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SEX&거짓말 151부
SEX&거짓말 151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3 색 일기 -3
일요일 오후..늦은시간..
새벽까지..선영이 삼촌인 대성과 마라톤 섹스를 하고..지친 몸을 이끌고..겨우겨우...일요일 아침일찍 집에 들어온 유경은
다시 자신의 방에서 기다리고 있던 동하와..섹스를 하던중..잠이 들 정도로..피곤한 상태에서..정신없이 잠이 들었다가..
해가 중천에 뜨고서..다시 서쪽으로..넘어가려..할 시간즈음인..일요일..주말..아주 아주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겨우 잠자리에서
몸을 일으킬 수 있었다..
[황유경] 아으으....
마치..무언가에..심하게..얻어맞고..무리하게..운동을 한것 처럼..온몸이..무겁고..축 늘어졌다..
소변이 마려워...자리에서..일어나려고..몸을 일으키다...
[황유경] 아앗...
유경은..다시 아랫배가..아파..자리에 주저앉았다..
아무리..명기라고 하지만..대물을..상대한다는건..무리였던 모양이었다..
유경은..자리에서 일어나며...가랑이에서..무언가가..바닥으로..떨어지는것을 느끼고..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방바닥엔..허옇게..생긴..정액덩어리가..뚝..떨어져 있는것이었다..
유경인 침대위를 덮고 있던 이불을 치워버렸다..그러자..유경이가 누워있던 자리에..흥건하게..정액들이 흘러..마치 오줌을 싼것처럼..
둥근 형태로..젖어있었다..
[황유경] 에이...
라며..유경은..인상을 쓰곤..화장실에 가기위해..간단하게..티셔츠와 반바지를..찾아..입었다..
잠자리에서 일어난 유경은 알몸이었기 때문이었다..
방문을 열고 나온 유경은 황급히 화장실로 들어가선..참고있던 소변을..그대루 방출했다..
그동안..몸속에 있던. 다량의 정액들이..변기속으로..떨어지는 소리가..둔탁하게 들렸다..
두명의 김씨가..배출한..정액들이었다..
엄격히 따지면..DNA가..같은..두명의 정액..
화장실을 나온 유경은 집안이 조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유경] 아무도 없나?
라며..유경인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았다..
오후...4시..
유경인..목이 말라..물을 마시기 위해..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아래층 거실엔..선영이의 아빠인 대성이 소파에 앉아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유경이가..내려오는 인기척이 들리자..대성은..유경이를 보며..
[김대성] 아..이제 일어났는가?
라며..인사를 한다..유경인..늦잠을 잔것이 부끄러워..
[황유경] 아..죄송해요..제가 너무 잠을 오래잔것 같네요..
라며..말하자...대성은..
[김대성] 아..아녀...휴일이고..하니..쉬어야지...괜찮아요..머..그게..미안할 일인가?
라고..허허...웃는다...
[황유경] 네..그래두..
라며..유경은..머뭇거리다가..
[황유경] 물한잔 마시러..내려 왔어요...
라고 대성에게 말하자..
[김대성] 아..그래요...
라고 대성이 말하는걸..듣고..유경은..주방으로 들어가..물컵에 물을 부어..시원하게..한잔 마셨다..
그리고...주방을 나오자..대성이..
[김대성] 얘들은..모두..나가버렸는데...
라며..유경이에게..말하는 것이었다..
유경인...
[황유경] 네?
라며..대성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고..되 물었다..
그러자..
[김대성] 아..지금..이 집에..아가씨랑..나..둘뿐이라니까...
라는 것이었다..
순간..유경인..아차..싶었다..
대성은..유경에게..섹스가..하고 싶다는 말이었다..
머..솔직히 말하면..사정을 하고 싶다는 것이..맞는 말이지만..말이다..
유경인..
지금..몸상태가..그다지 좋지..않아..거절을 하고 싶지만..대성에게..한말이 있어서..차마..거절을 하진 못하고...
[황유경] 지금...하시게요?
라고 대성에게..물었다..
그러자..대성은..
자신의 불룩해진..바지 앞을 보여주며..
[김대성] 후후..이거보라구..아가씰..보니깐..이렇게...이놈이..흥분하는구먼..
라며..그놈을 두손으로 불쑥..잡는것이 아닌가..
