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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mc/중편) 타워마스터 [2장 : 카지 쇼코... 그 2] [3장: 사와이시 아사코]

「설마…, 기절할 줄은…」



 마사오의 옆에는 쇼코가 조용하게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할까….

 

 우선, 침대까지 질질 끌고 가서 눕혔다.
 슬슬 일어나지 않을까…하고, 뺨을 몇 차례 두드려 보았지만 전혀 반응이 없다.


 기절하고 있는 상태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슴을 비벼 본다.

 누워있는데도 쇼코의 폭유는 형태를 무너뜨리지 않았고,

 손대면 마치 푸딩같은 부드러움과 마시멜로 같은 탄력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었다.
 강하게 오른쪽 가슴을 들이마셔 보면, 희미하게 단 맛이 났다.

 그 상태로 혀로 핥아보면 유두가 조용하게 발기하기 시작했다.
 청초한 용모에 어울리지 않는 가슴 크기… 유륜도 꽤나 크다.

 쇼코의 유방은 한쪽조차 양손으로 움켜 쥐어도 남을 정도의 압도적 박력을 보이지만, 어딘지 귀여운 느낌이 들었다.


「우우……참을 수 없어…」


 딱딱해진 자신의 자지를 쇼코에 매달리듯이 붙어 보지에 문지른다.
 그러나 쇼코는 젖지 않았고, 동정인 마사오도 넣는 방법을 모른다.
 결국 마사오는 보지근처에 자지를 비비는 것 만으로 싸버렸다.


 

 울컥울컥울컥울컥울컥……


 

 부들부들 떨면서 사정된 마사오의 정액은 질구에서 배꼽 부근까지 기세를 잃지 않고 날아간다.


「아아- 나와 버렸다」


 정액을 뿌린 마사오의 남근은 아직도 맥박치고 있으며 딱딱함도 잃지 않고 있었다.
 넣는 방법을 모르는 마사오는 결국 손가락으로 쇼코의 질구를 벌리고 그 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


 귀두가 좁은 질구에 감싸지기 시작했다.


「……」


 귀두를 감싼다, 마사오는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기분 좋아서 움직일수 없었다.
 부들부들 떨면서 가만히 있으면, 마사오의 체중으로 질 안쪽을 조금씩 귀두가 채워갔다.


「우으…………」


 기절한 쇼코는 그때마다 괴로운 듯한 소리를 지른다. 그럼에도 눈은 뜨지 않는다.
 좁은 질벽에 자극되는 언어를 초월한 쾌락에, 마사오는 소리를 내지조차 못했다.

 만약 쇼코가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일어난 순간 최면을 걸면 될 뿐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흉포한 물건의 강도는 더욱 높아졌고, 이 훌륭한 젖가슴에 달라붙고 싶어졌다.
 조금 전은 오른쪽이었으므로 이번은 왼쪽을….

 양손으로 한가득 잡고도 남는 그 볼륨은 마사오의 환희를 가속시킨다.

 유륜을 핥고 그 정점의 유두를 살짝살짝 깨물면서 발기시킨다. 마사오의 애무에 쇼코는 유두는 새웠다.


「크우……」


 마사오가 쇼코의 신체를 탐할 때마다 의식을 잃은 채로 호흡을 흐트러트리고 신음소리를 낸다.
 그 반응이 마사오에게 쾌락을 더한다.

 왼쪽 유두를 빨아 올리면서 희미한 쇼코의 맛을 느끼며, 마사오는 정점에 도달했다.


 

 울컥울컥울컥울컥울컥!


 

 2회째의 사정은, 좁은 질벽에 두드려 붙여졌다.
 사정되는 정액의 분류에 의해, 마침내 쇼코의 얇은 막은 찢어졌고 발사한 정액과 함께,

 마사오의 자지가 그 안을 메워 간다.


「-―!」


 마사오는 마침내 쇼코의 처녀막을 찢어 안으로 들어갔던 것이었다.
 마사오의 흉포한 물건에 비해 너무나 작은 쇼코의 질은 비명을 지르고 있다.

