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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욕망10

리차드와 제시카가 신혼때 앞집은 부부교사인 집으로 그 집에는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만 한 명 있는 집이였다.
그들 부부는 항상 인사성이 바르고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고 다닌다. 이 마을로 이사온 1년 반 동안 서로 참 친하게 지냈다. 먹을 것만 있으면 그 집 선생님께서 항상 리차드와 제시카 젊은 우리부부를 챙겨 주신다.
혹시 멀리가는 날이면 열쇠를 맡겨 두기도 하고 서로서로 도우며 살아갔다.
자연히 그 집의 아들이 리차드 부부 집에 자주 놀러 가끔 왔다.
18살인데도 무지하게 덩치가 좋았다.
한번은 팔씨름을 하는데 리차드도 팔 힘이 꽤 센 편인데 게임이 되지 않을 정도로 힘이 센 아이였다.
아마 키가 185에 90키로 정도는 되는 거 같았다. 이름은 앤드류이다.
그런데 문제는 앤드류가 공부를 너무 못한다는 것이다. 반에서 거의 꼴찌라고 한다.
앤드류는 집 컴퓨터가 마니 오래된 버젼 이어서 프린트 할 일이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쪼르르 리차드에게 가져와서 물어 보기도 하고 여하튼 붙임성 하나는 좋은 아이였다.
앞집 부부는 앤드류가 방학이 되어 어디 여행이라도 가는 날이면 앤드류의 식사은 리차드 부부의 몫이다.
아니...제시카의 몫이다.
한번은 리차드가 일찍 집에를 들어갔는데 제시카와 앤드류가 컴퓨터을 가지고 뭔가 하고 있었다. 살짝보니 제시카에게 오락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분홍색 화면에 탱크가 여러 대 나와서 서로 같은 편끼리 대포를 쏘는 그런 게임이었다.
제시카는 의자에 앉아서 화면에 몰두하느라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었다.
앤드류는 제시카의 등뒤에서 팔을 감아 자판을 두드려 주며 무지하게 신나했다. 리차드가 얼핏 보기에도 좀 민망한 자세였으나 리차드는 그냥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했다.
일에 지쳐 마니 피곤한 상태라 졸음이 쏟아졌다.
저녁을 먹는데 리차드는 밥맛이 별로 없어서 그냥 빵을 조금 말아서 먹고 뉴스를 보았다.
저녁식사가 다 끝나고 과일과 커피를 같이 먹었다.



앤드류 : "리차드 아저씨! 컴퓨터 좀더 해도 되나요?"


리차드 : "응~~그래..하고싶으면 해..언제 나에게 물어보고 했냐?"


제시카: "그래 앤드류..나중에 나 좀 더 가르쳐 줘. 그 게임 너무 재미있다"


앤드류 : "네 알았어요..드시고 오세요.."


앤드류는 과일을 먹다말고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리차드는 샤워를 한지라 너무 졸음이 밀려오자 제시카가 별로 안 좋은 기색을 했다.
모처럼 주말인데 같이 비디오나 보든가 이야기하길 원하는 것 같았지만 피곤해 하는
리차드를 보고 원망의 눈초리를 보냈다.
리차드는 애써 외면하려고 자꾸 딴 이야기를 했다.
가령 요즘 주식이나 경제 이야기 등..제시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야기만 꺼냈다.
 
제시카 : "여보!! 우리 오랜만에 술이나 한잔 할까?"



리차드 : "응 난 별로인데 당신이나 한잔 해"


제시카 : "같이 마시자 여봉~~"


리차드 : "그래 그럼 가져 와봐"


리차드는 술이나 한잔하고 술 핑계를 대고 잘려고 가져오라고 했다.

제시카가 먹다 남은 위스키를 가져왔다.


안주래야 과일 남은 거와 아몬드 부스러기 뿐 이지만 그냥 빨리 잠들기 위해 리차드는 연거푸 3잔을 마셨다.
제시카가 앤드류를 불렀다.



