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 습격 당한 여교사 (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치는 방밖에서 교장이 오후의 집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들었던 것이다.

그 젊고 아름다운 여교사...

아동들이 배회하며 수업을 빼먹는 것을 미리 막는 목적일 것이다.

그 여교사는 학교 바로 뒤에 살고 있었다.

교장은 그것을 고려하여 여교사에게 교정의 안쪽을 순찰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늘은 오후 수업이 없기 때문에 집회가 끝난뒤에는 그대로 차를 타고 귀가해주면 나도 편할텐데... 라고 아치는 생각했다.

그 미인 교사는 내가 접근하면 언제나 싫은 얼굴을 노골적으로 얼굴에 드러낸다...
 
아치는 그 여교사가 흑인을 싫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실제로 흑인의 동료 교사나 흑인 아동과는 능숙하게 지내고 있으니까.

하지만 아치에 대해서는 어딘지 모르게 혐오감을 나타내며 지내기 불편한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아마도 아치가 체중 115킬로, 신장 195센치의 탄탄한 체격을 한 흑인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혹은 아치가 흰 스타킹과 흰 하이 힐에 싸인 그녀의 고운 피부의 다리를 지저분한 시선으로 보고 있는것을 눈치채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 미인 교사의 이름은 미세스 질 앤더슨.

신장 160센치, 체중 54킬로. 우아하고 품위있는 투명할 만큼 흰 피부의 미인 교사이다.

그 여자에게 나의 검은 자지를 쳐넣고 싶다!　

아치는 몇 번이나 그렇게 생각했다.

그는 한번 질을 쇼핑센터에서 보았던 적이 있었다.

2명의 어린 아이와 핸섬하지만 나약해 보이는 백인 남편과 함께 있었다.

아치는 학교의 서류를 조사해 질이 28세로 학교 근처에 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질은 교장의 의뢰에 기꺼이 응했다.

평상시보다 1시간정도 빨리 일로부터 해방되는 것도 기뻤다.

하지만 그 때 그녀는 그 흑인 청소부가 교장의 이야기에 귀를 곤두세우고 있던 것을 미쳐 몰랐다.

응시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온 몸의 털이 곤두서는 그 남자.

질은 아치가 보고 있을때 마치 시선에 의복이 벗겨지고 알몸이 되는 감각을 맛보고 있었다.

질은 언젠가 한 번, 창문의 그늘뒤로 아치가 서서 자신을 보면서, 바지의 앞을 문지르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그 순간부터, 질은 이 추레한 흑인 청소부를 이 세상의 쓰레기중에 최악의 남자로서 혐오 하게 되었다.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 서두르지 말자.

계획을 가다듬어 두는거야...

아치는 힐쭉 웃으면서 묘수를 궁리하기 시작했다.

아치는 직무상 학교의 부지내의 모든 것을 숙지하고 있었다.

그 미인 교사가 순찰을 하는 구역에는 3미터 정도의 골짜기가 있어 거기에 작은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다리가 가설되어 있다.

그곳이라면 안성맞춤의 숨을 장소가 되고, 그 여자와 둘만이 되기 위한 장소가 될것이다.

질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그 숨을 장소에 가서 기다리자.

그리고 집회가 종료하는 것을 참을성있게 기다리면 된다.
 
1시간 후 아치는 준비를 갖춘채, 다리 아래에 숨어 있었다.

그리고 저 편에서 질이 걸어 오는 것이 보였다.

휙 몸을 숨긴채, 기다린다.

다리 위를 부지런히 걸어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당분간 때를 기다려 다시 몸을 내밀어 본다.

질은 이 구역에 도망친 학생이 없는지 감시하고 있었다.

아치는 다리 아래 접이식의 작은 매트리스를 펼쳤다.

...선생님에게는 기분 좋게 느긋하게 쉬게 해주고 싶어, 질 선생님의 예쁜 몸을 흙이나 진흙으로 더럽히면 안돼니까 응. 더럽히는 것은 나의 뜨거운 정액 뿐이다. 이렇게 새 매트리스로 질퍽질퍽하게 더럽혀 줄테니까 안심해도 좋아...
 
