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性戦(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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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뷔페 요리가 늘어선 테이블에서 제일 멀리 떨어진,
비교적 비어 있는 테이블에 앉았다.
영애씨는 보지에 리모콘 바이브래이터 3종 세트를 장착한 상태로
의자에 앉았으므로, 앉은 순간 「아∼」라고 한숨을 누설했다.
우리가 의자에 앉은 것을 가늠해,
웨이터가 알코올 음료의 주문을 위해 방문했다.
「짱돌님은 술을 좀 마실 수 있으십니까?
저는 오늘 밤의 일도 있으므로,
술은 좀 그렇고, 육류는 좀 많이 먹어두려고요 w」
「오늘은 나도 삼가할께요. 몹시 취해 자 버리면,
「그래그래. 나도 알코올은 오늘 밤은 조금만으로 해 두지.
나도 술에 취하면 금방 잠이 들어 버리니까」
「 나도 같이 생맥주 한잔으로 멈추죠.
「그런데, 그러면 술이 오기 전에, 무엇인가 음식을 가지러 갈까요」
윤영석의 말에 모두 일제히 일어서, 식사를 가지러 향했다···
윤영석은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M, 어떻게 했어?」
「아, 그··고···부탁이에요, 방에···방에 돌아가게」
「안된다. 지금부터 모두 즐거운 저녁 식사의 시간이 아닌가.
만약 돌아간다고 한다면,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고
꺼주지 않을거야」
「히!, 그것은 제발. 그렇지만···가려운거야···저기가 가려워져 왔어」
드디어 영애씨는, 징계나무 로션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 같다.
나는 유카타의 옷자락에 넣어 둔 약을
윤영석에게 건네주었다.
「짱돌님, 이것을···」
「응, 이것은?」
「가려움 멈춤 연고입니다. 징계나무 로션으로
진무른 보지도 이것을 바르면 낫습니다(아마 w)」
「아, 과연 리비도님은 용의주도하시군요.
M. 빨리 밥을 다 먹어, 그러면 그 만큼 빨리 방에 돌아갈 수 있을 것이야.
빨리 다 먹으면 방에 돌아가 가려움 멈춤 연고를 발라 준다
느긋하게 먹으면 그 만큼 늦어진다.
이 상태를 즐기고 싶으면 시간이 허락하는 한, 천천히 먹어도 좋야」
거기까지 윤영석이 말하자, 영애씨는 단념한 표정으로,
가려운 부위를 움켜 참으면서 요리를 가지러 향했다.
모두 각자가 좋아하는 요리를 가져와, 생맥주도 옮겨져 왔으므로,
우선 오늘의 주최자인 짱돌의 건배제의에 따라,
모두가 먹고 있을 때에 한 명만 젓가락이 진행되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 그것은 바로 영애씨였다.
그녀는 보지의 가려움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겠지....
짱돌은 심술궂게 영애씨에게 물어보았다.
「M야, 어떻게 된거야? 확실히 먹어 두지 않으면 몸이 망가지지 않아.
아직 밤은 아직 길기 때문에 .....(웃음)」
「그런 일 말해져도···가려워서 가려워서 참을 수가 없어...><」
「아, 그랬다.그러면 가려움을 어떻게든 해 주지」
그렇게 말하면서 짱돌은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었다.
「아··있어, 아니·· 이런 장소에서 그런··· 아, 그만두어···
제발 부탁이야···멈추어∼~」
얕봐 창고와 풋시펙카, 짱돌과 영애씨의 얼굴을 번갈아 보니,
요상한 의미의 웃는 얼굴을 띄우고 있었다.
「아···제발, 너무 가렵다··어떻게 해, 진동으로 인해,
불필요하게 더 가려워지는···」
「나 혼자로는 무리같네요. 얕봐 창고님이 같이 좀 도와 주세요 w」
「어쩔 수 없네요. M씨의 가려움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진지하게 합니까」
얕봐 창고도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었다.
「우그! 있어, 아니···엉덩이가 휘저어지는 우우∼~~~부탁이야, 멈추어 예∼~」
「자, 마지막에 풋시펙카님, 부탁합니다」
「아∼~제발~~~더 이상 움직이면 우우우∼~~」
「M씨, 그렇게 기뻐하지 말아 주세요. 스윗치를 넣습니다...w」
「히~~~~있어, 야∼~클리가, 클리가 느낌이 ㅇ와∼~」
영애씨는 양손의 주먹을 꽉 쥐어, 쾌감에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지만,
리모콘 바이브래이터 3점 동시고문에 더 이상 저항할 수 없는지
짱돌, 얕봐 창고, 풋시펙카에 의한 리모콘 바이브래이터
동시 3곳 고문으로, 놀라고 어이없는 기분에 몰려,
끝 테이블에 푹 엎드린 영애씨를 보고,
「아,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웨이터씨.
