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mc/기타] 선택하라!그러면 얻을지니!-병원에서의 생활 최종편!그리고 또다른 서장
안녕하세욧^^ㅎ
자주 올려야지...자주 올려야지...
하면서도 소설을 자주 못올리고 있네요 ㅠㅠ
아, 그리고 제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사과의 말을 해야겠습니다ㅠㅠ
제가 전편까지는 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1인칭 주인공 시점에 대한 반발이 좀 많더군요;;
그래서 이번편에서부터 시점을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지금 상황에서 시점의 수정은 너무 힘든 과정일듯 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생각해보니 지금이 아니면
자주 올려야지...자주 올려야지...
하면서도 소설을 자주 못올리고 있네요 ㅠㅠ
아, 그리고 제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사과의 말을 해야겠습니다ㅠㅠ
제가 전편까지는 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1인칭 주인공 시점에 대한 반발이 좀 많더군요;;
그래서 이번편에서부터 시점을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지금 상황에서 시점의 수정은 너무 힘든 과정일듯 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생각해보니 지금이 아니면
더더욱 수정하기가 어려워지겠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시점의 수정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점의 수정에따라서 변경되어져야할 내용들도 다시 다듬었습니다...
그래서 이번편부터는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써보려합니다...
처음에는 3인칭 관찰자로 하려고했으나,
그래서 과감하게 시점의 수정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점의 수정에따라서 변경되어져야할 내용들도 다시 다듬었습니다...
그래서 이번편부터는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써보려합니다...
처음에는 3인칭 관찰자로 하려고했으나,
어차피 시점을 수정한거 인물들의 내면을
좀더 확연히 드러내고싶었는데 그러기에는
좀더 확연히 드러내고싶었는데 그러기에는
전지적 작가시점이 더 좋지않을까 하여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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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복수할거야...두고봐..."
"두고봐...강한설...복수해주지...철저히...철저히..."
그리고는 그녀는 얼굴을 돌리더니 복도 저편으로 걸어가버렸다.
"저년...뭐야...섬뜩하게...그리고...무슨일이 일어난거지...??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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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복수할거야...두고봐..."
"두고봐...강한설...복수해주지...철저히...철저히..."
그리고는 그녀는 얼굴을 돌리더니 복도 저편으로 걸어가버렸다.
"저년...뭐야...섬뜩하게...그리고...무슨일이 일어난거지...??
분명...내 능력이 작용하고있는데...어떻게...
우리 둘이 섹스 하고 있는 거라고 정확하게 인식할 수가 있는 거냐고!?"
한설이 문을보며 한참 생각에 빠져있을때 미나가 갑자기 한설이의 좆을 잡았다.
"한설아...빨리 안넣어주고 뭐해...??
한설이 문을보며 한참 생각에 빠져있을때 미나가 갑자기 한설이의 좆을 잡았다.
"한설아...빨리 안넣어주고 뭐해...??
네가 넣기 힘들면...내가 넣을게..."
그순간 미나의 손이 한설의 좆을 자신의 보지구멍 쪽으로 끌어당겼다.
"흐응...이제...흥..한설이의 물건이....
그순간 미나의 손이 한설의 좆을 자신의 보지구멍 쪽으로 끌어당겼다.
"흐응...이제...흥..한설이의 물건이....
하앙...이제 들어오는거구나...흑..."
그리곤 한설이의 좆은 미나의 손에 이끌려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쑤욱..."
순간 딴생각을 하고있던 한설이는 좆에서
그리곤 한설이의 좆은 미나의 손에 이끌려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쑤욱..."
순간 딴생각을 하고있던 한설이는 좆에서
느껴지는 갑작스러운 느낌에 깜짝 놀라서
자신의 좆을 쳐다봤다. 그곳에서는 그의 좆이
자신의 좆을 쳐다봤다. 그곳에서는 그의 좆이
보지속으로 뿌리까지 쑤욱 들어가 있었다.
