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MC] 망상 상사 - 흑수정 - 5화
망상 상사(14)~흑수정〈제5화〉~*특수 아이템
"시호씨 수고하셨습니다. 배설한 것을 확인해 봣는데 역시 안쪽은 상당히 더럽군요. 이대로는 모처럼의 미모가
의미가 없네요, 무엇보다 접객업에는 문제가 된다는 걸 아시겠죠?"
"음.. 네.. 그렇네요. 확실히 관리하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레이나는 치프인 만큼 이부분은 확실히 하고 있는데... 변비증만은 절대로 고치도록 합ㄴ디ㅏ. 좋지요?"
"네!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그걸 위해서 지금부터는 이것을 항문에 항상 넣어 두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시호가 앞에 내민 것은 직경 2cm 정도의 어널 플러그 였따.
"그... 이것을 어떻게 하면..."
"이렇게 합니다.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해 주세요."
시호가 사토시에게 엉덩이를 향한 바로 그때, 어떤 주저도 없이 그녀의 어널에 플러그를 밀어 넣었다.
오일이고 로션이고 바르지 않은 채니깐 꽤 강행인 삽입니다.
"아윽! 아파요! 아프다!"
"하하하,, 처음에는 아플겁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러니깐 이것은 시호씨의 구멍에
꼭 필요한 조치 입니다. 조금 배에 힙줘 보세요"
"아.. 네... 끄응....(! 빠지지 않는다.)"
"앞쪽이 더 큰 플러그니깐 빠지지 않아요. 내일 여기에 출근할때 까지 그걸 넣어 두는 걸로 합시다. 좋지요? 부디
남편에게 발견되지 않게 해주세요, 변비 치료는 알려지면 창피한 거니깐요.. 그러니깐 회복될때까지 남편에게
알몸은 보이지 않는걸로... 이것은 마스터로부터의 명령입니다. 지킬 수 있지요?"
"네. 알겠습니다."
이때부터 시호의 어널 확장 훈련이 시작 되었다.
사토치는 이 고상한 사모님을 추잡한 어널 노예로 만들 생각인 것이다. 정상적인 섹스는 하지 않는다.
고상한 외모와는 완전히 정반대인 변태행위를 당연한 듯이 받아들이는 여성으로 만들 것이다.... 그런 망상이
지금의 사토시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틀후 재 오픈 3일 전의 오후 간신히 3명째의 종업원이 발견되었다.
"아흒!! 아항!... 악.! 악! 아흑!..."
지금 눈앞에서 감색의 비싼 슈트 모습인채 다리를 확짝 벌리고 사토시의 물건을 몸속에 박아 넣고 있는
여성이 그 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가가야 아야코 25세.
실은 그녀는 이곳에서 몇 정거장 떨어진 거리의 대형 화장품 체인점의 점장이었다. 점장인 만큼 언제나 깔끔하고
세련된 슈트를 입은 채 매일 출근 하던 여성이다.
독신 맨션이 이 가게 근처인것 같았고 사토지는 이전부터 역으로 향하는 그녀나 귀가하는 그녀의 모습을 가게에서
바라 보고 있었다. 소위 "잘나가는 여성" "캐리어 우먼"의 표본이라 할만한 눈부실 만한 외모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녀를 예정했던 3인의 마지막에.... 응모를 했다기 보다는 이쪽에서 스카우트 하기로 했던
것이다.
뽀는 것은 간단했다.
언제나 처럼 가게의 앞을 지나는 그녀에게
"언제나 만나네요. 곧 새로 개장하는 가게인데요. 괜찮으시면 오픈 전의 가게에서 쉬어가시기도 할겸 새롭게 준비한
커피를 시음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케이크도 곁들여서요."
라고 말한 것이다.
이런 떄는 예전부터 센스가 좋은 가게라고 소문이 나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
아야코도 일류 건축가가 디자인한 이 센스 좋은 가게를 예전부터 마음에 들어 해서 과거에 몇번인가 들른 적도 있으므로
사토시의 권유에 부담없이 응해 왔다.
