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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모자야경 - 제4장+인물소개

 

 

 

 

 

 

 

 

 

 

 

 

 

 

 

 

 

 


흐음....의외로 제글에 커밍아웃하시는 회원분들이 많으신듯....^^;

 

기대하시는 M/m 이 이제 시작됩니다.

야설은 야설일뿐, 현실과 혼동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그나저나, 모 회원님의 도움으로 "영어교사 히로코"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전 제 부족함을 통감하고 좌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글이 묶여있던 압축화일,

 

그 안의 내용이....

 

[관능 소설】 (프랑스 서원) 스기하라춘야 「영어 교사·히로코上下+외전의 몇개」
 1-여탕에서. txt
 2-윤간 학교. txt
 3-모자야경 풍경. txt
 4-영어 교사·히로코上 음수교실편. txt
 5-영어 교사·히로코下 성례학원편. txt
 6-변태 에세 여고생. txt
 7-밀크 배달. txt

ㅠ.ㅠ

 

그렇습니다.

 

전 이 모든 글의 원본을 가지고 있던 겁니다.

 

제가 조금더 잘 알았더라면 순서대로 번역하는 것이 맞을텐데. 전 아무생각없이 그냥 중간편, 아니 외전 인

 

"모자야경"에 손을 대버린겁니다.

 

흑...이거 빨리 끝내고 맘에드는 다른거 손댈려고 했는데,

 

저 위의 글들을 먼저 끝내야만 하는 것인지. 고민중입니다.

 

자 잡설은 끝내구요.

 

===============================================================================================

 

 


모자야경 풍경 - 4




카오루에 욕정을 품어버린 짐승들을 달래기 위해 카요부인은 지친 몸을 억지로 일으켜 필사적으로 애원을 시작


했다.


"시..실례했습니다...괜찮아요. 여러분, 제발...저를...제발 이쪽에서..루미코를, 저를 귀여워해 주세요."


그러한 상황에서도,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정중한 말투를 쓰게 되는 것은 역시 조교의 좋은 점일까?

예상대로의 전개에 남자들은 히죽히죽 하면서 다시 카요부인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부인을 벤치의 옆에 서게해 우선 사쿠라가 드러누웠다.


등받이도 없는 허술한 벤치에 가로누운 사쿠라의 자랑스런 자지는 마치 거대한 말뚝과 같이 우뚝 솟아 있었다.

각오를 다진 부인은 크게 가랑이를 벌려 사쿠라를 넘어 타며, 스스로의 가늘고 날씬한 하얀 손가락으로 그 거대


한 물건을 감싸쥐어 자신의 비처에 이끌고는, 모든걸 체념한 듯이 눈을 감고 천천히 허리를 내려뜨리고 있다.


그러자 재빠르게 여사의 질책이 날라왔다.


"어머, 제대로 도련님의 눈을 보고 인사를 해야 하는거 아냐?"


그말을 들은 카요부인은 순간적으로 눈을 크게 뜨고 여사를 보고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아들과 눈을 맞춘채


로 자학의 대사를 말하기 시작했다.


"그렇게....비참한....좋아요...카오루상. 봐주세요. 카오루....마마가 이렇게 저속해진 것을...봐...주세요."


그리고 정색한 부인은 아들인 카오루의 눈앞에서 자신의 손가락을 사쿠라의 왕자지에 감싼채 천천히 위아래로


훓으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카오루상. 부디 염려하지 않으셔도....됩니다. 색골 가정부 루미코는.....분명하게 근무를..하고 있어요. 먼저...사쿠


라님의 자랑스런 말자지를 루미코의.....음란한 보지로 위로합니다.....그럼..사쿠라님....실례합니다.."


아름다운 미망인이 스스로 아들에게 내뱉은 자학의 말에 가학의 쾌감을 만족시킨 사쿠라는 더이상 커지지 못할


만큼 그 큰 물건을 발기시켰다.


천천히 허리를 떨어뜨리는 카요부인.

그 거대한 끝부분이 비밀스런 입술에 접하자 일순 움직임을 멈췄지만, 각오를 다시하고 바로 허리를 내려갔다.

음란한 붉은 색으로 충혈된 비밀의 입술이 벌어지며 천천히 구멍을 열어, 이윽고 원래 사이즈에서 믿을수 없을


만큼 크게 늘어나며 그 거대한 사쿠라의 자지끝 귀두를 삼켜버렸다.