"허억...미...미나야...갑자기 집어넣으면...하악...흑...어떻해...??"
"헷...한설씨가 좆을 안넣어주니까...좆이 너무 가지고싶어서..."
"어쭈...이거...보니까 꽤나 발정했구만...??
"허억...미...미나야...갑자기 집어넣으면...하악...흑...어떻해...??"
"헷...한설씨가 좆을 안넣어주니까...좆이 너무 가지고싶어서..."
"어쭈...이거...보니까 꽤나 발정했구만...??
흠...좋아...안그래도 니 동생 때문에 기분이 찜찜
했는데...니 동생대신 니가 내 좆으로 혼좀 나봐랏!"
생각을 끝마치고는 보지속에 들어가 있던 자지를 뒤로 살짝 빼더니 강하게 앞으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흑...앙...하...한설씨...너무좋아...더...더쎄게..."
"제발...제발 멈추지말고 더쎄게..."
"크큭...좋아...원하는봐로 더쎄게 해주지..."
"미나야 좀 돌아서 엎드려봐..."
"응.."
그러고는 곧장 자세를 고쳐서 엎드리는 미나...그러나 자세를 고
치면서도 한설이의 자지를 절대 보지에서 빼지않는 미나였다.
"미나야...다리 조금만 벌려볼래??"
"알았어...이렇게??"
정말로 다리를 조금만 벌렸다;;
"아니..그것보다 좀더"
그 말에 조금더 다리를 벌리는 미나
"이정도면 됬어??"
"그정도면 충분하지..ㅋㅋ"
"응. 됐어"
곧장 한손으로는 미나의 가슴을 움켜쥐고 한손은 자신의 자지가
했는데...니 동생대신 니가 내 좆으로 혼좀 나봐랏!"
생각을 끝마치고는 보지속에 들어가 있던 자지를 뒤로 살짝 빼더니 강하게 앞으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흑...앙...하...한설씨...너무좋아...더...더쎄게..."
"제발...제발 멈추지말고 더쎄게..."
"크큭...좋아...원하는봐로 더쎄게 해주지..."
"미나야 좀 돌아서 엎드려봐..."
"응.."
그러고는 곧장 자세를 고쳐서 엎드리는 미나...그러나 자세를 고
치면서도 한설이의 자지를 절대 보지에서 빼지않는 미나였다.
"미나야...다리 조금만 벌려볼래??"
"알았어...이렇게??"
정말로 다리를 조금만 벌렸다;;
"아니..그것보다 좀더"
그 말에 조금더 다리를 벌리는 미나
"이정도면 됬어??"
"그정도면 충분하지..ㅋㅋ"
"응. 됐어"
곧장 한손으로는 미나의 가슴을 움켜쥐고 한손은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있는 미나의 보지 속으로 향한다.
또 한편으로는 자신의 자지로는 왕복운동을 박자에 맞춰서 계속한다.
"아흥...흥...미나...흑...보지의...조임이..흑...죽이는..으음...흥...데??"
"아흥...고마워...나...이런 느낌...진짜...흥...흑...오랜만이야...흑..."
"으흑...이제...흑...미나는...함락이군...윽..."
"미나야...!!더는 못참겠어...흑...흐윽...!!"
"나...나도...!!!한설씨...!!!"
"그래...우리...같이...가는거야...!!!하흑~~~!!"
"응...!!하흑~~~~!!"
그순간 미나의 상체가 활처럼 뒤로 젖혀졌고, 미나의
또 한편으로는 자신의 자지로는 왕복운동을 박자에 맞춰서 계속한다.
"아흥...흥...미나...흑...보지의...조임이..흑...죽이는..으음...흥...데??"
"아흥...고마워...나...이런 느낌...진짜...흥...흑...오랜만이야...흑..."
"으흑...이제...흑...미나는...함락이군...윽..."
"미나야...!!더는 못참겠어...흑...흐윽...!!"
"나...나도...!!!한설씨...!!!"
