 정도였다.


네토라레 남자의 기분은, 매우 복잡하다.


안타까움을 느끼면서도, 아내의 행복감을 상상한다.


아내 처럼 되고 싶다고 하는 기분과
물론, 남성이기 때문에, 그 젊은이나 선생님과 같이 되어,
마음껏 아내를 범해 주고 싶다고 하는 기분,

그런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파 뛰어 돌아다닌다.



그리고, 집을 떠나. 나의 사무실로 옮겼으므로,
아내도 내 눈치 볼 필요없이 소리를 높일 수 있는 것 같다.


겨우, 삽입되면, 너무나 좋은지, 거의 우는 소리가 되어서야,
조금 조용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도 상당한 꾸중소리였다.


완전하게 목소리가 쉬게 될 만큼, 가차 없이 절정이 계속 된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눈 앞에서 섹스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도 그를 잘 따르고 있으므로, 나만 참으면, 이대로도 좋다고 생각한다.


더이상 아무것도 내가 비집고 들어갈 여지가 없다.


정말 행복하고, 나이보다 훨씬 젊게 보여 패션잡지의 모델과 같이
섹시하게 몸치장을 하고, 언제나 피부에 핑크 색을 상기 시킬 만큼
음란하게 변한 모친을 보는 일은,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것으로 생각한다.


나만, 비정상일까?


덧붙여서, 장모님에게도, 발각된 같지만,
어떻게 설득했는지, 특히 내 쪽에는, 아무것도 말해 오지 않았다.


장모님은, 아직, 58세로 아직도, 여자로서는 꽤 미인이다.


거기에 우리 부부가,
아내의 부모님댁의 근처에 사는 일이 된 이유도 있지만,
장인은 10년 정도 전에 뇌혈전으로 쓰러진 이후였다.


지금도 왼쪽 반신에 마비가 있다.


장모님은 아내와 세라피 암반 욕도 같이 다니고 있었다.


세라피라고 하는 것은, 오일 에스테틱이다,


남성을 지명하는 일도 할 수 있고,
실질적인, 성감 맛사지인 것이다.


채워지지 않는 괴로움, 채워지는 기쁨도 잘 알고 있는 여자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장모님에게도, 이미 발각되고 있는 것이지만,
기분 나쁜 일에 아무런 표면화된 움직임은 볼 수 없고,
나에게도 아무것도 말해 오지 않았다.



장모님까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단념해 버렸는지?

무섭고, 나로서는, 도저히 확인할 수가 없었다.



뭐, 꽤 비정상이지만,
장모님이나 아이들에게도 공인된 완전한 네토라레 남자가 되어 버렸다.


아마, 근처에도..마이크로 미니의 T셔츠 원피스만 걸치고 쇼핑하러 가거나
더욱 과격한 플레이 옷으로, 택배우편의 수취까지, 하게 하고 있던 것 같기 때문에.

세상에 대한 체면마저, 신경쓰지 않으며,
사회적으로 매장되어 버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러웠다.



이미, 그런 느낌으로, 일어나 버린 일을 받아 들이고
아내를 지켜봐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또, 세뇌라고 말해질지도 모르지만,
프리 섹스라고 하는 사상부터도, 이준기와의 공동 생활은,
내가 조금 인내만 하면, 잘 견뎌낼 수 있는 것 같다.


게다가, 김종국 선생님도 완전하게 손을 놓은 것은 아닌 것 같았다.


 
찬척 집에서 2박을 한 후,

다음날에는 집으로 돌아갈 생각으로, 아내에게 전화해 보았다.


아이들을 데리고 돌아가도 좋은 것인가,
물어 볼 생각이었다.


그렇지만, 아내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자
이준기군이 나와 버렸다.


아이들이 잠드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이미 늦은 시간이 되어 버렸다.


이미, 매일 밤의 섹스(조교 타임)가 시작되어 있었다.


「여보세요.」


「아, 남편분.」


「어. 이준기군?..., 아니, 이준기님입니까.」


「쿠쿡크. 많이 자각해 온 것 같네요. 뭐, 너무, 송구해 하지 않아도 좋아요.
   평상시에는, 자연스럽게 하지 않으면..... 제가 나이도 어리고 하니까요.
   별로 부자연스럽게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눈앞에서 있을 때 이외에는요.」


「아, 고마워요. 그런데, 아내는?」


「아, 그렇지만, 당신은 고소영씨라고 불러야 겠지요.
   이제 그 여자는 나의 것이니까. 지금, 조교 타임이에요.
   또, 클리토리스를 고문 해 주고 있어요.」


(히. 또, 절정이 올 것 같다. 아아아아아아..그만....)


