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카페(1)
sm카페
프롤로그
이 이야기는 온라인 카페에서 오프라인 모임까지 이어진 회원들에 대한 이야기 이다.
온라인카페개설후 1념만에 많은 회원들이 가입되어 있지만 대부분 호기심으로 가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오프라인 모임 또는 정회원, 특별회원으로 올라가는 동안에 피라미드처럼 인원이 급속히
줄어든다.
그속에서 특별회원들의 오프라인 이야기가 지금 글로서 적어지고 있다.
1 오프라인 첫 모임
나는 조그마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별로 공개되지 않은 카페이다.
회원제로 운영이 되면서 가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일반인들중에 신청받아서 심사를 하고 회원수를
늘리고 있다.
그 카페에서 일어나는 일상이 일반인들에게는 평생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고 살아가면서 드물게 격어
볼수 있는 일들이 대부분이다.
회원들은 모두 처음 가입당시엔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가끔 회원들의 추천에 의해서 권유가입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신규회원의 경우 이유도 모른체 가입후 알게되지만 때론 가입자체를 거부 당하는 경우도 있다.
많은 물밑조작과 작전을 통해서 자신들의 성향을 느끼게한후 가입을 시키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나는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진 존재로 각인되고 싶어서 가급적 회원들 틈에 끼어 있지만 일부는 나의
존재를 알고 그들도 어차피 회원들간의 일사생활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별도로 궁금해 하지 않는다.
다만 이곳에서 자신들의 취미생활을 즐기고 가는 것 뿐이니까.
처음엔 온라인으로만 모임을 가지다 약간의 모은돈으로 오프라인 장소를 마련했다.
평수는 크지 않지만 비밀리에 만날수 있는 장소이자 소수정예로 모일수 있는 장소로 했으며,
지금은 주변이 개발되어 그런대로 사람들의 통행이 많아서 조금 고민중이다.
"아무래도 곧 다른곳을 이사를 해야 할지도 모를것 같다."
처음 이카페를 하게된 동기는 다른 사이트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한번 갖고나서 이다.
처음 느낌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 충격이 가시기 전에 모아놓은 돈으로 작은 공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하고 처음 오프라인 회원은 7명으로 출발했다.
등장인물===================
오태성 (나) : SM카페 주인, 30세
=> 성향은 조용히 배후에서 남들 하는것을 보면서 즐기는 타입이 강하며
때론 그속에 같이 참여함.
온라인의 경우 회원들이 가입될때마다 가끔 놀람.
다른 온라인 카페의 회원으로 몇개 가입되어 그 카페의 정보를 이용해서
회원들의 욕구?를 많이 충족시켜줌
강연주 : 처음 온라인에서 가입한 노예이자 스위치 성향의 여자, 32세
=> 메조성향이 강하면서 때론 돔기질이 보임, 자신의 남편을 주인으로 모시면서 가끔
주인에게만은 소프트하게 노예로 부림(스위치 성향)
결혼전에 가입하여 결혼후에도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함.
아이는 없으며 남편을 같이 회원으로 끌어들임.
오태수 : 나의 동생이자 강연주의 남편, 29세
=> 나와 조금은 닮은면이 있지만 건실한 사업가
연주의 권유로 온라인에 회원가입후 오프라인까지 이어짐.
오프라인 만남에서 나와 첫 대면함.
최정도 : 메조성격이 강함, 25세
=> 이성실의 애인이며 자신의 주인을 교육? 시키는 타입
성실의 돔기질을 일깨워주며 자신과 함께 살기위한 초석을 마련함
우연한 기회에 온라인 가입후 성실을 끌어들인후 음모?가 시작됨.
이성실 : 솔로로 의대생이며 애인과 같이 온라인에 가입함, 21세
=> 처음에 우연히 가입하고 난후 나중에 남친에게 속은것을 알게됨.
오프라인에서 처음 남친을 보고 놀람.
하지만 태성에게는 한없이 복종하고 지배당함.
성선미 : 온라인 회원 1호 가입자이자 부방장이며 온라인상 오태수의 노예, 33세
=> 나중에 밝혀지지만 이성실이 다니는 학교의 조교로 있음.
오프라인 만남에서 이성실에게 많이 당하면서도 일상생활에서 복수함.