알코올에 약한 그녀가 좋은 분위기로,
무심코 과음해 취기가 갑자기 돌아 왔을 뿐이니...w」
「그렇습니까···그렇지만, 만약의 일이 있으면 관계자에게 연락해 주세요」
「아, 괜히 수고를 끼치는군요」
정신을 차린 영애씨도 기분을 되찾은 것 같이,
푹 엎드린 테이블에서 얼굴을 들어 올렸다.
그것을 보고, 걱정하고 있던 웨이터도 안심하고 가 버렸다.
「전혀, M는 놀라고 어이없게 돌아가시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폐를 끼치겠지」
「, 그런 일 말해져도····」
「M씨, 그렇게 간단하게 절정을 느껴버리면,
내일까지 몸이 가지지 않아요∼~~(웃음)」
「그래그래, 충분히 먹고 영양을 붙이지 않으면∼~(웃음)」
「 그렇지만, 리비도님이 얌전한 것은 이상한데 w」
「남자는 입을 다물어, 단백질 보충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영양을 붙여, 오늘 밤은 도대체 몇 번이나 쌀 생각입니까∼~」
얕봐 창고, 풋시펙카가 싫은 것 같은 웃음을 띄우면서
각자가 제멋대로인 일을 말한다.
영애씨는 다리사이를 긁으면서, 가려움을 참으면서
억지로 식사를 먹고 있었다.
(자네들이 까불며 떠들어 있을 수 있는 것도 지금이 마지막이야.
가까운 시일내로 자네들의 페니스를 작열과 고름이 덮칠거야 (웃음))
가끔 누군가가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었는지.
그 때 마다 영애씨는 젓가락을 멈추고, 이를 악물어 가려움과
쾌감을 참아 내고 있었다.
영애씨에게 있어서는 저녁 식사의 시간은 터무니 없이
길게 느껴지고 있겠지.
어쨌든 끊임 없이 하반신을 덮치는 가려움과 때때로 덮치는
바이브래이터의 진동의 쾌락의 틈에 있었으니까.
식사가 모두 끝나, 방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영애씨도 조금 안도의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뷔페 연회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로
꾸짖을 수 있는 것보다는, 방으로 돌아와 꾸짖을 수 있는 편이
그녀에게 있어서는 다소는 안심이 되어 좋은 것 일까···
징계나무 로션의 가려움과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고문에 의한 쾌감때문인지,
뷔페 연회장의 의자에서 휘청거리는 것처럼 일어선
그녀의 유카타의 엉덩이의 부분은, 흠뻑 젖어 있는 것이 한눈에 보였다.
그것을 본 모두가 각자 심술궂게 말했다.
「아~.M, 속옷은 커녕 유카타까지 젖고 있는데 w」
「 어떤 것 어떤 것···! 마치 오줌을 싸 흠뻑 젖은 것 같네요」
「사실이다. 말로는 싫어해도, 이렇게 손상되고 싶은 것 이었지,
이렇게 흠뻑 적실 만큼 느끼고 있었다 라고는...」
「상당한 젖었군요∼.이것으로는 M씨가 지금까지 앉아 있던 의자에
다음에 앉는 사람은 놀랄거야 (웃음)」
나도 본궤도에 올라 짱돌에게 제안을 했다.
「저희에게 비밀로 이렇게 느끼고 있었다니···
짱돌님, 이것은 M 씨에게 무엇인가 벌을 주지 않으면 갈 수 없겠네요∼~~
이런 일 어떨까요? ····」
나는 윤영석에게 귀엣말을 했다.
「과연 리비도님이다. 그렇게 심한 일을 생각해 내시다니 (웃음)···
여러분. 모처럼이니까 오늘의 기념으로 선물이라도 사러 매점에 가죠」
「네? 곧바로 방으로 돌아가지 않을 거에요?」
영애씨는 불안한 듯하게 윤영석의 얼굴을 보고 말했다.
「M, 오늘 일부러 멀리서 이 장소에 오신 여러분들에게 선물을 사 준다」
「그건, 그렇지만··· 이런 모습으로····」
영애씨는 자신의 엉덩이가 젖은 유카타를 신경쓰고 있었다.
「M, 이것은 벌이야.
여러분과의 즐거운 저녁식사의 한중간에 우리들에게 비밀로
혼저만 그렇게 느끼고, 부끄러울 정도로 보지를 적신 너에게의 벌이야」
반대하는 것이 헛수고가 됨을 깨달은 영애씨.
영애씨는 뒤에서 젖은 유카타를 숨기듯이 가리며,
혼잡한 선물 코너에 혼자서 들어갔다.
우리는 선물 코너 옆의 의자에 앉아
영애씨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풋시펙카와 얕봐 창고는,
왜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가, 라고 하는 느낌으로
불만을 조금 토로하고 있었다.
「짱돌님, 선물은 신경을 써 주지 않아도 되요,
M씨와의 추억이 제일의 선물이니까」
「응. 여기에 앉아 있는 시간도 아까워.