"그래...우리...같이...가는거야...!!!하흑~~~!!"
"응...!!하흑~~~~!!"
그순간 미나의 상체가 활처럼 뒤로 젖혀졌고, 미나의
질 속은 자신과 한설이 방출한 액체들로 가득 차버렸다.
그 후로도 그 둘은 몇 번이고 섹스를 했다. 몇 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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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은 한설이가 퇴원하는 날이란다.
아침부터 가족들과 친척들이 방문하여 퇴원 준비를 하고 있다.
"벌써 퇴원인건가...??이거 되게 아쉽군 그래..."
한설이가 아쉽다고 생각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이 일주일동안 병원 안에서 미나를
제외하고도 5섯명이나 되는 여인들을 획득했던 것이다.
그들의 직책과 이름을 말하자면...
1.김현정(간호사)
2.이은아(간호사)
3.박세은(병원 원장 마누라)
4.정현아(병원 원장 외동딸)
5.송희수(외과 전문 의사)
이들이 그녀들이다.
"안되겠군...지금 그녀들을 전부 불러서 여기서 7명이 섹스를 한번 한다음 퇴원해야겠다..."
곧 휴대폰을 꺼내들고는 5명의 여자들에게 전화를 하기 시작했다.
"뚝"
마지막 통화가 끝났다.
"재미있겠군...7명의 난교 섹스라...어차피 여기있는 사람들 모두 내가 내것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정도로만 보일테니까 신경 안쓰고 해도 되겠지...ㅋ"
그리고 얼마쯤 기다리자 다섯명의 여자들이 들어왔다.
"불렀니??"
"왜불렀어??"
"왜부른거니??"
"왜 부르고 지랄이야...!!이 몸이 니꺼면 다야!!?"
"나 지금 좀 바빠...;;왜부른거야??"
각기 다른 표정과 말투로 왜불렀냐며 묻는 그녀들...
"나 오늘 퇴원이야...그래서 너네들하고 섹스한번 하고 퇴원할려고..."
섹스라는 말에 다들 기분좋은 표정으로 변해버린다. 그렇다...일주일동안 그녀들은 철저히
교육된것이다 한설이에게...
"좋아!"
"이구동성으로 좋다고 난리들이군..ㅋㅋ"
"미나야, 너도 이리와! 우리 7명이 같이 섹스할거니까"
"응!"
미나도 곧장 한설이 쪽으로 다가왔다.
"오늘은 저것들끼리 흥분하게 만들어볼까??ㅋㅋ난 구경좀 하고 말이지"
"ㅋㅋ 너네들 오늘은 너네들끼리 한번 흥분시켜봐!
그 후로도 그 둘은 몇 번이고 섹스를 했다. 몇 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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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은 한설이가 퇴원하는 날이란다.
아침부터 가족들과 친척들이 방문하여 퇴원 준비를 하고 있다.
"벌써 퇴원인건가...??이거 되게 아쉽군 그래..."
한설이가 아쉽다고 생각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이 일주일동안 병원 안에서 미나를
제외하고도 5섯명이나 되는 여인들을 획득했던 것이다.
그들의 직책과 이름을 말하자면...
1.김현정(간호사)
2.이은아(간호사)
3.박세은(병원 원장 마누라)
4.정현아(병원 원장 외동딸)
5.송희수(외과 전문 의사)
이들이 그녀들이다.
"안되겠군...지금 그녀들을 전부 불러서 여기서 7명이 섹스를 한번 한다음 퇴원해야겠다..."
곧 휴대폰을 꺼내들고는 5명의 여자들에게 전화를 하기 시작했다.
"뚝"
마지막 통화가 끝났다.
"재미있겠군...7명의 난교 섹스라...어차피 여기있는 사람들 모두 내가 내것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정도로만 보일테니까 신경 안쓰고 해도 되겠지...ㅋ"
그리고 얼마쯤 기다리자 다섯명의 여자들이 들어왔다.
"불렀니??"
"왜불렀어??"
