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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58)

58.



방금전의 목욕탕에서의,

「지금까지의 당신과의 일생 동안의 키스를 한번에 다하고,
   1만배 정도 만족 스러운 섹스를 했다 라는 느낌일까.」


이렇게 말하는 아내의 말도,
악의는 없어도 무심코 입으로부터 나온,
완전한 본심이겠지.


즉, 선생님은, 3일만에,
나와의 지금까지의 일생 동안의 섹스의 1만배나 느끼게 해 준,
나와의 섹스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나와의 섹스는 정말 쓰레기와 같은 것이라고,
말해진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아내 자신도 그처럼 생각하는 이상,
계속 선생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다.


이미, 아내나 나도
선생님의 하라는 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아내가, 선생님의 애노가 되어,
스왑 클럽에서 데뷔 당하는 일은,
이미 머릿속에서는, 용인하고 있었다.


아내가, 그 얘기를 어떻게 꺼낼지,
나 자신이, 먼저 선생님에게 뭐라고 부탁해 버리게될지,
그런 마조히스틱한 기대감 마저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지나친 사건에 감각이 마비되어 왔다고 해야하는지,
무엇인가, 내 마음대로는 안되고 바보같고 불쌍해서
어떻게 할 수도 없는 남자를 제3자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그런 도피적인 감각도 있었다


 
선생님은, 자신의 페니스가,
흉기에 가깝다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다.


무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지는 않았다.


단지, 아내에게 천천히 근원까지 허리를 가라앉히도록
지시하는 것만하고 자신은 가만히 있었다.


아내가, 필사적으로, 어널에 대왕자지를 묻으려고 하는 모습을
기쁜듯이 여유있는 표정으로 보고 있을 뿐이었다.


순식간에 아내의 체내로부터 땀이, 분출해 온다.


그리고, 선생님의 장대한 페니스가,
근원까지 완전하게 파묻힐 무렵에는,
아내는, 흐느껴 울게 되어 있었다.


확실히 기쁨의 눈물이라고 말해야겠지.

전신을 관철해 목구멍 맨 안쪽까지 페니스가 도착해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켜 버릴 정도의 압도적인
선생님의 왕자지에 관철해지고 동작도 하지 못하고,

호흡마저 곤란할 정도로 지배되는 일은,
메스에게 있어서는 최대의 기쁨이겠지.


선생님은, 근원까지 들어가면,
또, 무라반다의 호흡법으로 페니스를 고속으로
벌벌 진동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아내는, 거기에 맞추어,
흐느껴 울듯이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다.


「악, 욱, 악, 욱, 앗훅, 익, 악, 악, 욱, 욱,·····」


어널로의 절정은, 보지를 고속 피스톤으로 마구 찌르거나
손가락 피스톤으로 물총 당할 때의 절정과는 완전히 다른,
조용한 것이었다.


하지만, 훨씬 깊이, 끌어 들여지는 나락의 바닥에 떨어져 가
버리는 공포감 마저 느낄 정도의 절정이었다고 말한다.


선생님이, 아내의 머리카락을 상냥하게 어루만지고
위를 향하게 한 다음, 키스 해 주면,

아내는, 또, 탐내듯이 선생님의 혀에 달라붙어,
팔을 걸듯이 하고 목으로 달라 붙어 있다.


다리도, 스스로 단단히 조이며 절정을 탐내듯이,
허벅지를 단단히 조여, 양 무릎을 마주치는 것처럼 해
근육을 경직시키고 있다.


어널 섹스라는 변태적인 행위 였지만,

조금 조교적이고 변태 틱한 행위인데도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적으로 보였다.



선생님이, 입을 떼어 놓고,

 

「마음껏, 좋아할 만큼 몇 번이라도 절정을 느끼세요.
   남편에게도 모든 것을 보여 주는 거에요.」


위엄이 있는 어조로, 그렇게 속삭였다.


선생님은, 거의 아내의 모든 자유응 구속하고 있는 것 같다.


아내의 요구에 따라, 진한키스를 해 주거나
아직, 닙플링을 붙인 채로의 유두를 상냥하게 굴리듯이
하거나, 상체를 늦추어, 입으로 유두나, 겨드랑 밑으로부터
유방을 얕봐 주는 정도였다.