더욱 부인의 허리를 내려가자, 점차 사쿠라의 물건은 그 장대한 모습을 카요의 뱃속으로 감춰갔다.

거대한 물건을 뱃속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부인은 자연스레 앞으로 몸을 기울게 되어, 마치 스스로 그 추


잡한 결합부를 구경하려하는 자세가 되어버렸다.

카요는, 새삼 눈앞에 보이는 자신의 육체의 추잡함에 말을 잃고 있었다.


"크...쿠....크다..으윽....이런...이렇게 큰건...무리에요..."


미소년의 눈앞에서 그 미모의 모친을 범한다라는 배덕감에 자극되어, 사쿠라의 왕자지는 평소보다도 더욱 팽창


하고 있었다.

그 거대함에 카요는 도저히 모두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정도 남긴채 허리의 움직임을 멈췄던 것이다.


자신의 위에서 전신을 경직시켜버린 카요와 그 결합부를 가만히 지켜보던 사쿠라는 상체를 일으키며 억지로 자


신의 체중을 지탱하고 있던 카요의 다리를 밀쳐냈다.

당연히 카요는 버팀목을 잃어 거대한 페니스를 단번에 몸안에 받아들이게 되었다.


"끄힛!"


그 장대한 자지를 돌연 뿌리끝까지 받아들인 카요는 이상한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그리고, 뭔가에 매달려야 했던 그 손과 다리는 어느새 사쿠라의 몸을 꼭 껴안고 있었다.

그치태에 우쭐한 사쿠라의 목소리가 추잡한 소리를 내게하는 허리의 움직임과 함께 들려왔다.


"에헤헤. 웃!웃!웃! 어때 루미코? 내 왕자지의 맛은?"


이윽고 부인은 그 큰 물건에 익숙해진듯 스스로 그 허리를 음란하게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단아했던 얼굴이 어느새 쾌감에 느슨해지고, 결합부에서 모습을 보였다 감추기를 반복하는 그 왕자지도 부인의


흥분을 증명하듯 미끈미끈하게 젖어 빛나며 질퍽질퍽하고 추잡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흐랏! 음란한 네가 사쿠라의 왕자지만으로 만족할 순 없겠지. 항문도 귀여워해주지. 물론 네가 해달라고 하면


말야."


찰싹!

이가와의 손바닥이 카요의 양엉덩이를 내리쳤다.


"아핫! 부..부탁합니다...루미코의...엉덩이 구멍도....귀여워해주세요....제발..."


상반신을 사쿠라의 가슴에 눕힌채 부인은 양손을 뒤로 돌려 스스로 그 포동포동한 둔부를 크게 벌리고 배후의


이가와를 쳐다보며 다시 굴욕의 말을 시작했다.


"이가와님...부디...루미코의 항문을....귀...귀여워해주세요...키익! 루..루미코는 이가와님의...자지를...이렇게 엉덩이


를 벌리고...기다립니다."


이가와도 모자의 관계를 알고 있다.

품위있는 영부인의 항문을 그 친아들인 미소년의 눈앞에서 범한다.

그리고, 그 미부인은 자신앞에서 음란 가정부를 연기하고 있는 것이다.

일순간, 부인을 쳐다보던 이가와는 그 미부인이 진심으로 욕정에 빠진 것을 느끼고 더욱 더 흥분했다.

그만큼, 미부인의 육욕에 빠진 눈동자는 관능적이었다.


"후후. 잘했어 루미코. 항문을 벌리고 기다려라"


지켜보는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일부러 천한 말로 괴롭히며 자신의 페니스를 주물르는 이가와는 카요부인에


게 다가갔다.

그리고, 주인의 호흡에 맞추듯 뻐끔거리며 개폐하는 요염한 항문에 타이밍을 맞추어 입을 연 순간에 단번에 자


신의 페니스를 꽂았다.


"욱, 우윽...끄힛!"


미부인의 괴조와 같은 큰 비명과 함께 조금전까지 항문성교로 괴롭혀지고, 앞쪽의 보지에 들락거려 친숙한 그


것은 단번에 반이상 부인의 항문속으로 파고들었다.


"오..히힛...도련님이 보고 있으니까 상당히 노력하는걸? 코자쿠라 루미코상....흠"


농담을 하면서도 이가와는 서서히 미부인의 항문을 벌리어 순식간에 그 뿌리까지 묻어버렸다.