가게에 일단 발을 들이면 그 때 부터는 거미집에 걸린 나비이다. 결계에 접어든 아야코는 "내일부터 여기서 일합니다."
라고 딱 잘라 말한 사토시의 말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오전중에 돌련 사표를 내고 오후에 이 가게로 왔던 것이다. 상대 쪽의 화장품 살롱에는 큰 폐를 끼쳤지만 당분간은
전직을 위한 업무정리로 그쪽과 이 가게를 왔다갔다하며 인수인계를 마무리 하기로 했다.
물론 보수도 이전의 직업보다 많이 주기로 계약 했다. 자금은 실크가 얼마든지 조달해 주기 때문이다.
"아야꼬 종업원 5조의 제 4조를 읊어봐."
"으응.. 아아... 우리의 신체는 마스터의 소유물. 언제 어디서도 만지는 것도 OK. 범하는 것도 OK. 안전인을 질내사정도
OK... 입니다... 아흑~!"
"과연 똑똑한 점장 출신이다. 벌써 다 외웠구나. 그래 이것이 그 4조.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겠지?"
"네엣..>! 아흑! 아흑!"
화장품 살롱에서 인수인계를 하다 바로 직행해온 슈트 모습 그대로인 아야꼬를 범하면서. 사토시는 아야꼬를 희롱하고
있다. 아야꼬는 검은 롱 헤어가 잘 어울리는 미형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여성전용 화장품 매장의 점장으로 자존심이 높은데다
캐리어 우먼 특유의 아우라를 뿜어내는 듯한 면이 있어서 남자들의 접근을 힘들게 하는 면이 있었다.
사토시는 그런 여성을 이렇게도 쉽게 수중에 넣고 자신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는 쾌감에 깊이 심취해 있었다.
(깊이 심취해 있다는게 말이 맞나요? 역전 앞 같은건가?)
"아야꼬, 너의 직책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감안해 "점장 후보" 다. 레이나가 매니저고 시호가 일반 종업원. 너의 위치를
잘 알겠지?"
"아흒!.. 하욱!... 네. 감사합니다. 알겠... 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두명보다 보수도 많은거야. 그만큼 5조에 나오는 것들을 다른 두 명 이상으로 의식해서 지켜주지 않으면
안됫느 ㄴ거야. 알겠지? 5조도 외워봐."
"네... 마스터의 자지는 항상 깨끗이 펠라치오로 빨아 두어야 한다. 특히 마스터의 볼일이 끝난 후에는 솔선해서 실시할 것.
나오는 정액은 기쁜 마음으로 삼킬 것... 입니다."
"그렇다 하지만 점장 후보로서는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이러한 행위는 끝에 자신의 체액으로 더럽혀 졌을 때도
기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 가게는 언제나 청결하게! 그렇지?"
"네... 아!... 옳은 말씀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안전일 인가?"
"네 물론... 괜찮습니다..."
"그럼 사양않고 이대로 내겠다. 업무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받아 들여/"
"네! 아아아아아아! 간다!! 악!!.."
드푼! 드푼! 드푼!
사토시는 욕망이 가득 고인 액체를 모두 아야꼬의 체내에 쏟았다. 그러나 그러고도 긴장된 페니스의 딱딱함은 별로
변하지 않고 그후에도 집요하게 피스톤을 반복한다. 아야꼬의 고간의 접합부에서는 흰거품이 일기 시작했다.
잠시후 기분이 내켰는지 간신히 아야꼬의 체내에서 꺼낸 물건에는 스스로의 정액과 아야꼬의 애액이 뒤섞여 그것이 흰거품이
되어 휘감겨 있었다.
"그럼 아야꼬 깨끗하게 해줄까?"
"네..."
아야꼬는 매우 사무적으로 신속히 그 더러워진 물건을 입에 물고는 솜씨 좋게 움직이는 혀로 더러움을 닦아 갔다.
본래대로라면 자신의 체액이 뒤섞여 있는 그 혼합액을 혀로 깨끗이 한다는 데는 저항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지만
지금의 아야꼬에게는 이것이 점장 후보로서 부과된 업무의 일종으로 오히려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므로
저항감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