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07
형수07
조문희 나이 30세로 유부녀이다. 20세 대학생시절 남편을 만나 임신을 곧바로 결혼을 하고 출산후 그 다음해에 또 임신하여 나이 30세이만 9살과 8살의 두남매를 가지고 있다.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능력있는 남편등 이렇게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살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올 여름 한가지 불만이 쌓이게 되었다. 그건 남편과 잠자리였다. 그이유는 약 1년전 남편의 부서 아주 큰 프로젝트를 하게 되어 남편 역시 1년 가까이 출장 및 야근등으로 정신없이 바쁜생활을 하게 되어 거의 1년동안 남편과 잠자리를 하지못한 문희였다. 그리고 남편 역시 아내인 문희에게 미안해하고 있었다. 그래서 프로젝트가 끝난 이번 여름에 아이들은 여름캠프에 보내고 부부둘만의 바캉스를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잘하면 셋째까지 가질계획까지 만든 것이다. 그래서 문희 역시 올 봄에 남편에게 계획을 듣고 올여름만 오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부부의 계획은 실현되지 못하였다. 그것은 시댁, 정확히 시아버님이 온가족 바캉스를 계획하여 온가족이 같이 바다로 바캉스를 오게 된 것이다. 시댁은 시부모님 밑에 삼형제가 있다. 그중 둘째가 문희 남편이다. 첫째 큰형님댁도 문희네와 마찬가지로 두아이가 있다. 온가족인 11식구가 바닷가로 바캉스를 오게 되었다.
바다에 온 첫날은 온가족이 모두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둘째날부터 가족들은 각자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낚시에 취미를 가지고 있던 시아버님과 첫째아주버니 그리고 남편은 바다낚시를 하러 갔고 시어머니와 함께 피부미용센터를 운용하는 큰형님은 시어머니와 함께 콘도에 있는 피부미용마사지로 갔다. 그결과 자식들과 조카들을 돌보게 되었다. 아니 나이차가 있는 20살의 막내 도련님인 박대풍가 함께 돌보게 되었다.
막내도련님은 박대풍은 대학시험에 떨어져 재수생이다. 사실 이번 바캉스계획도 대학에 떨어져 기운이 없는 막내도련님을 위해 시아버님이 특별히 신경을 써서 계획을 세운것이다. 그래서 남편도 시아버님에게 반항도 못하고 이렇게 같이 바캉스로 온 것이다. 하지만 바캉스를 왔어도 막내도련님은 기운이 전혀 없었다. 낚시를 좋아하던 시아버님의 영향으로 삼형제 모두가 낚시를 좋아했는데 그 좋아하는 낚시도 따라가지 않고 이렇게 조카들과 같이 바바닷가 있는 것 자체가 기운이 없는 모습이었다.
그러는 도중 아이들이 바다에서 노는것도 지겹다면 술래잡기를 하겠다는 것이다. 바닷가에서 술래잡기라니 문희 역시 어이없다고 생각하였지만 아이들의 성화에 문희와 대풍역시 아이들과 함께 술래잡기를 하게 되었다. 조카가 술래가 되어서 문희 역시 숨어야 했다. 문희는 어디에 숨을 장소를 찾던 도중 바닷가 뒤쪽에 있는 나무숲 사이에 작은창고를 발견하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미 그안에 먼저 온 사람이 있었다. 바로 막내 도련님인 대풍이었다. 대풍은 기운이 없는 표정으로 있다가 문희를 발견하고 옆으로 비켜셨다.
“어머!? 도련님….”
“형수님도 이곳에 숨을려구요. 앗… 조금 더럽지만 이곳에 앉으세요. ”
“그…그래… 그러면…?”
그렇게 작고 형소한 작은 창고에서 두사람이 같이 있게되었다. 하지만 얼마안가 양철로 된 작고 좁은 창고는 여름더위 때문에 온도가 뜨겁게 올라갔다. 그 결과 두사람 역시 온몸이 땀투성이가 되었다. 너무 더운 나머지 문희 벽쪽에 있는 작은 창문을 열어 바람이 들어와 환기를 시키면 어느정도 시원해질 것이라고 생각해 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을 열여고 앉아있는 대풍이 앞에서 창문을 열여고 노력을 하였다.