아치는 부푼 기대감에 바지안에 자랑하는 25센티의 자지가 당장이라도 지퍼를 찢을 것 같이 되어 있었다.

...충분히 질내 사정을 해줄께. 어쩌면 이 미인 교사를 임신 시킬지도 몰라 그러면 재미있어지겠는걸...

비열한 상상에 페니스가 실룩 실룩 움직인다.

시간을 때우기 위해 가져온 캔맥주를 열고 꿀꺽 들이마셨다.

질은 멀리서 학생들을 주의 깊게 감시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다른 남자가 주의 깊게 감시하고 있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순간, 교정에서 아동들이 일제히 환성을 지르는 것이 들렸다.

간신히 집회가 끝난것 같다.

차임벨 소리가 울리며 오늘의 마지막 수업이 개시하는 시각이 온 것을 고했다.

아치는 다리 아래에서 얼굴을 들어 올려 아동들이 전원 마지막 수업을 위해 교사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얼굴을 돌려 목표물을 향한다.

젊은 미인 교사가 동료의 교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것이 보였다.

먼저 돌아간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다시 몸을 감추고 한동안 기다렸다.

이윽고 머리위로 부지런히 다리 위를 걷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치는 재빠르게 테이프 레코더의 버튼을 눌렀다.

「악,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TV프로에서, 아이가 도움을 부르는 것을 녹음해 편집한 테이프였다.

「어머?　누가 아래에 있는 거야?　거기서 기다리고 있으렴. 지금 곧 도우러 내려 갈께!」

아치는 힐쭉 웃었다.

다리의 옆으로 나 있는 오솔길의 느슨한 비탈위로 질의 가늘고 아름다운 다리가 나타났다.

그 순간 아래로부터 큰 검은 팔이 뻗어오더니 그녀의 두다리를 들어올려버렸다.

몸이 뒤로 넘어질 것 같이 되자 곧이어 다른 팔이 나와 껴안으며 동시에 손으로 입을 막아갔다.

질은 가장 혐오 하는 남자에게 잡혀 버렸다.

「응~!!　응응~!!　응~!!」

입이 막혀 있으므로 비명이 되지 않는다.

아치는 그대로 질의 몸을 매트리스에 내려놓았다.

100킬로 이상의 거체로 그녀 위에 덮쳐갔다.

한 손으로 입을 차지한 채로, 이제 다른 손으로 흰 블라우스를 당겨 뜯기 시작했다.

버튼이 흩날리자 안쪽에서 백기가 휘날린다.

브래지어로부터 흘러 넘치듯 융기 하고 있는 유방에 손을 뻗어 비비기 시작했다.

모유가 충만할리는 없겠지만 놀라울 정도로 중량감이 있으며 부드러웠다.

「응응~!! 응응~!!　응~!!」

질은 남자가 무슨짓을 하려고 하고 있는지 깨닫자 공포로 두 눈을 활짝 크게 떴다.

아치가 브래지어를 질질 끌어내리자 안으로부터 질의 성숙한 유방이 튀어 올랐다.

아이가 2명 있다는 것이 거짓말처럼 유두의 색도 젊다 모양도 좋았다.

아치는 허리를 둥글게 굽어 얼굴을 질의 유방에 대고서 덥석 물었다.

천하게 할짝 할짝 핑크색 유두를 햩아간다.

질의 목소리는 말로는 되지 않았지만 「그만둬！」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필사적으로 몸을 움직여 아치로부터 피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 거체의 남자가 상대인 이상 질의 저항도 쓸데 없었다.

양손을 푸드득 푸드득 활개쳐 보았지만 아치의 큰 손이 간단하게 눌러버렸다.

만세를 하듯이 두팔이 들어 올려졌다.

양 손목은 교차 당해 검고 큰 손으로 잡혀져 있었다.

