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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성노계도 27 <제 1부 完>

제 1부 완결이라고 했지만 제가 임의적으로 나눈 것일 뿐 사실 원작을 쓴 저자가 1부, 2부를 나눈 것은 아닙니다..


 

어젯 밤 에어 건에 맞아 멍이 들어 피부가 푸르게 변색되어 있었다.
게이코도 시즈에도 작은 푸른 반점이 무수하게 나있는 신체를 일으켰다.
모포 아래에는 고무로 된 쌍두 바이브레이터가 굴러 나왔다.
우리에 되돌려져도 계속해야 하는 아케미가 명한 레스비언 성교의 도구다.
조교 방에 설치되어 있는 4개의 카메라가 상시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게이코도 시즈에도 교성을 내서 서로 끝날때 까지 레스비언 행위를 해야 했다.
모녀간인 동시에 연인인 게이코와 시즈에는 레스비언 행위로 서로 마음껏 흐트려졌다.
엉덩이와 엉덩이를 쌍두모조성기 연결하고 맞부딪치며 시간이 지나는 것도 잊어버리는 농후한 레스비언 성교였다.
모녀는 무엇이든 모두 잊을 듯이 서로의 육체를 탐닉해 갔다.
그 옆 우리에서는 육체 개조된 이치로와 가오루가 엉덩이와 엉덩이를 맞붙여서 쌍두모조성기로 연결되었다.
조교 방은 노예들의 음란한 냄새가 자욱하고 헐떡이는 목소리가 사라짐 없이 계속되고 있었던 것이었다.
갑작스럽게 조명을 켜져 아케미에 소리쳐진 노예들은 깜짝 놀라서 일어나 우리 안에서 정좌한다.

 

「아케미님, 안녕하십니까? 」

4명의 노예는 목소리를 맞춰서 아케미에게 아침 인사를 하고 넙죽 엎드린다.

 

「언제까지 자고 있는 거야 이미 날이 완전히 밝았어! 참 여유로운 노예들이네요」

아케미가 우리 안에서 정좌하고 있는 게이코의 배를 대나무 막대로 찌른다.
유방에도 대나무 막대를 찌른다.
옆에서 정좌하고 있는 시즈에는 게이코의 배보다도 더욱 불룩해져 있었다.
딸 시즈에는 출산 예정일을 맞이하고 이미 언제 진통이 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다.
모녀 동시 공개 출산의 준비는 이미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었다.
출산 예정일이 늦은 게이코에게는 출산을 재촉하는 주사가 시행되고 있다.
자물쇠기 제외되어 우리 문이 열렸다.
우리 밖에 나온 노예들은 조교 실 콘크리트의 밑바닥에 두어진 아침 식사가 담겨진 양철 식기 앞에 납죽 엎드린다.
어젯밤 야마노가의 저녁 식사의 먹다 남은 밥이 하나의 양철제 큰 접시에 넣어져 있는 것이다.
노예들은 교대로 입을 대고 가축의 모이처럼 먹다 남은 밥을 먹는다.
아케미가 엉덩이를 내밀고 얼굴을 숙이고 먹고 있는 노예들의 엉덩이를 대나무 막대로 때린다.
빨리 먹으라고 재촉하는 것이다.
아케미가 내리치는 대나무 막대는 손대중이 없다.
순식간에 노예들의 엉덩이가 벌개진다.
노예들은 입주변은 먹다 남은 밥으로 더럽혀지고 있음에도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끝까지 먹는다.
화장대 앞에서 몸가짐을 갖추어 화장을 한 4명의 노예는 아케미에게 검사를 받는다.
게이코의 클리토리스 링에 끈이 맺어져 그것을 아케미가 손에 쥔다.
시즈에의 링에도 끈이 맺어져 아케미가 가진다.
더욱 이치로와 가오루의 페니스 근본을 졸라매고 있는 각각의 링의 고리에도 끈이 맺어져 아케미가 쥔다.
4명은 국부의 아픔을 견디어내면서 아케미의 뒤를 따라서 걸었다.
조교실을 나가 콘크리트제의 계단을 올라 1층의 복도를 통해서 안뜰로 나온다.
따뜻한 춘풍이  분다.
안뜰의 나무들은 새잎도 선명하다.
말뚝에 목걸이 쇠사슬로 묶여있는 대형견의 존이 울었다.
게이코와 시즈에를 보자 기쁨에 조건 반사적으로 우는 것이다.
게이코와 시즈에가 존 앞에서 납죽 엎드료 엉덩이를 높게 쳐들었다.
게이코의 항문에 존이 혀를 내밀어 자꾸만 핥는다.
까슬까슬한 긴 혀가 게이코의 고간을 통째로 핥는다.
게이코의 항문으로부터 흰 액체가 새어 나왔다.
게이코의 항문으로부터 우유가 배설되어 그것을 이 대형견이 핥는 것이다.
우유에 섞여서 견용 푸드가 구불구불 나온다.
게이코는 힘을 주어 장내에 채워넣어죠 있었던 존의 먹이를 배설해 간다.
존이 시즈에의 항문을 코로 치고 혀를 내밀어서 재촉한다.
시즈에가 힘을 준다. 항문이 벌어지고 굵은 햄이 나온다.
존은 햄을 날카로운 송곳니를 세워서 씹는다.
시즈에가 배설한 만큼  존은 먹어 없앤다.
게이코의 항문으로 에 옮겨 또 우유를 마신다.
존은 게이코와 시즈에의 항문으로부터 나오는 먹이의 차이를 이해하고 있었다.
배가 부른 존은 드디어 납죽 엎드린 게이코의 허리에 앞 발을 걸었다.
교미의 재촉이다.
게이코는 둔부를 높이 들어 존의 페니스를 받아 들인다.
존과 게이코의 수간은 실로 스무스하다.
수 없이 교미해서 피차의 움직임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다.
존의 페니스가 항문 깊숙히 침입해 왔다.
그 때 게이코의 고간에서 소변이 새 나왔다.
질로부터 새 나온 그것은 소변이 아니고 파수한 양수였다.