그런데도, 아내는, 녹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절정에 올라 채우고 있다.


그리고, 몇 번인가 깊은 절정을 준 후,
말고문과 같이 선생님의 유도 심문이, 시작되었다.


아내의 입으로부터, 믿을 수 없는 말을 차례차례로 듣고서야,
선생님의 진심을 간신히 이해할 수가 있었다.

 
「아 아 아.안되어요. 안 됨. 또, 이크.이크.이이이이이이.」


아내는, 전신을 경직시켜,
경련하듯이 절정 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아내를 부드럽게, 깊은 절정으로 이끌어 주면서,
일전과 같이 조교적인 유도 심문을 시작하였다.


선생님은, 아내의 가랑이를 넓게 벌려,
다리를 높게 들어 안으면서 다리의 뒤를 선생님의 단단한
허벅지에 싣듯이 해, M자 개각으로 만들었다.


어널의 결합부까지 훤히 들여다 보이게 되었다.


아내의 어널은, 불쌍할 만큼 벌려지고 있다.


「자, 남편에게 그 음란한 보지도 넓혀 벌려 보여 주세요.」


「아니―. 그런, 부끄럽다.」


「성적 불능으로 발기도 안되는 불쌍한 남편에게
   모든 것을 보여 주는 거에요.」


그러자, 아내는,


「아, 아니-안 됨.안 됨.안 됨---.」

라고 말하면서도,

스스로의 손으로 음순을 밀어 벌리고,
안까지 보일 만큼 넓혀 주었다.


문득, 가끔, 생각하는 일이지만,
선생님은 생각보다는 나를 생각해주는,
나의 아군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쌍한 성적 불능 남편을 위해
아내에게 나를 생각하게 만들면서 안아 주고 있는.


이것은, 전에도 가끔 쓰고 있었지만,
투고자 잠잡기남님(화제 번호:139)의


「부인을 안아 애욕에 빠질 때, 남편이 불쌍하게 되어
   부인을 미워하는 기분이 됩니다. (남편에게 부탁받은
   부인을 포함해 다 셀수 없을 만큼의 유부녀에게=
   자기모순입니다만) 」
라는 말과 서로 통하는 것을 느꼈다.


진정한 잠잡기남, 성적 능력이 강한 남성이라고 말하는 것은,
빼앗은 여성에게도, 그 남편이나 애인에게도 자비를 줄
정도의 정력, 이라고 할까 그 무엇인가 「기분」이라고
「포스」라고도 말해야 할 파워를 가진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이, 기쁜듯이 말을 이었다.


「이봐요, 원래 음란한 몸에, 스패니쉬·플라이도 효과가
   제대로 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크리트랄도 끼고, 더 이상 참을수
   없을 정도로 크게 클리토리스가 발기하고 있어요.
   사실은, 항문도 보지도 동시에 범해주면 좋았을 것입니다. 그후후.」


그렇게 말하고, 클리토리스를 독특한 소프트 터치로 조금씩
두드리는 것처럼 손대자,


아내는, 또, 상체를 위로 돌려 젖혀지듯이 크게 몸부림 하면서

「하우~~~워~~~~.」
라고, 완전하게 메스가 다 된 소리를 높였다.


「그후후. 정말 곤란한 음란 부인이군요.
   아직, 절정이 끝나지 않았습니까? 자, 그 음란한 모습을 전부,
   남편에게 보이게 해 주세요. 그리고, 지금부터, 어떻게 되는지,
   어제, 전화로 말한 일을, 한번 더 눈앞에서 보고해 주세요.」


「아 아 아.안 됨-.」


「너는, 선생님의 극태를 아주 좋아하는, 음란녀지?
   매일이라도 해 주었으면 하겠지? 이봐, 이제 솔직하게 말해라.
   정직하게 말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끝낼거야. 그래도 좋은 것인지?」


「후~ 아 아 아. 안돼-. 말합니다. 나는, 음란합니다.
   선생님의 극태를 아주 좋아하는 음란녀입니다 우우.
   선생님의 극태자지로 매일 해 주세요, 흐흑--.」


「이봐, 더, 격렬하게. 느끼라고. 자, 남편에게도 보여봐요.
   어느 정도로 좋은 것인가. 모두를 드러내 주세요.
   남편도 그런걸 보고 즐기는 기쁨을 느끼게.」


그렇게 말하며, 선생님은,
아내의 몸을 어시스트 하듯이 천천히 상하로 움직여 주었다.


