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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SM/FF]「狙われた美姉妹」(노려진 미녀 자매) 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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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4. 요염한 미약

 그리고 2층의 「견학」이 시작되었지만, 이 층은 좁게 나누어진 통로를 걸어가도록 만들어져  있어, 역시 지저분한 남자들이 꽤 북적거리고 있었다. 옆을 한결 돋보이도록 만들어진 초미니스커트의 안쪽에 뜨거운 시선을 느낀 에리카는, 그것만으로 더욱 더 음액을 분출해 버릴 것 같았다. 좁은 통로의 양측의 선반에는 여러가지 의심스러운 물건이 놓여져 있어 똑바로 쳐다보는 것조차 참을 수 없는 것이었지만, 조금이라도 얼굴을 돌리거나 고개를 숙이거나 하면 가차 없이 2명의 손이 「징계」의 성감 터치를 해 와, 지금은 약간의 자극에도 성감을 교란당해 버리는 에리카는 더이상 저항할 수 없었다.


 


 그리고 어떤 약품류가 놓여져 있는 코너에서 멈춰 선 마사요가, 약병이나 튜브를 손에 들고 설명을 시작했다.


「여기에는 여자 아이를 그 상태로, 즉 섹스하고 싶은 상태로 만드는 미약을 모으고 있어.
 그 중에서 정말로 굉장히 효과가 있는 것이, 이 3가지.」


 마사요가 우선 손에 든 것은, 작은 앰플이었다.


「이것은 수희 포션(역자 주: 기쁘고 고마운 느낌의 포션).
 마시는 약 중에서는 제일 강력해.」
「아침, 당신이 마신 커피에 충분히 타 주었어요.」


 요우코의 말에 에리카는 깜짝 놀라 얼굴을 굳혔다. 확실히 매일 아침 자판기에서 뽑은 커피를 마시고 있지만, 오늘 아침은 뽑아 놓고 마시려고 할 때 친구에게 불려 커피를 둔 채로 조금 자리를 비웠던 것이다. 그 사이에 음란한 약을 섞여져 몸이 이상하게 되었을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었다.


「 벌써 1개월정도틈을 엿보고 있었던 보람이 있었어요.
 그렇게 굉장한 효과가 있을줄은, 자위녀씨.」


 용의주도하게 계획된 함정에 감쪽같이 빠져 버린 일을 알고는 에리카는 아연실색이 되어,


「으윽···」


 라고 말로 할 수 없는 신음을 토해 고개를 숙여 버렸지만, 재빠르게 2명의 손이 가슴과 사타구니를 덮쳤다.


「쭉 여기가 일어난 상태로 있었겟죠」


 요우코가 유두를 쥐면서 조롱해,


「반나절은 효과가 있다고 해요.
 후후, 여기 기분이 좋아?」


 라고 마사요가 음란팬티 위로 분명히 그 존재를 드러내 버린 클리토리스를 꼭 쥐어 버리자, 그 순간 관통하는 것 같은 날카로운 쾌감에 습격당한 에리카는


「하악!」


 하고 콧소리를 내며 주저앉아 피하려고 했지만, 요우코의 손에 홱 잡아채진 목걸이의 체인은 그것조차도 허락하지 않는 것이었다.


「만져지기 싫으면, 얼굴을 올려 확실히 견학해.」


그 뒤에 마사요가 보여 온 것은, 부엌 세제처럼 폴리 용기에 들어간 액체였다.


「이것은 수희 로션이야.
 포션보다 더욱 효과가 있어, 젖가슴이나 그곳에 바르면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어버리는 거야」


 포션의 효과로 화장실 자위의 치태를 부려 버린 에리카는, 그것 보다 좋게 효과가 있는 약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어, 공포로 전신을 희미하게 떨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것을 약삭빠르게 간파한 마사요가 마지막으로 손에 든 것은 작은 튜브였다.


