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성노계도 26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중학교 1학년인 미키가 납죽 엎드린 게이코의 몸에 회초리를 댔다.

「저기, 게이코. 존이 시노가 없어지고 나서 매우 우울해 하는 것 같아 나 참을 수 없어. 그러니까 시노를 대신할 암캐가 필요해. 그래서 게이코나 시즈에 중 한 명이 존의 상대가 되어 주어야 겠어. 게이코가 좋을까 아니면 시즈에와 같은 젊은 몸이 존에게는 좋은 것일까. 고민이야. 게이코는 어느 쪽이 좋다고 생각해? 」

 

잔혹한 질문이었다.
미키는 게이코나 딸 시즈에 중 어느쪽 인가와 복서라고 하는 대형견과 수간을 시키자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상대를 게이코 자신으로 하여금 정하도록 시키고 있는 것이다.
어머니로서 게이코의 답변은 벌써 정해져 있는 것이었다.
어미가 딸과 대형견과의 수간을 하도록 하게 할 리 없다.
게이코는 시노와 존과의 교미를 몇 번이나 본 적이 있었다.
여자로 태어난 것을 저주하고 싶어지는 신을 모독하는 행위이었다.
시노보다도 큰 체구를 한 수캐가 흰 피부의 시노의 뒤에서 덮친다.
허리에 앞 발을 올리고 수캐는 능숙하게 새빨간 페니스를 삽입해 간다.
인간 여자와 성교하기 위해 훈련되어 온 수캐의 행위는 시노를 미치게 했다.
시노는 짐승 아래에서 납죽 엎드려 허리를 내밀고 여자의 반응을 보인다.
비참한 모습이었다.
인간으로서 이것 이상 비참한 모습은 없다고 게이코는 생각했다.
그 행위가 드디어 게이코에게 돌아온 것이다.
각오는 하고 있었다.
언젠가 시노를 대신하게 될 것이란 것을 감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드디어 현실이 된다고 생각하자 게이코는 죽고 싶은 절망감에 휩싸였다.
그러나 게이코는 죽을 수도 없다.
게이코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모두 시즈에가 대신 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상대를…··하겠습니다」

 

게이코는 짜 내는 듯한 비통한 목소리를 냈다. 수간을 자청한 게이코의 얼굴은 창백하다.

「기뻐, 게이코, 당신이 자청해 주다니 존은 시노와 같은 숙녀를 좋아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뻐할거야. 그럼 곧 존과 맞선을 마련할게」

 

미키는 기뻐하며 책상 서랍 안에서 꺼낸 물건을 게이코의 머리에 씌웠다.
핑크 색을 한 귀였다.
귀여운 귀가 게이코의 머리에 씌워졌다.
다음에 납죽 엎드린 게이코의 항문에 플러그가 삽입되었다.
플러그에는 개 꼬리와 같은 모양이었다.

「귀여워, 게이코, 진짜 개 같아, 시노도 어울렸지만 게이코도 귀여워. 존도 꼭 마음에 들어할거야. 자, 가볼까」

 

게이코는 목걸이에 끌려서 납죽 엎드린 채 미키의 방을 기어 나갔다.
계단을 납죽 엎드린 자세로 기어 내려 간다.
엉덩이를 위로 들고 꼬리가 흔들어 보인다.
1층에 내려온 게이코는 미키에게 이끌려서 안뜰로 나갔다.

「아케미씨, 이제부터 게이코와 존이 서로 맞은 성격인지 확인해 볼거야. 시즈에와 이치로도 불러와. 엄마에게 새로운 연인이 생긴 것을 보여줘야지. 그리고 게이코의 전 남편도 데리고 와」

 

아케미가 마사요에게 연락을 취하자 조교 방 우리에 있던 시즈에와 이치로를 끌고 나간다.
안뜰에서 납죽 엎드려 가만히 있는 게이코의 뒤에 존이 천천히 걸어왔다.
존은 게이코의 뒤로 점점 가까이 다가온다.
게이코는 눈을 감고 그 순간을 기다렸다.

「게이코는 가득 적시고 있기 때문에 이미 그 징그러운 냄새에 존은 반응해 온거야」

존은 인간 여성의 애액 냄새로 발정하도록 강아지 때부터 훈련되어 온 개다.
빨간 페니스를 심하게 발기시키고 있다.
큰 페니스이었다. 그것을 시즈에와 이치로가 보고 있다.
굳어진 얼굴로 시즈에는 어머니와 짐승과의 성행위를 보았다.
아니 보도록 아케미로부터 강제당하고 있는 것이다.
보지 않으면 게이코로 하여금 더욱 지독한 경험을 시킨다고 협박되어 있는 것이다.
위협은 단순한 위협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이미 시즈에의 몸과 마음 깊이 새겨져있다.
시즈에는 대형견이 어머니의 허리에 앞 발을 내린 것을 보았다.
새빨간 페니스가 어머니의 둔부에 꽉 누르는 것이 보였다.
신음하고 있는 목소리가 들린다. 휠체어의 아버지이였다.
아버지는 목을 기울여서 게슴츠레한 표정으로 어머니를 보고 있었다.
임산부 배를 한채 납죽 엎드린 자세의 어머니의 질에 수캐의 페니스가 들었다.
어머니가 비통한 목소리를 냈다.