「이봐요, 로터를 조금 강하게 한 것만으로, 또, 느끼는 것 같아요.
   이만큼, 절정에 쉽게 오르고, 너무 음란하다면 즐겁네요.
   당신도 차분히, 곁에서 보고 싶은 것입니다?」


「가도 좋습니까? 아이들은, 무리입니까? 이제, 데리고 돌아가고 싶은 것이지만..」


「자녀분들은, 아직, 무리여요. 나도 더 즐기고 싶기도 하구요.
   아직도, 시간을 들여 처음부터, 차분히 철저히 가르치고,
   나의 색으로 다시 염색하고 싶으니까. 소영이도 그렇게 되고 싶은 것 같기 때문에.
   뭐, 당신 뿐이라면, 좋아요. 남편이 보고 있기 앞에서, 충분히 귀여워해 줄테니까.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고 싶겠죠. 소영이도 M이니까,
   그 쪽이, 더 제대로 흐트러진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쿠쿡.」


「그, 그렇습니까. 알았습니다. 우선, 내일은 나, 혼자서 돌아갑니다.」


갑자기, 이준기군이 나와 버렸으므로,
횡설수설하게 되어 버렸다.


일찍 결혼했으면 아들 정도의 나이의 상대에게,
긴장해 말까지 더듬거리고 있었다.(실제, 그의 부친은 54세라고 한다.)


이상한 일은, 김종국 선생님이, 훨씬 더 접하기 쉽다고 느낀다.


역시,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해야하는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어떻게 대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는게 너무 많았다.


다음날, 귀가하자, 아침부터, 아내는, 시스루의 란제리 한 장,
이준기군은 전라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박태환의 수영 경기가 끝날 때까지는,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지만, 그것이 끝나자,
즉시, 나에게 과시하도록 두 사람의 섹스가, 시작되었다.


농후한 딥·키스와 애무가, 반복해져
아내가 이준기군의 왕자지를 탐내듯이 농후한 구강 성교를 하고 있다.


김종국 선생님의 왕자지도 원래의 왕자지에 더욱 증대방법 등으로
단련시켜 젖혀져 돌아가고, 해바라기 처럼 귀두에 인테리어를 한,
예술품이라고도 말할 정도의 왕자지였지만,


이준기군의 왕자지는, 자연산 이면서도, 꾸준히 한 느낌으로,
매우 딱딱한 듯이 보여 오히려 더욱 흉악한 느낌이 들었다.


잠시 후에, 그 자랑스러운 왕자지를 더욱 목구멍 깊숙히까지,
아내의 머리를 억누르듯이 하고, 이라마치오를 하고 있다.


꽤 격렬하게 이라마치오 되고 있는데
아내는, 넑을 잃고 황홀한 표정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머지 않아, 기분 좋게, 아내의 입에 충분히 사정한 것 같다.


입가로 넘쳐 나오듯이 백탁한 액이, 배어 나왔다.


「전부 마셔.」


완전하게 자신의 여자인 일을 과시하기 위해,
한 방울의 정액조차 남김없이 핧아 먹게 했다.


아내도 사랑 아까운 듯이 열심히 핧아 먹고 있었다.


아무것도 명령하지 않아도,
그의 흉악하기 까지한 페니스 뿐만이 아니라,
옥대로부터 어널 부근까지 열심히 혀를 핧아 가고 있었다.


완전하게 온순한 메스가 되어 있다.


나에게는, 결코 보이는 일이 없는 완전한 메스의 표정이었다.


더욱이, 이준기군이 다시 명령했다.


「이봐요, 전 남편의 앞에서 최근에 가르친,
   크리트폰핑·자위를 해 보여 주어라. 그리고, 중대한 고백도 해 주고.」


전 남편? 이 때는, 장난 정도로 생각했지만,
뭐, 놀이일 것이다, 그 정도로 간단하게 생각했다.