「어머나, 아직 아직 무서워할 것 까진 없어요?.
 정말로 무서운 약은 이것이니까.
 수희 크림이라고 해,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 아가씨의 징계에 사용해.」


 그것을 들은 에리카는 더욱 바들바들 하반신의 떨림을 크게 해, 힘들게 닫은 양 다리를 희미하게 꼬아 맞추고 있었지만, 그것은 공포 때문만이 아니었다. 싫은 것 같은 설명을 듣는 심리적 효과인지, 조금 전 강하게 자극한 손가락의 감촉이 남은 부끄러운 돌기를 중심으로 가려움 같은 욱씬거림이 발생해 무의식 중에 미소녀를 괴롭히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을 칠해지면 안절부절 못할 정도로 가려워져. 조금 전의 아가씨를 보았겠지요?
 속옷을 팔아 돈 돈을 벌러 온 주제에, 예쁘기 때문에 지금 입고 있는 팬츠 파세요, 라고 말했더니 싫어하기에 조금 난폭하게 징계 해 주었어요. 3일 낮 3일 밤은 남자를 놓을수 없게 되기 때문에, 그 아가씨 아직도 참지 못하고 하고있는 것이 아닐까?」


 


 믿기 어려운 이야기였지만, 조금 전 자각한 욱씬거림이 점점 심해져 분명하게 가려워지는 경험을 기억해낸 있던 에리카는 믿을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든 해줘···
 가려워···)


 가장 효력이 약한 포션조차, 벌써 몇 시간째 견딜 수 없는 욱씬거림 주어 온다. 손을 사용할 수 있으면 이 장소에서 만지작거려 버릴 것임에 틀림없다. 그런 크림을 사용되면 미쳐 버릴 것이다, 라고 에리카는 공포에 부들부들 떨면서, 지금은 자꾸자꾸 참을 수 없어져 온 하반신의 가려움을 다리를 꼬아대는 것으로 어떻게든 견디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수희 시리즈의 약은, 한 번 사용하면 효력이 있는 동안은 몇 번이라도 또 다시 효과를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야.」


(아···
 싫어, 가려운 것이 참기 힘들어···)


그렇다. 학교에서 한 번 절정에 이르렀지만, 그 후는 가 버린 적이 없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와서 배출구를 요구해 오고 있는 것이었다. 에리카는 조금 전까지 싫었던 2명의 손가락 터치를 반대로 요구하려고 생각해,


(만져줘)


 라고 하는 심정이 되어 야한 시선을 2명에 보내고, 일부러 고개를 숙여 보기도 했지만 그런 미소녀의 고민을 이미 간파한 2명은 이제 손을 대어 주지 않고, 다음으로 목걸이를 끌고가는 것이었다. 그 후로는 가만히 발밑만을 보며 필사적으로 걷기만 하는 에리카였지만, 점내의 섹스 관계의 물건을 마사요는 하나 하나 정중하게 손에 들고 천천히 설명을 들려주었다. 남근을 본뜬 바이브레이터라든가, 진동을 주는 로터라든가 등등의 어른의 장난감류나 수상한 섹스 트레이닝 기구가 있었고, 제일 마지막 출구 부근에는 여고생의 실제 수치 사진이나, 얼굴 사진 첨부의 속옷이나 제복이라든가, 소변이나 타액과 같은 믿을 수 없는 것까지 팔고 있었다.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당신의 표정으로 여러 가지 여기에 줄이 늘어서게 될 테니까요.」


 이미 화장실 자위 사진을 찍혀버린 에리카는, 자신이 빠진 함정으로부터 점점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어 가는 것을 느끼면서도, 미약에 쑤시는 가슴과 사타구니는 가려움과 함께 달게 저리는 것처럼 되어, 마지막 한 조각의 이성마저도 상실하려고 하고 있었다. 때때로 무심코 고개를 들어 보면, 대량의 섹스 기구나 사진이 눈에 들어와 싫어도 두근두근 하며 사타구니를 촉촉하게 적셔 버리는 것이, 미소녀의 슬픈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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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유..논문이다 세미나다 정신없이 바쁘군요. 번역을 해놓고도 정신이 없어서 올리질 못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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