빨리 방으로 돌아와 M씨를 탓하고 싶어」
「그저, 두 사람 모두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이것은 리비도님의 생각이에요 w」
「네, 여기에서도 무엇인가 하실 예정입니까?」
「뭐, 그렇게 말하는 일입니다.
물론 여러분도 참가하셔요. 이와 같이 (ㅋㅋㅋ)」
그렇게 말하면서 윤영석은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어
보고는 곧바로 꺼 버렸다.
영애씨는 일순간 몸을 급격히 진동시켜 원망스러운 것 같은
얼굴을 해 우리들의 쪽을 쳐다보았다.
「아, 그렇게 하려는 것입니까 (ㅋㅋㅋ)」
「이런 재미있는 일을 생각하고 있었군요 (ㅋㅋㅋ)」
풋시펙카와 얕봐 창고는 웃으면서 윤영석과 같이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거나 자르거나 하기 시작했다.
불규칙하게 움직이기 시작한 3개의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에
영애씨는 참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무슨 일 일까 하고 걱정하는 다른 숙박객에게,
그리고 영애씨가 카운터에서 돈을 지불하려고 했을 때,
이 녀석들은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일제히 온으로 했다.
「야 아 아 아 아∼~~~~~~~」
영애씨는 절규와 함께, 카운터 위에 푹 엎드려 넘어져 버렸다.
카운터의 아줌마도 주위에서 선물을 보고 있던 사람들도
모두 놀라 무슨 일 일까하고 영애씨를 보고 있었다.
「으, 아쉽지만 응. M는 오르가즘으로 실신한 것 같다.
리비도님도 함께 와 주세요」
「나의 제안으로 이와 같은 즐거운 사태가 되어 버려, 실로 미안합니다 w」
나와 윤영석은 카운터에서 실신해 넘어져 있는 영애씨를 일으키러 갔다.
카운터에서는 아줌마가 걱정을 하고 있었다.
「미안해요. 나의 애인이 넘어진 것 같네요」
「아, 이 손님의 일행인 분입니까?
아∼~다행이네요, 일행인 분이 근처에 있어.
괜찮습니까? 프런트에서 구급차를 불러 줄까요?」
「아, 구급차는 부르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녀는 빈혈 기미로 자주 이와 같은 일이 있으므로」
「그렇습니까. 그리고 , 몸조리를 잘하세요」
나와 윤영석은 영애씨의 어깨를 안아 지지하면서 방으로 향했다.
그 사이에도 풋시펙카, 얕봐 창고, 윤영석,
이 세 사람은 리모콘 바이브래이터 스윗치를 넣거나 자르거나 하고 있었다.
「아···야 아∼~부탁이야, 멈추어 예∼~~
이런 장소에서 또 가 버려, 우우 우우∼~~~」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계단을 이용해 5층의 방을 향하고 있었다.
층간의 계단마다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온으로 되어
그 때 마다 영애씨는 몸부림을 치며,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 후~~ 이제 한층만 더 가면, 방에 돌아갈 수 있어.
그럼, 가려운 보지를 씻어내, 가려움 멈춤 연고를 발라 주지」
우리에게는 짧은 거리였지만, 한 층을 오를 때마다 가려운 보지를
바이브래이터로 꾸짖어져 절정에 다다르게 되어지는 영애씨로 보면,
그 거리는 터무니 없이 긴 것이었을 것이 분명하다.
「이 계단을 오르면, 리모콘 바이브래이터 고문도 마지막입니까···
조금 아깝네요∼~(ㅋㅋㅋ)」
「그렇네요. 수치와 쾌락으로 계단에서 몸부림치는 M씨의 표정은
굉장히 에로틱한 것이예요.
이 호텔의 숙박객이 저희 뿐이라면 지금 여기서 자위를 해
M씨의 얼굴에 사정을 하고 싶을 정도에요 w」
「자, 여러분,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출력을 최대로 해
M를 느끼게 해 주세요. M, 머지 않아 방이니까
오르가즘을 느껴 돌아가시면서 방으로 돌아가 (ㅋㅋㅋ)」
「힉! 부탁이야, 용서해. 그냥 방으로 가게해 주세요」
「안돼 w」
「나도 w」
「동의 w」
세 사람은 웃으면서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온으로 했다.
「자, 우리들은 먼저 방으로 돌아가 있으니.
너무 느껴서 걸을 수 없으면 전지가 끊어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어도 좋아.
뭐, 그때까지 몇 번이나 더 돌아가시는지 모를 텐데 (ㅋㅋㅋ)」
야박하게도 우리는 바이브래이터의 쾌감에 시달리는 영애씨를
혼자 남겨 두고 방으로 향했다.
모두가 방으로 들어간 후, 나는 영애씨가 신경이 쓰여
방의 도어로부터 얼굴을 내밀고 복도를 걷는 그녀를 보고 있었다.
