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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sm카페 2, 3-1

sm카페(2)



이야기에 대한 의견은 없지만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실제 있을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99.9% 창작(경험아님)이며 약간은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를
조금은 확대 해석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혹시 필요한 등장인물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이름 또는 필요한 캐릭터를요)
초보인지라 도움을 받고자 하는 마음도 같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위치가 너무 많아 조금 헷갈린다고 하신분 ^^ 야설입니다 그냥 즐겨주세요


누구나 호기심으로 sm이란 장르에 관심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소프트하게 또는 하드하게....)


하지만 스위치는 자신의 정확한 성향이 무엇인지 모를때 나타날수 있다고 하는것을
얼핏 들은것 같습니다.
(자신의 상처를 딱지가 않아있는것을 참지못하고 띁어서 덧나게 하시는 분들 조심하십시요
 자학 또는 남이 고통을 주길 기다리시는 분들일수도 있습니다^^)


 


2 오프라인 모임 - 노예들의 저녁식사



등장인물===================


오태성 (나-용) : SM카페  주인, 30세
   => 성향은 조용히 배후에서 남들 하는것을 보면서 즐기는 타입이 강하며
      때론 그속에 같이 참여함.


강연주(이빨빠진 암사자) : 처음 온라인에서 가입한 노예이자 스위치 성향의 여자, 32세
   => 메조성향이 강하면서 때론 돔기질이 보임, 자신의 남편을 주인으로 모시면서 가끔


오태수(하룻강아지 호랑이) : 나의 동생이자 강연주의 남편, 29세
   => 나와 조금은 닮은면이 있지만 건실한 사업가


최정도(고양이) : 메조성격이 강함, 25세
   => 이성실의 애인이며 자신의 주인을 교육? 시키는 타입


이성실(늙은여우) : 솔로로 의대생이며 애인과 같이 온라인에 가입함, 21세
   => 처음에 우연히 가입하고 난후 나중에 남친에게 속은것을 알게됨.



성선미(강아지) : 온라인 회원 1호 가입자이자 부방장이며 온라인상 오태수의 노예, 33세
   => 이성실이 다니는 학교의 조교.



OOO(변기) : 태성의 노예로 아직 밝혀진것이 없으며 정회원이면서 유일하게 오프라인에 참석, 55세
   => 첫 오프라인 모임 마직막에 등장할 예정이며 참가자중 누군가와 근친관계입니다.
     태성이 첫 타겟으로 작업하여 가입 및 참석시킨 노예로 닉네임에서 알수 있듯이 노예의 극치를
     달립니다.



이제 태성은 모두를 즐길수 있게 그리고 태성자신은 한걸음 물러나서 구경할수 있는 준비를 마친셈이다.
카페를 개설한 목적이 즐기기 위한 것으로 태성은 이들을 얽매이게 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모임인원도 6명 밖에 안되는 것이다.
다들 순수하게 즐기고 싶어서, 하지만 좀더 즐기기 위해서 태성이 약간의 선정인원을 조작한 면은 없지 않다.
우선 대상을 고를때 서로 짝이 있는지 연관관계가 있는 커플을 1커플 만들고 싶었다.
다행이 2커플이 되었고 나머지 1명도 나중에 안것이지만 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것이다.


저녁도 태성은 쉽게 줄 생각은 없다.
이미 가입때 설문과 그동안의 행적으로 상대방들의 싫어하는음식, 싫어하는 행동등을 특별회원 게시판을 통해 숙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물론 오프라인 참가자들도 각자의 기본정보는 알고 있는 상태였다.


우선 태수에게는 별문제 없는 음식을 내어 놓았다.


하지만 태수의 손은 묶여있다. 그리고 음식의 위치는 바닥에 두고 무릅을 굽히지 못하게 부목을 대어 두었다 즉 완전히 업드려서 (다리까지 일자로 쭉 핀채로) 먹어야 하는 것이다.


