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70)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실은, 방금전부터의 정체 맛사지중에도 선생님의 왕자지는,
여전히 힘차게 발기하고 있는 것이, 나의 등이나 엉덩이 넘어로
느껴지고 있었다.

나 자신은, 호모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매우 신경이 쓰였다.

가장 사랑하는 아내를 성의 완전한 포로로 만들고,
나 자신도, 동경이나 선망 할 정도의 왕자지이기 때문이다.

선생님이, 아내의 입으로부터 재갈 대신 밀어 넣고 있던
아내의 팬티를 제거하자, 일순간, 아내의 비명과 같은 소리가,
카운셀링 룸에 울려 퍼졌다.

「안돼, 안돼, 이제 그만, 안돼-.아 아 아.또, 이크.
   멈추어―.이상하게 될 것 같다―.」

선생님은, 간단하게 손바닥으로 입을 막아버리고
정확히 아내의 입에 단단히 발기한 왕자지를 삽입했다.

요가 레슨중, 내가 연상하고 있던 것과 거의 같은 포즈였다.

천천히 이라마치오 하듯이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자,
아내의 반응도 한층 격렬해졌다.

「후그그그.무후.후그.후그그그그우우워.」

제대로 소리가 나지 않는 소리를 토해내면서,
더욱 더 격렬하게 위로 돌려 젖혀지고 있다.

선생님은, 여전히 태연한 얼굴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남편, 거기의 맛사지 오일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까.」

선생님은, 맛사지 오일을 아내의 가슴에 늘어뜨리면서
능숙하게 이라마치오 하면서, 손으로는, 유방이나 유두를
오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자, 남편도 전마로 보지를 자극 해 주세요.」

전마를 클리 부근에 꽉 누르자,
아내는 발끝까지 경직시키고, 더욱 더 위로 돌려 젖혀진다.

선생님이, 여성의 절정 동작에는,
그 자체에 정체 효과가 있다는 것도 납득이 가는 이야기였다.

「부인. 굉장할 것입니다. 두 명의 남자에게 사랑받고, 최고지요.
   다음 주에는, 더 굉장한 일이 되지요. 여러남자들의 왕자지로,
   범해지는 거에요. 기쁠 것입니다. 사실은, 지금도 보지에 굵은 것을
   넣었으면 좋아서 어쩔 수 없을 것이에요. 나의 왕자지 보다 더 굉장한
   J훈의 페니스 보았겠지요? 그것을, 갖고 싶은 것일까요? 그후후.」

「자, 남편도 말을 건내 보세요.」

선생님의 지도는, 마치 최면술 같았다.

나는, 열중해서 아내에게 말을 건네고 있었다.

「그런가, 그렇게 극태 페니스가, 갖고 싶은 것인지?
   더 큰 절정을 원하는 것인가? 더 인가?
   사실은, 안쪽까지 굵기 때문에 휘저어져서 느끼고 싶은 것이겠지.」

선생님이, 또 어드바이스 해 왔다.

「이봐요, 비디오 레터를 찍었을 때와 같이 더 진심으로,
   괴롭히듯이.부인의 이름을 불러 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후후.」

「소영아, 그렇게 좋은 것인가 .이봐, 더 이.극태자지를,
   너무 좋아하는 것이겠지. 선생님의 것보다 더 굉장한 것을 보았는지?
   그렇게 굉장하기 때문에 당하는 일을 상상하고 있는 거야?
   보지가 빠듯이까지 넓힐 수 있는 싶다는 것인지? 안쪽의 맨 안쪽까지
   휘저어지고 싶은 것인지? 이 음란한 년. 아, 정말 귀여워.
   더 황홀해 하는 모습을 보여 줘. 소영아~~.」

아내의 보지에 전마를 꽉 누르면서,
그런 일을 열중해서 말해버리고 있었다.

우리 부부는, 이른바 MM 부부라고 하는 형태는, 없었지만,
역시, 완전하게 김종국 선생님에게 지배되고 있었다
라고 생각한다.

단지, 아내를 안기게 만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은 곳의 컴플렉스나, 아내에게의 미칠 듯할 만큼의
마음까지 모두를 선생님에게 드러내고 있었다.