바지위로..드러난..대성의 물건도..만만치 않은.....형상인데...
유경인..할 수 없이...
[황유경] 네...
라고..대답을 했다..
그러자..대성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김대성] 자..들어가자꼬...오늘은..얘들이 늦게 올거..같으니까..좀..많이 해두 될꺼야...
라고 좋아라..하는 것이었다..
유경은..그런 대성의 뒤를 따라..대성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대성은 방안에 들어서자 마자..바지를 벗기 시작했고..유경이도..엉거주춤 있다가..입고 있던 반바지와..티셔츠를..벗었다..
순식간에..알몸이 된 유경은..한가지..꾀를 내었다..
그건..
[황유경] 아저씨..첨부터..시작하면..금방 사정을 해버리니까..먼저..입으로..해보죠..
라고..대성에게..다가가..대성의 물건을 잡으며..말했다..
유경의 손아귀에 느껴지는 대성의 물건도..보통의 그것은 아니었다..
굵고 단단하게 생긴 귀두의 끝부분은 유경이의 길다란 손아귀에도 모두 잡히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굵었다.
버석같이 생긴 귀두 아래로 이어지는 물건의 몸체또한 우람하고 거대하여 유경이가 손바닥을 모두 쫙 폈을때 그 길이를
넘어서는 것이었다.
유경인..대성의 대답도..듣기 전에..거대한 물건을..스스럼 없이...입안에..집어 넣었다..
[김대성] 아..아니...그게...으음..
라며...대성은..살짝 당황하며..거부를..하는듯 했으나...이내..유경의 입속에 들어간..물건에서..느껴지는..따뜻하고 부드러움에..
신음소리를..흘리고 말았다..
유경이..살짝..살짝..잇몸을 움직이며..대성의 물건을 자극하며..고개를 앞뒤로 흔들어 대자..
조루끼가 있는..대성은..밀려오는..강렬한 충동에..참기위해..이를 악물고 버티려..하고 있었다...하지만...
[김대성] 아아아..
[황유경] 우웁..
화끈하고 뜨거운 액체가..유경의 입안으로 가득 쏟아져 들어왔다..
[황유경] 우엑..
이미 대성의 물건을 입으로 하기전부터 예상은 했었지만, 생각보다 빨리..그리고 많은 양의 정액이 목구멍으로 쏟아져 들어오자
구역질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김대성] 이..이런...어쩌나...
대성은 괴로워하는 유경이를..보고..어쩔줄 몰라했다..
하지만..유경은..입안에 가득 고였던..정액을..휴지를..뜯어..벹어내며..
[황유경] 호호...아저씨..그동안 많이 참으셨나 봐요...양이 많으네요..
라고..웃으며..말하자..
[김대성] 그렇지..? 지난번..아가씨랑..하고...일주일이 다된거...같으네...그러니..그렇지...
라고 하는것이었다..
[황유경] 어머..그동안 한번도..혼자..안하셨어요?
라고..유경이..놀래며..묻자..대성은..수줍게 웃으며...
[김대성] 쯥..아니..그동안..전혀 안한건..아니구...머..그렇게 많이 하진 않았지만..머..이렇겐..일주일만이란..머..그런..
라며..대성은..우물쭈물..하며..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다..유경인..그런 대성의 모습을 보고..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어...
몸이 안좋은지도..잊고..
[황유경] 어머...그러세요..?? 어쩌나..??..그럼..오늘 하구 싶은만큼..하세요...!!
라고 말해버렸다..그러자..대성은...입이 히벌쭉 벌어지며..
[김대성] 저..정말?
라고..좋아하는 것이었다..
유경인..대성의 배게를 머리에 배고..자리에 누우며...
[황유경] 준비됐어요?
라고..대성에게 말했다..
대성은..
[김대성] 오케이...
라며...
유경의 다리사이에..자리잡았다..
[황유경] 흐음...
유경은 숨을 깊이 들이쉬고..마음을 가라앉혔다..
이미 대성에게...봉사하기로 마음을 먹었고..대성에게 불을 지핀것도 본인이었기에..대성이 원하는대로..해주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대성의 물건은..거대하지만..조루증세가 있어..삽입을 하자마자..사정을 해버리는 탓에..대성이 쉽게 지치기 때문에..