 

「너무 안 쪽까지 넣어지면 배의 아이에게 좋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되, 게이코~」

미키가 게이코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한다.
그러나 게이코가 어떻게 주의할 수 있다는 말인가?
존에게 앞 발로 껴안아져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인 것이다.
또 아버지가 신음했다.
마사요가 아버지의 침을 닦아내고 있다.

 

「주인님, 보세요. 부인은 개와 교미를 하기까지 전락한 것이어요. 저 고상했던 부인이 저러한 일을 한다고는 상상을 할 수 없었습니다. 주인님이 사랑했던 부인은 훌륭하게 교미해서 엉덩이를 기분좋게 흔들고 있네요. 호호호. 오늘부터 당신이 아닌 저 수캐가 사모님의 새로운 주인이 되어 부인은 그 아내가 되어 시중드는 것입니다. 」

마사요의 말이 시즈에의 가슴을 찌른다. 어머니와 바꾸고 싶다.
어머니를 도와 드리고 싶다. 그러나 다리는 돌과 같이 굳어져 그 자리를 움직일 수 없었다.

우리 안에서 게이코와 시즈에는 알몸으로 껴안고서 자고 있다.
모포 1장에 모녀는 임부의 배를 붙여서 서로 껴안고 자고 있는 것이다.
또 하나의 우리에는 이치로와 가오루가 서로 껴안고 자고 있었다.
이치로의 육체는 2개월전에 가오루와 같이 뉴하프로 개조되어 있었다.
이치로의 가슴은 유방 성형 수술에 의해 여성 같이 불룩해져 있는 것이다.
여성처럼 봉긋 솟은 가슴과 진주 다마로 메워진 장대한 페니스를 가진 뉴하프가 되어 있었다.
이치로의 얼굴 생김새는 원래부터 상냥한 얼굴로 여성적이다.
머리를 기른 이치로는 가오루와 같이 미소녀인 것 같다. 그 두사람이 서로 껴안고 자고 있다.

「언제까지 자고 있는 거야! 」

 

아케미의 목소리가 갑작스럽게 조교 방에 울린다.
창문이 없는 조교 방은 시간의 경과를 모른다.
이미 아침이 되어 있는 것을 게이코도 시즈에도 알아 차리지 못했다.
이 방에서는 시간의 경과는일체 알 수 없다.
어제도 인간성을 전혀 무시한 고통을 받았다.
어젯밤은 임산부 배를 흔들면서 개처럼 넓은 주방을 엎드려서 기어 돌고,
루미와 미키가 가진 에어 건으로부터 플라스틱 탄환을 받았다.
지근거리로부터 쏘아지는 탄환에 맞아 빨간 반점이 흰 피부에 생겨난다.
발사되는 탄환의 위력은 엷은 철판을 뚫을 정도의 위력이 있다.
그것을 알몸의 육신에 받는 것이기 때문에 게이코도 시즈에도 계속해서 고함쳤다.
그 비명을 아케미는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었다.
마사요가 아기를 품고 달래면서 모녀가 아픔에 몸부림치면서 기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
게이코도 시즈에도 배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있지만 쇠고랑이 움직임을 제약하고 있어 플라스틱 총알을 받게 된다.
루미와 미키가 노리는 것은 게이코와 시즈에의 부푼 복부이거나 항문 그리고 음부였다.
게이코도 시즈에도 다리를 닫을 수 없다.
양 다리가 스텐레스제의 막대로 연결되어 있어 막대의 길이만큼 다리를 벌려서 납죽 엎드리게 된다.
따라서 총알은 용이하게 게이코와 시즈에의 항문에 조준되어진다.
그리고 음부의 갈라진 틈에도 조준되는 것이다.
그래도 게이코와 시즈에는 배에는 맞지 않으려고 루미와 미키에게 엉덩이를 보인채 몸을 이동시키는 것이다.
루미와 미키가 탄환을 다 쏘자 곧 아케미가 새로운 탄약을 건네 준다.

루미가 게이코의 옆으로가 불룩해져 있는 옆구리에 총울 발사했다.

