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단편) 아래입으로 먹여드리지요.
새벽 1시, 심야의 패밀리 레스토랑의 앞에 슈트차림의 젊은 여성이 서 있었다.
「배고프네……저녁밥 아직 못 먹기도 했고…」
그녀는 야근으로 늦게까지 일하던 도중, 전철이 끊겨 이 부근의 호텔에서 묵을 생각이었다.
이 시간에 먹으면 살찌지 않을까하고 조금 주저 하면서,
오늘은 일을 노력했으니까라고 하는 생각도 있어 과감히 먹기로 했다.
먹는다면, 역시 스테이크 정식이다. 아마 2시 폐점이니까, 오더 스톱은 1시반 정도일터.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가게에 입점했다.
이 패밀리 레스토랑에는 몇번이나 왔던 적이 있다. 당연한 일이지만, 경계 할 필요는 없었다.
비록 손님이 자신 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가게는 점장 이시이 케이타와 아르바이트생뿐이었다.
점내에는 이 시간 특유의 나른함이 감돌고 있어서 아르바이트생은 조금 전부터 주방에서 하품만 하고 있었다.
점장도 반쯤 졸고 있었지만 입점해 온 젊은 여성을 본 순간 잠에서 깨어났다.
그것은 손님이 왔다고 하는 것만이 아니지만 그러한 사실을 여성은 깨닫지 못했다.
여성에게 물을 건내면서, 시계를 확인하면……새벽 1시 15분.
몇번이나 이런 찬스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이 정도까지 타이밍이 좋았던 적은 없다.
「스테이크 정식 주세요」
「네, 스테이크 정식 하나 주문 받았습니다」
주방의 아르바이트생이 주문을 듣고 요리를 시작한다. 조리에 필요한 시간은 약15분.
그 사이에 물을 마시고 졸린 듯이 책상에 기대고 있는 여성의 몸을 응시하는 케이타.
슈트 위에서도 형태 좋은 가슴을 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 가게는 오피스거리에 가깝기 때문에 그 회사의 인간일 것이다.
얼굴에 피로함을 나타내고 있지만 화장은 하고 있지않은 것 같다.
화장이 없다고 하는 것은 케이타에게 있어서 뒷정리를 생각하면 매우 고마운 일이다.
「좋아, 이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면……」
시간 대로 조리를 끝내 버리는 아르바이트. 그다지 솜씨가 좋은 것은 아니어서 그저 그런 요리였다.
「오늘은 이걸로 끝이다, 이제 가게 닫을테니까 주방 정리하면 돌아가도 좋아」
갈색 머리의 아르바이트생은 졸린 것 같은 눈을 뜨고
「그래도 되는겁니까……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하더니 갑자기 빠른속도로 주방의 뒷정리를 시작했다.
돌아가도 된다고 하자마자 이 스피드….
여성 쪽에 눈을 돌리면 묵묵히 스테이크 정식을 먹고 있다.
주방의 정리를 끝낸 아르바이트생은 1분이 지나기도 전에 귀가 준비를 끝마치더니 데쉬로 사라졌다.
주방의 정리를 끝낸 아르바이트생은 1분이 지나기도 전에 귀가 준비를 끝마치더니 데쉬로 사라졌다.
「저녀석… 언제나 이 정도로 빨리 일해달라고…」
기가 막히면서도 부엌문 쪽의 문단속을 한다. 테이블 쪽을 보면 여성이 다 먹려고 했다.
「물 좀 가져다 주세요」
준비하고 있던 물을 가져다 주었다.
「고마워요」
여성은 지친 얼굴로 웃더니 식사의 여운을 뿌리치듯이 물을 마시고……웃은 채로 천천히 앞으로 몸을 숙였다.
휙, 접시를 피해 준다. 테이블에 넘어져 이상할 정도로 높은 숨소리를 내고, 여성은 깊은 잠에 빠져 버렸다.
오전 2시 저스트, 케이타는 조용하게 가게의 셔터를 내렸다.
조용하게 승리의 포즈를 짓고 여성이 먹은 접시를 정리한 뒤 여성을 거느리고, 휴게실로 데리고 간다.
물에 넣었던 수면제는, 마시고나서 2시간은 무엇을 해도 눈을 뜨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벌써 확인이 끝난 상태다.
가방을 열어 보면, 지갑에 5만엔이나 들어가 있었다.
「상당히 들고 다니는데 ……캐리어 우먼은 꽤 버는건가?」
물론 목적은 도둑질이 아니기 때문에 손은 대지 않는다.
지갑에는 사원증도 함께 들어가 있었고, 케이타의 목적은 이것이다.
「쿠라사와 미유」24세……아마 독신.
임신 검사약이 들어가고 있는 것이 신경 쓰이지만 필은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피임은 하지 않는 것 같다.