그리고, 그 가녀린 허리를 붙잡아 음란하게 어루만지고 돌리면서 아래에 누워있는 사쿠라에게 말했다.


"히힛. 사쿠라상. 오늘은 상당히 흥분했나봐. 평소보다도 훨씬 큰걸? 나한테도 느껴져"


바로 그 사쿠라는 상반신을 맡기는 듯이 자신의 가슴위에 덮쳐온 미부인의 큰 가슴을 즐기고 있었다.

전라의 그 풍만한 가슴은 아름다운 원추형으로 어디까지나 부드럽고 세세한 촉감이 느껴져 문질러대는 손가락


이 녹을것같은 절묘한 감촉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내심 만족함을 감추고 일부러 미부인의 굴욕을 부추기는 말을 꺼낸다.


"뭔소릴 하는거야. 난 이녀석의 큰가슴이 너무 무거워 괴로워죽겠다고! 이봐 루미코! 네 이 큰가슴을 좀 줄일수


없는거야? 너무 무겁잖아!"


계속 양손으로 주무르며 즐기는 주제에 너무도 불합리한 말이였지만, 그런 말도 온몸을 관통된 듯한 느낌의 카


요부인에게는 들리지조차 않았다.


마지막에 남겨진 키미시마는 상하로 움직이며 남자들의 율동으로 흔들거리는 영부인의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덥석 붙잡아 무리하게 정면을 바라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치 장난감처럼 흔들며 3번째 능욕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려 하는듯 명령을 내뱉었다.


"뭐야. 구멍이 남았잖아! 이 구멍으로도 즐기려는거야? 음란 가정부!"


그러자, 거의 제정신이 아닌 카요부인이지만, 지금까지의 조교가 효과가 있는 듯 마치 조건반사처럼 길들여진


대사와 포즈를 시작했다.


"죄..죄송합니다. 부디 키미시마님. 루미코의 입보지를 즐겁게 해주세요"

그렇게 말하곤 카요는 우스꽝스럽게 입을 내밀어 입술을 O 자로 만들었다.

그 입술의 모습은 확실히 남자를 받아들이는 보지와 항문에 이어진 제 3의 성기 일 뿐이었다.

그리고, 당연히 키미시마도 성기 이상도 이하로도 취급하지 않았다.

키미시마의 무례한 왼손이 카요의 머리카락을 덥석 쥐고, 남은 오른손은 스스로의 페니스를 잡아 부인이 O자로


벌린 입술 주변에 끝부분을 문질러 어느새 흘러나온 쿠퍼액을 묻히고 잇었다.

그것은 입술만이 아니고, 오똑한 콧날, 가는 턱, 뺨, 눈꺼풀과 카요의 얼굴 모두에 행해졌다.

이윽고 아름다운 미망인의 품위있는 얼굴 모두를 더럽힌 키미시마는 자신의 도착적인 성욕을 만족시키고 부인


이 기다리는 제3의 성기에 집어넣었다.

그러자, 이미 아래의 두 구멍에서 일어나는 쾌락에 빠진 미부인은 지켜보고 있는 아들에게 과시하는 것처럼 들


어오는 페니스를 빨아들이며 혀를 놀려 맛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하얀 양손을 펴 눈앞의 사악한 페니스를 잡고, 아주 사랑스러운 듯이 어루만지고 문지르면서 페니스


전체를 빨기 시작했다.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 페니스 끝 요도구를 살짝살짝 찌르다가 귀두의 날개부위와 자지의 기둥을 정중하게 핥고


, 귀두 전체를 입에 넣어 빨면서 흘러내린 자신의 타액과 쿠퍼액을 손에 묻혀 동시에 기둥과 알주머니를 자극하


고 있었다.

이윽고 자지 전체가 끈적거리며 젖어 빛나자 입속에 전부를 넣고 움직이며 빨아들이는 정열적인 구강성교를 개


시하였다.


줏포, 줏포, 줏포.....


첩, 첩, 후르륵...첩...


그것은 카오루에 있어, 눈뿐만이 아니라 귀까지 의심스러운 광경이었다.

하지만, 지금 어머니 카요부인은 분명하게 스스로의 의지로 그 궁상스러운 용무원의 페니스를 빨아대고 있다.