"왜부른거니??"
"왜 부르고 지랄이야...!!이 몸이 니꺼면 다야!!?"
"나 지금 좀 바빠...;;왜부른거야??"
각기 다른 표정과 말투로 왜불렀냐며 묻는 그녀들...
"나 오늘 퇴원이야...그래서 너네들하고 섹스한번 하고 퇴원할려고..."
섹스라는 말에 다들 기분좋은 표정으로 변해버린다. 그렇다...일주일동안 그녀들은 철저히
교육된것이다 한설이에게...
"좋아!"
"이구동성으로 좋다고 난리들이군..ㅋㅋ"
"미나야, 너도 이리와! 우리 7명이 같이 섹스할거니까"
"응!"
미나도 곧장 한설이 쪽으로 다가왔다.
"오늘은 저것들끼리 흥분하게 만들어볼까??ㅋㅋ난 구경좀 하고 말이지"
"ㅋㅋ 너네들 오늘은 너네들끼리 한번 흥분시켜봐!
다 같이 섹스하는건 처음이니
한번 보고싶어졌어 너네들끼리 서로를 흥분시키는거 말이야."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빨리 옷을 벗고는
한번 보고싶어졌어 너네들끼리 서로를 흥분시키는거 말이야."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빨리 옷을 벗고는
세네명씩 엉켜서 서로를 흥분시키는 그녀들...
엄마가 딸을...간호사가 병원의 사모님을...
엄마가 딸을...간호사가 병원의 사모님을...
또 간호사가 의사를...의사가 환자를 서로
흥분시켜주고 있는 모습...상상을 해보라...얼마나 재밌는가!
지금 세은이가 자기 딸 현아의 보지를 맛있게 핥아주고 있고,
흥분시켜주고 있는 모습...상상을 해보라...얼마나 재밌는가!
지금 세은이가 자기 딸 현아의 보지를 맛있게 핥아주고 있고,
현정이가 세은이은 유두를 빨아주고 있다.
또 한쪽에서는 은아가 희수와 딥키스를 주고받고 있고 가끔 혀가 왔다갔다 하기도 하며,
미나가 희수의 보지를 맛있게 빨아주고있다.
서로가 서로를 애무하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고,
또 한쪽에서는 은아가 희수와 딥키스를 주고받고 있고 가끔 혀가 왔다갔다 하기도 하며,
미나가 희수의 보지를 맛있게 빨아주고있다.
서로가 서로를 애무하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고,
그장면을 보면서 한설이도 이미 너무나 발정해버린 상태다.
"이젠 섹스를 즐겨볼까.."
"모두들!이젠 어느정도 흥분했겠지!?"
"당연한걸 왜 묻고 난리야??내 딸 보지 빨아주고있는 이상황에서 내가 흥분 안하게 생겼어!?!?"
"당연하지!"
모두들 기분이 상기된 목소리로 당연하다 말하고 있었다.
"그럼 다들 이리와서 내 자지좀 빨아봐!"
그 말과 동시에 여자들의 눈이 모두 불끈 솓은 한설이의 자지에 고정되었다.
그리곤 동시에 좆에 달려들어 좆을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이젠 섹스를 즐겨볼까.."
"모두들!이젠 어느정도 흥분했겠지!?"
"당연한걸 왜 묻고 난리야??내 딸 보지 빨아주고있는 이상황에서 내가 흥분 안하게 생겼어!?!?"
"당연하지!"
모두들 기분이 상기된 목소리로 당연하다 말하고 있었다.
"그럼 다들 이리와서 내 자지좀 빨아봐!"
그 말과 동시에 여자들의 눈이 모두 불끈 솓은 한설이의 자지에 고정되었다.
그리곤 동시에 좆에 달려들어 좆을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여섯명의 여자들이 서로 빨겠다며
자리다툼을 하기도 하면서 좆을 빨고있었다.
"하윽...윽...너희들...역시...윽...좆빠는 솜씨가 많이 늘었다...흑...흐응..."