주로 혼자하는 결박, 관장을 즐겨하나 이성실에게 수치와 노출플레이를 배움
OOO : 태성의 노예로 아직 밝혀진것이 없으며 정회원이면서 유일하게 오프라인에 참석, 55세
기타 : 엑스트라 및 주변인물들은 그때그때 나옴
처음 카페에 모이는날 성선미는 들뜬마음으로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
서먹한 마음을 해소할수 있어야 하므로 많은 준비는 아니지만 세심한 준비가 필요했다.
선미는 모임 주관자이자 태수의 노예로 두가지 역활을 해야 하므로 미리 준비한 가면을 쓰고
회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다들 본명이 아닌 개인별 닉네임으로 참석 예정이므로 닉네임 명찰을 5개 준비 했다.
물론 다들 방장과 부방장 외엔 얼굴을 모르므로 첫모임은 가면을 쓰고 오게 했다.
약속시간 30분 전에 태수가 먼저 도착 했다. 그리고 선미는 태수를 보고 인사를 하고 미리 지시한
옷차림으로 맞이 한다.
선미는 부방장이지만 태수의 노예로 온라인상에서도 이미 몇차례 조교를 받았다.
온라인에선 선미가 즐겨하는 결박과 관장이었지만 오프라인 상에서 수치와 노출을 배운다
[오셨습니까 주인님.]
[그래 부방장 준비는 다되었느냐? 그리고 준비한 것을 가져와라]
[네 준비는 다되었습니다. 주인님께서 제일먼저 오셨습니다.]
그리고 선미는 준비한 줄과 관장약을 가지고 태수앞으로 가져왔다.
태수는 그것을 받아들고 선미의 가슴을 한번 쓸어내린다.
선미는 노브라에 노팬티로 원피스 스타일의 옷을 입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있다.
[아... ]
선미가 신음소리를 내는 이유는 어제부터 태수가 지시간 밤새 젖꽂지 괴롭히기를 당해서 많이
부어있어서 태수의 손길에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그리고 태수는 다시 원피스의 아래를 잡고 들어올려 선미의 보지를 검사했다.
선미의 보지는 털이 가지런히 양갈래로 있고 가운데를 고속도처처럼 깍았다.
그것도 태수의 명령으로 깍은것이며 그상태로 가운데 "강아지 노예"라는 문구를 노출한채로 태수
앞에서있다.
선미가 보지를 노출시킨채로 서있는동안 최정도와 강연주가 비슷하게 도착해서 복장을 점검한다.
복장이라고 해봐야 정도는 팬티만 입고 고양이 가면을 쓰고 있으며 연주는 해변에 놀러온것 처럼
비키니 수영복 차림에 암사자가면을 쓰고있다.
갈아 입을 장소가 없어서 미리 안쪽에 착용하고 온것이라 연주의 몸은 약간의 땀이 베여 있다.
정도는 팬티차림으로 엎드려서 자신의 주인인 성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성실이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태수는 선미의 항문에 관장을 시작한다.
[강아지야 오늘은 관장을하면 마개를 넣어줄테니 조금 쉬울꺼야 대신에 참아야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그말을 시작하고 선미의 항문에는 관장액이 500cc까지 들어갔다.
관장액 주입이 끝나자 성실이 암사자 가면을 쓰고 들어오고 있다
그런데 성실의 목에는 개목걸이가 걸려있으며 개목걸이에 이름표엔 늙은여우라고 써있다.
그것은 고양이 정도에겐 강하나 태성에겐 노예의 증표로 매달고 있는 것이다.
오늘 모임이 있기전 사전 준비사항으로 태성이 성실에게 보내준것이다.
그리고 실내에 들어서자 상의를 벗는데 더욱재미있게 되어있는것은 온몸에 지저분한 낙서가 되어있다.
그리고 핸드백에서 꺼낸 방울을 젖꼭지에 매달고 엎드린다.
선미의 관장액 주입이 끝나자 태수는 항문마개를 넣어주고 선미는 마이크를 잡고 무대로 나간다.
[다들 모인관계로 이제 오프라인 첫모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금일 순서는 가면상태로 서로 인사를 하겠습니다. 다들 주종관계가 있으니 주인님 옆으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사회를 보는 관계로 잠시 보류 하겠습니다. 인사하는 순서는 주인님은 노예들에게 오늘 미션을 알려 주시고 노예들은 그미션을 잘 수행하겠다는 다짐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그러자 연주는 태수옆으로 가고 정도는 성실 옆으로 간다.