게다가 상상할수 없을 만큼 열심히...


지금 다리 사이를 능욕하는 2개의 페니스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2개의 구멍, 한층 더해서 남아있는 입마저 그 이


상의 굴욕이 주어지고 있었다.

키미시마는 조금전과 달리 양손으로 카요의 머리를 고정시키고 스스로 페니스를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하고 있


어, 점차 속도와 격렬함을 더해갔다.

키미시마는 지금 영부인의 입을 다리사이의 보지와도 같이 취급하고 있었다.

위아래로 쑤셔지고 있는 카요부인의 의식으로부터 사랑스러운 아들의 일은 점차 지워지고 있었다.

신체 안을 모두 메우고 있는 뜨거운 페니스 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좀더...좀더...해주세요..좀더...우읏!)


그 들리지 않는 큰소리를 증명하듯 그 허리는 스스로 남자들의 움직임에 맞추어 보다 깊은 결합을 요구하고 음


란하게 전후좌우로 흔들려, 더불어 그 입도 격렬하게 움직이게 되어 키미시마의 물건을 입속의 점막 모두로 감


싸고 있는 것이 그뺨의 함몰상태로 명확하게 보였다.


"좋아...우선...이녀석....한번 싸게 해주자"

"오옷....맡겨둬...이익...루미코"

"에...봐라..카오루 도련님. 당신의 소중한 어머니가 울리는 쾌감의 소리를...우웃...."


남자들의 허리 움직임이 좀더 가속화되어 격렬해지자, 카요부인의 등이 크게 휘어가기 시작했다.

절정의 바로 직전이었다.


찰싹!

돌연 이가와가 마음대로 절정에 오르려고 하는 무례한 암캐의 거대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있는 힘껏 내리쳤다


.


"이런! 갈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이 암캐!"


그소리를 들은 미부인은 또다시 조건반사와 같이 음란한 자학의 대사를 말했다.


"흐읏....갑니다. 루미코, 이제...이..이....익....아악~!"


일순간 입에 담고 있던 키미시마의 물건을 토해내며 격렬하게 발끝까지 경련시키며 학질과도 같은 대 절규를


내질렀다.


"우웃...안된다...쿠...젠장...으윽"


그리고 남자중에서 제일 먼저 발사한 것은 키미시마였다.

일찍부터 조교에 참가하고 있던 2명과는 달리, 역시 익을대로 익어버린 미녀 미망인이 눈앞에서 절규하며 절정


에 오르는 그 모습에 도저히 자제를 할 수 없었던 것이다.

당황한 그는 미부인의 입보지에 자지를 쑤셔넣고 맹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순식간에 싸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으욱....끄윽.....으읏.....욱!"


구강을 채우는 비릿한 흰 액체를 망설임도 없이 삼켜가는 미녀.

그 광경에 자지는 쇠약해지는 기색도 없이 더욱 쌩쌩하게 커져갈 정도였다.

그렇지만 이가와나 사쿠라는 아직 카요부인의 양 구멍에서 떨어져나갈 기색도 없었다.

확실히 그 입의 감촉도 훌륭한 맛이지만, 역시 다리사이의 쌍혈에는 비할 바가 아니다.

하지만, 그 두사람을 밀쳐낸다는건 생각조차 못하는 키미시마였다.


그런 키미시마를 보는 두사람은 여유를 부리면서 그를 약올렸다.


"뭐야. 벌써 싸버린거야?"


"아직도 단련하려면 멀었군. 이봐. 제대로 하란말야"



 

"아아...잠깐 쉬고 싶어서 말야. 이제 다시 시작할거야."


절정에 달한 카요부인의 쥐어뜯는듯한 구멍의 수축도, 오랫동안 희롱하며 길들인 두명의 짐승에게는 하나의 유


희에 지나지 않았다.

이번엔 조금전과는 반대로 여유를 부리는 듯한 태도로 리듬을 타며 계속하여 고문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치태에 눈을 돌려버린 카오루를 향해 약올리듯 말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오...굉장한 보지야. 이런 훌륭한 보지 처음이다....이런 야무진 명기를 한명이 차지하고 있었다니. 너무 사치스러


운거 아냐?"


"으윽..여기 항문도 최고다...항문보지가 이렇게 훌륭한 명기라니...카오루 도련님, 아니 아가씨. 당신 좀전에 이녀


석을 혼자 차지하고 만족하고 있었어? 제기랄. 고교생 주제에...건방지네. 이제 우리가 충분히 귀여워해주고 있


으니 안심이 되지?"