크리트폰핑이란, 전에도 조금 썼지만,
흡인기로 클리토리스를 비대시켜 완전 발기시켜,
로터로 자극을 하는 방법의 자위였다.


불감증 치료나 여성의 감도를 더하기 위해서
미국 식품 의약품국(FDA)가 승인한 방법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아마존 등에서도 전용의 기계가 팔리고 있다고 한다.


무엇인가, 이것도 김종국 선생님의 꾀인 것은 아닌가
라고 혼자서 억측을 해 버렸다.


아내의 경우는, 크리트랄로 근원을 단단히 조인 채로
페이스·에스테틱용의 흡인기로 완전 발기시켜,
완전하게 클리토리스가 노출한 상태로 만들어 손가락 자위,
로터, 전마, 의 순서로 서서히 강력한 진동을 주고,
스스로 자위를 하며 몇번이나 절정을 보인다고 하는 것이었다.


「아-응.또, 이크. 나, 자꾸자꾸 이상하게 된다―.」


「이, 음란한 년. 자지가, 갖고 싶어서 , 자위를 멈출 수 없겠지.
   자, 전 남편 앞에서 중대 고백을 해 주어라. 반드시 기뻐해 줄거야.」


이준기에게 그렇게 촉구 받자, 믿을 수 없는 것을 말해버리면서,
M자로 가랑이를 벌리고 항문까지 들어내 보이면서 허리를 벌벌떨며
몇번이나 절정에 오르는 것이었다.



「아-응. 안되요. 아 아.이크.나의 몸은, 준기님의 것입니다.
   아~~~ 오로지 준기님만의 것, 더 음란하게 해 주세요.」


「클리토리스를 크게 하고, 피아싱을 해 주세요.
   클리토리스에 결혼 반지를, 넣고 싶어요.
   아 아 아. 당신. 미안해요. 이제 안돼-.」


「뭐야. 결혼 반지는, 나와는 이혼을 하는지?」


「아 아.그렇지 않은데. 몸도 마음도 준기님의 것이 된 것―.
   아 아. 당신, 미안해요.이런 몸이 되어. 이제 안돼―.」


「아이들은, 어떻게 하지.」


「그러니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돼. 아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서라도
   완전하게 준기님의 것이 되지 않으면. 약속한 것―.아-응.안 됨-.또, 올 것 같다.」


이준기군이, 더욱 추격을 곱하듯이 말을 이어갔다.


「그렇지 않지. 더 음란한 몸이 되어 언제나 나의 자지만, 생각해,
  그렇치 않으면  아픈 것뿐일 것이다. 클리토리스도 더 크게 비대시키고,
  언제나 노출시키고, 피아싱도 넣고 싶은 것이겠지. 약속이라고, 아이의 일이라든지는,
  사실은 모두 변명이겠지. 사실은, 좀더 좀더 추잡한 일을 하고 싶은 것뿐일까.
  이봐, 어서 말해라, 언제나 나의 왕자지에 파묻히지 않으면 외롭다고.
  이봐, 전마를 최강으로 해라. 진짜일을, 제대로 말해. 더, 자신에게 솔직하게 될 수 있도록.」


「아 아 아 아.이이이이이. 이제 안돼.또, 이크.」


「자, 말할 수 없다면. 소영이는 이제 나에게서 버려지고 싶은 것인지?」


「아 아.안돼-예-네―.부탁입니다. 몸도 마음도 이준기님의 것입니다―.
   좀더 좀더 음란한 몸으로 만들어 주세요. 클리토리스에 피아싱도 넣고 싶고.
   클리에 결혼 반지도, 넣게 해 주세요...으흐흐 이이이이이이.
   언제나 느끼고 있고 싶은거야―.준기님, 더 갖고 싶은거야. 준기님의 물건으로 아픈 것―.
   아 아.또.이이이.이크. 더 음란하게 해―.언제나 축축히 젖어 준기님의 굉장한 큰 자지,
   언제라도 곧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싶어요―.아 아 굉장한 것, 또, 오는, 아 아.이크워.」


「자지를, 넣었으면 좋은 것인지?」


「아 아. 갖고 싶습니다. 자지. 어서 넣었으면 좋겠다-입니다.
   제발-.부탁입니다. 자지를, 넣고 있자-.」


이제, 아내는 울면서 간절히 애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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