영애씨는 보지를 누르면서 복도의 벽을 잡고 걷는 걸음을 하면서
휘청거리는 것처럼 방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방으로 향하는 복도에는 몇명의 숙박객이 왕래하고 있었다.
그 사람들은 이상한 표정을 하고 있는 영애씨를 보고 있었다.
그렇지만 다리사이를 누르며 걷는 영애씨의 모습을 보면,
센스 있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용이하게 상상이 붙겠지...
복도로부터 사람의 그림자가 끊어진 순간,
영애씨는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는지, 납죽 엎드림이 되어 버렸다.
납죽 엎드림이 되어, 한 손으로 다리사이를 눌러가며,
이제 다른 한 손으로 얼굴을 숨기고 있다.
( 이제 곧 방문 앞 인데, 저런 장소에서 절정에 오르는 것인지?
누군가에게 보여 질지도 모르는 상황이 아닌가?)
나는 조금 걱정이 되어 윤영석에게 말했다.
「짱돌님, M씨가 방을 눈 앞에 두고, 복도의 한가운데에서 납죽 엎드림이
되어 절정에 올라 버리는군요. 누군가에게 들켜 버린다면,
곤란하겠는데요, 부끄럽다고 할까···」
「어쩔 수 없군, M은. 데리러 갈까」
「나도 도와요」
「몇번이나 리비도님에게는 수고를 하시게 해 미안해요」
「아니, 원래는 징계나무 로션도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도 원인은
나 때문이기에 (ㅋㅋㅋ)」
영애씨가 있는 곳에 가, 윤영석과 둘이서 그녀의 양팔을 나누어 가져
움직이기 시작하게 했다.
그 때, 영애씨가···
「있어, 아니···, 우우우·· 없고···, 으흑·· 있어···」
「무엇이야, 또 돌아가시는거야? 이제 방이니까 얼마든지 느껴도 좋아」
「아···제··발···허락해···또···서···
이제,,,더 이상 참을···수···없다···아 아∼~~」
영애씨는 소리가 되지 않는 말들을 높이며
우리에게 껴 안겨지면서 또 한번의 절정을 끝냈다.
그러나, 그 때····
(응? 무엇이야? 무슨 소리야?)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머지 않아 소리의 정체를 깨달은
윤영석이 소리를 높였다.
「원원원! 이 녀석 돌아가시면서 소변을 싸 버렸네 @@!」
「정말?? 아, 사실이다 @@」
영애씨의 발밑으로 눈을 돌리자,
그녀의 방광으로부터 넘쳐 나온 액체로 순식간에
소변의 웅덩이가 되어 있는 것이었다.
「짱돌님.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전에 빨리 방으로 데리고 갑시다」
「아, 아···그렇다」
우리는 절정의 쾌감으로 축 늘어진 영애씨를 양쪽 모두의 팔을
움켜 쥐면서 서둘러 방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
나와 윤영석은 실신해 실금 한 영애씨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유카타를 벗게 하고,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를 제외하자,
「···∼~~응···」
「이제야, 겨우로 깨어난거에요」
「원, 나 왜?」
「M, 너는 그곳의 복도에서 돌아가시면서 소변을 흘렸어」
「네, 네··있어, 아니∼~부끄러워∼~~」
방금전의 상황을 생각해 냈는지,
영애씨는 머리를 움켜 쥐며, 빨간 얼굴을 하고 있었다.
「짱돌님, 지금 그곳의 복도에서 M씨의 실수한 뒤처리를
호텔 종업원이 청소를 하고 있어요 w」
나의 말을 듣고, 윤영석은 더욱 추격을 걸었다.
「들었지, M.지금 저기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알몸의 모습인 채로 「 내가 여기에 흘렸습니다 」
「짱돌님, M씨가 우리의 말을 무시하고 있어요.
또다른 징계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아∼~(ㅋㅋㅋ)」
「리비도님, 또 무엇인가를 기도하고 있는 것 같네요.
뭐, 우선 그 전에 소변으로 더러워진 보지를 샤워로 씻기기로 합시다」
성전은 아직 원작자의 글이 몇개 올라오지 않아
한번에 모두 올리려고 준비중입니다.
우선 올라 온 글중 일부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글을 좀 읽어 보셔야 연속성을 가지실 수 있을듯 ,,,
93.
저녁 식사 장소인 뷔페는 꽤 혼잡한 상태였다.
우리는 뷔페 요리가 늘어선 테이블에서 제일 멀리 떨어진,
비교적 비어 있는 테이블에 앉았다.
영애씨는 보지에 리모콘 바이브래이터 3종 세트를 장착한 상태로
의자에 앉았으므로, 앉은 순간 「아∼」라고 한숨을 누설했다.
우리가 의자에 앉은 것을 가늠해,
웨이터가 알코올 음료의 주문을 위해 방문했다.
「짱돌님은 술을 좀 마실 수 있으십니까?