하지만 그런 희롱의 말도 카요부인의 입보지로 참고 있는 키미시마에는 들리지 않았다.


(제길...나도 진짜 보지에다 하고싶단 말야)


그 내심의 생각이 들린것처럼, 어느샌가 여사가 그 귓전에 다가와 속삭였다.


"불만이 많은거 같은데...카오루 아가씨의 항문보지에다 해볼래?"


"???"


무심코 여사를 뒤돌아보는 키미시마.

그 추한 얼굴을 가까이 봐도, 좀전에 들었던 음란한 제안에 의해 다리사이의 발기는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그리고 그옆에는 조금전의 포즈 그대로인 미소녀가 구불거리며 그 전라를 음란하게 비틀면서도, 작은 목소리로


 필사적으로 애원하고 있었다.


"누님....제발....그렇게 심한건 제발...부탁입니다...끄흑!"


스스로의 다리사이를 숨기는 가녀린 손에, 그보다 상당히 남자답고 거칠고 억센 손을 가져댄 여사는 단번에 힘


을 주어 꽉쥐었다.


"말을 안들으면 가만두지 않을거야"


귓전에다 체념하도록 협박하면서 더욱 힘을 주어 압박하였다.

그 격통에 미소녀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비참한 생각으로 동의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으윽....흐흑.......네...네...제발....으헉!"


곧이어 눈물이 가득 고인 미소녀가 그 가련한 입술로 내뱉은 말은 키미시마의 상상을 넘는 것이었다.

음란한 포즈인채, 자신의 어머니의 입을 계속 범하는 용무원에게 다가가, 한쪽 팔로 풍만한 가슴을 출렁출렁 흔


드는채 새빨갛게 충혈된 입술에 살짝 침을 적시고서는....


"저...저기...루미코가 여러분에게....귀..귀여움 받는 것을 보고있으니깐...카오루....자제할수없어서....루미코의 입보


지 말고...카오루의 항문보지에...해주면 감사드릴께요...."


그 미소녀의 믿을수 없는 음란한 행동과 대사에 넋을 잃은 키미시마는 재빨리 자지를 카요부인의 입에서 꺼내


어, 카오루의 뒤로 돌았다.

그러자, 카오루는 스스로 바닥에 엎드리고, 그 가는 손가락으로 양엉덩이를 나누어 벌려 용무원에게 유혹을 했


던 것이다.


"아...카오루는...키미시마님의 암캐입니다...부디 키미시마님의 훌륭한 자지로 카오루의 항문보지를 뒤로부터 범


해주세요....카오루,,,보기 흉한 물건도 매달려 있지만...열심히 여자아이같이 노력하겠습니다"


우연인지 몰라도, 그 대사는 친모인 카요 부인이 최초로 용무원들에게 환영회라고 칭하는 윤간고문을 당할 때


에 말하게 해진 대사와 거의 같았다.


당연히 그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는 키미시마는 같은 대사로 자신을 유혹하는 훨씬 더 젊은 미소녀에게 현기증


이 날 정도로 흥분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여사가 더욱 치근거리며 카오루를 놀리기 시작했다.


"정말, 너는 이렇게 보고 있으니깐 진짜 여고생같네.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극한까지 흥분상태에 이른 키미시마에게는 그 "여고생"이라는 단어밖에 들리지 않았다.

분명히 눈앞에 납죽 엎드린 모습은, 교살스런 허리부터 히프에까지 이르는 곡선이 희게 빛나는 엉덩이와 함께


진짜 여고생 이상의 매혹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여고생"이 음란한 유혹의 말로 자신을 재촉하고 있었다.

"여고생"과의 실전이 실현되었음을 실감한 키미시마는 충혈된 눈으로 그 젊은 자태를 훓어보면서 가녀린 허리를


덥석 잡은채, 단번에 꿰뚫었다.


"으헉!...그..그런....아우...으윽..."


"뭔소리야. 방금전까지 루미코가 힘껏 빨아 돌려 침도 잔뜩 묻어있는데, 제대로 하란말야!"


어떠한 전희도 없는 갑작스러운 항문 성교도 그 직전까지 열심히 빨아주던 친모의 타액덕분에 은밀한 항문은


큰 부담없이 뿌리까지 받아들일수있었다.