아무리..대성이 많이 한다고 해도..그렇게 횟수가..어마어마하게..늘어날 것이 아니었기에..유경은..그냥..눈 딱감고..참기로..
했다..
대성은 다시 살아나서..벌떡이는..거대한 물건을 한손에 부여잡고...유경이의 질구에..가져다 대고 있었다.
[황유경] 아아...
하지만..굳게 닫혇진 좁은 질구를..대성의 물건이..통과하기엔..무리가 있었다.
때문에..유경이..상체를 일으켜..자신의 질구를..손가락으로 벌리고..대성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귀두끝부분을 자신의
질구에 맞추고..넣어주려..하자...
[황유경] 어머...
[김대성] 크윽..
그 상태에서..대성이 사정을 해버린 것이었다..
유경의 질입구에선...벌떡이며..다량의 정액을 쏟아내버린 대성의 물건때문에..대성의 물건을 잡고 있던 손과...유경의 가랑이가..
정액으로..더럽혀졌다..
[김대성] 어...어찌...
라며..대성은..황급히..휴지를..떼어와..유경의 손이랑..사타구니를..닦아주며..미안해 했다..
삽입도 하기전에..질입구에서 사정을 해버린것이었다..
덕분에..유경은..삽입을 하지도..않고..두번이나..대성의 정액을 벹어내게..만들었다..
하지만..유경은..
[황유경] 어머..아저씨..넣지두..않았는데.....그것두..못참으세요?
라며..대성이..안쓰러웠다.
아마도..유경의 부드러운 손길이..대성을 자극했나 보았다..
[김대성] 쯥..그러게..미쓰황의 손이 닿자마자...그러네...허허..
라며..대성은..겸연쩍은듯..웃어버렸다..
유경은..손에 묻은 미끈거리는 정액을 휴지로 닦아내며...
[황유경] 아저씨..좀만..참아봐여..저번엔..잘 하시더만..
라고..애써..위로를 해보았다..
[김대성] 허허..그러게..할때마다..조금씩 나아지더니..실제로..안한지 오래되서..그러나? 오늘은..영..맘대루 안되네?
라는것이 아닌가.
쩝.
이말은..유경이랑..자주 하고 싶다는 뜻인데..
유경은....대성의 이말에..난처했다..
대놓구..대성과 관계를 가질 수 도 없고..그렇다고..대성의 투정을 무시할 수 도 없고..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 것일까?
하지만..유경은..당장..눈앞에 닥쳐진 상황을 우선 해결해야 했다.
아직..
대성은 삽입조차 하지 못한 상태에서..두번이나 사정을 해버렸다..
이미 대성은 유경의 몸에 삽입을 하고 싶어..안달이 나있기에..어떻게든..대성을 달래주어야만 했다..
유경은..다시 서서히..살아나는..대성의 물건을 보고..
[황유경] 자아..아저씨..다시 시작해 보는거예요..
라며..대성을 자기쪽으로 당겨앉히고..대성의 물건을 자신의 질구에..닿게한 상태에서..다시 질구를..손가락으로 벌리며...
삽입을 유도했다..
[황유경] 자..아저씨..이제..밀어넣어요..
라며..유경이..말하자..대성은..
[김대성] 끄응..
하며..엉덩이에..힘을주며..유경이쪽으로..몸을 기울이자..닫혀있던 좁은 질구가 좌우로 열리면서..찌릿찌릿한..아픔과 함께
미세한..쾌감이 느껴졌다...
[황유경] 흐읍..
조금씩..대성의 거대한 물건이...유경이의 몸속으로 사라지면서...두사람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며...대성의 발기한 거대한
돌기물이..유경이의 몸속 깊은곳을 강렬하게 찔러 들어왔다..
[황유경] 아아..
다시금..아랫배에 느껴지는..불쾌하고 거북한..느낌..
대성의 물건또한..만만치 않은..크기라..왠만한 여자들이라면..삽입하는 것만으로도..힘들어할 정도의 크기였지만..유경은..
첫 삽입의 어려움 뒤엔..대성의 물건에 대해..아무런 부담감 없이..여유롭게..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유경과의 관계에서 부담스러워 하는건..대성이였다..
삽입을 하자마자...대성은..금새 얼굴을 찌푸리며...금방이라도..사정을 할것 같은..표정이었다..
[황유경] 아..아저씨이..조금만..더...참아봐요..아직 움직이지도..않았..??