그리고 각자의 소개를 하고 있다.
먼저 태수가 주머니에서 카드를 꺼내들며 오늘 이 카드를 각자가 1장씩 3장을 뽑아서 나오는 벌칙을 수행하게 할것이라는 말을 먼저 시작했다.
태수와 연주는 서로 주종관계라 카드는 3장인 것이다.
그러자 연주와 선미가 동시에 대답했다
[네 주인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성실이 마이크를 잡았다.
[나는 나의 노예의 항문수치플레이를 시킬것이며 이모임이 끝날때까지 사정을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사정을 하게되면 그것을 입에 머금은채로 집에갈때까지 가져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자 정도는 대답했다
[네 주인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성실은 이벌칙으로 정도가 자신의 노예임을 알게되는 계기가 될줄은 생각도 못했다.
물론 정도는 성실이 자신의 주인인것을 알고 있는 상태이며 성실과 현재 동거중이다.
그리고나서 태성이 선미뒷쪽에서 나오며 말했다.
[암사자는 오늘 자신의 노예에게서 수치플레이를 당하게 할것이다.]
그러자 암사자 성실은 대답했다
[네 주인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나서 속으로 나의 노예에게서 어떤 수치플에이를 당하는건지...하고 생각했다.
선미는 다시 마이크를 잡고 설명을 하기 시작한다.
[오늘 모임은 내일까지 이어질수도 있고 아니면 금방 끝날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노예들의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첫모임이라 노예들이 못견디고 가버리면 오늘모임은 끝이 납니다. 하지만 다들 주인님의 명령을 잘 수행하고 따른다면 내일까지 갈수 있을겁니다. 오늘의 모임에서 주의 사항은 이 카페를 나가게되면 여기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함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미가 설명을 하고있는 도중에 태수가 선미를 부른다.
[강아지야 이리와라.]
선미는 마이크를 내려놓고 태수에게로 기어서 간다.
[ㅋㅋ 시키지 않아도 제대로 하는구나.]
[네 주인님 온라인에서 이름을 부르면 노예로 닉네임 강아지로 부르면 강아지로 하는 교육을 많이 받아서 그렇습니다. 다 주인님의 가르침 입니다]
옆에있는 연주도 같이 불러 모아서 태수가 말한다.
[그래 우선 벌칙카드 한장씩 뽑아보자. 카드에는 자신이 수행해야 하는 일 또는 남의 도움을 받아서 해야하는 일이 있다.]
그리고나서 우선 선미가 뽑은 카드에서는 한 문장이 적혀 있다.
"지금부터 1시간 동안 자위를 한다. 하는 방법은 우선 손가락으로 하고 옆에서 도구를 주면 앞의 것은 무시하고 새로운 도구로 자위를 한다. 단 자위도중 절정에 다다르면 이모임 종료까지 모든 참가자의 노예신분으로 있는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그리고 연주가 뽑은것은 "1시간 안에 4인분의 정액을 뽑아서 컵에 모아놓고 그 정액으로 관장을 한다. 단 제한시간안에 4인분을 뽑지 못할경우 이모임이 끝날때까지 모든 참가자의 노예신분으로 있는다" 라는 문장이 적혀있다.
태수가 뽑은것은 "지금부터 입을 다물고 신음소리도 내지 말아야 한다. 단 주위에서는 신음소리를 유도하는 고통을 줄것이다. 고통의 방법은 손바닥만 사용하며, 이벌칙카드는 1시간동안 고통을 주기위한 것으로 신음소리를 낸 횟수에 비례하여 시간만큼 노예신분으로 있는다."라고 적혀 있다.
선미는 우선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서 자위를 시작하고 있다. 이어서 연주는 태수의 자지를 입에물고 정액을 뽑기위해 혀로 핡고 있다. 그리고 태수는 입을다물고 열심히 참고 있다.
옆에서 구경하던 성실이 냉장고로 가서 오이를 가져와 선미에게 던져 주었다.
그러자 선미는 손가락을 빼고 오이를 넣고 자위를 시작한다.
연주는 자신이 빨고있는 자지가 태수인것을 알았다면 태수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았을것이다.태수는 평소에도 단순히 자지만 빨아서는 사정을 빨리하지 않았다.
연주는 40분쯤에 태수에게서 정액을 뽑아내고 입이 얼얼한지 미지근한 물로 온찜질을 하였다.