그리고, 그 어머니의 입을 범하고 있던 키미시마는 절묘한 항문의 감촉에 열중하여 범하기 시작했다.


"마마...마마가...빨고있었던....엄마가 빨던 침이...아아...."


키미시마의 말에 카오루는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매끄럽게 받아들인 페니스의 미끄러움이 친모의 타액에 의한


것임을 알아, 마치 어머니가 직접 항문을 빨아주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아아...마마...엄마...아학..."


그리고 진짜 소녀같은 헐떡이는 소리가 새는 것을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다.

그것에 의해 키미시마는 더욱더 흥분해서 그 "미소녀"를 더욱더 고문하기 시작했다.


빠지기 직전까지 뽑아내는가 싶으면, 귀두를 슬쩍 돌리고, 그리고 또 단번에 뿌리까지 심어버린다.

무례한 양손은 온몸을 주물러대며 그 비단과 같은 촉감을 즐기다가, 앞으로 팔을 돌려 흔들리고 있는 풍만한 양


가슴을 부드럽게 비빈다.


"으응....아핫....으윽...흑"


"에헤헤...웃!웃! 이런 음란한 항문보지라니...흐흐"


카요부인은 입이 해방된 묘한 위화감에 흐리멍텅하게 욕정에 빠진 눈을 돌려갔다.

순간 그 시선의 끝에...중년 용무원앞에 사랑하는 아들이 납작 엎드려서 개와 같은 자세로 항문성교의 고문과 함


께 온몸을 장남감처럼 다루어지는 비참한 모습이 들어왔다.

그 충격적인 광경에, 미모는 자신의 육욕도 일순간에 차가워지며, 절규로 항의했다.


"그..그런....약속이 틀립니다! 루미코가...루미코가..우읏....아악!"


하지만 그 절규도 순식간에 의식을 잃을듯한 쾌락의 신음소리에 묻혀간다.

그리고 그 반항을 묵살하듯, 지금 미소녀의 대리부모인 보호자가 확실하게 선언했다.


"당신은 그런 거 신경쓰지 말아요! 뭐가 불만인거야! 대리부모인 내가 좋다고 한거야. 설마 당신에게 무슨 권리


가 있다고 하는건 아니겠지? 어디 세상에 아들의 앞에서 엉덩이와 보지에 자지를 두개씩이나 물고서 신음소릴


내고 있는 모친이 있단 거야! 넌 거기서 카오루 아가씨의 목소리나 들어. 이 암퇘지!"


"하악....너무해...너무 가혹해...너무...아앗!"


여사의 선고는 어머니인 카요부인에게 있어 너무나 끔찍한 것이었다.

하지만, 거듭되는 치욕과 육욕의 넘침에 혼란스러워, 매저키스트의 피학성 마음이 심어진 카요부인에게는 그 대


사는 확실하게 자포자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그런...그렇구나....이제와서....난...엄마가 아닌....아...난 단순한 암컷일 뿐....돼지..암퇘지야..."


그리고, 그 자포자기의 심정을 부추기듯 아들인 카오루의 교성이 들려왔다.


"아앗....키미시마님...아핫....카오루...이제..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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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맘에 드실련지..드디어 시작된건가요.

 

점차 하드해져가는 표현에 참 난감합니다.

 

야설일지라도 좀더 부드럽게, 소설답게 의역해내고 싶은데 제 능력은 여기까지가 한계네요.

 

참.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나름 사이트를 뒤져서 인물소개를 찾았습니다.

 

재미에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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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칸다여사=국어 교사 , 34세 , 색이 검고 , 소거름, 여성의 매력의 파편(조각)도 없는 추녀.
     레즈비언으로 새디즘 야무지고 , 몇번이나 애인(여자)으로부터 도망간다.
     노예를 끝없이희롱, 특별히 카오루에 집착 해 동거에까지 억지 쓴다
     카요 부인이 자택으로부터 퇴거 당한 후의 하루카와저택에서 카오루와 행복한 신혼 생활(? )(을)를 보낸다.

이가와 히사시=51세의 용무원 , 용무원실에서 과부 생활을 하는 궁상스러운 초로의 남자.
            처음은 교장의 스파이로서 불량 학생의 감시를 한다.
            후에 , 그 포상으로 해서 하루카와 카요와 결혼 한다.

