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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형수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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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나에게는 8살정도 차이가 나는 형이 있다. 솔직히 형과 별로 친하지 않았다. 형은 모든 것에서 나보다 더 뛰어났다. 학교생활에서도 내가 반 1등을 하면 형은 그 당시 전교 1등을 하고 운동할 것 없이 모든 것이 너무 뛰어났다. 그렇게 되니 집안과 부모님의 관심은 형에게 쏠리게 되고 나는 전혀 관심을 못받았다. 그리고 대학입학때도 형은 한번에 수능을 상위성적에 서울대입학을 하였다. 하지만 나는 제수가 없는 일이 있어 사고가 나 일년 재수를 하고 그래도 서울에 있는 일류대학에 합격을 하였다. 하지만 합격을 하고 그다음날 부모님은 청천벽력 같은 말을 하였다. 그 말은 우리집 형편상 두사람의 대학등록금을 낼 형편이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곧 대학4학년인 형을 위해 휴학을 하고 군대에 가고 2년후에 제대를 하고 나서 학비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나는 속마음으로는 화가 났지만 할 수없이 집안 사정이라 그래서 할수 없이 군대에 입대를 하였다.


 


 


그렇게 2년동안 군생활을 하고 이제 말년휴가 날짜도 전해졌고 해서 집에 연락을 하니 부모님에게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 바로 형이 결혼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내 말년휴가일 바로 전날에 결혼식을 한다는 것이다. 진짜 황당하게도 우리부대도 그 기간에 외부훈련이 있어 부대 잔류병력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말년인 나도 휴가전날까지 야간처소근무를 해야 할 정도였다. 그런데 이제와서 하루 더 빨리 가겠다고 변경요청을 하면 완전하게 부대원들 사이에서 역적이 되는 것이다. 할 수없이 또다시 가족들 사이에서 소외되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황당한 것은 내 휴가 복귀일하고 형네 신혼여행 복귀일 겹친것이다. 그래서 나는 형의 부인 형수를 사진으로 보고 한번도 직접 볼 수가 없었다.


 


 


제대를 하고 집에서 슬슬 복학준비를 할여고 할때 아버지가 엄청난 발언을 하였다. 우리집은 지방이라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할려면 자취를 하거나 기숙사생활을 해야 한다. 그런데 자취비를 아끼기 위해 형이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대학을 다니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내가 생각해도 아니다고 생각이 들었다. 형부부는 지금 한창 신혼이다. 그런데 그런 신혼생활을 망치게 하다니 그런 한번도 못본 형수에게 평생을 원망을 받게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것은 아니라고 반대를 하며, 아버지를 설득을 하였다. 물론 어머니도 내편을 들어줘서 아버지의 생각을 바뀌었다. 하지만 복학을 준비와 복학후 기숙사방을 구할때까지는 형에아파트에서 생활하게 되어 몇일후 나는 서울로 올라가게 되었다.


 


 


서울에 올라온 나는 형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가 형부부를 만났다. 형은 군대제대하고 처음 만났다고 나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그리고 형수를 소개시켜졌다.


 


오랜만이다. 그리고 미안해 결혼식날짜 그렇게 마쳐 오지 못하게된 것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 나하고 결혼한 너에는 형수가 되는 이세희씨야!


그리고 당신도 인사해 내 동생인 철민이야!


 


안녕하세요. 도련님!


 


처음뵈겠습니다. 형수님! 김철민입니다.


 


형수하고 처음하는 대면이었다. 형수는 진짜미인이라 할 수있었다. S라인의 몸매와 각선미 그리고 귀여우면서 약깐 색끼가 있는 것 같은 얼굴이었다. 하지만 어디선가 형수의 얼굴을 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하지만 그때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 집에 와서 결혼식 사진을 보았기 때문이다고 생각했다. 이런 미인형수의 모습을 보니 형이 정말 부러웠다. 형은 나보다 5~6센티 정도의 큰 키에 보통의 체격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집안은 약간 뚱뚱한 체질이지만 형은 외갓집에 영향으로 마른 편에 속했다. 하지만 나는 형보다 작은키이다. 물론 군대에서 운동을 하여 근육질이지만 겉모습은 약간 뚱뚱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도 두사람이 같이 서 있는 모습은 정말 너무 잘어울렸다. 형과 형수의 모습은 진짜 다른사람들이 보아도 질투가 나지 않을정도로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첫날 저녁은 형하고 술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그후 형수는 처음나하고 생활하게 되어서인지 나를 조심스럽게 대하였다. 나도 약간 형수를 조심스럽게 대하였다. 어째든 우리 세사람의 하루패턴은 형네부부는 아침에 각각 회사에 출근을 하고 나도 독서실에 가 저녁까지 공부를 하거나 복학준비를 하고 저녁무렵에 셋다 들어온다는 것이다. 그런 생활을 반복적으로 약 일주일 정도를 하고 그 일이 일어났다.


