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패러디) 건담 W - 타락한 여왕 (6,7,8)
(6)
「도로시, 대체···무슨 일을 할 속셈입니까.」
리리나는 깨어나자 마자 돌연 목덜미에 주사기를 맞은 일에 불쾌감을 노골적으로 나타냈다.
정신을 잃기 전 입고 있었던 생크킹덤의 예복이 얇은 핑크색의 드레스로 갈아 입고 있던 일도 불만의 하나였다.
도로시의 근처에 있던 드나트스가 귓속말을 한다.
「아마 3분 정도로 효과가 나타날겁니다.」
「그렇군요, 고마워요.」
「그러면 여왕 폐하, 실례하겠습니다.몸조리 잘하시길···」
드나트스는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방을 나왔다.
「도로시, 나를 데려 온 목적은 무엇입니까?」
리리나는 그녀의 진심을 파악하기 어려워 하고 있었다.
왕국을 멸망시키기 위해서라면 이런 유괴 비슷한 일을 할 필요는 없다.
전황은 절망적일 정도로 OZ에 기울고 있었으니까.
「 나는 리리나님을 아주 좋아하다고 말했었어요.그러니까 리리나님과 사이가 좋아지고 싶은거에요.」
도로시는 리리나를 마주 보았다.
2명은 서로의 숨결이 들릴 정도의 거리에서 상대와 시선을 부딪치고 있다.
「히이로들은 무사합니까?」
「히이로·유이는 몰라요, 그렇지만 그 사람이니까 아직 리리나님의 이상을 위해 싸움을 계속하고 있지 않을까요?
실현 불가능한 이상론을 위해.」
「완전 평화 주의는 이상론이 아닙니다.
「완전 평화 주의는 이상론이 아닙니다.
인류 모두가 무익한 싸움을 거부하고 무기를 버리면···, 금방이라도 실현될 수 있습니다.」
리리나의 발언의 마지막 부분이 떨리고 있었다.
그 원인은 이 방에서 도로시만이 알고 있었다.
그런 리리나의 이변를 찰지한 그녀는 약간 입가를 움직여 웃었다.
「리리나님, 무슨 일이신지?」
속을 빤하게 드러내며 상대를 염려하는 체를 할뿐인 도로시에 대해서 리리나는 무엇인가를 말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소리가 되지 않고 입에서는 한숨이 샐 뿐이었다.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의 고동이 높아져 온다.
무엇보다 하반신이 뜨거워지는 감각에 전신으로부터 힘이 빠지는 것 같다.
마침내 리리나는 마루에 들어앉아 버렸다.
약이 주사되고 나서 아직 1분과 조금 밖에 지나지 않을 것이지만
섹스는 물론이고 약에 대해서도 별로 면역이 없는 리리나의 몸은 상상 이상으로 미약에 대해서 민감했다.
섹스는 물론이고 약에 대해서도 별로 면역이 없는 리리나의 몸은 상상 이상으로 미약에 대해서 민감했다.
「리리나 님은 정말로 멋져요.」
도로시는 리리나의 양뺨에 손을 대고 입술을 겹쳤다.
놀란 리리나는 도로시의 손을 풀어 버린다.
「도로시, 갑자기 무슨 짓을!」
도로시를 노려보는 리리나에게 도로시는 당연하다는 듯이 단언했다.
「 나는 리리나님을 좋아한다고 말했겠지요.그러니까 리리나님을 초대했어요.」
도로시는 손가락 끝으로 리리나의 턱을 가볍게 어루만지면서 다시 입술을 겹추었다.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리리나의 입을 들이마시자 새콤달콤한 듯한 향기가 도로시의 입속에 퍼졌다.
그런 도로시를 밀쳐내며 다급히 입술을 떨어뜨린 리리나는 수치심에 그 하얀 뺨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지만 어떻게든 도로시로부터 거리를 떼어 놓으려고 몸을 비틀었다.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지만 어떻게든 도로시로부터 거리를 떼어 놓으려고 몸을 비틀었다.
「리리나님은 간사해요.이래서야 제가 리리나님을 괴롭히고 있는 것 같잖아요.」
사실과는 반대인 대사로 항의한 도로시는 침대아래에 숨겨 둔 로프를 꺼냈다.
「저는…, 리리나님을 정말 좋아해요.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괴롭히고 싶어집니다.허락해 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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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 아 아···」
개와 같은 자세로 누워있는 노인을 게일이 뒤에서 관철하고 있었다.
한 명당 한번이라고 하는 약속이 있었을 텐데
이미 노인의 질에서는 정액이 넘쳐 흘러나오고 있었다.
베개 위에 얼굴을 묻고 발정기에 들어간 개처럼 허리를 흔드는 노인.
더러워진 베개는 그녀의 침으로 끈적끈적하게 되어 있었다.