사쿠라=경비원 , 40대라고 생각된다. 드물게 보는 왕자지의 소유자.

키미시마=용무원 , 원작에서는 40대 , 머리 회전은 둔하지만  강건해 근면.

 

하루카와 카요=38세의 미망인 , 상류계급 , 외아들의 카오루와 생활.
     흑지회의 학대에 참기 힘들어 학교를 쉬고 있는 카오루를 문병온
     쿠로다등에 능욕되어 성 노예가 된다.
     억지로 결합되어 버린 친아들 , 카오루와의 용서되지 않는 관계를 빌미로
     학원의 용무원이 되는 일을 강제당해 코자쿠라 루미자의 이름이 주어져
     학원 전체의 노예가 된다.
     이윽고 , 자택으로 보내어지기는 커녕 존재 그 자체를 말살 ,
     고인으로 여겨져 버려 , 궁상스러운 초로의 용무원:이가와의 신부로서
     허술한 용무원실의 2층에서 신혼 생활의 이름뿐인 , 밤낮을 묻지 않는
     능욕 생활을 보낸다.

     작중에서는
     「차분한 물건이 좋은 미모 , , 상류 가정의 기품으로 가득 찬 영부인
      여주인품으로 얌전한(조숙한) 영부인 , , , 」라고 미모의 기술에 가세해
     「빵빵 푸딩 , 20대라고 해도 통과할 정도로 , , , ,
      양손을 적라고 상복등 보고를 실줄 없는 풍만한 유방 , , ,
      손바닥에 남는 것 같은 볼륨으로 가득 찬 유방 , , 군살은 없고 , 웨스트도 잘 교살할 수 있고 있다,
      젖가슴도 빵빵함에 비해서 느슨해지지 않은 , , , 기리가 세세하기 때문에 감촉도 최상 , , ,
      미인 가수에 , 이름뿐만 아니라 얼굴이나 , 젖가슴의 것 큰 곳까지 전부 , , , , 」
      라고 육체의 묘사 뿐만이 아니라,
     「내부를 만지작거리는 손가락의 움직임도 멈춰질 만큼 , 유연한 근육으로 단단히 조을 수 있던, ,
      드문 명기의 소유자, , , , , 」
     라고 확실히 절찬의 기술로 가득 찬 이상적인 영부인.

 


하루카와카오루=카요 부인의 외아들 , 천진난만함이 남는 17세의 미소년
      작중에서는
     「여자로 잘못알 수 있을 만큼 사랑스럽고 , 얌전히 솔직한 미소년 , , ,
      인형과 같은 미소년만 , , , ,
      속눈썹이 길고 , 살갗이 희어 작은 입술이 루즈를 바른 것처럼 그림같은 , , , ,
      여자라고 착각하기 쉬운 귀족적인 얼굴 생김새로 , 몸매도 나긋나긋 꽃사 , , , 」의 기술.


      그 미모에게 주목한 요코타와 흑지회에 노예 제1호로 된다.
      입막음의 의미로 히로코의 처녀를 탈원 되었던 것 뿐만 아니라 , 마침내는 , 진짜어머니와조차 ,
      육체 관계를 지 더해져 버린다.
      이윽고 칸다 여사에게 동거를 강제당해 여러가지 여성 화 조교를 베풀어지고 현재에 이른다.
      이윽고 , 카요 부인이 이가와와의 결혼 생활 (위해)때문에 , 빈 집이 된 친가로 돌아가지만,
      여사도 동거 (위해)때문에 , 이것 또 행복(? )생활을 보낸다.


      그리고 , 히데마사 학원 졸업 뒤는 , 여명 학원으로 사무원에게 채용 예정과의 일.
      단 , 남자의 사무원이나 여자의 사무원인가는 , 칸다 선생님도 아직 헤매고 있는 것 같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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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는 그냥 알아볼수만 있게 다듬었습니다.

 

귀차니즘의 발동으로....

 

어쨋던 이만큼의 인물소개만 있어도 그럭저럭 앞뒤를 맞추고 볼 수는 있겠군요.

 

내용이 하드해서 그런지,  전작들만큼의 조회수와 댓글수가 채워지지 않는군요.

 

별걸 다 신경쓴다 하시겠지만,

 

그 보람으로 손가락 관절염을 참아가며 타자를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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