아내도 사실은, 빨리 그렇게 갖고 싶은 것처럼,
스스로 허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았다.


불쌍할 정도로 어널이 분위기가 살아서 나타나게 되었다.


아내가, 흥분이 높아져 오면 선생님은,
오히려, 쾌락에 너무 잠겨 허리를 너무 사용해서 ,
탈항이 되거나 상처가 생기지 않게 아내의 움직임을 억제하고
있는 것 같았다.


선생님은, 잔학한 것 같으면서도,
사실은 상냥하고, 밉살스러운 만큼 냉정했다.


「아 아.안 됨-.이이의―. 또.이크.이크. 나의 몸,
   점점 이상하게 된다- 우우.히이이이.아 아가가 아 아아.」


이제, 아이가, 2층에서 자고 있는 일도 상관 없는 것 같다.


「 더, 본심을 전부, 이야기하세요.
   부인의 엉덩이에 구멍에 들어가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선생님의 극태자지―.아 아, 좋은거야-.」


「앞으로도, 극태자지로, 귀여워해 주었으면 좋을 것입니다.」


「아-응. 더 해 주었으면 해요―.」


「 더, 말입니까? 더 갖고 싶었으면, 선생님의 애노가 되는 일도,
   클럽에서 데뷔하는 일도 불쌍한 성적 불능 남편의 앞에서
   정확히 말해 주세요.」


「아 아. 제발. 그런 일은.」


「곤란하군요. 이 김종국 선생님이 더, 놀아 준다, 라고 말하는
   거에요.  좀더 즐거운 일을 가르쳐 준다, 라고 말하는 거에요.
   역시, 옷을 입은 채로 있는 남편에게 진지하게 응시할 수 있는,
   아직, 수줍음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부부의 사랑입니까.
   조금 질투가 날 것 같네요. 그후후.」


"부부의 사랑", "질투가 날 수 있다”,

도대체 무슨 소린가? 라고 하는 느낌이었다.



선생님의 뜻밖의 말에 조금 걱정을 하듯이 보고 있으니,
더 뜻밖의 일을 명령받았다.


「자, 이제 남편도 알몸이 되고, 참가해 주세요. 함께 즐깁니다.」


「네? 네?. 그. 더이상 전혀 발기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 만족해 버렸다고나 할까..」


「뭐- 정말. 불쌍한 남자입니다. 전혀 발기가 되지 않다니.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아요. 함께, 즐깁시다. 어쨌든 여기로
  와 쿤닐링구스라도 해 보세요. 발기되지 않으면, 입이나 손도
  훌륭한 도구로 사용 할 수 있겠지요. 내가 처방 해 준,   에네
  마그라도 있겠지요. 그거면 조금은, 발기할 수 있을 거에요.」


선생님에게 들은대로, 선생님에 비하면 비참할 정도로 빈약한
가녀린 몸을 들어내 전라가 되어, 에네마에 젤을 바르고,
스스로 어널에 삽입했다.


이야기의 진행이 잘 되지 않아 답답하다.


여기서, 꽤, 한심하고 부끄러운 충격적인 체험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나는, 자신의 NTR 이라고 하는 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해
이 일기를 쓰고 있는 면이 있다.


자신은, 혹시, 변태인가?

아니면, 호모 같은 마음이 있는지?

성 장해에 가까운 것인지?

라고 생각한 일도 있다.


이 일기를 계속 써 오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래도 나의 뇌자체는, 생각보다는 보통 남성에게 가까운 듯한
생각이 들고 있다.