[김대성] 큽...
[황유경] 아...아저씨이...또?
순간..유경이의 몸속 깊은곳을 예리한 바늘로..세차게..찌르는 강렬한 통증과 함께..뜨거운 기운이..왈칵 밀려왔다...
대성이..사정을 하면서..상당량의 정액들이 유경이의 몸속으로 와락..밀려들어왔다..
대성이 사정을 시작한것이었다..
세번째 사정인데도..양은..상당히 많았다..
좋은 연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제대로 써먹지..못하는 셈이었다..
대성은..사정을 하고 난다음..삽입하고 있던 물건을..빼내려..했지만..
[황유경] 아..잠깐..아저씨..빼지 말구..좀만..있다가..다시..해봐요..
라고 대성에게..말했다..
[김대성] 그래두..될까?
라며..대성이 기가죽은듯..말하자..유경은 웃으며..
[황유경] 머..이제..시작인데..차근차근..다시 시작해 봐야죠?
라고...대성에게 자신을 가지게끔 부드럽게..말을 건넸다..
유경이가...그렇게 말을 하자..대성도..
[김대성] 그렇지? 그래..그럴꺼야..이제 시작인데..머..
라며..조금..자신감을 회복하는듯 했다..
하지만..대성의 거대한 물건이..몸속에 들어와 있음으로 인해 유경은 거북하고 묵직한 느낌때문에..썩 기분은 유쾌하진 않았다..
유경의 몸속에 자신의 발기한 물건을 삽입한채로..가만히 있자니..대성의 눈에..유경의 탐스러운 젖가슴이 들어왔다.
대성은..
[김대성] 저어..미쓰황..
라며..유경일 불렀다..
유경은..
[황유경] 왜그러세요?
라고 유경이..묻자..대성은 부끄러운듯...
[김대성] 저어..실례가..안된다면..미쓰황의 가슴..좀..만져봐두..될까?
라는 것이었다..유경은..대수롭지 않다는듯..
[황유경] 호호..아저씨..그런거..묻지 마시고..그냥...만지구 싶으심..만지세요..
[김대성] 그래두 돼겠어?
[황유경] 호호..그럼요..지금..그것보다...더 한것두..하는데..가슴 만지는게..머..대수예요?
[김대성] 아...그런가?
라며..대성은..쑥쓰러워 하다가..유경의 젖가슴에..손을 올려놓고..만지작 거렸다..
풍만하고 탄력있는 유경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만지던..대성은..다시금..아랫도리가..불끈거리는걸..느낄 수 있었다..
그때..
[황유경] 앗..아저씨..다시 살아나나..봐요...이제..다시..시작해봐요..
유경이도 대성의 물건이..살아나는걸..느꼈는지..대성에게..코치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대성이..서서히..물건을 움직이자..유경은..아래에서..전달되어져 오는 느낌에..조금씩..몸이 달아오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뿌듯하고 빠듯한..압박감..몸속 깊은곳을 강렬하게 찌르며 밀려오는 대성의 물건은..크기나..굵기..등등에선..왠만한 젊은 남자들보다..
훨씬 월등히..좋았다.
하지만..나이탓인지..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소변보는 용도외엔 소용이 없다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그러나..어렵게..다시 움직이던..대성의 물건은..다시..세차게..정액들을..유경의 몸속에..많은 양을 토해내고..
대성은..다시..온몸이 얼음이되어..꼼짝을 하지 않았다..
[김대성] 미..미안해..
라고...대성이..유경에게..미안해 하자..유경은..
[황유경] 아..아니예요..조금씩..나아지고 있어요..이번엔..몇번..움직였잖아요...
이번에도..빼지 말고...다시 살아나면..바루 시작해 보는거예요..
라고..대성을 격려하는 것이었다.
이건..무슨..섹스수업도..아니고..다 늙은 노인에게..젊은 여자가..섹스에 대해..실전 강의를 하는것 같은 분위기였다..
머..어쨌든..
그렇게..다시 삽입한채로..가만히 있으려니..서로..무안해지는것이었다.
대성은..다시..유경의 젖가슴을..주므르다..젖가슴에..튀어나온..젖꼭지를..만지작 거렸다..
[황유경] 으음..