[하룻강아지(호랑이는 생략)는 지금부터 앞에놓이 스프를 혀로 핧아먹어라. 다만 바닥에 흘리지 않토록 하고 흘린것은 알아서 처리해야 한다.]


[네 주인님 잘먹겠습니다]


태수는 인사를 하고나서 혀로 핧아먹기 시작한다.
하지만 양이 만만치 않아서 입에 마비가 올정도로 오래 걸린다.


[이빨빠진 암사자 너는 이름이 길어서 귀찮으니 그냥 충치라고 하겠다. 충치 너는 앞에놓인 얼음국수 3그릇과 후식으로 놓여있는 슬러시 3개를 다른사람이 저녁을 다먹기 전에 먹어라]


[네 주인님 잘먹겠습니다]


그리고 연주에게는 평소 차가운것을 싫어해서 차가운 음식으로 준비를 하고 그것을 제한시간내에 먹도록 했다.


[선미와 정도는 앞에놓인 생강퓨전 비빔밥을 서로에게 먹여주어라. 단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사람이 한번씩 먹여주는 것으로 해라. 그리고 먹은사람은 밥에 침을 밷도록 하고]


[네 주인님 잘먹겠습니다]


선미와 정도는 서로 한손씩 묶어두고 서로를 먹여주는 것으로 했으나 그 음식이 서로 싫어하는 음식이라 서로 작게 먹기위해서 더욱 열심히 먹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싫어하더라도 이미 입속으로 넣은 것은 그리고 숟가락으로 퍼주는 것은 거부할수 없으며 한번씩 먹여줄때마다 상대방이 다 먹고나면 음식에 침을 밷도록 해서 음식이 점점더 지저분 해지게 하였다.
그러므로 더욱더 상대방에게 먹여주기위한 식사시간인것이다.


그리고 성실은 저녁을 먹고 온것을 아는 관계로 다른 음식을 준비해 두었다.


[여우야 너는 지금부터 먹는것이 더딘 노예들에게 체벌을 가하도록 해라]


[네 주인님]


성실은 태성이 주는 회초리를 들고 이리저리 돌아보며 태수와 정도의 엉덩이를 먼저 때리기 시작했다.
태수는 성실의 회초리가 엉덩이에 닿자 흠짓하고 놀라며 접시를 엎었다.


[하룻강아지가 주는 밥도 제대로 못먹네. 퉷.]


성실은 엎질러진 스프위에 침을 밷고 정도에게로 가서 회초리를 휘둘렀다.
정도역시 선미에게 져서 비빔밥을 먹다 회초리를 맞으며 입속의 밥을 선미의 얼굴에 뿜었다.
그것을 본 태성이 성실에게 말한다.


[여우야 넌 강아지의 얼굴에 묻은것을 핧아 먹고나서 강아지와 교대해라.]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선미는 이유는 알수 없지만 속으로 좋아했다.
성실은 선미의 얼굴에 묻은 밥을 핧아먹고나서 자리를 교대하고 정도와 같이 밥을 먹고 있다.


[강아지는 이리와서 엎드려라]


선미는 성실의 역활을 할것으로 생각했는지 의아해하며 태성에게 기어가서 엎드렸다.
순간 선미의 엉덩이에 연속적으로 철썩이는 소리가 나고 선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난다.


[윽....]


[강아지야 때리면 맞아야 하지만 사람소리는 나면 안되지....]


선미는 순간적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멍.. 멍멍]


[그래 그런대로 머리는 있는 강아지구나 그럼 일어서서 회초리 들고 가서 감시해라]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선미는 회초리를 들고 연주에게로 간다
연주는 차가운 음식을 먹느라 고생하는데 회초리를 들고오는 선미를 보고 움찔했다.


 - 아마 차가운 슬러시를 단숨에 먹어본 사람들은 그 고통을 알것이다. -


선미는 연주의 양손을 들게하고 가슴을 먼저 가볍게 내려친다.
그리고 회초리를 보지사이에 끼우고 문지른다.


