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패러디) 건담 W - 타락한 여왕 (12, 13) 完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패러디) 건담 W - 타락한 여왕 (12, 13) 完

(12)

 리리나는 도로시가 체스트로부터 꺼낸 것을 보자마자 얼굴 전체에 공포의 색을 띄었다.
 그 것이 리리나의 서몬핑크의 비부에 닿아 약간 안에 넣어졌다.


 「싫어···도로시.용서해 주세요···」


 도로시는 리리나의 부탁에도 상관하지 않고 손에 가진 바이브레이터를 천천히 안에 삽입했지만
 저항을 느껴 일단 잠시 멈추었다.


 「그만해 주세요···그것 만큼은···」


 도로시는 이미 자신이 입고 있던 것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리리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마루에 앉아있는 리리나의 앞에 선다.

 지금까지의 그녀의 분위기와는 분명하게 차이가 났다.
 리리나를 존경하는 것 같았던 그녀의 어조는 점차 동등 이상의 위치로 바뀌고 있던 것이다.

 리리나의 눈앞에서 자신의 비렬을 벌리는 도로시.


 「리리나, 하지 않으면 좋은걸까나? 그럼 핥아 볼래?」


 리리나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자신의 순결을 지키기 위해서 눈앞의 여성에게 봉사하는 일.
 그것 만이 그녀에게 주어진 유일한 선택사항이었다.

 자유롭지 못한 몸을 발돋움하듯이 해 도로시의 비부에 혀를 뻗는 리리나.
 새디스트의 기질이 있는 소녀는 리리나에 대한 능욕을 하면서 스스로도 느끼고 있던 것 같다.

 리리나가 도로시의 비렬을 핥을 때마다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인해 바이브레이터가 자극된다.
 그 때마다 리리나는 몸을 튕기며 흐려진 교성을 발한다.

 도로시는 그런 리리나를 보는 것이 유쾌해서 견딜 수 없었다.


 「후후, 리리나.더 기분 좋게 해주었으면 하는거지?」


 도로시는 리리나의 비부에 꽂혀있는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었다.

 안쪽까지 삽입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리리나의 입구 부근을 중점적으로 몰아세우는 기계는
 내부의 제일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며 움직였다.


 「후~!하으··후~!」


 리리나는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는 것을 느꼈다.
 의식이 멀어져, 쾌락만이 전신을 뛰어 돌아다닌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는 절정에 크게 몸을 진동시켰다.


 「싫어···싫···아아아!」


 전신으로부터 힘이 빠지는 것과 동시에 리리나는 실금 해 버렸다.

 샤아아아···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의 황금빛의 분류가 포물선을 그리고
 눈앞에 서있는 도로시의 발밑에 웅덩이를 만든다.


 「우우·········」


 타인의 눈앞에서 크게 가랑이를 벌리며 실금 해 버린다,
 그 사실은 다부진 리리나로서도 너무나 부끄러워서 새빨갛게 물든 얼굴을 숙이고 흐느껴 울었다.


 「리리나, 나에게 오줌을 싼다는 것은 무슨 생각일까?」


 주저 앉아 리리나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말을 거는 도로시를 무시하고 리리나는 흐느껴 울고 있었다.
 도로시는 리리나의 유두에 연결될 수 있었던 방울을 강하게 당겼다.


 「크읏···!」


 잊고 있던 아픔을 다시 깨달은 리리나에게 갑자기 도로시는 입을 맞추었다.
 도로시는 리리나의 입에 혀를 침입시켜 입안을 핥았다.

 그대로 리리나의 혀를 빨며 망연해하는 리리나와 자신의 혀를 얽어 타액을 교환한다.
 한 번 리리나로부터 멀어진 입술은 다시 리리나의 얼굴에 닿았다.
 다만 이번에는 입 만이 아니라 코부터 뺨까지 소녀의 얼굴 전부를 핥아 나갔다.
 이윽고 그 입술은 소녀의 가슴으로 위치를 옮기고 있었다.

 소리가 날 정도로 유방을 빨아보면,그 것은 리리나에게 머리가 어찔할 정도의 쾌감을 주었다.
 도로시로서는 피어스가 조금 방해같이 느껴졌지만 어쩔 수 없다.
 피어스의 링울 혀끝을 통해 당긴다.


 「하앙···」


 넋을 잃은 것 같은 표정의 리리나는 달콤한 소리와 함께 입으로부터 군침을 떨어뜨렸다.
 이미 평소의 늠름한 소녀의 모습은 미진도 남지 않았다.

 도로시는 리리나의 비부로부터 떨어졌던 바이브래이터를 집어 다시 소녀의 안에 삽입했다.
 이번에도 저항이 있었지만 그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행시켜 나간다.

 뿌직하고 튀는 감각과 함께 바이브래이터가 더욱 리리나의 안쪽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응···아!」


 하복부를 덮친 아픔에 크게 몸을 뒤로 젖히는 리리나.
 도로시는 손에 가진 바이브래이터를 앞뒤로 움직이려고 힘을 집중하지만
 리리나의 비좁은 비육에 단단히 조여진 봉은 간단하게는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그렇지만 억지로 왕복을 시도하면 이윽고 매끄럽다고는 말할 수 없어도 미끄러지게 되어 왔다.