젖꼭지가..자극을 받자..유경이..살짝 몸을 떨며..반응을 보이자..대성이..유경의 젖꼭지를...입에 넣고...빨았다..
[황유경] 아..
달콤한 유경의 젖꼭지를..입에 물고..빨아대자..대성도..다시 흥분을 했는지..아랫도리에..꿈틀거림이 왔다..
[황유경] 아..아저씨이....신호가..와요...시작해보세요..
라고..유경이..말하자..대성은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선..다시..유경의 두다리를 붙잡고..허리를..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엔..천천히가..아니라..첨부터..세차게..엉덩이에 힘을 주고..마구잡이로..밀어붙였다..
[황유경] 어머..아..하...엄..아...
[김대성] 읍..읍..읍..읍....읍..읍...
대성은..이를 악물고..연신 유경의 몸에다..아랫도리를 부딪혀대고 있었다..
이번엔..제법..움직이는가..싶더니...
[황유경] 어멋...아.....
유경이의 몸속 깊은곳을 예리한 바늘로..세차게..찌르는 강렬한 통증과 함께..뜨거운 기운이..왈칵 밀려왔다...
대성이..사정을 하면서..상당량의 정액들이 유경이의 몸속으로 와락..밀려들어왔다..
[황유경] 아....아저씨이..
유경이...머리를 들어..대성을 쳐다보았다..
대성의 이마엔..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유경은..대성의 이마에..맺힌 땀을 손으로 닦아주며..
[황유경] 이번엔...괜찮은거..같은데요?
라고..웃으며..말해주었다..
대성은..
[김대성] 고마워..미쓰황 덕분이야....
라고 말한다..
쩝..대성의 말에..유경은..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유경은..
[황유경] 저어..아저씨..잠깐..쉬었다..할까요?
라며..아직..삽입하고..유경의 몸위에..있던 대성에게..말했다..
그러자..대성은 화들짝 놀래며..황급히..삽입했던 물건을 빼내며...
[김대성] 아..그래..그래...그래야지..
라는 것이었다..
대성의 물건이..빠져나가자..유경의 질속에선..다량의 정액들이..왈칵..쏟아져 흘러나왔다..
삽입하고..세번의 사정으로..유경의 몸안엔..대성의 정액들이 가득했었다..
유경은..휴지로..아래를..닦아내곤..
자리에 앉아..잠깐..대성을 바라보았다..
[황유경] 죄송해요..아저씨..
라고..유경이..먼저 말을 열었다..
[김대성] 뭐가?
라고..대성은..뜬끔없는 유경의 말에..놀란 모습으로..반문했다..
[황유경] 아저씨가..원하면..매일..해드릴 수 있다고..말하구선..약속을 지키지 못해서...요..
라고 말한다..
그랬다..
유경인..대성에게 섹스파트너가 되어주겠다고 약속을 했었다..대성이가..섹스를 하고싶을때..유경이가 해준다고..약속을 한것이었다.
그것두..매일..말이다..
하지만..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대성이..미안해서..말하지 않은것두 있었지만, 유경이도..까맣게 잊고 있었고..그동안 일이 이것저것 바빴기 때문이었다..
대성은..
[김대성] 아..아냐..그런생각은 하지말아요...이렇게 해주는것만 해두..고마운데..멀..
라고..손사레를 쳤다.
[황유경] 아..아니예요..오늘..아저씨를..보니..그동안 제가..너무 무관심했던 것 같아요..
내일부터라두..매일..저녁..아니..새벽에라도...아저씨방으로 찾아올께요..
라고 말하자..대성은..
[김대성] 어이쿠..아냐..회사다니느라 피곤할텐데..어찌..매일..그것두..저녁에...아냐..됐어..괜찮아..
라고 한사코..거부한다..
그런 대성을 유경이..한참 보고 있다가..대성에게 다가가선..손을 뻗어..대성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고선..대성의 입술에..입을 맞추었다..
[김대성] 흐읍..??
유경의 갑작스런..행동에..대성은..흠칫..뒤로 물러나려..하자..유경은..대성의 얼굴을 붙잡고..강렬하게 키스를..했다..
대성도..그런 유경의 몸을..감싸 안으며..깊은..키스를..나누었다..
그리고..덕분에..다시 살아난..대성의 물건을...유경이..자리에 누우면서..몸속 깊숙이..받아들였다..