제시카 : "앤드류~~너 술 마실 줄 아니?"


리차드 : "아니~당신..왜 학생에게 술을 마시게 하는거야?"


제시카 : "아니~~당신 도 참..요즘 술 못 마시는 애들이 어딨어요?"


앤드류가 게임이 끝났는지 나왔다.


제시카 : "앤드류 한잔 할래?"


그러자 앤드류는 쭈삣 거리며 겸연쩍어 했다.

앤드류 : "저...아버지께서도 술 드실 때 저에게 한잔씩 주시는 걸요."


리차드 : "하기야 나도 너만 할 때 모르고 벌술을 먹곤 했었지"


리차드는 위스키를 얼음이 두개 들어 있는 컵에다 반쯤 따라 주었다.
앤드류는 고개를 돌리고 훌쩍 받아 마셨다..한입에...
제시카는 자기가 직접 따라 마시고 반병정도 남은 위스키가 거의 비어갔다.
리차드는 제시카가 한 다리를 올리고 과일을 깍는데 홈드레스 아래 팬티가 들어나 보여서
신경이 거슬렸다.
그런데 앤드류도 제시카의 그 치마 속을 보았는지..고개를 떨구고,,연신 과일만 집어먹었다.
리차드는 술이 약한 지라 졸음이 밀려왔다. 그런데 제시카는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이야길 하며 웃었다.
리차드도 이야길 하면서 앤드류를 바라보았는데...앤드류도 술이 취했는지..얼굴이 빨갛게 변했다.
그런데..리차드는 앤드류가 입고 있는 츄리닝이 불룩하게 솟아 있는걸 보았다.
아마 제시카의 팬티를 보고 그런거라 생각 하니까 리차드는 기분이 참 묘해졌다.
알 수 없는 이상한 느낌...스믈스믈한 그런 느낌 이었다.
언젠가  리차드는 앤드류와 같이 운동을 하고 사우나에서 한 생각이 났다.
남자들이 사우나에서 만나면 애나 어른이나 먼저 얼굴을 본 다음 눈이 가는 곳이
바로 하복부다....자지
그런데 앤드류에겐 엄청나게 큰 자지가 덜렁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앤드류가 지금 자기의 그 큰 자지를 츄리닝의 얇은 질감을 뚫고 시위를 하듯
밀쳐내고 있었다.
리차드는 옆에 앉은 자기가 보였으니..바로 정면에 앉은 제시카도 보았을 거란 생각을 하니 괜히 가슴이 쿵쾅거렸다.
하지만 졸음이 너무 와서 리차드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리차드 : "나 먼저 잘께...여보.."


제시카 : "네..주무세요..전 컴퓨터좀 더 하다가 잘께요"


리차드 : "응 그래...너무 늦지마...앤드류..너도 더 놀다가 가라"


앤드류 : "네..아저씨..그럴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리차드는 인사를 받는 둥 마는 둥 침대에 몸을 묻었다.
얼마를 잤는지 머리가 너무 아파 눈을 떴다.
목이 너무 말라서 몸을 일으키는데..옆에 있어야 할 제시카가 없었다.

리차드 : “아니 아직까지 오락을 하나?”

하고 시계를 보니 새벽 12시였다.
밖으로 나가서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꺼내 마시는데 컴퓨터 방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
분명..그 소리는... 갑자기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거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살금살금 문 있는 곳으로 다가가 귀를 귀울이니.. 미친 듯이 울부짓는 제시카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제시카 : "아아~~더 세게..그래그래~~"

"쭈죽쭈죽"

리차드는 아연실색하고 말았다.
밤이라서 소리가 아주 선명하게 들렸다.
원래 술을 한잔하면 귀신이 업어가도 모를 리차드였다.
제시카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리차드는 조용히 베란다로 나와 컴퓨터 방 창문으로 다가가니 불이 켜져 있었다.
창문 틈이 약간 보여서 조그만 나무가지를 하나 꺽어 창문 틈으로 밀어 넣어 문을
조금 더 열었더니 방안이 환히 보였다.
역시...제시카와 앤드류가 벌거벗은 채..동물처럼 뒤 응켜 울부짖고 있었다.