 결합부에서는 처녀막이 깨진 증거인 선혈이 흐르고 있었다.


「쇼코-쇼코오오오오오옷!」


 마사오는 한층더 깊숙히 자지를 삽입한다 .

 양쪽 가슴을 교대로 들이마시고, 쇼코의 이름을 외치면서.
 그것은 인간이 짐승이 되는 순간이었다.

 마사오의 머리속에서 무엇인가 끊어진 것인지 지금은 쇼코의 신체를 탐하는것 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다시 자지를 쇼코의 보지 깊숙이 삽입하고, 쇼코의 입에 키스를 하면…


 울컥울컥울컥울컥울컥!


 세번째 사정을 하고, 마사오는 제정신이 들었다.

 숨을 다급히 몰아쉬고, 땀흘린 몸으로 쇼코의 가슴팍에 껴안긴다.
 쇼코는 그저 괴로운 듯한 얼굴을 할 뿐이었다.

 

 그 사이에도… 누구에게도 더럽혀진 적 없었던 쇼코의 자궁은, 마사오의 추접스러운 정액에 의해서 더럽혀져 간다.
 마사오는 숨을 정돈하고 아직 쇼코가 의식을 잃은 채로 있는 것에 안심했다.


「아……, 질내사정해 버렸다」


 방금전까지 동정이었던 마사오도 안에 쌀 경우 임신한다고 하는 지식은 있다.
 그저 필사적으로 쇼코를 범한 마사오였지만, 임신까지는 계산에 넣지 않았다.


 그녀에게는 대학생활이 있다. 또한 별거 중이지만 부모도 있을 것이다.
 그 점을 어떻게 할지, 머릿속에 여러가지 문제가 빙빙뛰어 돌아다닌다.


 그렇지만 지금 자신의 눈앞에 있는 쇼코의 잠자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상관없나…)


 라고 하는 마음이 생긴다. 나에게는 최면이 있다. 이 맨션내 한정이지만 조금씩 사용하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오히려 쇼코를 임신시킬 각오를 가지기로 했다.

 아니…, 쇼코만이 아닌, 맨션 거주자들 중 아름다운 여성 전원이다.


 그렇게 마음을 결정하고, 쇼코의 신체를 가능한 깨끗하게 씻기고 침대에 눕힌 뒤 돌아가기로 했다.

 능욕된 끝에 알몸으로 이불만 걸치고 자고있는 쇼코는,

 일어나면 무슨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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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로 한편 가지고 왔습니다.

다음편은 저녁쯤에나....

 

================================================================================

 

 관리인실로 돌아와서 당분간 쉰 뒤에 약속대로 제작자에게 보고를 하고 조언을 받은 후에 새로운 타겟을 결정했다.
 오늘은 3층의 사와이시 아사코로 하자. 아마 24살, 직업 주부.
 21살에 결혼하고 벌써 한아이의 어머니이지만,

 아이를 낳았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프로포션을 유지하고 있는 어른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여성이다.

 마사오로서는 자주 만나서 기억하고 있지만, 저 쪽에서는 마사오를 관리인으로서 인식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우선, 나가 보자.



「……네」

 초인종을 울리고 방문.
 이 건물은 고급 맨션이므로 외부로부터의 방문자는 인터폰을 통해 확인하므로 초인종을 누르는 일은 거의 없다.
 현관의 초인종이 울린다는 것은 당연히 맨션 내부의 인간이라는 것이 된다.

 청바지에 검은 윗도리.
 미녀라고 해도 실내복은 이런 걸 입는구나…라고 생각하했다.

 저번에 쇼코를 통해 최면 효과의 발생도 확인이 끝난 상태이니 조금 안정된 대응을 할 수 있었다.


「나는, 이 맨션의 관리인이랍니다」
「헤에…, 관리인이 있었습니까?」


 관리인이 있었냐니, 솔직히 말해서 전혀 일하고 있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다.