그외에는 생리대이라던지 화장품이라든지 그다지 신경 쓰이는 물건은 없다.
아, 휴대폰에……남성이 찍혀있다. 이 녀석이 남친이라고 하는 것일까.
가방을 뒤지는 일은 멈추고 원래대로 되돌려 둔다.
가방을 뒤지는 일은 멈추고 원래대로 되돌려 둔다.
「이름을 알면 흥분이 다르니까 말이지…」
그렇게 말하고, 케이타는 미유의 옷을 벗겨 갔다.
「피임 검사약을 필요로 하는 것은, 이 입일까나―」
그렇게 말하고, 입술에 손가락을 넣어 즐긴다. 귀여운 얼굴이 얼간이같이 변하고 있다.
아무말 없이 입 맞추는 케이타. 억지로 혀를 넣어 얽히게 하면, 농후한 향신료가 맛이 났다.
이 가게 자랑의 스테이크의 맛이다.조금 전 먹었기 때문에 당연한가.그 맛이 없어질 때까지, 철저하게 핥아 준다.
「위의 입은, 고기를 즐긴 것 같으니까, 이번은 아래쪽 입으로 페니스를 즐기게 해 줄게.」
첫 번째는 슈트를 벗기지 않는다. 옷을 입힌채로, 그 가슴의 풍만함을 즐기는 케이타.
그리고 검은 스커트를 올리면, 팬티가 보인다. 수수한 베이지색의 속옷이었다.
팬티를 벗기고 바라보면 가랑이의 부분이 조금 더러워져 있다.
다시 입히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속옷에는 장난치지 않고 곁에 둔다.
보지가 보인다. 임신검사약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처녀는 아닐 것이다.
보지의 양쪽을 잡아 열면, 아직 젖지 않은 보지가 살그머니 그 안을 보인다.
혀를 넣어 적셔 그 좁아진 구멍을 펼치는 작업을 개시한다.
「조금 시큼하지만……쥬시하다」
상대는 깊은 잠에 빠졌으므로, 쉽게 넣을 수 있도록 젖게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미유의 가랑이를 열어 케이타는 자신의 자지를 삽입해간다.
평상시 풍속점에는 다니고 있지만, 역시 생으로 넣는 이 감촉에는 비교하기 힘들다.
케이타의 자지가 왕복할 때마다 미유의 육벽이 기분 좋은 자극을 준다.
「우우……좋다. 미유의 아래 입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렇게 혼잣말 하면서, 피스톤을 계속한다.
옷을 벗지 않고 슈트차림인 채로 범해지는 모습이 한층 더 케이타의 흥분을 끌어올린다.
미유는 잠을 자면서도, 느끼기 시작한 것 같이 숨이 난폭해졌다.
「미유… 아래쪽 입으로, 맛보는 고기 맛은 어떄? 」
피스톤속도를 늦추고, 미유의 뺨을 잡아당기며 놀지만, 당연히 반응은 없다.
최근 모여 있었으므로, 이미 싸버릴 것 같다. 무리하지 않고 싸 버릴까.
「미유…, 고기 만 먹지말고 정자도 마셔야지?」
콘돔도 준비되어있지만 결국 생으로 넣어 버렸다. 하지만 안에 싸는 것은 나중이 힘들 것 같지만, 싸고 싶다.
「미유 , 안에 싸버린다? 대답하지 않으면 정말로 싸버릴 거라고?」
미유는 당연히 대답하지 못하고, 숨을 크게 내쉴 뿐이다.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이 싸주길 원하는 것 같다.
미유의 질벽의 조임에 허리로부터 뜨거운 것이 복받쳐 온다.
「크으읏……더이상 참을 수 없나, 미유 싼다!」
미유의 웃는 얼굴을 응시하면서, 모인 것을 방출했다.
울컥울컥울컥!
미유의 무저항의 자궁에, 정액을 주입한다. 전부 싸고나서 , 삽입한 채로, 케이타는 미유를 껴안는다.
이런 섹스 후의 여운이 기분 좋다. 미유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케이타는 사랑을 담아 키스를 했다.
「그러면…」
아직 한번 쌌을 뿐이므로, 케이타의 것은 미유의 안에서 딱딱함을 유지하고 있다.
미유의 아래쪽 입은 케이타의 정액을 삼킨 채로 토해내지 않는 것 같다.좋은 보지를 하고 있다.
케이타의 경험 중에서도 미유의 보지는 최고급이었다.
천천히 피스톤을 개시하면서 슈트를 벗기고, 블라우스의 버튼을 풀어 간다.
아직, 시간은 있다.이제 1 발, 아니 2발은 더 할 수 있을 것이다.
베이지색의 브라를 벗겼다.
베이지색의 브라를 벗겼다.
「이것은……」
거유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위로 누워 있는데 가슴이 위를 향해 형태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실로 좋은 유방이다.
