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패러디) 건담 W - 타락한 여왕 (9,10,11)
(9)
노인이 묶여 있는 텐트에 또 새로운 손님이 나타났다.
남자는 점수를 매기기라도 하는듯이 노인의 전신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남자는 점수를 매기기라도 하는듯이 노인의 전신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빨리···빨리···넣어 줘···」
노인의 요구에 히죽하고 웃은 남자는 그녀의 얼굴 곁에 섰다.
「그렇게 넣어주길 원하면 직접 크게 해 봐.」
말하자마자 노인은 남자의 물건을 입에 넣었다.
전장이라고 하는 가혹한 환경에서
목욕탕에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남자의 물건은 때 투성이가 되어 씁쓸한 맛이 난다.
목욕탕에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남자의 물건은 때 투성이가 되어 씁쓸한 맛이 난다.
그러나 그 맛마저도 지금의 노인에는 쾌감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혀를 내밀면서 가늘게 움츠린 입술로 남자의 물건을 자극한다.
그리고 여자에게 굶주린 남자의 페니스는 순식간에 단단해 졌다.
그리고 여자에게 굶주린 남자의 페니스는 순식간에 단단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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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이제 됐어.」
자신의 뒤에 있는 남자에게 범해진다는 사실을 상상해 노인은 허리를 흔든다.
남자는 노인의 야무지지 못하게 입을 연 비부를 느긋하게 자신의 귀두로 훑었다.
「응···빨리······」
「뭐야, 넣었으면 좋은 거냐?」
남자는 능글능글하게 노인에 물었다.
「빨리···나의 보지에 넣어 줘!」
노인은 참지 못하고 외친다.
남자는 노인의 몸을 뒤집어 등을 구부리게 만든 뒤, 위로부터 찔러 내리듯이 삽입했다.
「하아! 앙! 아!아···!」
갈구하던 쾌락을 맞이한 지금 비명으로도 교성으로도 들리는 큰 소리로 외친다.
남자가 삽입할 때마다 대량의 정액과 그녀 자신의 애액이 흩날려, 꾸깃꾸깃 추잡한 소리를 낸다.
그녀의 긴 앞머리는 남자들의 정액이나 타액이 뭉쳐 그 아름다운 얼굴에 붙어 있다.
유두의 주위를 둘러싸듯이 남자들의 잇자국이 남아있는 유방은
머리카락과 같이 여러가지 점액 투성이가 되어 남자가 노인의 안에 삽입할 때마다 부드러운 푸딩같이 떨렸다.
남자는 노인의 유방을 덥석 쥐었다.
반죽이라도 하는 듯한 손놀림으로 전체를 비비고, 유두를 잡아당기거나 굴리거나 하면서 희롱한다.
반죽이라도 하는 듯한 손놀림으로 전체를 비비고, 유두를 잡아당기거나 굴리거나 하면서 희롱한다.
「응~ 아아! , 안돼! ···나와버려! 우우우···」
거듭되는 G스포트에의 고문에 노인은 순식간에 절정에 이르렀다.
전신의 힘이 빠진 노인을 계속 범하는 남자도 그와 동시에 그녀의 안에 욕망을 토해냈다.
남자가 뽑은 후, 고간으로부터 흘러넘친 대량의 정액은 그녀의 엉덩이 아래에 웅덩이를 만들며 흘러내렸다.
남자는 노인의 긴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닦고는 만족스러운 듯이 돌아갔다.
남자는 노인의 긴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닦고는 만족스러운 듯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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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리리나님, 자신의 보지를 보신 일은 없으시겠지요?」
도로시는 상자안에서 네 개의 클립을 꺼냈다.
네 개의 클립은 두 개씩 한 쌍이 되어 고무줄로 연결되어 있다.
도로시를 그 클립 중 하나를 리리나의 꽃잎 가장자리에 끼웠다.
도로시를 그 클립 중 하나를 리리나의 꽃잎 가장자리에 끼웠다.
「히이익!」
아픔인지 쾌락인지 구별은 되지 않지만 그 강렬한 감각에 리리나는 비명을 질렀다.
도로시는 다른 클립을 반대측의 꽃잎에 끼운다.
「히익! 히이이잇···!」
몸이 만곡이 될 정도로 등을 뒤로 젖히는 리리나.
도로시는 리리나에게 연결된 클립의 반대측을 다리에 묶여있었던 칼집에 묶었다.