 


 


그날밤 나는 저녁에 짜게 먹었는지 한 밤중에 목이 말려 한 밤중에 일어나 물을 마시려고 부엌에 갔다. 그때 형 방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문이 약간 열려있는 틈사이로 불빛나오고 있었다. 나는 문이 열려있는 사이로 방안을 훔쳐보자. 방안 풍경은 불이 꺼져있고 오직 침대옆 스탠드만 켜져있는 상황에서 형과 형수가 섹스를 하고 있었다. 스탠드 불빛에 비취는 형수의 나체는 참으로 요염했다.


 


아앙~ 이러면 안돼요. 도련님이 들어요.


 


괜찮아~ 녀석은 이 시간에 잠을 자 그리고 녀석은 옛날부터 한 잠이들면 누가 자신을 깨우거나 자신이 일어나지 않으면 옆에 벼락이 떨어져도 안일어나는 녀석이야!


 


아아아~ 하지만~


 


괜찮아~ 나 일주일이나 참았어~


세희야~ 지난 일주일분을 전부 지금 싸줄게!


 


아아앙~ 굉장해 당신의 자지 움직임이 느껴요. 하아앙~


 


나는 형과 형수가 섹스를 장면을 보다가 몸이 뜨거워지면서 내 물건이 발기를 하자. 급히 내방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내 머리속에서는 형과 형수의 섹스장면 특히 스탠드에 비취어 붉게 빛나는 형수의 나체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할 수없이 나는 머릿속 생각을 지우기 위해 PC를 켜고 그동안 내가 수집하였던 야동을 보면서 자위로 머리속 내용을 지워버리기로 생각하였다. 그후 야동을 보고 자위를 하던 나는 뜻밖에 동영상을 보고 말았다. 그 동영상은 어떤대학생커풀이 호텔에서 자신들의 성행위를 스스로 찍은 내용이었다. 그런데 영상에서 나오는 여자는 다른이 아니라 형수였다.


 


영상에서는 지금보다 어려보였지만 얼굴이며 목소리 모두 틀림없는 형수였다. 영상에서 나오는 그 남자 당연코 형은 아니었다. 그 동영상에서 나오는 형수는 각종체위를 하는 장면이 계속나오고 나는 그것을 보며 자위를 계속하였다.


 


 


 그다음날 형은 아침일찍 출근을 하였다. 형수도 어느정도 뒤정리를 하고 출근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는 형수를 보고 나는 뭔가 보여줄게 있다고 내 방으로 형수를 불러 그 동영상을 보여주었다. 동영상을 본 형수의 안색은 새하얗게 변하였다.


 


헤헤~ 저기 형수!


 


어머~ 왜그래요. 도련님?


 


형수한테 보여주고 싶은게 있거든, 내 방에 잠시만 와줘!


 


뭘까? 나한테 보여주고 싶은 것이?


 


헤헤~ 이거야!


 


형수의 안색은 변하였고 나는 그런 형수를 보며 형수를 협박을 하였다.


 


헤헤~ 오래전에 수집한 야동 중에 있더라고~


이거 형수 맞지!


처음에 형수가 낮이 있는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집에서 본 결혼사진때문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였어 바로 이 동영상 때문이었지.


이 동영상을 다시보고 깜짝 놀랐어~ 동영상의 여자가 갑자기 내 눈앞에 나타났으니 그것도 형수로…”


 


이봐 이걸 형한테 알리고 싶지 않다면 같은걸 나에게 해줘!


 


에엣!!


 


이런걸 자존심이 강한 형이 용서해줄거라 생각해?


또 이 영상을 부모님한테 보여주고 싶지는 않겠지!?


 


형수는 떨리는 표정으로 나에게 사정을 하였지만 나는 그것을 들은척하지않고 형수를 독촉하였다. 형수는 절망한 표정과 함께 옷을 벚었다. 속옷차림이 되자 나는 형수의 브라이져를 벚기고 가슴을 만지며 혀로 유두를 햝으면서 애무를 하였다.


 


저기 도련님 이건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가 자기 멋대로 찍은 거야!


그러니깐 나.


 


하아? 그딴 건 난 몰라…”


보라고 저 부끄러운 모습을…”


이런걸 형이 본다면 굉장하겠지…”


알았으면 자 보여줘~


 


휴우~ 과연 실물은 느낌이 다르다니까!


자아~ 이제는 가슴을 보여줘!


 


오오~ 진짜 가슴이 큰데!!


가슴은 예전보다 더 커진 것 같은데…”


못참겠어~


 


히이익~


 


가슴을 희롱을 하던 나는 이제 형수보고 그것을 보여달라고 하였다. 형수는 거부를 할여고 하였지만 할 수없이 팬티를 벚고 다리를 벌려 보지를 나한테 보여주었다. 나는 형수의 보지를 보며 음탕한 말과 함께 형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혀로 햝기 시작하였다.


 


자아 그것을 보여줘~


 


그것만은…”


 


어라 거역하는 거야? 그래도 되려나~ 그렇다면 뭐…”


헤헤~ 바로 그거야!