“이곳은 조금 덥네…난 벌써 땀이나… 도련님은 괜찮아요.”
“저…전…괜찮아요.”
“정말~? 도련님도 땀흘리고 있는걸~!”
“저…전 옛날부터 땀이 많아서… 헤헤헤~”
“그치만 역시 바람을 좀 쐬는게 좋겠어!”
말과 함께 문희는 창문을 열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오래된 창문은 녹이 쓸었는지 잘열리지 않았다. 한편 대풍은 바로 눈앞에 형수인 문희가 가까이 서 있었다. 이제 30살이지만 철저한 관리로 이십대의 아름다음과 30대 유부녀의 농염함 동시에 가지고있는 여성이었다. 거기다 땀을 흘리면서 그러 여성의 체향이 대풍의 코를 자극하였다. 어느새 대풍의 피가 어느 한곳으로 모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는 도중 문희 도저희 혼자 문을 열수가 없어 대풍보고 도와주라고 부탁을하자. 대풍역시 일어나 문희 옆에서 창문을 열려고 노력을 하였다. 그러는 도중 대풍의 몸이 문희와 부딪치면서 대풍의 그것을 문희가 느껴지게 되었다. 문희는 대풍의 그것을 느껴지면서 동시에 대풍의 체향 아니 젊은 남성의 체향을 코로 맡았다. 그 결과 지난 1년간 참아왔던 욕망의문이 무너지면서 욕정의 불꽃이 문희가 제어할수 없을정도로 타오르게 되었다.
“안돼… 잘 열리지 않아? 도…도련님 좀 도와줄래?”
“아…네…! 정말 단단히 잠겨있는데요.”
(앗! 시.. 싫어…! 도…도련님…)
문희는 참을 수가 없었다. 바로뒤에 젊은 남성의 체취와 함께 아랫쪽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불기둥이 자극이 되어 문희 몸을 타올랐다. 문희는 한 손을 살며시 대풍의 아랫쪽으로 가 그 물건을 만졌다. 대풍은 그런 문희의 행동에 놀라 당황한 표정으로 문희를 바라보았다. 문희는 몸을 숙여 대풍의 수영복을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대풍의 길쭉한 물건이 모습을 나타내었다. 그와 동시에 대풍의 자지에서 나오는 남성의 냄새는 더욱 문희를 욕화에 기름을 붓는 것 같은 효과를 가져다주었다. 문희는 대풍의 자지를 만지면서 조심스럽게 혀를 귀두부분을 햝으면서 정차 자지를 목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저…저어? 그렇게 무리해서 열리지 않아도 돼…”
“에….? 그…그치만 조금만 더하면…”
문희의 손이 대풍의 수영복에 텐트가 쳐지는 곳을 만지면서
“단단한 것은 창만이 아닌 것 같네… 후후후… 먼저 이쪽부터 어떻게 해줘야겠는걸?”
“앗?! 혀…형수님! ”
“나참~! 그렇게 단단한 걸 엉덩이에 들이밀다니… 형수를 유혹하려 할 셈이예요?”
“그런 나쁜아이에게는 당연히 벌을 줘야겠지~ 우후후… 어머~ 벌써 이렇게 커졌네 굉장한 냄새나 잔뜩 쌓여나 보네~”
“그… 그건… 형수님…”
문희의 능숙한 펠레치오기술에 압도되어 대풍은 어떻게 할수도 못하고 점점 타올랐다. 문희역시 펠라치오 하면서 점점 아직도 커지고 있는 대풍의 자지에 놀라면서 마치 맛있는 것을 빼앗기지 않는 어린아이의 표정처럼 더욱 열심히 펠레치오를 하였다. 그리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자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오자. 문희는 한방울도 빠짐없이 삼켰다.
