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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메이드 로봇의 역습 1

 

삑 

2100년 5월 10일 AM5:30

삑삑 

SOMY 안드로이드 57968-799CSS

삡삡삑 

메이드로보티아라

··삑 

애칭 「티아」기동합니다

 

···삑·····삑······· 

 

········ 

···아침이예요···일어나지 않으면 안된다··· 

 

졸린 눈을 문지르면서 침대형 충전기로부터 일어나는 나 ,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가볍게 흔들면 흐트러지고 있던 투명한 푸른 머리카락이 자동적으로 갖추어져,

벽에 걸려 있는 감색의 메이드옷을 집어 , 안경을 장착하면서 오늘의 스케줄을 0, 01초에 정리한다.

 

정말 좋아하는 주인님을 위해서 다하는 메이드 로보트로서의 역할비율을 , 

주인님이 기뻐하는 얼굴을 회로로 취미 레이트 하면서 준비 하는 기쁨의 아침··· 

···의 ,것이였는데 , 그것은 시작의 1년 뿐이었다··· 

 

「·····후우」 

 

저절로 한숨이 나오는, 

아무리 준비 해도 쓸데없는데··· 

아무리 거울로 향해 미소지어 , 웃는 얼굴 데이터를 수정해도 쓸데없는데··· 

나의 인풋 되고 있는 자동 데이터가 나의 존재 이유를 몰아세운다··· 

"아아 , 오늘도 또···괴로운 지옥의 날들이 시작하군요····· 

 

결정할 수 있던 스케줄을 우선 위를 덧쓰려고 하는 나···

우선은 세탁···세탁기가 있는 목욕탕으로 향하는 다리는 무겁다··· 

어차피 지금아침도 있을 그녀의 존재 , 그것을 증명콧노래가 들려 온다···

 

「♪란라란~란 라라 란~♪」 

 

거기에 있었던 것은 세탁기와 같은정도의 등이 작음의 소녀··· 

큰 인연 없음 안경에 오렌지를 기조로 한 메이드옷 ,

머리카락은 핑크의 3갈래로 묶음 머리에 Hu카드를 꽂은 안드로이드···

MEC제 메이드 로보트 「허니」의 , 뮤우 짱이 먼저 세탁을 하고 있었다. 

 

「좋은 아침입니..∼, 티아 ~」 

 

달고 높은 소리로 머리를 인가 무성한 티아 , 덧니가 귀엽다.

이 소리의 달콤함은 주인님의 기분이 가장 느슨해지는 음정에 조절되고 있는, 

뮤우 짱이 미소지으면(자) 나는 자연스럽게 표정이 어둡게 되어 간다····· 

 

「수고했습니다 , 오늘도 빠르구나···」 

「"응"! 주인님에 칭찬해 주었으면 하기 때문에∼」 

「그···도울 수 있는 일··어느?」 

「벌써 끝나는∼」 

「그, 그래·····」 

 

스케줄로부터 세탁이 사라진다. 

 

다음은 청소 , 

주인님 1 사람에게는 너무 넓은 이 집에서도 , 

역시 먼지 하나 남기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이 메이드 로보트의 사명이 된다.

 

청소용 로보트의 수납고로 향한다··· 

그러나 , 그 발걸음도 늦다···왜냐하면··· 

그래 , 평상시라면 이 복도를 돈 직후에····· 

 

가가가··· 

샤카샤카샤카····· 

 

4대의 쥐형 MONDA제 청소 로보트가 상하 좌우와 벽 타러 달리는, 

각각의 길고 긴 꼬리, 코드의 앞을 손에 넣어 미끄러지듯이 진행되는 소녀··· 

그린의 포니테일빌려줄 수 있는 멋진 안경과 귀걸이를 붙인, 

등은 나보다 조금 낮고 , 와인 레드의 메이드옷으로 엉덩이에 큰 장식 리본을 붙였다···

헤이안말기의 연호당제 메이드 로보트 「키스미」의 , 키스티가 먼저 청소를 시작하고 있었다. 

 

「티아 , 안녕―」 

「아, 안녕···」 

 

그대로 나의 옆을 즐거운 듯이 빠져나가는 키스티 , 

텔레비젼 게임 감각으로 눈 깜짝할 순간에 빠짐없이 청소를 끝내겠지요. 

스케줄로부터 청소도 사라진다. 

 

다음은 아침 식사의 준비··· 

사랑하는 주인님을 위해서(때문에) 매일 아침 아침 식사를 생각하고 만드는 것은, 

그 일순간조차 최고의 재보가 된다···것이지만도··· 

 

부엌으로 향한다··· 

평소의 부엌칼의 소리 , 주인님 에게 있어서 맛있어 보이는 요리의 냄새··· 

거기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 자신의 가슴이 괴롭게 되어 간다····· 

 

코포코포코포····· 

 

「Mg2 , 79968··· 

Ca175 , 3085·····완벽하구나」 

 

타마  건진 스프를 핥으면서 분석하는 , 장신의 여성··· 

노란 롱 헤어-에 아침해를 받아 벌써 8 분할 목형 요리를 만들어 끝내고 있는 어른의 여자 ,

장착하고 있는 초록의 메이드옷 , 롱의 장갑 , 흑의 에나멜 부츠는 ,

그녀의 설정 연령·21세를 훨씬 넘는 어른 스러움과 성적 매력을 겸하고 갖추고 있다. 