저는 오늘 밤의 일도 있으므로,
술은 좀 그렇고, 육류는 좀 많이 먹어두려고요 w」
「오늘은 나도 삼가할께요. 몹시 취해 자 버리면,
여기에 온 의미가 없으니까」
「그래그래. 나도 알코올은 오늘 밤은 조금만으로 해 두지.
나도 술에 취하면 금방 잠이 들어 버리니까」
「 나도 같이 생맥주 한잔으로 멈추죠.
나는 과음하면 발기가 되지 않게 되므로 w」
「그런데, 그러면 술이 오기 전에, 무엇인가 음식을 가지러 갈까요」
윤영석의 말에 모두 일제히 일어서, 식사를 가지러 향했다···
(영애씨를 제외하고. )
윤영석은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M, 어떻게 했어?」
「아, 그··고···부탁이에요, 방에···방에 돌아가게」
「안된다. 지금부터 모두 즐거운 저녁 식사의 시간이 아닌가.
만약 돌아간다고 한다면,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고
꺼주지 않을거야」
「히!, 그것은 제발. 그렇지만···가려운거야···저기가 가려워져 왔어」
드디어 영애씨는, 징계나무 로션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 같다.
나는 유카타의 옷자락에 넣어 둔 약을
윤영석에게 건네주었다.
「짱돌님, 이것을···」
「응, 이것은?」
「가려움 멈춤 연고입니다. 징계나무 로션으로
진무른 보지도 이것을 바르면 낫습니다(아마 w)」
「아, 과연 리비도님은 용의주도하시군요.
M. 빨리 밥을 다 먹어, 그러면 그 만큼 빨리 방에 돌아갈 수 있을 것이야.
빨리 다 먹으면 방에 돌아가 가려움 멈춤 연고를 발라 준다
느긋하게 먹으면 그 만큼 늦어진다.
이 상태를 즐기고 싶으면 시간이 허락하는 한, 천천히 먹어도 좋야」
거기까지 윤영석이 말하자, 영애씨는 단념한 표정으로,
가려운 부위를 움켜 참으면서 요리를 가지러 향했다.
모두 각자가 좋아하는 요리를 가져와, 생맥주도 옮겨져 왔으므로,
우선 오늘의 주최자인 짱돌의 건배제의에 따라,
일을 추진해, 식사를 시작했다.
모두가 먹고 있을 때에 한 명만 젓가락이 진행되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 그것은 바로 영애씨였다.
그녀는 보지의 가려움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겠지....
짱돌은 심술궂게 영애씨에게 물어보았다.
「M야, 어떻게 된거야? 확실히 먹어 두지 않으면 몸이 망가지지 않아.
아직 밤은 아직 길기 때문에 .....(웃음)」
「그런 일 말해져도···가려워서 가려워서 참을 수가 없어...><」
「아, 그랬다.그러면 가려움을 어떻게든 해 주지」
그렇게 말하면서 짱돌은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었다.
「아··있어, 아니·· 이런 장소에서 그런··· 아, 그만두어···
제발 부탁이야···멈추어∼~」
얕봐 창고와 풋시펙카, 짱돌과 영애씨의 얼굴을 번갈아 보니,
요상한 의미의 웃는 얼굴을 띄우고 있었다.
「아···제발, 너무 가렵다··어떻게 해, 진동으로 인해,
불필요하게 더 가려워지는···」
「나 혼자로는 무리같네요. 얕봐 창고님이 같이 좀 도와 주세요 w」
「어쩔 수 없네요. M씨의 가려움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진지하게 합니까」
얕봐 창고도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었다.
「우그! 있어, 아니···엉덩이가 휘저어지는 우우∼~~~부탁이야, 멈추어 예∼~」
「자, 마지막에 풋시펙카님, 부탁합니다」
「아∼~제발~~~더 이상 움직이면 우우우∼~~」
「M씨, 그렇게 기뻐하지 말아 주세요. 스윗치를 넣습니다...w」
「히~~~~있어, 야∼~클리가, 클리가 느낌이 ㅇ와∼~」
영애씨는 양손의 주먹을 꽉 쥐어, 쾌감에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지만,
리모콘 바이브래이터 3점 동시고문에 더 이상 저항할 수 없는지
그 자리에서 시원스럽게 절정을 끝냈다.
「여보세요, 고객님, 괜찮습니까?」
짱돌, 얕봐 창고, 풋시펙카에 의한 리모콘 바이브래이터
동시 3곳 고문으로, 놀라고 어이없는 기분에 몰려,
끝 테이블에 푹 엎드린 영애씨를 보고,
뷔페 연회장의 웨이터가 놀라서 다가와 말을 걸었다.
「아,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웨이터씨.
알코올에 약한 그녀가 좋은 분위기로,
무심코 과음해 취기가 갑자기 돌아 왔을 뿐이니...w」
「그렇습니까···그렇지만, 만약의 일이 있으면 관계자에게 연락해 주세요」
「아, 괜히 수고를 끼치는군요」
정신을 차린 영애씨도 기분을 되찾은 것 같이,
푹 엎드린 테이블에서 얼굴을 들어 올렸다.