순간, 미유의 그이에게 질투하고 허리에 힘이 들어간다.
「부럽다 그이가」
피스톤 하면서, 가슴을 주물르며 즐긴다.
이런 좋은 여자가 그녀라면…하고 생각하지만 케이타의 스펙으로는 무리한 이야기다.
이런 좋은 몸을 남자친구녀석은 매번 즐길 수 있다. 그에 비해 나는 오늘 뿐이다.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벌써, 유두는 딱딱하게 서있다. 유륜은 작지만 그래서인지 유두가 길다.
유두를 빨아보면 미유가 움찔움찔 반응하는 것이 재미있다.
울컥울컥울컥……
「아아~, 또 싸 버렸다 임신하면 미안해. 미유.」
아직, 자지는 서있다. 오늘은 몇 발이라도 쌀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체위를 바꾸어 미유의 몸을 껴앉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2발이나되는 정액을 전부 자궁에 삼킨 미유이지만,
아무래도 자세를 바꾸게 되면 접합부로부터, 서서히 애액과 정액의 혼합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기 시작한다.
「임신 검사약 가지고 다닐 정도니까 남자친구가 안에 싸고 있을테니 별 상관은 없나…」
케이타는 미유를 안고 있는 상태로 이번은 가게 쪽에 있는, 손님용 소파의 곳에서 범하기로 했다.
미유의 몸을 꼭 껴안아 신체를 밀착시키는 케이타.
울컥울컥울컥……
또, 방출했다. 케이타가 걸어간 위에, 점점이 정액이 떨어진 흔적이 남아 있다.
결국 1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케이타는 파이즈리로부터 이마라치오까지 시켜 합계5발을 미유의 몸에 쌌다.
모으고 있었다고는 해도, 많은 양이었다.
케이타에게 있어서는 그 후가 큰 일이었다.
우선 가게의 환기시키고, 정액을 흘리면서 자는 미유의 몸을 알코올 타올로 형적을 지운다는 것은 매우 대단한 작업이다.
케이타는 익숙해 져 있으므로, 그것도 30분 정도에 끝냈다. 슬슬 수면제의 효력 시간이 다 되어간다.
「응?…으응…」
휴게실의 침대 위에서 미유는 눈을 떴다.
「아―, 손님 괜찮습니까」
걱정하는 얼굴을 하며 들여다 보는 케이타.
「저기……나」
「아니, 손님이 갑자기 넘어졌기 때문에 걱정했습니다.몸의 상태는 괜찮습니까? 역시 의사를 부르는게 좋을까요?」
「네……어」
미유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아-! 스테이크 정식을 먹은 뒤에 갑자기 졸려져 자 버린 것 같다.
자신으로서는 터무니 없는 실태다. 일단 일어나서 사과부터 했다.
「미안해요……폐를 끼쳤습니다」
「아니, 괜찮아요.우리 가게의 요리에 문제가 있던 것이 아닌지 걱정입니다.몸은 정말로 괜찮습니까」
「예……완전히 건강합니다.미안해요 요즘 야근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피곤해서 자 버린 것 같아요」
「그렇습니까……」
「폐를 끼쳐 죄송했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비틀비틀거리며 일어선 미유는 신체의 상태를 확인했다. 그다지 변한 점은 없다.
「그러면, 가게의 셔터 열어 드리겠습니다.
만약, 요리에 문제가 있어서 컨디션이 무너진 것이라면 나중에라도 좋으니까 연락해 주세요.
저는 점장 이시이라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선인처럼 행동한다.
케이타는 미유를 부축하면서 가게의 밖까지 배웅했다.
「미안해요……졸려서 자버렸던 것 뿐이에요.」
그렇게 말하면서 마치 몸을 씼은 것처럼, 매우 신체가 상쾌해지고 있는 것을 조금 의심스럽게 생각했지만,
가게 바닥에 남아 있던, 미유와 케이타의 흘린 물방울은 깨닫지 못하고 퇴점 해 버렸다.
「아―, 과로일까, 호텔에서 잠부터 더 자야겠네…」
그렇게 말하고, 미유는 심야 영업을 하는 호텔에 달려 가는 것이었다.
케이타는 충실감을 뿌리치고, 가게의 정리를 하고 이번에는 정말로 가게를 닫았다.
오늘 이후로, 미유를 안을 기회는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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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후……
어느날 새벽 문득 케이타가 가게 밖을 바라보면, 배가 커진 미유가 마을을 걷고 있었다.
그런가, 임신한건가…
케이타의 아이일 확증은 전혀 없지만,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케이타는 생각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런 미소를 미유는 깨닫지 못하고 빠른 걸음으로 지나갔다.
일을 계속해볼까.
우선은 저기있는 여자에게 이 물을……하고 케이타는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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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계입니다.
단편만 번역하는 초보 번역자입니다.
그럼 다음 작품으로 뵙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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