제 정신을 차리자,
또, 팬츠 속에서 자연 발사(유정)를 하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선생님은, 불쌍히 여기듯이,

 

「그후후, 남편도 만족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사양말고 부인의 구멍 안에서 끝나게 해 줄까요.」

그렇게 말하며, 손바닥 전체로 맛사지 오일을 늘리듯이
축축한 손으로 유방도 마음껏 비비면서 더욱 손가락 끝으로는
유두를 강하게 집듯이 하고, 위로 돌려 젖혀지는 아내의 입에 격렬하게
이라마치오를 하고, 기분 좋게 아내의 입속에 사정했다.

아내도 입이나 목구멍 깊은 곳까지, 성감대로 개발되었던 것 같이
선생님의 사정에 맞추어 몸을 비비꼬며 경련시키고 있다.

체내의 땀이라고 하는 땀, 애액이라고 하는 애액, 모두가,
쏟아져 나오는 것 같이, 맛사지 침대도 핫 팬츠도 축축히 젖어,
끈적끈적하게 되어 있었다.

또, 두 사람 모두 망연 자실하고 있으니,
아내로부터 전극류나 고무 밴드를 떼어내면서,
선생님이, 말했다.

「오늘의 카운셀링은, 여기까지입니다. 드디어 다음 주입니다.
   다시 한번 레슨과 카운셀링을 받고, 최고의 상태로 데뷔할 수 있어요.
   나도 너무나 기다려져요. 그후후. 뒷정리는, 이쪽에서 해 둘테니까.
   부인을 천천히 휴양 시키고, 스태미너가 붙는 것이라도 먹게 해 주세요.」

「아, 네. 감사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되어진 것인지.

가장 사랑하는 아내에게 성적인 만족감을 줄 수가 없다.

이 정도로 불쌍한 일도 없었지만,
섹스에 완전히 빠져버려 헤어날 수 없게 된 아내를
보고 있는 일만큼, 즐겁고 두근두근하는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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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다시 아내의 핫 팬츠를 벗겨내고,
어널 플러그를 뽑고, 올가 스타나 전극 패드를 꺼내고,
마지막으로 스마트 볼을 빼내자, 마치, 질내사정된 것 같이
주르르~~ 백탁한 대량의 애액이, 넘쳐 나왔다.

「위―.굉장히―.」

라고, 선생님도 놀랄 정도였다.

아내가, 작게 「아. 창피해.」라며,
또, 몸을 비비꼬며 진동시켰다.

「자, 다음은, 남편, 깨끗이 닦아 주세요. 이 정도로 흘리면
   타올이 충분할 것 같지 않네요. 그후후.」

라고, 말하자,

옆 방은, 카운셀링 룸과 맛사지 룸의 사이에 있어,
준비를 위한 대기실과 같이 되어 있었다.

일순간, 움찔하며 끝냈다.

선생님이, 자주 소리가 새어 나가는 것을 신경쓰고 있었지만,
일반 레슨생 등이 자주 통과하는 복도쪽의 문은 스틸제이므로
소리가 새어나가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지만,

이 옆 방쪽의 문은 일반 주택에도 있는 목제 도어이므로,
꽤 소리가 새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근처에는 윤은혜 선생님이나,
외부 위탁의 정체원의 선생님들이 대기 하는 일도 자주 있다.

내가 네토라레에 빠진 한심한 남편이란 사실은,
서서히 정체원의 선생님들에게도 알려져 버린 것 같다.

조금 이야기가, 벗어나지만, 마사지사, 정체사라고 하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의 피부에 직접 닿을 기회도 많기 때문에,
성적인 일에 흥미가 있는 것이,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김종국 선생님과도 친한 외부 위탁 정체원의 원장 선생님은,
연령도 나보다 위이고, 김종국 선생님 정도의 절륜 왕자지는,
아니었지만, 상당한 음란하였다.

여성의 욕구나 욕망을 잘 알고 있고 비즈니스에도 그 특기를
제대로 살리고 있다.

정체원 외에 회원제의 여성 전용의 암반 욕의 고급 가게도
하나 경영하고 있었다.

개인 맛사지실이 설치된 이 가게는, 상당한 인기가
있는 것 같았지만, 실질적으로는, 성감 맛사지 전문이라고 한다.

스포츠 인스트럭터와 유부녀의 불륜이라고 하는 것은,
일상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아내 이외의 여자를 모르는 네토라레 남자로는,
머리가 흐려질 만큼, 충격을 받는 것 같다.

김종국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그럴 마음만 있으면, 「거져 먹기」라고 한다.