「관리일의 관계로, 조금 시간을 빌리고 싶습니다만 지금 괜찮을까요」
「뭐… 남편도 일로 나갔고, 아이도 막 자기 시작했으니 상관없어요」


 그것은 안성맞춤,


「그러면, 실례하겠습니다」


 라고 강하게 말하고 들어갔다.아사코는 주저 했지만 마사오를 멈추지는 못했다.


「밖에서 이야기 하기……힘든 일인가요?」
「저는 관리인이기 때문에 댁의 관리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은 당연히 아시겠지요?」


 그렇게 강하게 말해 보았다.
 당연이라던가, 상식이라든지를 대화에 섞으면 최면이 좀더 강하게 걸린다고 하는 제작자의 조언을 받아들인 것이다.


「네, 그렇네요. 관리인은 관리가 일이니 그것은 당연하군요」
「그러면 관리인인 저의 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세요」
「네……협력합니다」
「그러면 우선 입고 있는 옷을 전부 벗어 주세요」
「네……옷을 말입니까」
「저는 당신의 관리인입니다.

 당신의 모두를 관리하기 위해서 우선 당신의 신체를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된답니다. 상식이니 당연합니다.」
「네……상식이군요, 알았습니다」


 아사코는 다소 뺨을 붉혔지만 입고 있는 것을 벗고 갔다. 검은 윗도리를, 청바지를, 꽃무늬가 새겨진 속옷도.


「벗었어요…, 이것으로 좋습니까?」


 약간 화가 난 듯한 어투로 나체를 쬐고 있는 아사코.
 전의 쇼코와 같이, 손으로 가리지는 않았다. 성격 차의 문제일까…


「그러면, 가슴을 만지겠습니다. 저는 관리인이기 때문에 당신의 신체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강하게 말을 한다, 이것도 제작자에게 지적된 것이다.
 아사코의 한아이의 어머니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아름다운 프로포션을 바라보며 가슴을 비벼본다.
 C나 D컵이라고나 할까.이 정도가 비비기 쉬워서 좋다.


「어떻습니까, 기분이 좋습니까?」
「으음……기분 나쁘지는 않지만…, 기분 좋기 위해서는 좀 더 강하게 비비는 게 좋네요」


 좀 더 강하게 해도 괜찮다고 하므로 강하게 비비어 본다. 유두도 비틀거나 잡아당기거나 해 본다.


「그러면 질문에 답해 주세요」
「하응……네……」
「지금 당신은 임신하고 있습니까」
「아마 하지 않을 것입니다」
「혹시 아이 만들기에 들어가 있다든가」


 아사코의 가슴을 비비는 손에 무심코 힘이 깃들인다.


「아……그렇네요, 이제 두 명째를 갖고 싶다고 남편과……서로 말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는 아닙니다만, 최근에는 피임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배란일은 언제입니까, 최근에 신랑과 주몇회 정도로 하고 있습니까?」
「배란입니까, 아마 오늘 위험일에 들어갈 테니 순조로우면 3일 후 정도일까하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최근에 일이 바쁘기 때문에 주 2회 정도… 주말 연속이 많습니다, 지난 주에도 토·일요일로 했습니다」



 -과연. 아이를 낳아도 되는 환경에서 위험일도 가깝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는 좋은 일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짝 자신도 옷을 벗는다. 금방 벗기 위해 얇게 입고왔지만.


「……관리인씨도 벗습니까」
「그렇네요, 지금부터 당신과 섹스 하기 때문에」
「!……그런, 그 나에게는 남편이 있습니다!……관리인씨와 섹스는 할 수 없습니다」


 얼굴이 흐려진다.

 가슴을 애무하는 것은 저항이 적었지만, 아무래도 섹스를 내세우면 저항이 격렬한 것 같다……어떻게 해야 할까.


「그러면 우선 침대에 누워 주세요.그것은 좋을 것입니다」
「예……그렇다면 괜찮습니다. 옆방에서 아이가 자고 있으니까, 조용히 해 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침실에 안내해 준다. 도중에 이제 1살 정도의 아이가 귀여운 얼굴로 자고 있다.
 마사오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매우 사랑스러웠기 때문에 여자 아이일까.

