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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MC]조작-초등학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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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안녕하세요...

작가 초사이어인 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전체가 슬픈듯한 날입니다...

오늘...우리나라의 큰 별이 가셨습니다...

불과 몇달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셨는데...

이번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셨습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에 정말 필요하신 분들인데 말입니다...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우리에게 아직 필요한분들은 가고 좀먹는 무리들만 남아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슬픔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라도 정신을 바짝차립시다...

나라를 위해 평생을 일하시다 돌아가신분들의 죽음이 헛되지않게...

우리라도 정신 바짝차리고 삽시다...

아니 그렇게 살아야합니다...

꼭 그렇게 사십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하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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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교의 교문...

한 중년의 남자가 들어오고있습니다...

신사 복장을 하고있는 중년의 남자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를 이학교 선생님이겠지...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저번에 경찰서에서 보았던 바로 그남자입니다!

학교에는 무슨일일까요...??

그남자는 천천히 학교안으로 들어갑니다

역시 초등학교라 그런지 학교 건물안은 역시 시끌벅적 합니다;;

그는 곧장 방송실로 갔습니다.

방송실안에는 몇명의 관리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기 누구..."

"딱!"

그순간 역시 저번처럼 이학교 건물 전체에 결계가 펼쳐집니다.

그 결계안의 세계는 역시 이남자만의 세계입니다.

"아!방송을 좀 할일이 있어서요. 좀 사용해도 될지??"

"네.그러세요"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그리고는 곧장 방송기계쪽으로 가서 방송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부터 저는 이학교의 3학년 1반에 전학온 초3의 학생입니다. 모두들 기억해두십시오."

"딱!"

저번처럼 지금까지의 상황은 저장되고 결계는 해제되었습니다.

"짝!"

"짝!"

좀전의 상황이 불러오기 되어져서 현실에 적용됩니다.

그리고는 방송실을 나와서 3학년1반으로 갔습니다.

마침 국어 수업중이었네요...

"어머! 넌 그 전학생!?좀 늦었구나. 아무자리나 앉으렴"

국어선생님의 말이었습니다.

그리곤 다시 수업을 진행하는 국어선생님...

남자는 어느 여학생 옆에가서 앉고는 손가락을 한번 튕깁니다.

"딱"

여기는 다시 결계속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 좀 즐겨야지 ㅋㅋ"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국어선생님을 불렀습니다.

국어선생님은 여자였습니다. 귀여운 얼굴에 롱헤어 그리고 잘빠진 S라인의 소유자였습니다.

"선생님. 학생들에게 수업을 가르칠때는 교탁위로 올라가서 선생님이 자위하는 모습을

학생들에게 보여주면서 하는거 아니었습니까??"

"아! 그렇군요!내가 왜 이런 실수를;;; 여러분들 죄송해요;;;

그럼 이제 이 선생님이 자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수업 들어주세요!"

그리곤 교탁위로 올라가서 자위를 하는 국어선생님...

"그리고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선생님의 수업을 제대로 듣기 위해서는 자위를하면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거 다들 잊어먹은거야??"

"아차!"

그후 여기저기서 자위를 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한편 남자의 주위에는 여학생 셋이 있었다.

아직 성장이 시작되지 않은 학생 한명, 성장을 막 시작한 학생 한명, 발육상태가 상당한 학생 한명이었다.

아마도 이반에서는 제일 예쁜듯 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전교에서 제일 예쁜 셋이었다고 하고, 공부도 전교 1,2,3등 이었다 한다.)

"너희들 셋! 이제부터 너희들은 나의 최측근이 된다. 너희들의 지식과 판단력은 보통의 어른들의 몇배가 될것이다.

단,너희들은 나에게 무조건 복종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될것이다."

"네!"

"ㅋㅋ그래야지...자! 다들 잘 들어요! 이제부터 학교안에서의 섹스는 그냥 보통의 인사와 같은것입니다.

그것이 동성끼리 하는것이든 이성끼리 하는것이든 상관없지만...단, 남자들끼리는 되도록이면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다시 손가락을 튕겼다.

"딱!"

그뒤 다시 불러오기를 해서 현실세계에 적용 시켰다.

"짝!"

"짝!"

"이제부터 재밌겠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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