그것을 보고, 걱정하고 있던 웨이터도 안심하고 가 버렸다.
「전혀, M는 놀라고 어이없게 돌아가시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폐를 끼치겠지」
「, 그런 일 말해져도····」
「M씨, 그렇게 간단하게 절정을 느껴버리면,
내일까지 몸이 가지지 않아요∼~~(웃음)」
「그래그래, 충분히 먹고 영양을 붙이지 않으면∼~(웃음)」
「 그렇지만, 리비도님이 얌전한 것은 이상한데 w」
「남자는 입을 다물어, 단백질 보충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영양을 붙여, 오늘 밤은 도대체 몇 번이나 쌀 생각입니까∼~」
얕봐 창고, 풋시펙카가 싫은 것 같은 웃음을 띄우면서
각자가 제멋대로인 일을 말한다.
영애씨는 다리사이를 긁으면서, 가려움을 참으면서
억지로 식사를 먹고 있었다.
(자네들이 까불며 떠들어 있을 수 있는 것도 지금이 마지막이야.
가까운 시일내로 자네들의 페니스를 작열과 고름이 덮칠거야 (웃음))
가끔 누군가가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었는지.
그 때 마다 영애씨는 젓가락을 멈추고, 이를 악물어 가려움과
쾌감을 참아 내고 있었다.
영애씨에게 있어서는 저녁 식사의 시간은 터무니 없이
길게 느껴지고 있겠지.
어쨌든 끊임 없이 하반신을 덮치는 가려움과 때때로 덮치는
바이브래이터의 진동의 쾌락의 틈에 있었으니까.
식사가 모두 끝나, 방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영애씨도 조금 안도의 표정을 띄우고 있었다.
뷔페 연회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로
꾸짖을 수 있는 것보다는, 방으로 돌아와 꾸짖을 수 있는 편이
그녀에게 있어서는 다소는 안심이 되어 좋은 것 일까···
징계나무 로션의 가려움과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고문에 의한 쾌감때문인지,
뷔페 연회장의 의자에서 휘청거리는 것처럼 일어선
그녀의 유카타의 엉덩이의 부분은, 흠뻑 젖어 있는 것이 한눈에 보였다.
그것을 본 모두가 각자 심술궂게 말했다.
「아~.M, 속옷은 커녕 유카타까지 젖고 있는데 w」
「 어떤 것 어떤 것···! 마치 오줌을 싸 흠뻑 젖은 것 같네요」
「사실이다. 말로는 싫어해도, 이렇게 손상되고 싶은 것 이었지,
이렇게 흠뻑 적실 만큼 느끼고 있었다 라고는...」
「상당한 젖었군요∼.이것으로는 M씨가 지금까지 앉아 있던 의자에
다음에 앉는 사람은 놀랄거야 (웃음)」
나도 본궤도에 올라 짱돌에게 제안을 했다.
「저희에게 비밀로 이렇게 느끼고 있었다니···
짱돌님, 이것은 M 씨에게 무엇인가 벌을 주지 않으면 갈 수 없겠네요∼~~
이런 일 어떨까요? ····」
나는 윤영석에게 귀엣말을 했다.
「과연 리비도님이다. 그렇게 심한 일을 생각해 내시다니 (웃음)···
여러분. 모처럼이니까 오늘의 기념으로 선물이라도 사러 매점에 가죠」
「네? 곧바로 방으로 돌아가지 않을 거에요?」
영애씨는 불안한 듯하게 윤영석의 얼굴을 보고 말했다.
「M, 오늘 일부러 멀리서 이 장소에 오신 여러분들에게 선물을 사 준다」
「그건, 그렇지만··· 이런 모습으로····」
영애씨는 자신의 엉덩이가 젖은 유카타를 신경쓰고 있었다.
「M, 이것은 벌이야.
여러분과의 즐거운 저녁식사의 한중간에 우리들에게 비밀로
혼저만 그렇게 느끼고, 부끄러울 정도로 보지를 적신 너에게의 벌이야」
반대하는 것이 헛수고가 됨을 깨달은 영애씨.
우리는 프런트 옆에 있는 매점으로 향했다.
「오늘의 추억으로, M가 여러분에게 조금입니다만
선물을 사 준다고 합니다」
영애씨는 뒤에서 젖은 유카타를 숨기듯이 가리며,
혼잡한 선물 코너에 혼자서 들어갔다.
우리는 선물 코너 옆의 의자에 앉아
영애씨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풋시펙카와 얕봐 창고는,
왜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가, 라고 하는 느낌으로
불만을 조금 토로하고 있었다.
「짱돌님, 선물은 신경을 써 주지 않아도 되요,
M씨와의 추억이 제일의 선물이니까」
「응. 여기에 앉아 있는 시간도 아까워.