SECA제 메이드 로보트 「크리스」의 , 루즈가 기쁜듯이 아침 식사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역시··· 

나 , 그녀는 골칫거리··· 

눈치채지지 않은 동안에 부엌으로부터 멀어지려고 한 그 때 , 

루즈의 안경이 빛나 , 휙 이쪽의 분을 적합한, 

자리잡은 얼굴 생김새가 심술쟁이 같은 표정에 변화해 나간다····· 

 

「어머나 티아 , 안녕{아침인사} , 무슨 일이야? 그런 곳에서 숨으며」 

「그, 그 , 숨어있는 이유 그럼···」 

「빨리 일하면 어떤 거야? 잠꾸러기」 

 

강한 어조에 너무 큰 가슴을 흔드는 루즈 ,

거기에 대립되어 나의 어조는 그만 두려워해 버린다. 

 

「그럼 ,도, "도움 할 수 있는 것이 있으시면···」 

「없어요」 

「그, 그렇습니까···」 

「빨리 다른 일을 찾아내 오면 어떨까요?」 

「···알고···했다·····」 

 

이렇게 말해지면(자) 맥없이물러날 수 밖에 없다··· 

스케줄로부터 아침 식사의 준비도 사라진다····· 

 

아무쪼록 루즈와 나는 맞지 않는다··· 

원래 루즈의 제조원인 SECA가 , 

100년 이상 앞(전)에서 나의 제조원·SOMY를 눈의 원수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그러한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것을 생각하면(자) 헤이안말기의 연호당의 키스티래····· 

 

다음의 스케줄은 「주인님을 일으킨다」 

 

쓸데없다고는 알고면서도 서둘러 주인님의 침실로 향하는, 

나를 약 5년전에 구입해 주신 , 14세의 무렵부터 도움 하고 있다··· 

귀여운 , 사랑스러운 주인님을 눈을 뜨게 하는 , 중요한 일···! 

 

탈칵 

 

「주...인님··?」 

 

문을 열면(자) 중에서는··· 

 

「간질 간질 간질 간질 간질···」 

「아히야 히야! 뮤우 ,나 , 그만두고!」 

「주인님, 일어나지 않는다고 와 좀 더 구 곧 있어요」 

「이,일, 일어난다! 일어나기 때문에···히이익 좋다!」 

「"아앙♪도망가 버렸다」 

 

벌써 뮤우가 주인님을 일으키고 있던, 

간지러워진 눈을 떠에 배트로부터 뛰어 일어나는 주인님··· 

그 몸에 안아 붙는 뮤우 짱. 

 

「주인님, 키스 해」 

「네 , 쪽」 

「히히힛∼, 기쁩니다∼」 

 

좋은데―··· 

정말 부러운이는 있는 동안에 뮤우 짱이 주인님의 갈아 입는 것을 끝마치는, 

간신히 나에게 깨달아 준 주인님··· 

 

「티아 , 안녕」 

「아, 안녕하세요!」 

 

기뻐···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주인님과 이야기가··· 

 

「그···주인...」 

「마스터」 

 

갑자기 , 배후로부터 나의 앞에 나오는 루즈. 

 

「루즈 안녕」 

「안녕하세요, 오늘의 아침 식사는 미크로네시아풍이예요」 

「그것은 기다려진다」 

 

슥하며 주인님에 가까워져, 

주인님의 턱을 손이라고 가지면 그대로 품위있게 입술을 거듭한다··· 

2·3초에 입술을 떼어 놓는다 , 정확하게는 2초 96··· 

이것이 주인님의 마음을 침착하게 해 눈을 뜨게 해 

마음을 파악해 게다가 , 뒤에도 잠깐 키스를 하고 있고 싶으면 여운을 남기게 하는 최고의 타임···

 

「간사하다 , 나도!」 

 

나의 옆을 바람이 통과했는지라고 생각하면(자), 

이번은 키스티가 주인님에 달려들어 , 뺨에 키스 마크를 붙인다. 


「마스터♪안녕♪」 

「안녕, 키스티」 

 

키스티는 마치 연애 게임과 같이 주인님의 포인트를 제대로 버는,

나도 지고 있을 수 없다···주인님에 키스 하고 싶다···되고 싶다··· 

 

「주인···」 

「자 , 마스터 , 요리가 깨어 버려요」 

「주인님, 있잖아 , 있잖아···」 

「마스터 , 욕실도 꼭 좋은 물의 뜨거운 정도니까♪」 

 

···나를 두어 부엌에 가는 주인님과 다른 메이드 로보트들··· 

나의 오늘의 스케줄로부터 「주인님을 일으킨다」 「아침 목욕의 준비」가 사라졌다···

당황해 나도 따라가는데···그 3 사람이····· 

 

「네마스터 , 우선은 스프를 부디」 

「고마워요 , 루즈」 

 

정면으로 앉은 루즈가 매너 그대로의 차례로 식사를 내 간다. 

 

「주인님, 예 ,∼~」 

「아---···우물우물···고마워요 , 뮤우」 

「이라고 헤에」 

 

오른쪽 옆에 앉은 뮤우가 주인님의 입에 식사를 옮긴다. 

 

「마스터 , 더러워져 있다···네 , 닦는군」 

「··고마워 , 키스티」 

 

왼쪽옆에 앉는 키스티는 입으로 더러움을 냅킨으로 닦아내고 있다. 

 

「···우물우물···맛있다···」 

 

식사가 진행되는 주인님. 

3명의 메이드 로보트에 착실히와 도움하셔··· 

나는 이라고 하면···그것을 주인님의 배후로 응시할 뿐··· 

무엇인가 하고 싶지만···아무것도 할 수 없다···무엇인가 하려고 해도··· 

그 「무엇인가」가 이제 없다···할 수 있는 것(일)을 전부 빼앗겨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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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리마왕이 되지못한 벨제입니다

서큐버스의 둥지에 19번째 작품이기도하지만

무단번역에 번역를 무심코 돌린탓에 문장이 억망일지도 모릅니다

다음에 뵐수있을지는....장담못하겠요 일단 할수있는곳까지는 연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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