리리나의 가련한 꽃잎은 끊어질 듯이 한계까지 벌려져 그 내부를 드러내고 있다.
리리나의 가련한 꽃잎은 끊어질 듯이 한계까지 벌려져 그 내부를 드러내고 있다.
내부의 선명한 서몬핑크의 육벽과 충혈해서 붉게 달아오른 클리토리스까지 관찰할 수 있었다.
도로시는 체스트로부터 거울을 꺼내 리리나의 앞에 두고
도로시는 체스트로부터 거울을 꺼내 리리나의 앞에 두고
리리나가 그녀 자신의 비부를 볼 수 있도록 위치를 조정한다.
「어떠신가요? 자신의 보지를 관찰할 기회는 좀처럼 없다구요. 좋은 경험이 아닙니까?」
리리나의 질벽을 손가락으로 휘저으면 분명하게 쾌락을 느끼는 듯이 신음을 내뱉는다.
「우후후, 리리나님은 역시 귀여워요. 그저 손대었을 뿐인데 이렇게 기뻐해주시는군요.」
도로시는 자신도 OZ의 제복을 벗어던진 뒤 리리나에게 달라붙었다.
「자, 리리나님. 리리나님에 대해서, 더…좀 더… 저에게 가르쳐 주세요.」
도로시는 방금전 리리나에게 메단 고무줄을 조금 당겨 팽팽하게 한뒤 그 손을 떼어 놓는다.
「!」
「딸랑―딸랑―」
고무줄로부터 클립을 통해 다이렉트로 자극이 전해진다.
리리나는 그 자극에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몸을 진동시켰다.
리리나의 움직임에 맞추어 두 개의 방울이 소리를 낸다.
리리나의 반응을 즐기면서 도로시는 어코스틱 기타를 연주하듯이 리리나와 연결된 고무줄을 가지고 논다.
그 손가락 움직임에 맞추어 리리나의 교성과 방울의 소리는 이중주를 연주한다.
리리나의 반응을 즐기면서 도로시는 어코스틱 기타를 연주하듯이 리리나와 연결된 고무줄을 가지고 논다.
그 손가락 움직임에 맞추어 리리나의 교성과 방울의 소리는 이중주를 연주한다.
잠시 뒤 도로시는 이 행위에 질린 듯, 손을 뻗어 리리나의 가슴을 상냥하게 어루만진다.
이미 사라지기 시작한 피어스의 아픔을 도로시의 애무가 뒤덮어버려 저리는듯한 쾌감만이 뇌를 자극한다.
「하응·····그만두어··주세요···」
리리나는 솟구치는 쾌감에 빠져버릴 것 같았지만 여왕으로서의 위엄을 유지하려고 비통한 노력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자신의 완전 평화주의 실현을 위해 전장을 향한 히이로나 노인 들에 대한 굳은 의지의 표현인 것이었던 걸까.
그러나 그 순간, 노인이 다른 장소에서 알지도 못하는 남자의 욕망에 그 몸을 맡기고 있는 일을 알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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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미 그녀는 몇 사람의 상대를 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7명까지는 기억하고 있지만 그 다음은 더이상 기억조차 하지 못했다.
7명까지는 기억하고 있지만 그 다음은 더이상 기억조차 하지 못했다.
검고 긴 머리카락, 희고 단정한 얼굴, 스타일이 갖추어진 몸.
그 모든 것이 남자들의 욕망을 나타내는 국물 투성이가 되어서, 비부는 스스로 닫혀지지도 못하는 채로
내부를 채우고 있는 정액이 흘러내려 침대에 웅덩이를 만들고 있다.
내부를 채우고 있는 정액이 흘러내려 침대에 웅덩이를 만들고 있다.
대충 남자들의 차례가 한 번씩은 생긴 것 같아서 그 후 그녀를 “사용” 하러 오는 사람은 없었다.
기력, 체력 모두 한계를 훨씬 넘고 있는 그녀가 의식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불가사의일 정도다.
기력, 체력 모두 한계를 훨씬 넘고 있는 그녀가 의식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불가사의일 정도다.
침대의 곁에 놓여진 책상에는 군의관이 준비한 성병을 막기 위한 콘돔이 몇 상자인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모두 미개봉으로 사용된 흔적은 없다.