빨리 방으로 돌아와 M씨를 탓하고 싶어」
「그저, 두 사람 모두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이것은 리비도님의 생각이에요 w」
「네, 여기에서도 무엇인가 하실 예정입니까?」
「뭐, 그렇게 말하는 일입니다.
물론 여러분도 참가하셔요. 이와 같이 (ㅋㅋㅋ)」
그렇게 말하면서 윤영석은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어
보고는 곧바로 꺼 버렸다.
영애씨는 일순간 몸을 급격히 진동시켜 원망스러운 것 같은
얼굴을 해 우리들의 쪽을 쳐다보았다.
「아, 그렇게 하려는 것입니까 (ㅋㅋㅋ)」
「이런 재미있는 일을 생각하고 있었군요 (ㅋㅋㅋ)」
풋시펙카와 얕봐 창고는 웃으면서 윤영석과 같이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거나 자르거나 하기 시작했다.
불규칙하게 움직이기 시작한 3개의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에
영애씨는 참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무슨 일 일까 하고 걱정하는 다른 숙박객에게,
「아무렇지 않아요. 조금 일어섰을 때 느끼는 현기증이 했을 뿐입니다」
라고 말하며, 쇼핑을 계속했다.
그리고 영애씨가 카운터에서 돈을 지불하려고 했을 때,
이 녀석들은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일제히 온으로 했다.
「야 아 아 아 아∼~~~~~~~」
영애씨는 절규와 함께, 카운터 위에 푹 엎드려 넘어져 버렸다.
카운터의 아줌마도 주위에서 선물을 보고 있던 사람들도
모두 놀라 무슨 일 일까하고 영애씨를 보고 있었다.
「으, 아쉽지만 응. M는 오르가즘으로 실신한 것 같다.
리비도님도 함께 와 주세요」
「나의 제안으로 이와 같은 즐거운 사태가 되어 버려, 실로 미안합니다 w」
나와 윤영석은 카운터에서 실신해 넘어져 있는 영애씨를 일으키러 갔다.
카운터에서는 아줌마가 걱정을 하고 있었다.
「미안해요. 나의 애인이 넘어진 것 같네요」
「아, 이 손님의 일행인 분입니까?
아∼~다행이네요, 일행인 분이 근처에 있어.
괜찮습니까? 프런트에서 구급차를 불러 줄까요?」
「아, 구급차는 부르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녀는 빈혈 기미로 자주 이와 같은 일이 있으므로」
「그렇습니까. 그리고 , 몸조리를 잘하세요」
나와 윤영석은 영애씨의 어깨를 안아 지지하면서 방으로 향했다.
그 사이에도 풋시펙카, 얕봐 창고, 윤영석,
이 세 사람은 리모콘 바이브래이터 스윗치를 넣거나 자르거나 하고 있었다.
「아···야 아∼~부탁이야, 멈추어 예∼~~
이런 장소에서 또 가 버려, 우우 우우∼~~~」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계단을 이용해 5층의 방을 향하고 있었다.
층간의 계단마다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온으로 되어
그 때 마다 영애씨는 몸부림을 치며,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 후~~ 이제 한층만 더 가면, 방에 돌아갈 수 있어.
그럼, 가려운 보지를 씻어내, 가려움 멈춤 연고를 발라 주지」
우리에게는 짧은 거리였지만, 한 층을 오를 때마다 가려운 보지를
바이브래이터로 꾸짖어져 절정에 다다르게 되어지는 영애씨로 보면,
그 거리는 터무니 없이 긴 것이었을 것이 분명하다.
「이 계단을 오르면, 리모콘 바이브래이터 고문도 마지막입니까···
조금 아깝네요∼~(ㅋㅋㅋ)」
「그렇네요. 수치와 쾌락으로 계단에서 몸부림치는 M씨의 표정은
굉장히 에로틱한 것이예요.
이 호텔의 숙박객이 저희 뿐이라면 지금 여기서 자위를 해
M씨의 얼굴에 사정을 하고 싶을 정도에요 w」
「자, 여러분,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출력을 최대로 해
M를 느끼게 해 주세요. M, 머지 않아 방이니까
오르가즘을 느껴 돌아가시면서 방으로 돌아가 (ㅋㅋㅋ)」
「힉! 부탁이야, 용서해. 그냥 방으로 가게해 주세요」
「안돼 w」
「나도 w」
「동의 w」
세 사람은 웃으면서 리모콘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온으로 했다.
참지 못하고 그 자리에 들어앉아 버리는 영애씨.
「자, 우리들은 먼저 방으로 돌아가 있으니.
너무 느껴서 걸을 수 없으면 전지가 끊어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어도 좋아.
뭐, 그때까지 몇 번이나 더 돌아가시는지 모를 텐데 (ㅋㅋㅋ)」
야박하게도 우리는 바이브래이터의 쾌감에 시달리는 영애씨를
혼자 남겨 두고 방으로 향했다.