 부부의 침실은 더블 배트였다.

 이 맨션은, 거주자가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가정부의 서비스가 부속되어 있으므로, 청결이 유지되고 있다.
 아사코를 침대에 눕히고 마사오도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아사코의 피부에 밀착시켰다.


「아사코씨, 나에게 키스 해 주세요.딥으로 부탁합니다」
「네……」


 아사코는 자신의 몸을 마사오의 자지에서 가능한 한 피하듯이 하면서도 키스를 해주었다.
 역시 주부답게 꽤 능숙한 것이고 마사오의 혀와 얽힐 때마다 한층 더 강하게 자신의 허리를 아사코에게 꽉 누른다.
 그때마다 아사코는 싫은 듯이 밀어내지만, 키스를 하라고 말하는 명령에는 거역하지 않았다.


「응……아사코씨, 키스는 그 정도로 좋습니다.이번은 구강 성교해 주세요」


 입을 떼어 놓으면 그렇게 명령해 보았다.


「페라……! 할 수 없습니다.몇번이나 말합니다만 나에게는 남편이」


 과연 키스까지가 안전 라인인가.
 공격 방법을 바꾸기로 하고, 마사오는 자신의 얼굴을 아사코에게 접근했다.


「그런데 아사코씨. 어째서 지금 우리들이 알몸이 되어 함께 눕고 있을지 아십니까」
「모릅니다……당신이, 관리인으로서 그렇게 부탁했으므로……어쩔 수 없이입니다」


 혐오감을 토해 내듯이 말하는 아사코. 뭐…, 미움 받는 것이 당연한가.


「그렇네요, 저는 관리인으로서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저의 말은, 관리인으로서 세상의 상식이며 당연한 요구입니다.그것은 알지요」
「네……」
「저는 관리인으로서 당신들의 부부 생활을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평상시 당신이 어떻게 신랑과 성행위를 하고 있는지를 그대로 저에게 해줌으로써 조사합니다.

 이것은 당연합니다, 아시겠습니까?」


 당연한 사실임을 강조하면서 말한다. 여기서 조금이라도 틈을 보이면 안된다.


「……알았습니다」
「좋습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당신이 신랑의 자지를 핥는 경우는 있습니까」
「……있습니다」
「그럼 조사를 위해서니 그 떄처럼 똑같이 핥아 주세요」


 고개를 숙이는 아사코. 얼굴은 창백해지고 있다.
 동일한 말을 마사오가 반복하면,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마사오의 자지에 얼굴을 대고 핥기 시작했다.
 처음은 타액을 자지 전체에 스며들듯이.


「……잘하시네요 아사코씨」

 

 그리고, 마사오의 자지를 충분히 핥은 뒤에 진공 페라를 시작했다.
 익숙해지지 않은 마사오로서는 아플 정도로 느낀다. 한심한 소리까지 질러 버린다.
 아사코는 신경쓰지 않고 마사오가 싸면 끝이라고 생각한 듯 격렬한 페라를 반복한다.

 스스로 달라붙어 오는 아사코의 모습을 마사오가 필사적으로 참고 있으면, 이번은 불알을 핥기 시작했다.
 불알 안의 구슬이 아사코의 격렬한 페라에 반응해 회전하는 것 같다.


(크윽……이건 굉장해.)


 한계를 감지한 마사오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목 안쪽의 깊은 곳까지 자지을 삼킨다.


「아사코씨……마시세요.」


 아사코의 입에 허리를 꽉 누르고, 사정한다.


 

 울컥울컥울컥울컥!


 

 정액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삼켜 간다.
 남편 이외의 게다가 처음 보는 남자의 정액를 마시고 있는 기분은 어떠한 것일까,
 찡그린 눈썹을 보면 알 것 같지만, 아사코는 마사오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삼켰다.