그리고는 남은시간에 대비하여 자신이 없는지 포기하고 태수의 자지를 손바닥으로 치기 시작했다.
자신만 노예로 있기가 싫어서인지 태수도 노예신분으로 내리기 위해 열심히 손바닥으로 자지와 엉덩이 그리고 고환을 두들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태수도 자신이 만든 카드에서 나온것이라 어느정도는 견딜수 있는 문구로 적어놓은관계로 열심히 버티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선미의 보지에선 홍수가 나고 있다 이미 세번째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리고 선미의 보지엔 장어가 휘젓고 있었다.
이미 오이에서 1번 절정에 다다르고, 그다음에 약한것으로 오이대신 젓가락으로 잠시 휴식을 주다 다시 성실이 정도의 자지를 선미의 손에 쥐어주자 선미는 정도를 눕히고 올라타서 정도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삽입시키고 열심히 자위?섹스? 를 했다. 규칙대로 손에 쥐어준것이라 섹스가 아닌 자위라 하더라도 정도의 자지 사이즈 때문에 선미는 또다시 절정으 맛보고 있었다.
[아~~~]
선미는 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두번째 절정에 다다르자 태수가 오늘 만찬에 쓸재료를 살펴보다 장어를 보고 선미의 손에 쥐주었다.
[아 주인님 이건..... 너무 커요]
[...]
태수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1시간의 침묵으로 명령을 내릴수도 없고 선미를 노려 보았다.
선미가 계속 난감해하고 태수는 장어를 다시 내려놓자 옆에있던 연주가 선미에게 장어를 주었다.
선미는 할수없이 장어를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고 자위를 한것이다.
장어를 넣고 잠시후 세번째 절정에 다다를 무렵 연주가 컵에다 첫번째 정액을 받아서 뱉았다.
그렇게 1시간이 다다를 무렵 태수의 방심을 얻어낸 연주는 짧은 신음소리와 비명소리를 받아 냈다.
연주는 태수의 고환두개를 양손으로 동시에 살살 치다 순간적으로 세게치자 태수는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양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헉~]
연주는 자신에 찬 목소리로 약점을 쥔듯 말한다
[자세를 잡아주세요. 하룻강아지 같은 호랑이씨]
그렇다 태수의 가면은 호랑이 이지만 아랬쪽은 강아지의 몸이 그려진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연주와 스위치로 즐기기 때문이다.
태성이 가면을 만들때 참가자들의 특성을 살려서 가면에 반영한 것이다
물론 태성의 가면은 용의 그림과 호랑이의 그림이 양쪽에 그려져 있다.
태수는 다시 자세를 잡고 서있었다.
연주는 다시한번 고환을 부딧치게 손바닥을 치자 이미 태수는 항목을 선언하고 있다.
이로서 태성을 제외한 모두가 태성의 노예로 내일 아침까지 있어야 할 판이다. 물론 성실은 2인자로 있으면서 태성의 지배를 받겠지만.
이렇게 연주, 선미, 태수가 플레이를 즐기는 동안 성실도 정도를 사정시킬려고 했다. 그러다 선미의 자위모습을 보고 정도의 자지를 잡고 끌고가서 선미의 손에 쥐어 주었다.
정도는 원망어린 눈으로 성실을 처다보며 선미가 하는데로 있을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정도의 자지에서 정액이 분출되자 연주가 잠시 주춤한다. 자신이 뽑아내야할 정액을 선미가 뽑고 있는 것이다.
연주는 이미 태수의 정액이 아직 못뽑은 상태에서 시간이 흘러가자 포기할려는데 정도가 사정하자 마음속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겨우 태수의 정액을 뽑아내고 선미에게 장어를 넘겨주는 것으로 만족하고 태수를 공략한 것이다.
그렇게 1차 플레이가 마감이 되어가고 시간은 7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그리고 선미의 표정이 태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태수는 모임 시작전에 약하게 관장을 시켜놓은것이 이제 생각이 난것이다
태수가 선미의 항문에 있는 마개를 뽑을려고 하자 태성이 나선다.
[노예가 노에를 통제하는것은 볼수 없으니 아직뽑지말아라]
그러자 태수가 업드리고 말한다
[네 알겠습니다.주인님]
선미는 미리뽑지 못한것에 아쉬워하며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태성은 선미가 많은사람앞에서 하는 플레이에 익숙하지 않고 오늘 한 자위는 정신없이 한것이라 못느겼지만 수치 플레이에 대한 조교를 곧바로 시작할 생각을 가졌다.