[음...음....좀...더......아악]


연주는 쉽게 닳아 오르는 스타일이라 약간의 애무에도 몸이 뜨거워져 그나마 앞에있는 음식이 먹기 편해졌다.


그것을 본 선미가 좀더 세게문지르다 갑자기 회초리로 보지를 강타했다.
연주는 그래도 태성이 지시한 음식을 열심히 먹고 있다.


다시 선미와 성실의 위치를 바꾸어 주고 다들 배불리 먹고난후 나름대로 체점을 해주었다.


우선 태수에겐 접시를 엎어서 -5점 그리고 연주는 회초리를 맞으면서도 열심히 먹어서 +5점 그리고
정도는 -5, 선미는 +5점 그리고 성실은 점수가 없었다.


다들 이 점수가 나중에 신분노출로 연결될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점수는 내가 마음대로 주는것이라 .....(태성은 속으로 비웃으며 생각한다)


태성은 저녁은 간단하게 먹을려고 했는데 그냥은 심심할것 같아서 생각한 방법이 생각보다 지저분 해졌지만 그런데로 할만한것이라 느겼다.


 


 



 

 

 



sm카페(3-1)



3. 오프라인 모임 - 고문 그 고통과 쾌락의 경계


저녁식사가 끝나고 태성은 지금부터 2시간정도 노예들의 한계를 시험하고 싶어졌다.
다만 플레이가 동적이지 못하고 정적이라 지루하겠지만 지켜보는 재미와 가끔 건드리는 재미로 위로하고 각각의 노예들을  1명 또는 2명을 각방으로 보내어 한가지 동작씩 시켜 놓았다.


우선 태수는 꺼꾸로 매달아 놓고 양손을 다리에 묶어 놓았다 그리고 자지를 발기 시킨다음 귀두부분을 고무줄로 묶었다
(완전히 세게 묶어 2시간이면 위험할수 있어서 약간 느슨하게 그러나 발기는 지속될수 있게 묶었다.)
그런다음 똥고에는 강아지 꼬리를 만들어놓았다.
강아지 꼬리는 무선 바이브레이터로 옆방의 다른 장치와 연결되도록 만들었다.


정도와 연주는 한방에 넣어 두었다.
하지만 묶어두지는 않고 서로 69자세로 서있도록 했다.
정도가 힘들면 연주가 교대해서 상대방을 떠받치도록 했다.
자주 교대를 하기위해선 교대신호로 상대방의 자지 또는 보지를 입으로 세게 물도록 했다
그리고 상대방이 비명을 지르면 그소리를 듣고 와서 물린 자국을 확인 하고 교대를 하도록 했다.
(나중에 정도의 자지는 온통 이빨자국이고 연주의 보지는 한쪽이 너덜너덜 했다.
 정도가 고통을 심하게 줄려고 한쪽만 물은 것이다.)


그리고 이방에서 지르는 소리에 반응하여 태수의 똥고에 있는 바이브레이터가 3분간 작동하게 되어 있었다.
바이브레이터가 작동할때 태수의 자지도 반응하여 사정에 임박하거나 사정해야 하나 태수가 절정에 다다를 때즘에 멈출수 있게 약간의 수고를 할수밖에 없었다.


나중에 태수가 풀려날때쯤 태수의 자지는 탱탱해져 있었고 모두들 놀랄정도로 많은 정액을 내뿜었다.


선미와 성실은 레즈 플레이를 시켰다.
이둘은 움직임이 둔해지거나 멈추면 전기충격이 오도록한 와이어를 가슴과 보지에 달아두고 지속적인 자극을 가볍게 주고 움직임이 없으면 강한 자극이 오도록 해서 여러번의 오르가즘에 다다를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각각의 방에서는 상대방 나머지 2개의 방중에서 1개의 방을 1시간에 10분씩 20분간을 모니터링 할수 있도록 했다. 즉 다른방에서 자신을 볼땐 자신은 다른방을 못보고 또 그 반대로 하도록 했다.
그렇게 하여 1시간 경과후 쉬워보이는 방이 있으면 교대를 받도록 했다.
물론 다들 자기가 받는 고통이 가장 힘들것이라 생각이들면 교대를 요청 할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이 거부를 하면 다음 시간은 강도가 심해질것이라는 것은 말하지 않았다.