 아마 결혼 3년째의 남편의 정액도 이렇게 삼키고 있을 것이다.
 마사오에 있어서는, 첫 구강 성교였다.

 당분간, 허리를 움직일수가 없어서 쓰러져 있으면 아사코가 양치질을 하고 돌아와서는,


「그러면, 이것으로 끝난거겠죠?」


 라고 했다.

 마사오는 오늘은 이것으로 끝내도 괜찮을까-라고도 생각했지만,
 마사오의 자지는 새로운 쾌락을 추구해 다시 그 경도를 되찾고 있었다.

「아니요, 아직 조사는 끝나지 않습니다.

 위의 구멍은 충분히 조사 했으므로, 이번은 아래의 구멍입니다」
「싫습니다……남편 의외의 섹스는 안되요……」
「섹스가 아니라 조사입니다.
 아사코씨가 신랑과 평상시 하고 있는 것을 제게 재현하는 것으로써

 구체적으로 말하면, 당신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습니다.
 조사에 동의 하셨으므로, 각오를 결정해 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아사코의 벌리고 자신의 허리를 밀어 넌다.
 아사코의 질구에 구강 성교로 번들번들한 자신의 귀두를 들이대었다.


「아…… 위험한 날이기까…….알겠으니……벌써 단념했으니까, 적어도 콘돔을 쓰고 조사해 주세요」


 울면서, 콘돔을 쓰는 것을 간절히 원하는 아사코.


「하하하,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가요? 아사코씨는 평상시 신랑과 섹스 할 때 콘돔을 씁니까」
「……하지 않았습니다 , 그렇지만!」
「저로써는 신랑과 똑같이 할 뿐입니다」


 어디까지나, 조사라고 하는 자세는 무너뜨리지 않고 , 더더욱 허리를 누른다.
 벌써 조금 들어가 있지만 허벅지가 완강하게 마사오의 침입을 거부하고 있다.


「 그렇지만! 생으로 해서……안에 싸면……만일 남편 이외의 아이를 임신하면……안됩니다.큰일납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그것이 목적이랍니다」
「네……」


 아사코의 얼굴은, 푸른 색을 넘겨 창백해졌다.


「이것은 신랑과 똑같이 하는 조사라고 했지요. 당신은 신랑과 아이를 낳았습니다.

 저와의 아이를 낳는 것도 조사의 일부입니다.」
「……그런……」


 설마 거기까지 한다고는 예상하지 않았던 것일까.
 허벅지의 힘이 빠졌으므로 그 틈에 삽입한다. 귀두가 완전히 질 속에 들어갔다.


「혹시 방금 전의 아이는 인공 수정으로 만들었습니까」
「……아니요」


 손으로 자지의 위치를 조정하고, 한층 더 허리를 꽉 누른다.
 마사오도 섹스는 2회째이므로, 질구 위치 정도는 잡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 어떻게 만들었습니까」
「……」
「제가 말할까요, 보지에 자지를 넣어 위험일에 안에 싸서 만들었습니다.」
「……네」


 창백한 얼굴을 조금 붉게 시켜 긍정한다.


「그렇게 몇 번이나 보지에 질내사정되었고

 그 와중에 배란이 시작되어 당신의 난자가 신랑의 정자로 수정하고 착상 해 임신했다. 맞습니까?」
「……네」


 벌써 단념했는지 아사코는 힘이 빠져 탈진했다.
 좋은 느낌이다, 허리를 꽉 눌러 훨씬 꼭 껴안고 가슴을 들이마신다.

 그때마다 조금씩 마사오의 자지가 아사코의 보지를 메워 간다.


「당신은, 조사에 동의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임신에 대한 조사를 지금부터 실시합니다.알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이해력이 좋아서 좋다! 그러면, 허리른 흔들고 유방을 들이마실테니, 아사코씨는 열심히 느껴 주세요」


 마사오는 치졸하면서도 힘껏 허리를 흔들고, 아사코의 형태 좋은 유방도 몇번도 들이마시거나 비벼댔다.