입은 변함 없이 한편의 손으로 덮여 있다.

거체에 덮쳐져 다리를 푸드득 푸드득 발버둥쳐봐도 아무 도움도 안 된다.

완력의 점에서는 아치에게 필적할 리가 없었다.

질은 움직이는 일도 외치는 것도 할 수 없었다.

게다가 갖고 싶지도 않은 자극이 주어져 질의 유두는 단단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치는 타액을 바르듯이 혀를 기면서 천천히 가슴으로부터 목덜미, 그리고 귓전으로 기어갔다.

그리고, 속삭였다.

「질 선생님, 지금부터 즐겁게 해줄께...」

이 남자에게 범해진다!　

질은 공포로 가득 채워져 격렬하게 날뛰었다.

「이거 참!　얌전히 있는거야!　날뛰거나 목소리를 높이면 가차 없이 후려갈겨주겠어. 그 깨끗한 얼굴이 엄청나게 변하게 되어 버릴거야!」

질의 몸으로부터 힘이 빠졌다.

이런 완력으로 맞으면 어떤 모습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아치는 질이 점잖아진 것을 느끼고 입으로부터 손을 치웠다.

「... 제발, 그만둬 주세요... 부탁이니까... 그런짓은 하지 말아줘!」

그런 탄원을 듣고 멈출 아치가 아니다.

덮치고 있던 몸을 일으켜 질의 손목도 해방시켰다.

여전히 그녀의 몸에 걸터 앉은 채로, 조금씩 올라가 겨드랑 밑을 양 무릎 사이에 끼는 형태가 되었다.

풍부한 2개의 가슴이 기묘하게 비뚤어져 아치의 가랑이의 사이로부터 융기 하고 있었다.

「그럼, 지퍼를 내려 주실까?」

질은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며 거부했다.

「지퍼를 내리라고 명령하는 거다!」

아치는 후려갈기는 포즈를 취했다.

맞는 공포에 질은 작게 비명을 지르고 몸을 진동시켰다.

어쩔 수 없이 수긍해 보이며 따를 의사를 전한다.

「지퍼를 내리고, 안으로부터 나의 자식을 꺼내는거야」

공포에 떨면서 질은 청바지의 지퍼에 손을 걸었다.

지이익 하는 소리를 내면서 지퍼는 천천히 내려 간다.

아치는 속옷을 입지 않았다.

지퍼가 강판 당하고 구속이 풀리자 안으로부터 장대한 검은의 뱀이 튀어 나왔다.

그 무거운 동신이 질의 뺨을 "두둑" 하고 두드렸다.

질은 비명조차 지를수가 없었다.

이런 큰 것을 본 적이 없었다.

게다가 검은 것을 보았던 것도 처음인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었다.

「상냥하게 만져주실까?」

질은 혐오감과 공포로 다시 머리를 흔들었다.

「이런 일 시키지 말아줘!　부탁이야!　나에게는 남편과 아이도 있어. 남편 이외의 사람의 것에 손대다니 그런일은 할수 없어」

「해!」

공포스러운 쉰 목소리였다.

 

질은 거부했을 경우의 결과를 상상하고 얼굴을 비뚤어지면서 어쩔 수 없이 오른손을 폈다.

투명감이 있는 백색의 가는 손이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조금 접하자 마자 검은의 육질이 움찔 반응해와 무엇인가 끈적 한 것을 토해냈다.

질은 그 기분 나쁨에 반사적으로 손을 되돌렸다.

「뭐하는거야!」

다시 공포스런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공포로 부들 부들 떨면서 질은 다시 손을 뻗었다.

희고 가는 손가락으로 거대한 검은의 페니스 동체를 잡아갔다.

너무나 굵어서 전부 잡지 못했다.

「훑어 내 줄까?!」

질은 어쩔 수 없이 말해진 대로 잡은 손을 느긋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눈앞에 머리를 향하고 있는 검은 페니스.

저 너머에 비열한 남자의 얼굴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