"당연하지..쩝쩝...쪽...누구 좆 빨면서 쩝...일주일동안...쩝쩝...아...맛있어..."
"맛있어..."
"크큭...이제 됬다. 이제 현아하고 미나는 맨밑에
자리다툼을 하기도 하면서 좆을 빨고있었다.
"하윽...윽...너희들...역시...윽...좆빠는 솜씨가 많이 늘었다...흑...흐응..."
"당연하지..쩝쩝...쪽...누구 좆 빨면서 쩝...일주일동안...쩝쩝...아...맛있어..."
"맛있어..."
"크큭...이제 됬다. 이제 현아하고 미나는 맨밑에
엎드리고 나머지는 그위에 탑 한번 쌓아볼래??"
여자들이 일제히 그대로 실행해 옮겼다.
여자들은 모두 보지와 항문만을 한설이에게 보인채 탑을 쌓고 있었다.
"미안하지만 내가 시간이 없어서 말이지...
여자들이 일제히 그대로 실행해 옮겼다.
여자들은 모두 보지와 항문만을 한설이에게 보인채 탑을 쌓고 있었다.
"미안하지만 내가 시간이 없어서 말이지...
이렇게 해서 빨리 싸고 끝내야겠다...미안하게는 생각마.."
그말을 듣는순간 여자들은 다들 한가지 생각뿐이었다.
"그런건 괜찮으니까 빨리 쑤셔줘...제발..."
"자...그럼 간다!"
그의 자지가 첫 번째로 쑤셔진곳은 희수의 보지였다.
"아항...하...드...들어왔어...한설군 자지가..."
"자...의사 선생...펌프질 할테니까 기대하라구...!"
"퍽퍽퍽 퍼퍽퍽 퍽퍼퍽"
"아흥...조...조하...좋아..."
"희수 보지도 좋은걸..."
"아항...흥...흑..."
"퍽퍽퍽 퍽퍽퍽 퍼퍽퍽 퍼퍽 퍼퍽퍼퍽"
"아흑...한설군...나 가...가...가버려...!!"
그순간 희수의 보지에서 하얀 액이 쏟아져 나왔다.
"벌써 갔군...그럼 다음은...그래! 감히 자기 딸하고
그말을 듣는순간 여자들은 다들 한가지 생각뿐이었다.
"그런건 괜찮으니까 빨리 쑤셔줘...제발..."
"자...그럼 간다!"
그의 자지가 첫 번째로 쑤셔진곳은 희수의 보지였다.
"아항...하...드...들어왔어...한설군 자지가..."
"자...의사 선생...펌프질 할테니까 기대하라구...!"
"퍽퍽퍽 퍼퍽퍽 퍽퍼퍽"
"아흥...조...조하...좋아..."
"희수 보지도 좋은걸..."
"아항...흥...흑..."
"퍽퍽퍽 퍽퍽퍽 퍼퍽퍽 퍼퍽 퍼퍽퍼퍽"
"아흑...한설군...나 가...가...가버려...!!"
그순간 희수의 보지에서 하얀 액이 쏟아져 나왔다.
"벌써 갔군...그럼 다음은...그래! 감히 자기 딸하고
애무하면서 심하게 흥분한 세은이 너로 하마!"
"와...와...빨리...와...!"
"크큭...그래...가마..."
이번에는 그의 자지가 세은이의 항문으로 들어갔다.
"푸욱!"
그순간 갑작스런 항문의 느낌에 세은이 깜짝 놀랐다.
"거...거긴...흑...하흑...항..."
"그래...그래...세은이 너한텐 예민한 곳이지...ㅋㅋ그렇지만 네 항문 조임은
여기있는 다른 년들 보다 끝내준단말이지...ㅋㅋ"
"그...그렇지만...음...항...하..."
"퍽퍽퍽 퍼버퍽 퍽퍽 퍼벅 퍽"
"아흥...좋...좋아...더해줘...갖고싶어...더..."