“왜~? 기분이 좋아?... 그러면 이러면? 우우웁… 괴…굉장해! 입안에서 점점 커지고 있어!!”
“우우욱… 형수님… 기분이 좋아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대풍은 사정을 하였고 문희는 대풍의 좃물을 한방울도 빠짐없이 삼겼다.
“나…참을 수가 없어요…”
푸슈슈슈~
꿀걱~꿀걱~
“막네도련님은 나쁜남자네… 형수에게 이런짓을 시키다니니…”
말과 함께 입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문희의 모습은 매우 요염하였다. 그 모습을 본 대풍의 자지는 다시 성을 내고 대풍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문희를 쓰러트리고 그위에 올라갔다. 대풍은 문희의 수영복을 내리고 양젖가슴을 만지면서 아이가 모유를 빨듯이 유두를 빨면서 점점 내려와 대풍의 혀는 문희 보지까지 내려와 그냥의 숲을 혀로 괴롭혔다. 실내의 뜨거운 공기와 욕구불만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남편의 동생과 이런일을 하게된다는 것에 문희는 전혀 예상도 못하였다. 하지만 젊은 남자의 애무에 문희의 몸은 반응을 하였고 더 이상 남편, 가족 죄책감 등이 머릿속에 사라져 갔다. 대풍의 부드러운 혀가 질안으로 몸이 뜨거워서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문희는 몸을 돌려 자신의 갈증을 시켜줄 것을 찾아 대풍의 자지를 찾았다. 그러면서 어느새 그들의 자세는 69가 되었고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탐하면서 두사람의 얼굴은 서로의 애액투성이 되었다. 그러면서 이미 두사람의 얼굴은 암캐와수캐, 같이 발정이 난 짐승가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문희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자신의 손으로 보짓구멍을 벌렸다. 그런 모습을 본 대풍은 바로 자신의 자지를 구멍안으로 열쇠 집어넣듯이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보지안에 자지가 들어온 느낌에 문희는 포효의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그런 문희의 행동에 맞쳐 대풍도 문희 가슴을 만지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굉장히 젖어요. 형수도 참을 수 없는거죠!?”
“하아하아하아… 장난치지 말고 빨리빨리…”
“가요… 형수님…!”
“하아아아아앙~!!”
그후 두사람은 몇번이나 절정에 올라갔다. 그러면서 여러 체위자세로 바뀌면서 피스톤운동을 계속하였다. 그와동시에 두사람의 대화도 점점 원색적이고 직설적으로 바뀌어갔다.
“조…좋아… 거기… 좀 더….”
“이렇게요? 형…형수…”
“아아앙…그래…하아아앙~~”
“아핫…그치만 형…형수님 굉장히 음란하네요?”
“그… 그래 한번 붙으면 참을 수가 없어… 그러니까 기분…좋게 해줘~!!”
“아아앙~ 좀 더 찔러찔러줘~!”
“형…형수 나…나 슬슬~~”
“가… 가고 싶어? 형수안에 싸고 싶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가…간다앗~~!!”
“하아아아앙~ 나…나도…아아앙~!!”
푸슈슈슈~!!
사정후 두사람은 어느정도 서로를 정리를 하고 키스를 한 다음에 조심스럽게 창고에서 나왔다. 그리고 자리에 가보니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 삼촌 어디에 숨어있었어?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어?”
“후후후~ 비밀 어른들만 숨을 수가 있는곳~”
“칙… 반칙이야!”
“이제 점심때도 되었으니 방으로 올라가자”
아이들과 함께 콘도에 라운지로 가보니 시어머니와 큰형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방으로 올라가 점심을 먹고 이번에 시어머니와 큰형님보고 아이들과 맡기고 문희는 대풍과 함께 저녁을 준비하기위해 수산시장으로 간다고 말하고 콘도를 떠났다. 그리고 나서 둘은 시장 근처에 있는 모텔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문희는 혀로 입술주의를 햝으면서 요염하게 대풍을 바라보면서 웃자. 대풍은 아랫쪽으로 다시 피가 모이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