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6
연예 기획사 사장이 된 다음 내 인생에 무엇이 변했냐고 ? 정말 내가 왜 이 일을 이제야 시작했는지 할 정도로 정말 잘하고 있다. 내 적성에 딱 맞는 다고 할까. 정말 1년 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행복하고 바쁘게 보냈다. 일년이 조금 지난 지금 내 회사는 이 업계의 왕좌를 가눌 정도로 커져있다. 커진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있던 곳에 비해 인간들이 너무 인간적이고 순진했다. 지금까지 내가 상대한 조 폭, 양아치, 술집 년들이 아닌 떄가 덜 뭍은 인간들이었다. 내가 이들을 술수와 협박을 하면 어김없이 무너지고 내 발 아래 꿇어 앉았다.
내가 데리고 있던 조폭 새끼들을 시켜 사무실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고 한 명 한 명 내게 순종하는 애완견으로 만들었다. 일단 양아치 한 새끼를 시켜 남자 연예인 새끼들에게 대마초 흡연을 유도했고 대마를 한 후 성관계를 같게 해 대마를 못 끊게 만들었다. 대마를 자발적으로 피울 무렵 조폭을 대동해 말도 안 되는 계약서에 싸인 하라고 했다. 노예 계약서다. 물론 거부했고 그 놈을 반 죽을 만큼 팼다. 정말 이대로 맞으면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를 느낄 만큼 팼다. 정신 차릴 쯤에 신고하면 마약 투여 사실로 신고한다고 겁줬다. 린치의 공포와 협박에 소속 사 애들 다 내가 원하는 대로 계약을 맺었다. 이 놈들에게 채찍만 준 게 아니다. 그 계약을 맺는 동시에 소속사에 있는 원하는 년과 성관계 가지게 했다. 물론 대마 흡입을 하면서. 이쯤 대면 이놈들이 다 포기하고 비굴한 모습으로 인사를 한다.
계집년들은 술에 약 타 마시게 하고 조 폭 새끼들에게 한 3일 던져줬다. 그 후 알아서 옷 벗고 기었다. 매니저 새끼들 위에 조 폭 한 놈씩 부장 명함 파고 줘 관리하니 회사의 직원들이 다 말 잘 듣는 개로 변했다. 몽둥이가 약이라고 회사는 주먹으로 내 뜻대로 통치했다.
회사를 평정한 후 방송국 피디 놈들을 한 놈 한 놈 조졌다. 이 놈들 조지는 건 간단했다. 술 쳐 마시게 하고 접대한다고 회사에서 재일 뜬 년을 붙쳤다. 술에 약을 타 이성을 잃게 하고 잠을 재웠다. 잠자는 그 놈 옆에는 회사에서 키우는 소녀 그룹 중 가장 어린 년을 옆에서 자게 했다. 몇 일 후 그 놈 핸드폰에 미성년자 인 소속 사 년과 같이 자는 모습을 담은 사진 몇 장 보내니 그 놈이 알아서 우리 소속 사 애들을 챙겼다. 그 후 그 놈에게 충분히 답례를 했다. 이제 그 놈이 우리 소속 사 직원 처 럼 알아서 열심히 우리 회사를 위했다. 일년 후 대부분 피디들이 내 손 아귀 안에 있었다.
신문사는 편집 부장과 사주를 몇 번 황 이 주관하는 파티에 참여 시켰더니 우리 연예 기획사의 마케팅 부장 처 럼 기사를 써줬다.
보통 나는 열 한시 쯤에 어제 마신 술 기운에 비몽 사몽으로 회사에 들어갔다. 내 방에 들어가면 그 방과 연결 된 방으로 들어갔다. 10평 정도 되는 큰 방이다. 이 곳은 내기 좋아하는 취향대로 꾸며져 있다.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만든 스파와 샤워 시설 그리고 사워장 안에 있는 안마 테이블이 있다. 이 테이블은 밖에도 하나 있고 그 앞에 고풍스런 소파가 있다. 침대 없는 최고급 호텔 방과 같다. 가장 중요한 침대는 벽 안에 있어 단추 하나면 침대가 벽에서 내려온다. 천국과 같은 내 휴식처다.