"퍽퍽...퍼벅...퍽..."
항문을 계속 박아대면서 한설의 양손은 세은이의 큰 가슴으로 갔다.
"너...흑...역시 가슴이...학학...커...학...그래서 좋아...학흑..."
가슴을 몇 번 만지더니 유두를 세게 한번 꼬집었다.
"악...!아파...흥...흑...꼬집지마...흑...응...꼬집지마...항..."
그순간 한설이에게도 한계가 왔다.
"가..간다..세은아! 너도 함께 가는거야!"
"응...!나...나도...갈거같아...!"
"가...간다~~~~!!"
"나도...간다~~~!!"
둘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 했다.
그리고나서 두 번을 더 그녀들의 질속에 싸주고 쎅스를
"와...와...빨리...와...!"
"크큭...그래...가마..."
이번에는 그의 자지가 세은이의 항문으로 들어갔다.
"푸욱!"
그순간 갑작스런 항문의 느낌에 세은이 깜짝 놀랐다.
"거...거긴...흑...하흑...항..."
"그래...그래...세은이 너한텐 예민한 곳이지...ㅋㅋ그렇지만 네 항문 조임은
여기있는 다른 년들 보다 끝내준단말이지...ㅋㅋ"
"그...그렇지만...음...항...하..."
"퍽퍽퍽 퍼버퍽 퍽퍽 퍼벅 퍽"
"아흥...좋...좋아...더해줘...갖고싶어...더..."
"퍽퍽...퍼벅...퍽..."
항문을 계속 박아대면서 한설의 양손은 세은이의 큰 가슴으로 갔다.
"너...흑...역시 가슴이...학학...커...학...그래서 좋아...학흑..."
가슴을 몇 번 만지더니 유두를 세게 한번 꼬집었다.
"악...!아파...흥...흑...꼬집지마...흑...응...꼬집지마...항..."
그순간 한설이에게도 한계가 왔다.
"가..간다..세은아! 너도 함께 가는거야!"
"응...!나...나도...갈거같아...!"
"가...간다~~~~!!"
"나도...간다~~~!!"
둘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 했다.
그리고나서 두 번을 더 그녀들의 질속에 싸주고 쎅스를
끝마치고 병원에서 퇴원해서 집으로 귀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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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다.
한설이는 오늘도 학교다.
아직 학교에서는 작업을 시작하지 않았다.
오늘까지는 관찰을 해보고 내일부터 작전에 돌입할생각이다.
"이제 좀있으면 조례시간이니 담임이 들어오겠군..."
그리고 몇분뒤 그의 말대로 담임이 들어왔다.
"자자...여러분! 오늘도 다들 건강해서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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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다.
한설이는 오늘도 학교다.
아직 학교에서는 작업을 시작하지 않았다.
오늘까지는 관찰을 해보고 내일부터 작전에 돌입할생각이다.
"이제 좀있으면 조례시간이니 담임이 들어오겠군..."
그리고 몇분뒤 그의 말대로 담임이 들어왔다.
"자자...여러분! 오늘도 다들 건강해서 보기 좋네요!
오늘은 이제부터 우리와 함께 생활할
전학생이 왔답니다! 자...!들어와요!"
"전학생??왠 전학생이지??
전학생이 왔답니다! 자...!들어와요!"
"전학생??왠 전학생이지??
전학생이 온다는말은 못들은것...헉!!!저...저년은...!!"
순간 그의 표정이 무언가에 아주 무서운것이라도 본것같은 표정으로 변했다.
"그럼 자기소개를 해주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연희 라고 합니다.
순간 그의 표정이 무언가에 아주 무서운것이라도 본것같은 표정으로 변했다.
"그럼 자기소개를 해주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연희 라고 합니다.
아버지 사업 때문에 이 학교에 전학 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그녀는 인사를 하면서 자기를 쳐다보고 있는 한설과 눈을 마주쳤다.
한설은 지금 겁에 질려 있었다.