시작하기가 무섭게 선미와 성실은 서로를 빨고 있다
물론 태수는 움직임이 없이 그대로 고정되어 있어서 오히려 편해보인다.
그리고 그방을 선미와 성실이 모니터링 하고 있다.
성미와 성실은 모니터로 보느라 잠시 멈춘사이 전기충격을 받고 다시 열심히 상대방을 애무하기 시작 했다.


그러던중 정도와 연주의 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린다.
아마 옆방에선 고통이 심해서 비명을 지른것으로 오해할수 있으나, 연주가 힘이들어서 정도에게 자신의 보지를 물어달라고 애원해서 정도가 자신의 보지를 물고 연주가 비명을 지른것이다.
비명소리를 듣고 태성이 그방으로 들어가서 보지 상태를 보고 연주의 가슴을 비틀며 말한다.


[조금 약한것 같은데.... 다시 이정도에서 비명 지르면 교대없이 시간 연장 시킨다.]


[네.. 주인님....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도에게 보는앞에서 다시 세게 물어보라고 말한다.


[지금보다 세게 물어야 교대가 되고 불필요한 힘을 소모안할 것이다. 다시 물어라]


정도가 연주보지의 한쪽을 세게 다시 물었다. 그리고 연주의 입에선 비명이 다시 들려왔다.


[악~~~~~~~~~~]


확실히 아까까지의 비명이 목에서 나온것이라면 지금것은 몸전체에서 나온것 같았다. 그리고 태성이 한마디 한다.


[이번한번만 봐주겠다. 교대해라.]


그리고 태성이 다시 태수가 있는 방으로 갔다.
그곳에선 태수가 자신의 자지를 보며 온몸을 비틀고 있다.


옆방에서 들린 비명소리에 똥고에 있는 바이브레이터가 작동을 시작한 것이다.


[으으으~~~~. 윽]


태수가 힘겹게 사정을 하려고 할때 태성은 바이브레이터의 전원을 끄고 작동을 멈추었다.
태수의 표정은 뭔가를 놓친것 처럼 아쉬워 하는 표정으로 태성의 눈을 바라봤다.
태수의 자지에서는 사정하지 못한 아쉬움에 귀두가 검붉게 변하고 있었다.
태성은 태수의 자지를 한번 세게 쳤다.


[윽~~~]


태수의 자지가 흔들거리며


그러면서 태수의 방 모니터가 켜지면서 선미와 성실의 방이 보였다.
둘은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애무를 하고있다.
바닥과 얼굴 온몸에는 서로의 타애과, 오줌 그리고 보짓물이 뒤엉겨 있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얼굴에는 매직으로 숫자가 써 있었다.
그 숫자는 절정에 도달할때마다 애무를 멈추고 매직으로 쓰도록 태성이 지시했다.
물론 멈춘동한 한번은 강한 전기 충격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절정에 다다른 벌칙이자 또하나의 규칙이다. 절정에 다다를수 없게 해야하지만 이미 선미와 성실은 전기충격의 공포로 서로를 열심히 해무한 덕분에 성실의 이마에 2, 그리고 선미의 이마엔 4가 적혀있다.
이것은 절정에 다다르면 상대방이 움직임을 멈추고 절정에 다다른 사람의 이마에 매직으로 숫자를 적어준다,
그동안에 멈춘사람의 상대방 센서가 작동해서 전기충격을 먹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미는 전기충격을 5번 받았다.
처음 두사람이 서로 움직임을 멈추어서 받은 한번을 포함해서....


 


ps. 길게 쓸려고 노력하는데 생각보다 올리고 나니 짧게 느껴 집니다.
    사설이 많으면 읽는데 불편할것 같아 가능한 사설은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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