「아! ···용서해주십시오 ··배만은…」

 

게이코가 울면서 간절히 원한다. 울면서 기어가는 게이코의 유방에 총알이 또 한대 꽃힌다.
바늘로 찔린 것 같은 아픔이 게이코를 습격한다.
그 옆에서 시즈에도 고통에 얼굴을 찌뿌리고 있다.
혼절했다.
항문에 탄환을 연속해서 맞은 것이다.
모녀의 둔부에도 임산부의 배에도 띄엄띄엄 빨간 멍이 늘어난다.
모녀는 젖꼭지와 클리토리스 방울을 격렬하게 울리면서 필사적으로 총구로부터 도망친다.
그뒤를 신나게 루미와 미키가 쫓아간다.
아케미가 검은 가죽제의 스커트 속에 손가락을 넣어 팬티 위로부터 자위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이 괴로워하는 형상을 보면서 성적 흥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방구석에는 게이코의 남편 다쓰오가 앉은 휠체어가 보인다.
다쓰오는 하반신을 드러낸 모습으로 휠체어에 앉혀져 있었다.
축 늘어진 페니스가 비참하게 보인다.
때때로 신음하면서 아내와 딸이 학대되고 있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게이코는 루미에게 쫓겨 휠체어에 앉아 있는 남편의 발밑까지 긴다.
그자리에서 탄환이 여성의 음부에 먹어 들어가자 또 비명을 지른다.
얼마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모녀 임산부 노예는 땀으로 번들번들 빛나는 나체에 멍을 늘려 간다.
루미가 게이코의 뒤에서 에어건을 찔러 넣어 가장 민감한 부위에 총구를 맞추어 방아쇠를 당겼다.

「악! 」

게이코가 혼절한다. 음핵이 잡아 뜯어진 것 같은 아픔이 게이코에게 전달된 것이다.
동시에 게이코는 실금해버렸다. 거실에 소변을 새게 한 것에 아케미가 화낸다.
아케미가 아직 소변을 흘리고 있는 게이코를 발길질 한다.
게이코는 앞으로 푹 꼬꾸라져서 배를 밑바닥에 부딪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았다.
엉덩이를 걷어 차이면서 양손으로 상반신을 떠받치고 있다.

 

「오줌을 지리다니, 너는 도대체 몇 살짜리 노예야! 」

「부인 이러한 곳에서 소변을 보다니 후지카와가의 부끄러움이야.」

 

마사요가 입에 손을 얹고 웃는다.

「흠, 아직도 새게 하고 있어요, 이 녀석! 」

 

루미가 소변을 흘리고 있는 게이코의 고간을 향해 에어 건을 다시 발사한다.
게이코는 소변을 흘리면서 비명을 질렀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시즈에, 너희 엄마가 흘린 소변을 깨끗하게 하세요! 」

 

미키가 시즈에의 엉덩이를 슬리퍼 신은 발로 찼다.
시즈에는 작은 비명과 함께 어머니의 뒤에 기어 바닥의 소변을 혀로 핥아낸다.

「시즈에, 미안해요…」

 

게이코의 소변이 드디어 멈추었다. 게이코도 시즈에와 함께 혀로 자신의 소변을 핥아낸다.
에어 건 놀이에 싫증난 루미와 미키는 두사람으로 하여금 휠체어의 다쓰오의 눈 앞에서 마스터베이션을 시켰다.
게이코도 시즈에도 밑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자세로 다리를 M자로  열고 손가락으로 갈라진 틈을 문지르거나 음핵을 손가락으로 굴리고 링을 스스로 잡아 당기며 자위를 한다.
애액을 흘리고 있는 질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휘젓고 항문에까지 손가락을 삽입한다.
구경거리로 가르쳐진 자위를 다쓰오 앞에서 보이는 것이다.
다쓰오가 신음하고 있다.

「저기, 당신, 게이코의 보지를 잘 보아. 당신과 함께 할 때보다 많이 징그러운 색으로 변했을 것입니다. 임신하고 나서 색이 짙어져서 징그러운 보지가 되었어. 이렇게 항문에조차 손가락을 넣어서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있는 것이에요. 아, 기분 좋아… 아 ··게이코 여기에 와서 노예로서 가르침을 받고나서 굉장히 예민한 몸이 되어버렸어. 시즈에 엄마와 함께 가요」

 

「아… 시즈에도… 갑니다. 기분 좋아, 아버지, 시즈에의 보지도 항문도 잘 봐 주세요. 이제 곧 시즈에는 엄마가 되는 것이어요. 보지 구멍으로부터 갓난아기를 배출하는 것을 모두 보아주세요. 아， 엄마… 갑니다」

「시즈에 갈 때는 언제나 엄마와 함께!」

 

「엄마… 시즈에도 가요」

게이코와 시즈에는 배를 흔들면서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아내와 딸의 자위를 게슴츠레 흐려진 눈으로 보고 있었던 다쓰오의 페니스가 발기했다.
남편의 기능이 여기까지 회복된 것은 게이코에 있어서 기쁜 일이지만 그 것이 모녀에게 있어 새로운 고통의 수단이 되었다.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절정을 맞이한 게이코는 숨을 거칠게 내쉬면서 루미의 명령을 따른다.
휠체어에 앉아 하반신을 드러내고 있는 다쓰오의 페니스를 입에 넣는 것이다.
시즈에도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고환을 입에 넣었다.
어머니가 페니스를 입으로 돌리면 딸이 다음에 어머니의 타액으로 번들번들 젖어 빛나는 페니스를 문다.
어머니는 조금 전에 딸이 혀를 사용하고 있었던 고환에 입을 갖다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