 


형뿐만 아니라 여러 놈뜰에게 몇번이고 쓔셔댔던 곳인데도…”


아직까지 예쁜 색을 띄고 있는걸!


어디 한번 맛은 어떨지?


 


하아앗~


 


호오~ 안쪽은 벌써 끈적하게 젖어있잖아!


과연 예전에 여러 남자하고 저런 관계를 해서 그런지 엄청나게 밝히는 몸이군


 


아앗~ 그런…”


하아~ 하아~


 


나는 더 이상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바지와 팬티를 벚고 내 자지를 형수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것을 펠라치오를 하도록 시켰다. 그러면서 또 가슴으로 파이즌리를 같이 하도록 명령하자 형수는 내 자지를 보고 놀란표정으로 있다가 내말대로 조심스럽게 펠라치오와 파이즌리를 하기 시작하였다.


 


뭐야 혼자서만 느끼지 말라고 내것도 기분좋게 만들어봐!


 


하아~(뭐야~ 이건 남편보다 더 커~)


 


자아~ 어서 빨어~


 


우히익~


굉장한데 몇번이고 자위대상이었던 동영상속에 여자가 내자지를 빨고 있다니


최고야~!!


 


크! 좋아~


가슴도 함께 써서 해봐~


 


읍~ 윽~ 으흡~


 


윽~


 


하아앙~


 


가슴에 파이즌리를 하던 도중 나는 더 이상을 참을 수가 없어 사정을 하였고 나의 정액들은 형수의 얼굴에 쏟아졌다. 그후 나는 다시 기운을 회복하여 내 물건을 형수의 보지에 집어넣을여고 하였지만 형수는 저항을 하였다. 나는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손으로 젖어 있는 형수의 보지를 만지면서 설득을 하였지만 형수가 저항을 하자 할 수없이 형수의 뒤쪽 항문에 자지를 집어넣고 애널섹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싫어~ 아 안돼!!


그 이상은 해선 안돼…”


아무리 그래도 나는 형의 부인이야!!


 


하아? 무슨소릴 하는 거야?


보지에서 침대시트까지 젖을 정도로 애액이 흘러나오고…”


게다가 보라고 이 영상은 항문에 자지를 집어넣고 천박한 신음소리까지 지르고 있잖아!


그런데 이제와서 형의 부인이라고 말을 하면 말이된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한다면 네년이 좋아하는 여기 똥구멍에다가 박아주지!!


 


하아아아악!!


 


헤헤 끝내주는 똥구멍인걸!


내 자지가 쑥~ 하고 들어가버렸어!


이 음탕한 년~


 


아아앙~ 아윽~


 


애널섹스를 하며 계속 허리를 움직이자 형수는 신음을 찌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새 내 움직임에 맞쳐 엉덩이를 움직이길 시작하자. 나는 살며시 움직임 멈추자 형수는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더 원했고 나는 형수가 완전하게 섹스로 이성을 잃었다는 것을 알고 후장에서 자지를 빼 바로 그대로 아래에 있는 보지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움직이자 형수 또한 내 움직임 맞쳐 허리를 움직였다. 그리고 어느새 절정에 와 나는 형수의 보지 깊숙히 사정을 하였다. 형수는 음탕하고 크게 신음소리를 질렸다.


 


헤헤~ 역시나 이쪽의 쪼임은 다른걸~


어때 내 자지 엄청 끝내주지 않아~


 


응~ 하아~(굉장해 남편보다도 더 이렇게 굵은 것이 엉덩이에 들어온다면 난)


아히이익~(더 이상은 안돼 머리가 새하애져서)


 


자아! 솔직히 말해봐 안그럼 빼버릴거라구!!


 


아~ 싫어어~!!


빼지마 기분 좋아!


남편보다 더 큰 자지가 안쪽까지 들어오고 있어…”


부탁해 좀 더 마구 찔러줘~


 


헤헤 드디어 본성을 드러내셨군!


네년은 이제부터 형수가 아니라 나의 성노예로서 나에게 봉사도록 해


 


하아~ 알았어 어서~


 


노예계약서 도장대신에 내 정액을 잔뜩 보지속에 쏟아내주지!!


 


아하아아악!!


 


 


형수는 그날 출근을 하지 않고 나와 계속 섹스를 하였다. 저녁이 되어 형이 오기 전까지


 


다녔왔어~


뭐야 오늘은 내가 가장 늦게 왔네


 


어서오세요.


 


어서와 형!


 


형은 옷을 갈아 입으로 안방으로 들어가자 나는 형수의 치마속에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만지자 팬티는 급새 젖어버렸다. 그후 나는 기숙사방을 구할 수 있어도 구하지 않고 계속 형네 집에서 생활을 하였다. 그리고 나보다 모든것에서 뛰어난 형에서 한가지를 이긴 것이있었다. 형수덕택에 나의 물건과 정력이 형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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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로 각편마다 다른 내용의 에피소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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