[황유경] 으음...
[김대성] 아...
삽입된 대성의 물건이 서서히..깊숙이..유경의 몸속으로 밀려들어오면서...
다시금..와락....대성의 물건에서..뜨거운 정액들이..유경의 몸속깊숙이..뿌려지기 시작했다..
미세한 자극에도 바로 반응하는 대성의 물건이었다..
[황유경] 으음...
유경이의 질벽 안쪽 깊은곳이..화끈거리며..대바늘로..사정없이..찌르는듯한 통증이..느껴졌다..
꿈틀거리며..몸속에 갇혀있던..정액들을..다시..유경의 몸속으로..모두 쏟어부은..대성은...유경이 사랑스럽다는듯이
바라보았다...
대성은..이제..사정을 한뒤에도..삽입된 물건을 빼지 않고..그대루 있었다..
[황유경] 아저씨..
유경이가..대성을 불렀다..
[김대성] 응?
[황유경] 아저씨..젊으셨을때도..이렇게..빨리..사정하셨어요?
라고 유경이...물었다..
민감한 질문..
[김대성] 후후..아니..젊었을때도..이렇게..조루였다면..남자구실..진짜..못한거지..
라고 대성은..유경의 질문에..웃으며..대답해 주었다..
[황유경] 호호..그렇네요..
라고...유경이..웃어주었다..
대성은..
[김대성] 선영이 엄마가 젊었을때..미스황과 많이 닮았었지..
[황유경] 풋...!!그 얘기..지난번에도..하셨어요...이렇게..저와 결합하구 있으면서..말예요...
[김대성] 아..그런가? 내가..주책이지..이런 상황에서...그런 이야기나..하구..
[황유경] 아..아녜요..괜찮아요..
[김대성] .....
대성이 말이 없었다..
유경은..혹시..말 실수를..한것이 아닌가..싶어..
[황유경] 저어..아저씨...이...?
라며..대성을 부르다가...질벽 안쪽 깊은곳이..화끈거리며..대바늘로..사정없이..찌르는듯한 통증이..느껴졌다..
[황유경] 아..아저씨..설마..??
라며..대성을 바라보자..대성은..
[김대성] 미..미안해요..이게..조절이 안되네...
라며..부끄러워 하는것이었다..
대성은 유경이와 이야기를 하면서..그만..사정을 해버린 것이었다..
[황유경] 괜..찮아요...머..다시..하면..되죠...
라며..유경은 다시..대성을 위로했다..
유경은 아랫도리가..빠듯하며..꽉찬 느낌이 들었지만..대성에게..뭐라 말하지 않았다...
아니..말할 수 없었다..이상황에서..그 말을 한다는건..이 남자에게..치명적일 수 도 있기 때문이었다..
[황유경] 동하씨는..어떤 사람이예요?
라고..은근슬쩍 유경은 동하에 대해..물어보았다..
[김대성] 응? 동하?
라고 대성이 묻자..유경은..
[황유경] 네..
라고 대답했다..대성은..가만히..유경일..바라보다가..
[김대성] 그렇군..미쓰황이랑 동하가..동갑이구먼..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황유경] 그렇더군요..호호..
[김대성] 음..두 사람이..잘 어울리겠는데?
[황유경] 그렇게 보이세요?
[김대성] 응..그렇게 보여...후후..미쓰황과 사귀게 만들까?
라고 대성이..짖굳게..유경이에게..이야기한다..
[황유경] 후후..그건..안되겠는걸요?
라고 유경이..말하자..대성은..왜 안돼냐는듯한 표정으로..
[김대성] 응? 왜?
라고 묻는다..유경인..대답대신...손가락으로..아래를 가르켰다..
유경이가 가르킨 곳엔..완벽하게..남녀의 성기가 결합된 모습이..대성의 눈에 들어왔다..
그제서야...
[김대성] 아...
하며..대성은..유경이가..손가락으로 가르킨 이유를..알수 있었다..
이미..대성과 유경은..육체적인 관계를 나눈사이..그런 유경이를..며느리로..맏이한다면..??
며느리와 시아버지의 부정한 관계..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다..
그러나..
그런 상상이..대성을 자극했는지...
[김대성] 큽..
[황유경] 아...
다시..유경이는 질벽 안쪽 깊은곳이..화끈거리며..대바늘로..사정없이..찌르는듯한 통증을..느꼈다..