보통 남성의 뇌에 빈약한 몸과 성기, 너무 약한 정력.
그 컴플렉스가, NTR 소망, 강한 남성에게의 동경이 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르빗슈 투수의 상반신 누드가, 여성잡지의 표지를 장식해
화제가 되었을 때의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유명 남자 연예인 모씨가,
「다르빗슈의 조각 같은 외모를 보면 만약 자신이 여자 였다면,
   정말 한번 안겨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진짜로.」
라고 하는, 발언을 듣고, 공감이 간다고 생각했다.


육체 엘리트에게의 동경이나,
자신이 여자라면, 그러한 남자에게 안기고 싶다고
상상하는 일은, 그렇게 변태도 아닌 것 같다.


-------------


나는, 선생님이 말한대로 멈칫멈칫 우물쭈물하며 전라가 되어
에네마그라를 어널에 삽입했다.


선생님은, 나에게 과시라도 하듯이 더욱 아내의 다리를
M자 개각으로 크게 벌려, 결합부의 어널도 보지도 훤히
들여다 보이도록 만들었다.


아내는 선생님에게 유도되는 대로 천천히 스스로 허리를
사용하여 협조해 주고 있다.


선생님이, 여유 있는 표정으로,
거의 평상시의 냉정한 어조로 말했다.


「자, 남편도 참가하여, 이 흠뻑 젖은 보지를 핥아 돌려 주세요.
   부인도 기뻐할 거에요. 이제 부인은,
   남편의 애노가 되어 주는 거에요.」


「네?」,

이라고 하는 멍한 느낌이었다.


선생님은 기회를 놓치고 있고, 더욱 계속하여,


「가장 사랑하는 여성을 타인에게 안기게 한다는 것은,
   마조히스틱한 것 같이, 이 정도 가학적인 행위도 없습니다.
   게다가, 나와의 행위를 모두 보고하도록 만들고 있겠지요.」


「예, 뭐.」


라고 머뭇거리며 맞장구를 쳤지만,
자신은 비참한 NTR 남자라고 생각했으니까,


나 자신의 진심을 알리지도 못하고,
선생님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이지,
라고 생각하고만 있었다.


선생님은, 매우 뜻밖의 말을 했다.


「 나는, 남편에게 질투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부인을 더 추잡하게 터무니 없게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예? 그런, 설마,............
   나는, 선생님에게 질투하는 것을 동경하고 있었어요.」


「부인, 최근에는, 스스로 운전을 해 차로 나의 맨션에
   다니게 되었겠지요. 좀, 장난이 지나쳤다고 해야할지,
   플레이 길이의 초미니로 버스에 테워 돌려보내거나
    했으니, 경계심도 있었겠지만.」


「아니, 그것은, 너무 했어요. 주변사람에 대한 시선도 있고.」


「그후후. 그 만큼, 집단 괴롭힘을 해 볼 보람이 있는 귀여운
   여성이라고 하는 것이에요. 심야까지, 서로 축 늘어질 정도로
   괴롭혔는데 아침에 일어 나면 부인이 없다고 하는 것은,
   정말 쇼크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외로운 것이에요.」


「네. 뭐, 나의 곁으로 돌아온다고 하는 것보다,
   아이가, 걱정이 되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내는, 두 남자의 대화가, 들리고 있는 것일까?


흥분에 젖은 얼굴을 하고,
선생님이 유도하는 대로 여전히 천천히 허리를 사용하고 있다.


「아니, 부인은, 남편을 사랑하고 있어요.
   더 자신을 가져도 좋습니다. 그러니까,
   나도 조교의 보람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네.」


「아침에, 부인의 기척을 알아차리고, 깨어났을 때,
   억지로 범하는 것은, 나도 불타 올라요. 그후후.」


「···」


「"안돼, 안되요, 돌아가 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부인을
   강재로 추행해, 자지를 애원하게 만드는 것은, 최고예요.」


「네.」


「자,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느긋하게 섹스를 즐깁시다.」


선생님의 경우, 어디까지가 카운셀링이고,
어디까지가, 본래의 S-남성, 잠잡기남성으로서의 선생님의
모습인가, 아직도 잘 분별이 가지 않지만,
아내나 나도 선생님의 포로가 되어 있는 일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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