 내부에 모여 있던 리리나의 애액과 파과의 피가 윤활제가 되어
 도로시가 쥐고있는 이물을 받아 들이려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리리나를 덮치는 아픔은 상당한 물건이었던 것 같다.


 「싫어···도로시···움직이지 말아줘요···아파··아읏···」


 그러나 아픔과는 다른 감각이 그녀를 덮치고 있는 것도 또 사실이었다.


 「하읏···히이이···후~응···」


 아픔과 쾌락으로 정신을 잃어가는 리리나를 응시하며 도로시는 만족스럽게 속삭였다.


 「리리나, 가고 싶어?」


 벌써 말을 하는 일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 소녀는 얼굴 만을 도로시에게 향했다.
 도로시는 리리나의 피와 애액 투성이가 된 비부에 손을 뻗어 발기한 클리토리스를 훑었다.


 「아앗!」


 다시 크게 몸을 뒤로 젖히고 실룩실룩 경련하더니 리리나는 축 늘어져 있었다.
 그 귓가에 도로시가 속삭인다.


 「리리나, 오늘부터 귀부인은 나의 물건이야···」


 리리나는 작게 수긍하면 그대로 정신을 잃어 버렸다.

 

 

--------------------------------------------------------------------------

 

(13)

 

 롬펠라 재단 본부, 호화로운 장식이 실시해진 방에 2명의 소녀가 있었다.
 리리나는 재단 대표로 취임한 일을 발표하기 위해 연설을 하게 되어 있었다.

 호화로운 보석을 충분하게, 그러나 아무렇지도 않게 다룬 왕관을 머리위에 쓰고 있는 리리나.
 도로시는 드레스 위로부터 리리나의 유두를 가볍게 당기고는 반대쪽 손으로 스커트를 걷어 붙여 그 안을 들여다 본다.


 「확실히 속옷은 입지 않았군요, 훌륭해요.」


 리리나는 도로시의 명령 대로 일절의 속옷 류를 몸에 입지 않았다.
 얇은 드레스는 가만히 응시하면 소녀의 유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다.


 「자 마지막 작업이야.스커트를 걷어 붙여.」


 명령대로 스스로 스커트를 걷어 올리는 리리나.
 도로시는 리리나의 비부에 크림과 같은 물건을 바르고 손에 가진 면도칼을 대었다.

 소녀의 머리카락과 같게 가늘고 부드러운 음모가 크림과 함께 떨어져 간다.
 어린 아이와 같이 반들반들하게 된 리리나의 비부.

 그 안쪽의 꽃잎에는 가슴과 같이 피어스가 장식되어 있었다.
 어제, 그때부터 계속된 음란한 연회의 중간에 베풀어진 것이다.

 도로시는 가죽벨트가 달린 바이브래이터에 로션을 바르더니 리리나의 비부에 삽입했다.
 질의 내부는 말라있었지만 로션으로 인해 한번에 들어갔다.

 그리고는 바이브래이터가 빠지지 않게 벨트를 고정했다.


「그럼, 가세요 리리나.」


 도로시를 두고 리리나는 대기실로부터 연설장으로 향했다.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질내의 이물이 육벽을 자극한다.

 연설대에 도착하는 무렵에는 리리나의 비부는 촉촉하게 젖고 있었다.
 그런데도 연설대에 선 리리나는 힘껏 다부지게 행동했다.

 분명한 소리로 평화를 말하는 그녀의 소리를 여기에 있는 관중은 물론,
 방송으로 이 상태를 보고 있는 우주의 사람들까지 누구나가 듣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리리나의 소리는 점차 약한 것이 되어, 숨결도 난폭해졌다.
 서있는 것이 겨우라고 하는 느낌으로 연설대를 양손으로 잡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관중에 섞여 그 상태를 보고 있는 도로시는 혼자 웃고 있었다.
 그녀의 손에는 리모콘이 쥐어져있고
 이것으로 리리나에 장착된 바이브레이터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읏···우으읏···」


 리리나의 흐려진 소리와 소녀에게 고문을 더하는 기계의 동작음은

 관중의 소리에 지워져 도로시 이외에 이변의 정체를 깨닫는 사람은 없었다.

 리리나는 허벅지로부터 다리를 타고 흘러내린 애액으로 마루를 적시고 있었다.


 ( 이제 안 돼요···오빠··히이로···미안해요.)


 소녀가 쾌락에 떨면서 절망에 차 울고 있는 와중에 연설은 중지되었다.

 시간은 AC195년.리리나·피스크래프트.

 역사에 그 이름을 남기는 일 없이 어둠안으로 사라졌다.
 
 타락한 여왕 終

=====================================================================

 

한편 끝입니다.

 

뭐...다름 편으로 뵙죠



추천70 비추천 76
관련글
  • [열람중] (일/번/패러디) 건담 W - 타락한 여왕 (12, 13) 完
  • (일/번/패러디) 건담 W - 타락한 여왕 (9,10,11)
  • (일/번/패러디) 건담 W - 타락한 여왕 (6,7,8)
  • (일/번/패러디) 건담 W - 타락한 여왕 [3,4,5]
  • (일/번/패러디) 건담 W -타락한 여왕 [1,2]
  • 건담센티넬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단둘이 외숙모와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