내가 옷을 벗을 떄 한 여자가 들어왔다. 현재 최고 꼽히는 여배우다. 미소를 짖고 내 옷을 받아 든다. 내가 탈의가 끝나고 안마 테이블에 눞자 그녀도 옷을 벗고 따라온다. 안마 시술소 여 종업원 같다. 내가 눞 자 능숙하게 물 온도를 마추고 내 몸에 물을 뿌린다. 그리고 자신의 몸에 비누를 뭍치고 내 몸을 타기 시작했다. 능숙한 마사지 걸과 같다. 우리 소속 사 여자 연예인들은 다 마사지를 할 줄 안다. 여자 연예인 모두 내가 운영하는 안마 시술소에 가 훈련을 받는다. 그리고 한 달에 하루 이틀은 진짜 손님에게 투입된다. 아무리 얼굴이 알려져도 이 일은 꼭 해야 한다. 화장을 찐하게 하고 가발을 써 얼굴을 감추고 나가 일하고 있다. 그 덕에 내 안마시술소는 연예인 닮은 애들이 많다고 소문이 나 항상 손님이 바글거렸다. 아무리 떠도 어느 누구에게도 몸을 줄 수 있는 창녀와 같은 존재임을 항상 상기 시키려 이 일을 시킨다.
“어제 김 피디 만났어?”
“예 사장님” 부끄러운 듯 얼굴을 조금 붉혔다.
“그 놈 놀랐지. 네가 마사지해 줬으니….. 자기 드라마 여자 주인공이 안마 시술소에서 마사지 걸로 만났으니. 재미있었겠는데.”
“짖굿지셔 사장님은.”
“그래서 잘 해줬어. 그 놈 뻑가게 했지.”
“네 아주 좋아하셨어요. 다음에도 또 해달래요.”
“그래 그 놈에게 잘 보여 여자는 밝혀도 능력 있는 놈이니까. 촬영장에서도 원하면 가끔 풀어주고. 그래야 네 후배 년 놈들이 신고식이라도 하지.”
“김피디님하고 친분이 좋으시잖아요.”
“ 좋기는 서로 공생하는 거지…음…” 나는 신음을 참을 수 가 없었다. 태희의 혀가 내 발 바닥과 발가락 사이를 지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혀와 입술이 민감한 부위만 골라 지나 갔다.
“이제 스파나 하자.” 나는 계속되는 그녀의 혀 공양을 멈추게 하고 탕 속으로 몸을 담궜다. 숙취가 빠져 나가는 것 같았다.
“저도 들어 갈께요.” 태희는 내가 없는 반대쪽으로 들어왔다. 내가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재끼고 있자 내 허벅지와 팔을 주물렀다. 한 오 분간 탕 속의 따스한 온기와 그녀의 안마를 즐겼다. 갑자기 요의를 느꼈다. 탕 위로 일어 섯다. 태희가 나를 우러러 쳐다 보고 있다.
“벌려.” 태희가 싫어하는 거다. 아니 누가 좋아 하겠는가. 그래도 시켰다. 길들이는 방법 중 하나다.
태희는 체념하며 눈을 감고 입을 벌렸다. 감은 눈 가에서 눈물이 나왔다. 조금 지나자 오줌 줄기가 내 자지 끝에서 나왔다. 그 줄기는 정확하게 태희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오줌 줄기는 점점 강해졌다. 많은 양의 오줌이다. 그녀의 입안엔 내 오물로 가득 찼다. 컥 컥 거리며 헛 기침을 하며 삼키기도 하고 입 밖으로 흘러 내렸다. 볼일을 다 보자 태희는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입안 가득히 있는 오줌을 위로 넘겨버렸다. 내가 탕에서 나가자 서둘러 나를 따라와 물로 내 몸을 닦아 줬다.
내가 밖에 있는 안마 테이블에 눞 자 그녀의 안마가 시작 됐다. 능숙한 실력이다. 잘 있던 소속사에서 지옥 같은 이곳으로 들어 온지 9개월쯤 됐다. 처음엔 반항도 많이 했으나 철저히 부쉰 결과 어느 누구보다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
처음 내가 만난 태희는 당대의 최고 여배우와 같이 아름답고 당당했다. 그녀의 아름다움에 난 순간 숨을 머졌다. 그러나 나로 돌아 오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녀의 요구는 많았다. 이 업계에 초짜인 나를 우습게 본 모양이다. 나는 그녀의 요구를 다 들어주기로 하고 우리 회사로 영입했다. 영입한 날 축하주를 마시자고 하고 내 술집으로 데리고 갔다. 계획대로 약 탄 술을 마셨고 내 소속사에 있는 다른 여자 연예인과 같은 길을 걸었다. 그녀의 기가 다 빠진 일주일 되던 날까지 내 조 폭 동생들에게 밤낮으로 돌려졌다.