 



게이코는 존에게 항문을 관통당하면서 진통이 시작된 것이다.
촉진제의 효과로 예정일 보다도 1개월 빨리 진통이 시작되었다.
그것을 본 딸 시즈에가 당황한다.
수캐에게 항문을 관철당한채 게이코는 진통으로 고생한다.

 

「이런 이런, 교미의 한창인 때에 진통이 시작되다니 암캐 게이코 다운 출산이군요. 파수했기 때문에 드디어 출산이 시작되는 것 같다. 시즈에도 동시 출산에 협력하세요. 」

아케미가 게이코의 진통이 시작된 것을 루미와 미키에게 알리기 위해 저택 안으로 들어간다.
복도의 걸레질 하고 있는 알몸의 가오루와 이치로가 걱정스럽게 손을 놓고 안뜰의 게이코를 보고 있다.
전용 의사가 불려 시즈에에게 촉진제를 주사했다.
존은 사정을 끝내고도 페니스의 근본을 게이코의 항문 안에 넣고 있기 때문에 둘을 떼어 놓을 수 없다.
숙녀 임산부는 존과 엉덩이와 엉덩이를 붙인 익살스러운 형태로 아직 연결되어있었다.
시즈에에게도 진통이 왔다.
게이코의 질로부터는 이미 아기의 머리가 엿보이고 있다.
갑작스럽게 게이코는 수캐와 교미를 하는 도중 출산이 되었다.
진통이 심하게 된 시즈에도 납죽 엎드린 채 괴로워하는 게이코와 키스하며  힘을 준다.
준비되어 있던 카메라가 모녀의 동시 출산을 촬영하고 있다.
구경꾼이 모여들고 있다.
루미와 미키의 친구들도 급히 달려 왔다.
마사요가 물을 끓여서 날라 왔다.
아케미가 타올 몇 장 준비한다.
게이코와 시즈에는 야외 출산을 하게 되었다.
존의 페니스가 쑥 게이코의 항문으로부터 빠졌다.
동시에 게이코의 질로부터 아기의 머리가 완전히 뛰쳐 나왔다.
마사요가 받아들인다.
아기의 검은 머리가 슬쩍 비치자 게이코는 최후의 힘을 쥐어 짠다.
아기의 전신이 나타나고 태아는 완전히 마사요의 손에 쥐어졌다.
탯줄이 게이코의 질구멍으로부터 아기에게 연결된 채다.
계속해서 시즈에의 출산이 시작되었다.
질확장을 받고 있다고는 해도 첫 출산인 시즈에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출산을 막 끝낸 게이코가 고간으로부터 탯줄이 이어진 채 시즈에에게 바싹 달라붙는다.

 

「시즈에, 힘내…」

시즈에의 호흡이 가빠진다.
시즈에의 질입구가 열려 간다.
카메라가 시즈에의 고간을 촬영한다.
이미 1대의 카메라가 바싹 달라붙는 게이코의 표정도 접사한다.
17세의 시즈에는 드디어 공개 출산을 훌륭하게 마쳤다.
어머니도 딸도 탯줄도 끊지 않은채 땀으로 빛난 나체를 헐떡이고 있다.
출산을 끝낸 어머니의 존엄은 인정받지 못하는 게이코와 시즈에였다.
마치 암컷 가축이 출산을 끝낸 것에 지나지 않는 취급이다.

 

「게이코의 갓난아기는 사내 아이이기 때문에 크면 게이코와 교미시킵시다. 그 시기는 게이코는 도대체 몇 살일까. 시즈에의 갓난아기는 여자 아이이기 때문에 암컷노예가 되는 것이에요. 시즈에를 닮아 살갖이 흰 귀여운 노예가 될거라 생각한다.」

아케미가 두 사람이 낳은 아기를 보며 웃는다.

 

「부인, 아가씨, 축하합니다. 부인과 아가씨의 갓난아기를 조산하다니 마사요도 행복합니다. 후지카와가는 이제부터 노예의 가계로서 번성해 가는군요.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예를 많이 낳기를 호호. 부인은 힘들겠지만 아가씨는 아직 10 사람이라도 20사람이라도 낳을 수 있어요」

마사요도 아케미와 눈을 마주쳐서 웃는다.
게이코와 시즈에가 낳은 아기의 울음 소리가 안뜰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여기 부터는 1부의 에필로그이자 2부의 프롤로그의 성격을 띠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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