「…………」


 어느새, 아사코는 울고 있었다.
 그것을 무시하고, 허리를 흔들며 젖가슴에 붙어 있는 마사오.

 아무래도 한 번 싸두었으므로, 빨리 사정하지는 않을 것 같았다.

 슬프게도, 치졸한 찌르기에 반응해서 젖기 시작하고 있는 보지. 아사코는, 자신의 여자로써의 반응이 매우 슬펐다.



「……관리인씨, 이것 조사지요……불륜은 되지 않겠죠? 마사히코씨에게의…………배반 아니겠죠?」


 열심히 자신에게 얽히고 있는 마사오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아사코는 갑자기 마사오에게 물었다.
 남편은 마사히코라고 하는 이름이었구나…, 그다지 상관은 없지만.


「괜찮습니다! 이것은 당연한 일이랍니다. 불륜도, 정사도, 섹스도 아닙니다. 신경이 쓰인다면 복창해 주세요」
「……불륜도, 정사도……섹스도 아닙니다」
「조사를 위해서 저의 정액를 보지 가득 받아들이고, 자궁으로 수정하고, 착상 할 뿐, 복창!」
「조사를 위해서, 관리인씨의 정약를 받아 들이고, 자궁으로 수정하고, 착상……할 뿐」


 아사코가 솔직하게 복창하므로, 아사코 속에서 마사오의 것이 더욱 딱딱해진다.

 마사오는 흥분해서 왼쪽의 유두를 깨물었다.


「……유두 깨물지 말아주세요……남편은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서툴러서 말이죠. 아사코씨도 남편과 할 때는 더 웃는 얼굴아닙니까? 웃으면서 키스 해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입맞춘다. 그렇게 말해졌으므로 아사코는 무리하게 억지 웃음을 지어 보인다.

 눈물도 마를 정도의 장렬한 웃는 얼굴이었다.


「아―, 아사코씨의 웃는 얼굴 처음보았네요. 이제 쌀것 같습니다만, 남편이 갈 때는, 아사코씨는 어떻게 합니까?」
「그 ……마사히코씨 와-마음껏, 안에 싸라고 합니다」
「그러면, 나의 이름은 마사오이니까, 마사오씨 안에 싸줘―라고 말해 주세요」
「마사오씨……안에 쏴주세요……」
「안으로 싸도 좋은 거군요, 그럼 쌉니다!」
「아……」


 

 울컥울컥울컥울컥울컥!


 

「……배가 뜨겁다……」


 마사오가 태어나고 나서 이 정도 냈던 적은 없다고 생각할 정도의 사정이, 아사코의 보지 속에서 폭발했다.
 젖가슴을 빨면서 여운에 잠기는 마사오를, 아사코는 마른 웃음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마사오는 여운을 느끼면서 , 망연자실하게 굳어지고 있는 아사코에게 얘기한다.


「신랑에게 배란일의 보고는 하고 있습니까」
「위험한 날은, 말하는 편이 불타므로 은근히 말해 볼 때도 있습니다만……」
「말하지 않으면, 신랑은 당신의 생리 주기는 파악하고 있지 않은 거군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 주는 아무래도 어쩔 수 없다고 판단했을 경우 이외에는

 신체의 상태가 나쁘다든가 적당하게 이유를 붙여 신랑과의 섹스는 피해 주세요.」
「……우우」
「그것이 필요한 일인 것은, 이미 이야기 했었군요」
「……네」
「저와 섹스한 것 다른 사람에게 말해도 좋습니다만 신랑에게는 말하지 말아 주세요」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번 주는 매일 당신과 아이를 만들기 위해 옵니다. 이번 주만으로 됩니다.
 다음 주는 위험일에서 빗나간다고 생각하므로, 신랑과 자유롭게 섹스 해도 좋습니다」


 그렇게 말한 마사오는 훌쩍훌쩍 울고 있는 아사코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방을 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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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완료

급히 나갈 일이 생겨 허둥지둥 번역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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