그날 이후 여러 번 자살 시도를 했으나 내 협박과 회유에 무릎 꿇고 내가 원하는 데로 해 주고 있다. 지금은 내 오줌도 다 미시는 내 노예 같은 여자다. 이제 내가 시키는 많은 일들을 본인도 즐기는 듯 했다. 채찍은 혹독했으나 그 대가에 맞는 큰 당근도 선물로 줬다. 우리 소속 사에 들어 오기전도 많이 벌었으나 몸을 굴리는 지금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벌고 있다. 채찍과 당근을 잘 맞춰 주니 이제 불만 없이 나를 따르고 있다.
“태희야 후배 하나 호출해.” 안마를 받을 만큼 받았다 생각이 들 떄 태희에게 소속 사에 있는 애 하나를 호출 해 더블로 서비스를 받으려 했다. 태희는 전화로 몇 마디하고 돌아와 안마를 계속했다.
제인이 들어왔다. 미국 교포로 연예인 되겠다고 한국에 왔다 내 마수에 들어왔다. 제인은 반갑게 인사하고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태희의 혀가 내 등과 어깨를 지나갔다. 또 다른 혀다 내 발바닥을 핥고 지나갔다. 두 개의 혀는 상체와 하체를 나눠 열심히 움직였다. 나는 엉덩이를 들고 뒤치기 자세를 취했다. 태희는 테이블과 내 몸 사이로 몸을 움직였다. 그녀의 혀는 내 하체를 향해갔다. 제인은 내 항문을 열고 그녀의 혀를 내 똥구멍에 밀어 넣었다. 태희는 어렵게 내 좆을 찾아 빨기 시작했고 제인은 내 항문 공양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 공양을 어느 정도 받자 나는 그냥 누워 버렸다. 이제 태희는 자신의 가슴을 내 입에 물리고 가슴을 빨며 상체를 어루 만졌고 제인은 내 성기 위에 올라 앉았다. 제인의 펌프질이 시작 됬다. 상당히 쪼이는 보지다. 나는 그녀의 보지 맛을 음미하며 태희의 입을 찾았다. 긴 키스가 시작되었다.
흥분되기 시작했다. 나는 일어나 태희를 거칠게 카페트 바닥으로 끌고가 개 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내 손가락은 보지 대신 그녀의 항문에 가있다. 나는 그녀의 항문을 몇 번 만지고 자지를 갇다 대었다.
“침이라도…” 태희는 애걸했다.
“제인이 발라 줘.” 제인은 우리 사이에 와 그녀의 항문을 핥고 빨았다. 나는 항문을 빨고 있는 그녀를 치우고 태희의 작은 항문을 조준 해 밀어 넣었다. 태희가 고통을 참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에 내 쾌락은 더 상승되었다. 내 좆은 거침 없이 태희의 항문 안으로 들어갔다. 어느 로션도 잴도 없이 쑤신 항문은 내 자지에 통증을 줬다. 분명 태희는 몇 배의 고통을 느낄것이다. 태희는 강한 신음 소리를 냈다. 쾌락은 없고 고통만 수반된 신음이다. 난 그 소리를 즐겼다. 가학적 쾌감이 상승되었다. 그녀의 신음은 커져갔다. 내 쾌감도 같이 커졌다. 좆 질을 아무리 해도 그녀의 항문엔 윤활류가 흐르지 않았다. 쪼이는 그녀 항문 안에서 그리고 그녀의 고통의 신음 속에서 내 사정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 그대로 싸버렸다. 태희는 고통의 눈물을 흘리며 그대로 카패트 바닦에 누워 버렸다. 나도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숨을 가피 쉬었다. 제인은 태희의 항문을 넘너든 내 좆을 입으로 품고 뒤처리를 해줬다. 태희를 보니 그녀의 항문에서 내 좆 물이 나왔다. 마치 흰 대변처럼 나왔다.
“ 제인아 태희 뒤처리도 해줘. 태희야 내 좆 물 밖에 흘리지 말고 제인 입에 다 싸.” 태희는 한번 당해봐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았다. 태희는 엉금 엉금 기어 제인에게 왔고 제인을 눞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 위에 대변 보 듯 앉았다. 태희는 힘을 주어 내 좆 물을 항문 밖으로 밀어냈다. 태희의 항문에서 나온 내 좆 물은 제인의 입으로 그대로 떨어졌다.
“나 잠 좀 자게 침대 펴라.” 안마 받고 개운하게 사정 한 후 난 수면을 취하기로 했다.
내 명령에 태희는 침대를 벽에 내렸고 나는 두 미녀 사이에서 잠이 들었다. 내가 잠든 두 간 동안 태희와 제인은 쉬지 않고 부채질을 하고 있었다. 왕을 수발하는 궁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