더러워진 베개는 그녀의 침으로 끈적끈적하게 되어 있었다.
고기가 부딪치는 마른 소리, 노인 안에서 점액이 휘저어지는 음미인 소리,
그리고 그녀가 내뱉는 탁한 교성만이 어슴푸레한 텐트에 울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내뱉는 탁한 교성만이 어슴푸레한 텐트에 울리고 있었다.
「우우, 아···빨리···나의 보지에 뜨거운 것 싸줘!···」
노인이 소리를 질러 절정을 맞이한 직후,
노인 안의 페니스가 일순간 부풀어 올라 질내에 몇발째인지 모를 정액이 흘려 넣어졌다.
「크으으···아···뜨거워···들어 와··들어오고 있어….」
하복부에 느껴지는 뜨거운 감각에 노인은 신음했다.
「아-, 최고였다. 슬슬 다음 놈에게 넘겨줘야겠지.」
남자가 텐트를 나간 후도 그녀의 몸은 뜨거운 감각에 시달리고 있다.
팔을 속박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는 어떻게 할 수 없다.
허무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다음 손님의 도착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허무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다음 손님의 도착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기다렸던 사람은 곧바로 나타났다.
그 남자도 기다릴 수 없었던지 당황해서 바지를 벗고 격분한 물건을 엎드려있는 노인의 비부에 삽입했다.
그 남자도 기다릴 수 없었던지 당황해서 바지를 벗고 격분한 물건을 엎드려있는 노인의 비부에 삽입했다.
「아, 아앙!」
달콤한 목소리로 환영의 의사를 나타내는 노인.
남자는 아무말없이 허리를 움직이며 뒤에서 손을 뻗어 노인의 유방의 감촉을 즐긴다.
그 남자는 순식간에 노인의 안에 사정하고 만족스럽게 콧노래를 부르면서 돌아갔다.
그 남자는 순식간에 노인의 안에 사정하고 만족스럽게 콧노래를 부르면서 돌아갔다.
「우우···빨리, 와줘···」
절정을 얻지못해 만족하지 못한채 전장의 위안부는 애타는 목소리로 쾌락을 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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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리리나가 입고있던 핑크색의 드레스 위에 로프가 묵였다.
리리나에게 주입된 약은 강하게 파고드는 줄의 감촉마저도 쾌락으로 변환한다.
「우으···」
도로시가 줄을 단단히 조일 때마다 리리나의 입에서는 뜨거운 한숨이 흘러넘쳤다.
가슴에 파고든 로프는 부풀어오르기 시작한 가슴을 강조하듯이 묶고 있었다.
팔은 등에 고정당해 움직일 수 없었다. 작은 반항조차도 하기 힘들게 된 것이다.
도로시는 벽에 장식된 사벨을 빼고 칼집의 양 끝에 리리나의 다리에 묶었다.
리리나는 다리를 벌린 모습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되어버렸다.
리리나는 다리를 벌린 모습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되어버렸다.
「정말로 멋져요.」
도로시는 한숨을 섞어 그렇게 말하면 리리나의 가슴에 손을 두었다.
옷감 넘어로 부드러운 감촉을 확인하고는 힘을 가한다.
「도로시, 멈추어 주세요···」
리리나로서는 그 만큼을 말하는 것이 겨우였다.
「어머나,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요.
저로서는 리리나님이 기뻐해 주시고 있는 것처럼 밖에 보이지 않는데.」
도로시는 리리나의 다리를 구속하기전 빼낸 사벨을 들었다.
그리고 그 절삭력을 시험하듯 리리나의 스커트의 정면에 슬릿을 넣어 간다.
옷감이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리리나의 흰 속옷이 드러났다.
한 왕국의 공주님다운, 레이스를 충분하게 사용한 호화로운 것이다.
한 왕국의 공주님다운, 레이스를 충분하게 사용한 호화로운 것이다.
그 실크의 천에서는 그녀의 애액이 넘쳐흘러 마루에까지 얼룩을 만들고 있었다.
「이봐요, 역시.리리나님의 이 곳, 군침까지 늘어뜨리면서 기뻐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도로시는 리리나의 드레스의 가슴 부위에 천천히 사벨을 댄다.
손으로 잡아 당겨 약간의 틈을 만들고 그 틈을 통해 드레스를 찢었다.
나타난 흰 속옷을 잡아 반대쪽 손에 든 사벨로 중심의 가는 부분을 잘랐다.
그대로 힘껏 리리나의 브라를 뽑아 내면 아직 성장하고 있는 소녀의 흰 유방이 나타났다.
그대로 힘껏 리리나의 브라를 뽑아 내면 아직 성장하고 있는 소녀의 흰 유방이 나타났다.
예쁜 핑크색의 돌기는 약의 효과로 아플정도로 발기하고 있다.