대성이 사정을 한것이다..
[황유경] 어머..아저씨...또?
라고 유경이..말하자..대성은..미안한듯..아무말도..하지 않았다..
그리고..대성은..아무말 없이..유경의 몸속에..삽입하고 있던 물건을..빼버렸다..
다시..유경의 질속에선..왈칵..정액들이..쏟아져 내렸다..
유경은..휴지를..떼어..사타구니를..닦고선..대성을 바라보았다..
[황유경] 아저씨.....
[김대성] ....응?
[황유경] 혹시..이상한 생각하신거예요?
라고 유경이..묻자...대성은..
[김대성] ....아..아니..아무것두..아냐....
라며..딴청을 부렸다..
유경은..그런 대성을 말없이..바라보고만..있다가..
다시..대성에게 다가가..
[황유경] 자..자꾸...그런 생각을 하시니까..빨리..사정을 하시잖아요..짠 생각하지 마시고..집중하세요..
라며..대성의 물건을 다시..손으로..쥐고선..아래위로..흔들었다..
그러자..죽어있던 대성의 물건이...다시 살아나면서...쭈욱..다량의 정액을 불쑥..발사해버리는 것이었다..
[황유경] 어머...
라며..유경이..놀래자..대성은..
[김대성] 부끄럽소..못난 모습만..보이는구료..
라고..유경이에게..미안해 했다..
유경인 그러나..
[황유경] 괜찮아요..잊어버리세요...
라고..대성을 끌어와선..다시..자리에 누우며..대성의 물건을..자신의 질구에..맞추고선..삽입하길 원했다.
대성도..유경의 마음씀씀이에..고마워..유경이..하라는대로..했다.
[황유경] 으음..
다시..질벽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통증...
완벽하게..대성의 물건이 유경의 몸속으로 들어오자마자..금방..질벽 안쪽 깊은곳이..화끈거리며..대바늘로..사정없이..찌르는듯한
통증이..느껴졌다.
[황유경] 괜찮아요..힘네세요..
라며..유경은 대성을 격려하고..
[황유경] 첨보단..많이 나아졌잖아요?
[김대성] ....
[황유경] 자..가슴을 만지고..야한 생각을 해보세요..다시 물건이..살아나면..이번엔..제대로 해보는거예요..
라고..대성에게..힘을 준다..
[김대성] 피곤하지?
라며..대성은..유경에게..오히려..미안하다는듯..말했다..
[황유경] 아..아뇨...제가 머..한것두 없잖아요..
[김대성] ......
[황유경] 피곤..하세요?
[김대성] 음...조금...피곤하네...
[황유경] 그..그럼...그만 할까요?
라고 유경이..말하자..
대성은..화들짝 놀래며..
[김대성] 아..아니....다시 한번더..해볼께...
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유경인..할 수 없이..
[황유경] 네....
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다시 발기하여 단단하게된..대성의 물건은..어느새..유경의 몸속을 찌르고 있었고..
쑤걱..쑤걱..
이번엔..그럭저럭..행위시간이..길었다..
[황유경] 아아..아..아저씨이..좋아요...좀만더..좀만더..아...아..
[김대성] 흡..흡..흡..흡..
하며..대성은 유경의 지시에..이를 악물고..사정을 참으며..마구마구..허리운동을 해댔다..
하지만..
대성에겐..무리..
[황유경] 아앗...
[김대성] 크읍...
다시..몸속 깊은곳에서..강하게 찌르며..화끈거림이 느껴지며..유경이...몸을 부르르..떨었다..
강렬한 통증뒤엔..어김없이..강렬한 쾌감이..뒤따랐기 때문이다..
사정을 하고 나서도..대성은 유경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황유경] 첨보다..많이 나아졌어요.....!!
라고 칭찬을 하자..대성도..만족한듯..
[김대성] 그..그렇네..이번엔..정말..좋았어...미쓰황..!!.
[황유경] 후후..이렇게 조금씩..단 몇초라도..시간을 늘려가면..다시 예전의 감으로..되돌아가지 않을까요?
[김대성] 후후..예전의 감? 그래..이것이 모두..미쓰황 덕분이야..
라고..대성은 약간은 허무한듯..웃으며..유경일 고마워 했다..