드나트스가 주입한 약은 이미 저항을 할 의사조차 빼앗긴 그녀의 몸을 아직도 침식하고 있었다.
하반신이 타오르는듯한 감각을 느끼고는 있지만
손가락 끝조차 움직이는 일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폐해진 그녀는
정액의 풀과 같이 된 침대에 엎드려 단지 쾌락을 요구하면서 흐느낄 수 밖에 없었다.
드나트스가 자신의 방으로 돌아오자 그 안은 남녀의 음취로 숨이 막힐 것 같게 되었다.
「이야, 확실히 일해 주고 있었군. 모두 기뻐해 준건가.」
정상적인 신경의 소유자라면 이 상황을 보고 이런 일을 말할 수 있을 리도 없지만,
그는 결코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릴 적부터 전장에서 자라 언제부터인가 선악의 판별이 희박하게 된 그의 눈에는
괴로워 하면서도 쾌락에 떨고 있는 노인의 모습은 그녀 자신이 기뻐하고 있는 것이라고 밖에 비치지 않았다.
크게 발돋움을 하면서 하품을 하고는, 혼자 중얼거린다.
「일도 정리됐으니, 나도 조금 놀아 볼까.」
바지를 내리면서 문득 곁눈질을 하면 자신이 준비한 피임 도구가
언제나처럼 사용되어 있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일을 깨달았다.
「또 아무도 사용하지 않은건가, 병이 들어도 난 모른다고? 뭐…, 나자신조차 사용하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는 건가.」
그는 무엇인가 작업이라도 하는 것 같이 간단하게 노인 안에 삽입했다.
「하후~···」
하복부의 아픔을 멈추어 주는 손님에게 그녀는 달콤한 울음 소리로 대답했다.
그러나 드나트스는 곧바로 고개를 갸웃해 행위를 중지해 버렸다.
「그런···뽑지 말아줘···」
노인은 사탕을 뺴앗겨버린 아이처럼 되버렸다.
그리고 그를 부르려고 힘껏 아직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몸을 구부린다.
「뭐야, 이미 질척질척 한걸.모두 너무 의욕에 넘친것아냐?」
그렇게 말하면서 노인의 비부로부터 흘러넘치는 액체를 그녀의 아누스에 발랐다.
그리고서는 손가락으로 꾸깃꾸깃 풀어나간다.
처음은 불만스러운 얼굴이었던 그녀도 점점 원래의 음란한 얼굴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나는 여기로 참도록 할까나….」
부드러워진 노인의 아누스에 드나트스가 침입했다.
「···아 아 아···」
벌써 기력도 체력도 한계를 넘었음이 분명한 노인이 처음으로 맛보는 배덕의 맛에 절규에도 닮은 교성을 주었다.
「좋다 , 굉장히 조이는 걸.」
그는 노인을 관철한 채로 침대에서 여러가지 액 투성이가 되어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주워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보지에 쑤셨다.
벌써 근육조차 느슨해지고 있었던 그녀의 보지는 극태의 바이브래이터를 어렵지 않게 받아 들였다.
노인의 안에서 두 개의 침입자가 서로 부딪쳐 , 육벽을 양측에서 몰아세운다.
노인의 안에서 두 개의 침입자가 서로 부딪쳐 , 육벽을 양측에서 몰아세운다.
「아, 이제···더이상은····」
마침내 노인은 그에게 관철해진 채로 정신을 잃어 버렸다.
「뭐야, 벌써 기절한거야?좀 더 놀아 준다면 좋은데.」
드나트스는 시시한 듯이 말하고는, 움직이지 못하게 된 그녀의 아누스를 계속 범했다.
이내 노인의 직장 안에 삽입한 채로 질퍽질퍽하게 된
그녀의 몸을 비닐 시트와 같은 물건으로 감싼 뒤 텐트로부터 옮기기 시작했다.
「이렇게 좋은 여자니까 더 소중하게 사용하면 오래 가는데. 모두 눈앞의 일만 생각하니까 말야.」
이 날을 경계로 루크레티아·노인은 역사의 정식 무대로부터 퇴장하는 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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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어쩌면 좋은 거야...
그냥 그림 안 올리면 되는건가....
다음 한편으로 끝나겠네요.
(25일 오전 10시 기준, 많은 쪽 번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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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켓몬으로 에로 하렘 망상 (패러디 = 포켓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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