제시카 : "아흑~~아흑~~더 세게..밀어봐~~"

앤드류 : "아~~아줌마~~나 미칠거 같아요"

제시카 : "아냐..참아야 해"

앤드류 : "네..참을께요.."

제시카 : "나에게 아줌마라고 하지마..제시카라고 불러"

앤드류 : "네. 제시카~~"

제시카 : "제시카면 제시카지 네는 또 뭐니..아흑 아흑~~~"

앤드류 : "으으윽~~헉헉~~그래 제시카~~"

제시카 : "그래 앤드류..더 세게 밀어 부쳐져...아흥~~아흥~~아이 ~~아악~~학학~~아학~~학~아흑~~아흥~~"

제시카는 미친 듯이 앤드류의 위에 올라타고 위아래로 방아질을 하고 있었다.

제시카 : "아흑..네거 너무 커..보지가 완전히 벌어졌어..."

앤드류 : "아~~제시카~ 네 보지가 너무 작아..너무 끼어.."

갑자기 제시카가 허리를 들어 보지에서 자지를 뱉어내더니 음액이 흥건이 젖은 앤드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제시카 : " 나 먹을거야..네가 싼 물을 먹고 싶어"

앤드류 : "아학아학~~제시카~~아헉~나 나올라 그래~~

제시카가 입에서 자지를 반쯤 넣고 말했다

제시카 : "그래 내 입에다 쌀려면 싸..아악~~학학~~~으~~아아아악~~몰라~~"

제시카의 입안에 들어 있는 앤드류의 자지는... 리차드가 본 자지 중에 가장 큰 친구 제이슨의 것과 비슷했다.
갑자기 제시카가 일어나더니 앤드류를 일으켜 세우곤 자기 다리를 감아 소리쳤다.

제시카 : "앤드류! 나 들고 해줘...난 들려서 하는게 좋아"

리차드는 제시카를 들고할 때 많이 힘들어했는데 아내를 앤드류는 번쩍 제시카의 엉덩이를 받쳐 안아들었다
마치 쇳덩이 같은 자지를 끼운 채 제시카는 방아를 찧듯이 아래위로 움직였다.

제시카 : "아흑~~아흑~~미쳐~~아아흑 ..응응~~"

제시카의 신음소리가 울음처럼 절규하는 목소리로 변해갔다.

제시카 : "아으으으흑~~아흑아흑~~아~아~~여보!!!여보!!"

제시카는 여보를 연발하면서 앤드류에게 매달려 미친듯이 뛰고 있었다.
이윽고 마지막 순간이 왔는지..앤드류가 제시카를 내리고 거대한 자지를 제시카 입에다
집어 넣었다.
제시카가 앤드류 자지를 물자 입이 터져 버릴 것 같았다.
앤드류는 엉덩이를 움씰거리며 마지막 절규하며 정액을 뿜어냈다.

앤드류 : "아악~~악악~~학악~~아학~~아 흐흐흐흐흐흐흐흐~~~~~~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아흐~~아흐으흐~~~"
제시카가 입으로 앤드류의 정액을 다 목젖이 꿀꺽하며 삼켰다.
리차드하고 한번도 안 해본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리차드는 자신의 아내가 새파란 어린 녀석과 섹스를 하면서 자신하곤하고 할 때 전혀 보여주지 못한 행동을 하는 이런 상황에서도 자지가 발기된 걸 보고..허무감 마저 들었다.
리차드는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격렬한 섹스를 마치고 바닥에 누워있는 제시카와 앤드류를 보며 자위를 하던 리차드는 잠시후 정액을 뿜어냈다.
리차드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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