「이봐요, 여기도 이렇게 되어서는···상당히 기분 좋으신 것 같네요.」
도로시가 단단해진 돌기를 잡아 당기면 리리나는 견디지 못하고 소리를 내 버렸다.
「아앗!」
「그렇군요, 리리나님은 여왕님이 되실테니까 여왕님께 어울리는 액세서리가 필요하겠네요.」
도로시는 체스트로부터 호화로운 장식이 가미되어진 상자를 가져와 자신의 옆에 두었다.
안을 들여다 보더니 , 목적의 물건을 꺼낸다.
권총과 같은 형상이지만 수지로 만든 기계, 피어서로 불리는 것이다.
오른손으로 그 기계를 들고 리리나의 가슴에 입을 댄다.
고양이와 같이 날름날름 딱딱해진 돌기를 얕보고 타액을 남기는 도로시.
고양이와 같이 날름날름 딱딱해진 돌기를 얕보고 타액을 남기는 도로시.
「제대로 소독하지 않으면 큰 일이 되어 버리니까요.」
타액으로 번들번들 빛나는 핑크색의 돌기를 손가락으로 이끌고 피어서를 댄다.
「리리나님, 조금 아플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멋진 여왕 마마가 되기 위해 참아 주세요.」
도로시가 방아쇠를 당기면 순금으로 만든 피어스가 리리나의 유두를 관통했다.
「꺄악!」
아픔에 얼굴을 비틀고, 비통한 소리를 지르는 리리나.
그렇지 않아도 약에 의해서 예민하게 되어 있는데 피어스가 되었으니까 참을 수 없을 것이다.
리리나의 눈동자로부터 눈물이 넘쳐 나왔다.
리리나의 눈동자로부터 눈물이 넘쳐 나왔다.
도로시는 아무 말없이 다른 한쪽에도 똑같이 피어스를 행했다.
리리나는 그 고통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어떻게든 의식은 유지하고 있지만 그 고통으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다.
대량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흘러나오는 피는 리리나의 가슴에 붉은 줄기를 남겼다.
도로시는 그 붉은 피를 살짝 핥아보고 남은 것은 정중하게 닦아냈다.
도로시는 그 붉은 피를 살짝 핥아보고 남은 것은 정중하게 닦아냈다.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도로시는 다시 상자안에서 금빛의 방울이 달린 키홀더를 두 개 꺼내, 방금 꿰뚫어진 피어스에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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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리리나님, 아름다운 분은 무엇을 해도 어울리네요.」
「우웃···,우우···」
리리나는 가슴에서 느껴지는 날카로운 아픔에 흐르는 눈물을 끊지 못하고에 오열을 흘리고 있다.
그리고 오열할 때마다 몸을 진동시킬 때마다, 가슴에 끼워진 방울이 딸랑딸랑하고 소리를 낸다.
그런 리리나를 내버려두고 도로시는 리리나의 찢어진 스커트 안에 기어들었다.
그 곳은 리리나가 흘린 애액으로 웅덩이와 같이 되어 있었다.
그 곳은 리리나가 흘린 애액으로 웅덩이와 같이 되어 있었다.
천 위로부터 리리나의 비부를 누르자 부드러운 비육의 감촉이 전해져 왔다.
도로시는 다시 사벨을 가져, 이번은 리리나의 허리에 댄다.
양측의 고무가 들어간 부분을 잘라, 리리나의 꿀에 젖은 천을 당겨 벗겼다.
도로시는 다시 사벨을 가져, 이번은 리리나의 허리에 댄다.
양측의 고무가 들어간 부분을 잘라, 리리나의 꿀에 젖은 천을 당겨 벗겼다.
「아, 도로시, 보지 말아 주세요···」
수치에 떨며 리리나는 필사적으로 간절히 요청했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몸을 어떻게든 비틀어 도로시의 시선으로부터 피하려고 한다.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이렇게 아름다운 보지인데, 부끄러워하시는 말투는 하지 마셔요.」
깨끗한 핑크색의 비렬은 형태도 갖추고 있어 마치 작은 꽃을 생각하게 하는 가련함을 느낄 수 있었다.
도로시는 리리나의 비부를 찾듯이 손가락으로 균열을 어루만진다.
「정말로 아름다운 보지예요, 마치 분홍 장미(Pink Rose)같네요.」
리리나의 비부에 얼굴을 접근한 도로시의 비강을 음취가 자극했다.
「후후, 여왕님의 보지에서도 역시 이런 냄새가 나는군요.」
「그런···도로시, 제발 멈추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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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편 올립니다..만
리플 보면 그림 안보이신다는 분이 계시네요...
설마 안보이나 해서 다른 pc방가서 한번 접속도 해봤는데 되는데 ;ㅁ;
왜 이런건지 아시는 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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