유경인..대성의 그런 말투가..조금 마음에 걸려..
[황유경] 왜요? 다시 물건이 제구실을 할 수 있음..좋은거잖아요...
라고 대성에게 묻자..대성은..
[김대성] 후후..감을 찾고 나면...뭐해? 써먹을 대가..있어야지...
라고 하는것이었다..유경은..그제서야..대성의 말뜻을 알고..
[황유경] 그..그럼..제가..아저씨를..도와드리는..이유가..없잖아요?
라고 대성에게 물었다..
대성은...
[김대성] 난..미쓰황이랑..오랫동안..같이 있었음..좋겠어..
라는것이 아닌가..
유경인..순간..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다..
이건..무슨?
유경인 대성이 말하는 의도를 알 수 없었지만..그냥..지금..울적해서..그런말을 하는것이라..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선..
[황유경] 한번..더..하실 수 있겠어요?
라고..대성에게 물었다..
[김대성] 으응?
라며...대성은 딴생각을 하다가..유경의 질문을 받았는지..
[황유경] 한번..더 하실 수 있느냐구요..?
라고..대성에게 되물었다..
그러자..
[김대성] 후후..아직은..괜찮아..몇번도..더 할 수 있어..
라고..유경에게..말했다..
그러고선..다시..엉덩이를...흔들며..격렬하게..행위를 해댔다..
[황유경] 아아..아..
[김대성] 흡..흡..흡..
거칠게..방아질을 해대던..대성은..다시 얼마버티지 못하고..그만..사정을 해버렸다..
하지만..
몇번이고..할 수 있다던..대성은..지쳤는지..
사정을 한뒤.....유경에게서..떨어졌다..
유경이의 질속에 고여있던...다량의 정액이..바닥에 떨어졌다..
유경에게서..떨어진 대성은..숨을 헐떡이며...벽에 기대어..앉았다..
좀잔까지만 해도..괜찮았던 대성은..갑자기..기력이 소진되었는지..갑자기 피로한 기색이..얼굴에..역력히 나타났다..
유경은..아랫도리를 대충..닦아내고..대성에게 황급히 다가가선..
[황유경] 어머..아..아저씨..괜찮으세요?
라고..대성을 부축하려 하자..대성은 그냥..손을 휘휘..저으며..
[김대성] 음...헉..헉..아..괘..괜찮아..
라며..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그러다가..
[김대성] 무..물좀..갖다줘요..약을..먹어야 겠는데...
라는 것이었다..
유경은...
[황유경] 네..
라고..문을 열고..주방으로 달려가..황급히..컵에 물을 받아와선..대성에게..줬다..
대성은..약봉지를 꺼내어..물과 함께..마신 후...
잠시후..안정이 되는지..숨쉬는것이 자연스러워졌다..
[황유경] 아저씨..건강이 안좋으세요?
라고..유경이..걱정스럽다는듯..묻자..
[김대성] 아..아냐...그냥 좀..피로할뿐이야..
라며..유경일 안심시킨다..
[황유경] 정말..괜찮으시겠어요?
[김대성] 으음..정말..괜찮아...근데...미스황 고마워
라며..대성은...손을 뻗어..유경의 젖어있는 사타구니를..만지며..말했다..
유경은..화들짝 놀래며..
[황유경] 어머..더..하시게요?
라고..묻자..
대성은..껄껄..웃으며..
[김대성] 허허..아..니.....
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김대성] 오늘 미쓰황이..고생이 많았어...이..늙은이..비위 맞추느라...
[황유경] 별말씀을...
대성은..좀전..유경의 사타구니를..만졌던..손을 올려보며..
[김대성] 늙은이가..주책없이..너무..많이..퍼질렀지?
라며..손바닥에 묻어있는..미끈거리는..자신의 정액을..보며..말했다..
유경이의 사타구니엔...아직..방바닥에..뚝..뚝..소리를..내며..정액들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황유경] 아..아녜요..저두..즐거웠어요...자..자..제가 자리 펴드릴테니..그만..쉬세요...
[김대성] 으음..고마워...
그러곤..대성을 이부자리위에..눕혔다..
유경인..방안에..흩어진 휴지조각들을 치우고..벗었던 옷가지들을 입고..대성의 방을 나왔다..
정말..힘든..주말이다..
유경인..그렇게 생각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