[강아지야 너는 지금 이건물 윗층에 있는 공용화장실에가서 사람들이 보는곳에서 배설하고 올태냐?]
선미는 망설이며 그냥 화장실을 쓰게 해달라고 말했다.
[그럼 내일 모임이 끝나고 집에가서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해라]
냉정하게 말을 마치고 저녁준비를 시켰다.
선미는 잠시도 참을수 없는상황에서 내일 까지는 도저히 못견딜것 같았다.
[주인님 제발 화장실에 가게 해주세요.]
태성이 말없이 침묵을 지키고 선미는 점점더 괴로워 했다.
[주인님 아무곳이나 상관없습니다. 제발 배설하게 해주세요]
태성은 그제서야 모두 데리고 올라가서 선미의 배설장면을 지켜보게하며 마개를 뽑았다.
[강아지야 주인님께 감사인사하고 배설해야지]
선미가 자세를 잡고 배설할려고 하자 태성은 예절교육을 다시한번 주지 시키며 말한다.
[주인님 배설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미가 시원하게 배설을 마치자 옆에있던 연주가 화장실이 급한지 태성에게 허락을 요구한다.
[주인님 화장실에 가고 싶습니다.]
[그래 그럼 강아지 옆에 가서 같이 배설해라. 단 큰것도 같이 해야한다.]
연주는 아직 태수에게조차도 플레이는 즐겼지만 그리고 온라인에서도 플레이를 즐겼지만 1:1 플레이가 아닌 남앞에서는 처음이다.
물론 다른 참가자들도 연인 부부끼리 즐기기는 했지만 많은사람들 앞에서는 처음이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상대방에게 노출되지 않는것 처럼 가면의 위력인지 연주는 조금 망설이는듯 하더니 이내 선미옆에 가서 오줌을 싼다.
그리고 잠시후 얼굴이 일그러지며 똥을 싸고 있다.
태성은 그 둘에게 서로의 똥과 오줌을 치우게 했다.
처음부터 너무 세게 나가면 안될것 같아서 지금은 그것만 시켰다.
그리고 연주와 선미에게 치우게 하고 모두들 내려왔다.
모두 깨끗히 치우고 연주와 선미가 내려왔다.
아직 선미와 연주의 항문(똥꼬)엔 처리하지 못한 찌꺼기가 그대로 있다.
물론 태성이 닦지 못하게 한것이며 나중에 서로 입으로 닦아주게 할 생각이다.
그리고 태성이 한마디 한다.
[오늘 여기 모인 노예들에게 내일까지 플레이를 하는동안 가장 노예답지 않은 두명의 노예 가면을 벗긴다.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내일까지는 가장 순수하게 복종하도록]
다들 웅성웅성 하는 가운데 이미 태성은 자신의 노예들중 누구의 가면을 벗길지 정해놓았다.
물론 나중에 다 벗기기 위한 포석인 것이다
오늘 모임의 첫번째 목표가 회원들간의 신분노출인 것이다. 그래야 다음에도 편안히 만날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자신의 신분은 계속 감추는 것도 한가지 이유이다.
사실 태성은 어제부터 미리 태수에게는 벌칙카드제안을 해놓고 단서를 붙이도록 물론태수도 플레이를 즐기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성실은 이미 자신의 노예라 나머지는 문제될것이 없었다.
그리고 신분노출문제도 태수에게는 이미 언질을 해두었다. 신분을 밝히진 않았지만 누구의 신분을 밝힐것인지는 알려준것이다. 그리고 태수는 자신의 노예 두명이 신분노출 대상이란것을 알고 있었다. 다만 그녀가 연주일줄은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선미가 성실의 학교 조교인지는 모른상태이므로 나중에 알게되는 사실이며 성실은 이것을 계기로 선미에게 온라인으로 난감한 명령을 수행하게 한다.
그리고 정도는 이미 성실의 신분을 알고 있고 성실은 정도의 벌칙으로 집에가선 사실을 확인한다는 스토리를 완성해 놓은 것이다.
그러면 오늘 오프라인 참가자들은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 신분을 알게 되는 것이다.
나중에 태수는 암사자가 연주임을 먼저 알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 계획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