모두가 방으로 들어간 후, 나는 영애씨가 신경이 쓰여
방의 도어로부터 얼굴을 내밀고 복도를 걷는 그녀를 보고 있었다.
영애씨는 보지를 누르면서 복도의 벽을 잡고 걷는 걸음을 하면서
휘청거리는 것처럼 방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방으로 향하는 복도에는 몇명의 숙박객이 왕래하고 있었다.
그 사람들은 이상한 표정을 하고 있는 영애씨를 보고 있었다.
그렇지만 다리사이를 누르며 걷는 영애씨의 모습을 보면,
센스 있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용이하게 상상이 붙겠지...
영애씨는 도중에 멈춰 서, 근처를 둘러 보며,
이를 악물고 무엇인가를 참고 있는 같았다.
복도로부터 사람의 그림자가 끊어진 순간,
영애씨는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는지, 납죽 엎드림이 되어 버렸다.
납죽 엎드림이 되어, 한 손으로 다리사이를 눌러가며,
이제 다른 한 손으로 얼굴을 숨기고 있다.
( 이제 곧 방문 앞 인데, 저런 장소에서 절정에 오르는 것인지?
누군가에게 보여 질지도 모르는 상황이 아닌가?)
나는 조금 걱정이 되어 윤영석에게 말했다.
「짱돌님, M씨가 방을 눈 앞에 두고, 복도의 한가운데에서 납죽 엎드림이
되어 절정에 올라 버리는군요. 누군가에게 들켜 버린다면,
곤란하겠는데요, 부끄럽다고 할까···」
「어쩔 수 없군, M은. 데리러 갈까」
「나도 도와요」
「몇번이나 리비도님에게는 수고를 하시게 해 미안해요」
「아니, 원래는 징계나무 로션도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도 원인은
나 때문이기에 (ㅋㅋㅋ)」
영애씨가 있는 곳에 가, 윤영석과 둘이서 그녀의 양팔을 나누어 가져
움직이기 시작하게 했다.
그 때, 영애씨가···
「있어, 아니···, 우우우·· 없고···, 으흑·· 있어···」
「무엇이야, 또 돌아가시는거야? 이제 방이니까 얼마든지 느껴도 좋아」
「아···제··발···허락해···또···서···
이제,,,더 이상 참을···수···없다···아 아∼~~」
영애씨는 소리가 되지 않는 말들을 높이며
우리에게 껴 안겨지면서 또 한번의 절정을 끝냈다.
그러나, 그 때····
쏴아아····
(응? 무엇이야? 무슨 소리야?)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머지 않아 소리의 정체를 깨달은
윤영석이 소리를 높였다.
「원원원! 이 녀석 돌아가시면서 소변을 싸 버렸네 @@!」
「정말?? 아, 사실이다 @@」
영애씨의 발밑으로 눈을 돌리자,
그녀의 방광으로부터 넘쳐 나온 액체로 순식간에
소변의 웅덩이가 되어 있는 것이었다.
「짱돌님.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전에 빨리 방으로 데리고 갑시다」
「아, 아···그렇다」
우리는 절정의 쾌감으로 축 늘어진 영애씨를 양쪽 모두의 팔을
움켜 쥐면서 서둘러 방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
「 5 F의 복도에서 조금 전 술주정꾼이 소변을 봐서.
복도에 소변의 웅덩이가 되어있어 더럽기 때문에 빨리 청소해 줘」
복도에 소변의 웅덩이가 되어있어 더럽기 때문에 빨리 청소해 줘」
프런트에 불평스럽게 전화를 거는 것을 잊지 않았다 (웃음)
나와 윤영석은 실신해 실금 한 영애씨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유카타를 벗게 하고,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를 제외하자,
그제서야 영애씨는 깨어났다.
「···∼~~응···」
「이제야, 겨우로 깨어난거에요」
「원, 나 왜?」
「M, 너는 그곳의 복도에서 돌아가시면서 소변을 흘렸어」
「네, 네··있어, 아니∼~부끄러워∼~~」
방금전의 상황을 생각해 냈는지,
영애씨는 머리를 움켜 쥐며, 빨간 얼굴을 하고 있었다.
「짱돌님, 지금 그곳의 복도에서 M씨의 실수한 뒤처리를
호텔 종업원이 청소를 하고 있어요 w」
나의 말을 듣고, 윤영석은 더욱 추격을 걸었다.
「들었지, M.지금 저기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알몸의 모습인 채로 「 내가 여기에 흘렸습니다 」
라고 사과하고 와라 (ㅋㅋㅋ)」
「그, 그런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그, 그런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짱돌님, M씨가 우리의 말을 무시하고 있어요.
또다른 징계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아∼~(ㅋㅋㅋ)」
「리비도님, 또 무엇인가를 기도하고 있는 것 같네요.
뭐, 우선 그 전에 소변으로 더러워진 보지를 샤워로 씻기기로 합시다」
윤영석은 목욕탕에 영애씨를 데리고 가,
샤워로 씻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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