옐로우 택시 현상과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남성 인스트럭터와의 썸씽을 기대하고,
스포츠 클럽에 나오고 있는 여성도 많은 것이다,
라고 말한다.

인스트럭터측도,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그 요구에 응하려고 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최근에는, 성실하게, 스포츠로서 헬스에 다니고
싶은 여성을 위해서는, 여성만의 여성 인스트럭터에 의한 레슨이라고
하는 코스가 있거나 반대로 썸씽을 기대하고 일대일 지도를 요구하는
여성에게는, 맨투맨 지도라고 하는 것으로 양극화하고 있는 것이다.

맨투맨 지도라고 하는 것은, 정말 데이트 그 자체였다.

젊은 근육질 인스트라크타가, 하나 하나 자상하게,
1시간 정도 함께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다보면,
서로의 기질에 대하여도 알려져 사이가 좋아졌을 무렵이 되면,
결국, 마지막에는, 카운셀링이라든지 세라피라고 칭하는,
개인 맛사지실로 가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성감 맛사지 이상의 일이, 행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라고 말한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겨우, 아내의 몸을 깨끗이 하고, 몸치장 시키고 있으면,
선생님이, 또, 무엇인가를 가져왔다.

스텐레스제의 계란형의 추와 같은 물건이었다.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곧바로 필이 왔다.

「그럼, 마지막 마무리입니다. 항상, 이것을 보지에 넣고 노 팬티로
   생활하게 해 주세요. 항상 애노인 일을 의식시킵니다.
   그리고 외출때에는, 페미펫트를 장착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후후.」

비교적 여러가지의 성인용품이나, 섹시 의상을 선물 해 주는
선생님이었지만, 스텐레스제의 어널 플러그 같이, 이것도 특수
제작된 제품이었다.

이것도 빌려 주는 것 일뿐이라고 말했다.

시판중인 제품중에도 질압 트레이닝용으로 이런 기구는 있지만,
그것들은, 스마트 볼 처럼 죄어든 곳이 있거나 빠지지 않고
걸리도록 요철이 있기도 하였지만, 이것은, 믿믿한 계란형이었다.

단지 단단히 조이는 것 만으로는,
반대로 기세 좋게 미끄러져 뛰쳐나와 버리는 일도 있다.

여체의 조교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것일까.

이제 더이상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하면,
또, 새로운 과제가 주어진다.

「즉시, 이것을 넣고 노 팬티, 미니스커트로 돌아가 주세요. 그후후.」

선생님이, 축축히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에 그것을 삽입했다.

그러자, 아내가, 또,

그렇게, 겨우, 카운셀링 룸을 뒤로 했다.

아내는, 전혀 평범한 걸음걸이로는 걸을 수 없다.

아직, 전신이 성감대와 같이 예민해지고 있어
아무것도 삽입되어 있지 않아도 온전히 걸을 수 없을 정도의
상태일 것이다.

순간적으로 힘을 쓰면, 계란형의 추가,
반대로 뛰쳐나올 것 같게 되어, 당황해서 미니스커트 안에
손을 넣어 보지에 손을 대지 않으면 안된다.

그 모습은, 무엇인가 매우 요염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나의 팔에 착 달라 붙게 되어,
몸전체를 상기 시켜 필사적으로 걷는 아내.

옆에서 보면, 대낮부터,
나이 이상으로 젊은 섹시한 복장을 하고,
이와 같이 끈적한 포즈로, 걷는 모습은,

마치「불륜 커플이나 천박한 나가요 언니.」라고,
생각하게 할 만큼이었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악마와 같은 왕자지 절륜남의 성적 노리개로서
조교를 받고, 다음 주에는 윤간 플레이의 세례도 받는 일이
되어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단소 조루 성적 불능으로,
가장 사랑하는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넘겨주고 네토라레로서
왠지 두근두근하며, 단지 방관할 만한 바보같고 한심한
이름뿐인 남편인 것이다.

그렇게, 김종국 선생님에게 아내를 안게 하고 나서,
금년으로, 6년째가 되려 하고 있다.

그 사이, 헤어지거나 또 달라 붙거나 하며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김종국 선생님의 일은, 지금도 신뢰하고 있다.

역시, 과거의 일부터, 제대로 써 가지 않으면
지금, 현재의 일도 설명 하기 어렵다.

그럼, 이야기를 계속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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