"왜...날보니까 겁은 나나보지...??"
"그래요, 그럼 앞으로 친하게 지내도록 하고 연희양의 자리로는 어디가 좋을까..."
"저 선생님, 괜찮다면 저 자리에 앉고싶습니다만..."
그녀가 가리킨곳은 한설의 옆자리 였다.
확실히 그의 옆자리는 비어있었다.
"크윽...하필이면...왜 내옆자리냐...!!"
"음...그게 좋겠네요...그렇게 해요.
앞으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그녀는 인사를 하면서 자기를 쳐다보고 있는 한설과 눈을 마주쳤다.
한설은 지금 겁에 질려 있었다.
"왜...날보니까 겁은 나나보지...??"
"그래요, 그럼 앞으로 친하게 지내도록 하고 연희양의 자리로는 어디가 좋을까..."
"저 선생님, 괜찮다면 저 자리에 앉고싶습니다만..."
그녀가 가리킨곳은 한설의 옆자리 였다.
확실히 그의 옆자리는 비어있었다.
"크윽...하필이면...왜 내옆자리냐...!!"
"음...그게 좋겠네요...그렇게 해요.
그럼 오늘은 전달 사항이 없으므로 이만 나가보도록 하겠어요.
다들 수업 열심히 들어요."
담임이 나가자 학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친구들과 장난치기 시작했다.
한설이도 그녀를 피해서 막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그녀가 그의 앞에 왔다.
"안녕!"
인사를 하며 한설에게 악수를 청하는 그녀...
"어...안녕!"
한설이도 그녀가 내민 손을 잡으며 악수를 했다.
그순간! 그녀의 표정이 180도 바뀌며 완전 싸늘해졌다.
"오랜만이군...이제부터 내가 너한테 복수하러왔어..."
"무...무슨소리야...!?"
"무슨소린지는 네가 더 잘알텐데...??너...죽이러 왔다구...."
"내...내가 너한테 죽어야될 이유가 없잖아...??"
"왜...??나한텐 죽기 싫어??그래도 걱정마...
다들 수업 열심히 들어요."
담임이 나가자 학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친구들과 장난치기 시작했다.
한설이도 그녀를 피해서 막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그녀가 그의 앞에 왔다.
"안녕!"
인사를 하며 한설에게 악수를 청하는 그녀...
"어...안녕!"
한설이도 그녀가 내민 손을 잡으며 악수를 했다.
그순간! 그녀의 표정이 180도 바뀌며 완전 싸늘해졌다.
"오랜만이군...이제부터 내가 너한테 복수하러왔어..."
"무...무슨소리야...!?"
"무슨소린지는 네가 더 잘알텐데...??너...죽이러 왔다구...."
"내...내가 너한테 죽어야될 이유가 없잖아...??"
"왜...??나한텐 죽기 싫어??그래도 걱정마...
넌 내가아니라도 죽일려고 하는 사람이 널렸거든..."
"왜...!?!?내가...무슨 잘못을 했다고!!"
"크큭...니가 잘못 안했어도...넌...공공의 적이야...우리"Mantalian"들에겐 말이지...아!
그러고 보니 널 살리려는 놈들도 있기는 하군..."Dark Mantalian" 그녀석들이 말이야..ㅋㅋ
하지만 그녀석들이 널 구하기전에 넌 이미 죽을거야...ㅋㅋ 그럼 수고하라구...!"
"왜...!?!?내가...무슨 잘못을 했다고!!"
"크큭...니가 잘못 안했어도...넌...공공의 적이야...우리"Mantalian"들에겐 말이지...아!
그러고 보니 널 살리려는 놈들도 있기는 하군..."Dark Mantalian" 그녀석들이 말이야..ㅋㅋ
하지만 그녀석들이 널 구하기전에 넌 이미 죽을거야...ㅋㅋ 그럼 수고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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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겨주십시오 ㅎㅎ
이번편에 대해서 질문 해주시면 다음편 올리면서 대답해드리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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