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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훔쳐보기4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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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4

이제 그녀는 사이먼의 것이었다. 그는 그녀를 위한 또 새로운 계획을.. 따르릉~ 따르릉~....., 벨이 계속 울렸지만, 그녀는 처음으로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녀는 이제 떠나버린 애인과 엉망진창이 된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고 있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이제 그녀는 자신의 몸이 의지에 관계없이 따로 놀 수도 있음을 깨달았다. 사이먼은 이제 그의 노리개감이 된, 이 여자의 멋진 육체를 바라보는 일에 싫증을 내지 않았다. 예전에 살던 그녀처럼... 비록 지금은 그의 전화를 받지 않지만, 곧 그녀는 다시 사이먼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몸 속으로부터 달아오르는 열을 식히기 위해... 따르릉~ 따르릉~ 벌써 8일째 그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녀는 나름대로 색욕을 누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256호 여자: (따르릉~ 따르릉~) "당신은 잘 알고 있어... 하아 당신의 그 더러운 욕망만이 내 음란한 욕구를 채워줄 수 있다는 것을... (따르릉~ 따르릉~ 두귀를 막으며) 아아.. 저놈의 전화!! 이젠 벗어나고 싶어 잊고 싶다구!!!"

다시 흔들리는 그녀는 수화기를 집으려고 했다.

256호 여자: "아.. 그냥 떠나버릴까? 안돼... 그럴 수 없어 전화를 받을 수밖에,,,하아"

그녀가 수화기를 들었다.

256호 여자: "당신이죠? 그렇죠? 그래요 당신이 이겼어요. 당신이 필요해요.. 뭐든지 들을께요? 듣고 있어요?"
사이먼: (혼잣말) "큭큭.. 이제 내 차례라구.."
256호 여자: "이봐요? 대답해요!! (상의를 벗으며) 무슨 말이라도 좀 해요!! 뭐든지 할께요.. 자 봐요 당신을 위해 옷을 벗을께요 (마지막남은 팬티를 벗으며) 다 벗을까요? 예? 봐요 충분히 뜨겁지 않나요 내가? 봐요... (침대에 누워) 당신을 위해 다리를 벌리고 있다구요.. 보지가 질척질척한게 안보이나요? 제발.. 말 좀 해요..(보지를 문지르며)하아악 하아악~ 너무좋아 나쁜사람!! 난 알고 있어요 당신은 수풀같은 보지가 좋죠? 그렇죠? 아아아아악!!"
사이먼: "아니 난 이제 당신의 털많은 보지는 별로야.. 어린아이처럼 싹 밀어버렸으면 하는데..큭큭"

256호 여자: "예.. 뭐든지 할께요 당신 말이라면.."
사이먼: "자 내게 보이도록 침대위에서 면도해.."

수풀처럼 많으면서도 부드러운 보지털은 그녀의 자랑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희생할...천천히 면도기가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선분홍빛 보지살결이 드러나고 있었다. 그녀는 이 새로운 자극에 몸을 맡겼다. 자신의 의지로는 막을 수 없는...욕망 이제숲처럼 우거졌던 보지털은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그녀는 부드러운 자신의 보지를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어렸을 적, 신음소리를 참으며 자위하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었다.

사이먼: "하하 당신 그 어린애같은 보지를 즐기는 것 같은데"
256호 여자: "아아~ 앙 넘 부드러워 내 몸 좀 만져도 되겠죠? 하하악~ 너무 좋아... 음란한 짓을 하고 싶다구요.. 학"
사이먼: "안돼!! 내일까지 기다려 내일 서점에 가서 잡지를 좀 사야겠어! 주인은 45살의 유부남으로 친절하기로 소문났는데 아무도 없을 때, 당신 그 말랑말랑한 보지를 보여줘 보라구.. 큭큭.. 잘하리라 믿어"

그녀는 뚱뚱하지만 친절한 유부남에게 범해질 것을 상상하니... 잠이 오질 않았다. 게다가... 그녀의 주인이 금지한 육욕을 채우고 싶었다. 당장이라도.. 그녀는 자위라도 하고 싶었지만 그녀의 주인이 알게될까 두려워 차마 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다시는 그 더러운 그녀의 주인에게 몸을 바치지 않겠다고 결심한 후에야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자존심을 모두 죽이고 그 서점으로 향했다. 시원한 산들바람이 스커트속 그녀의 벌거벗은 보지를 간질었다. 그 시간에는 손님들도 별로 없었다.

256호 여자: (혼잣말) "안돼 난 못해 아직 여기서 나갈 수 있어"
서점주인: "뭐 찾는거라도 있수? 아가씨?"
256호 여자: "예.. 고르고 있는 중이에요..."

서점주인은 포르노 잡지를 보고 있었다.

256호 여자: (혼잣말) "저 남자 야한 잡지를 보고 있어 틀림없이 뒤에서 딸딸이라도 치고 있을꺼야..."

그녀는 주면을 살피자 아무도 손님이 한명도 없었다. 그리고 서점주인 앞에서 치마를 들어 올렸다.

256호 여자: "잡지속의 여자가 그렇게 좋아요? 실물이 보고 싶지 않나요? 후후 잡지속의 여자들보단 내 보지가 훨씬 나을텐데.."

서점주인: "말로만 그럴게 아니라 직접 해 봐야... 자 문부터 잠그지.. 흐흐 아무한테도 방해받지 않을꺼야.."

사이먼은 서점 반대편 도로에 차를 세우고 망원경으로 그녀를 보고 있었다.

사이먼: "음.. 정말 이제까지 내 손에 놀아난 그 누구보다도 최고야! 저 여자는.."
서점주인: (그녀의 팔을 잡아끌며) "자자.. 마음 편하게 가지라구 자 뒷방으로 들어가지.."

한시간 후 그녀가 다시 나타났을 때, 바깥에서 기다리던 손님들은 다 안다는 듯이 웃고있었다. 그녀는 한 3번정도 정액이 자신의 다리로 흘러내려가는 것을 느꼈다. 집에 들어오자 전화벨이 울렸다.

256호 여자: "또 그가 틀림없어 분명 계속 보고 있었겠지?"

그녀는 전화의 스피커를 켰다.

사이먼: "후회없이 즐겼겠지? 큭큭 창문앞으로 와서 앉으라구.. 어서!!"

그녀는 의자를 가지고와서 앉았다.

사이먼: "자..좆물로 얼룩진 보지를 보여달라구 큭큭.."

그녀가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다릴르 벌리자 벌거벗은 보지에는 많은 양의 정액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사이먼: "자..거기서 뭘했지 말해보라구.. 색녀같으니.."
256호 여자: "그만.. 하지마.. 부끄럽단 말이에요.."
사이먼: "거짓말 하지마!! 넌 더러운 창녀야 보나마나 정신도 못 차렸을텐데.."

그녀가 상의를 벗으며 입을 열었다.

256호 여자: "뒷방에 들어가자 그가 내 스커트를 벗겼어요.. 그는 좀 역겨웠지만.. 그래도 난 젖었어요.."

그때로 회상..

서점주인: "크.. 아가씨 보지털은 밀었군.. 맘에들어"

그가 지퍼사이로 굵직하고 긴 자지를 꺼냈다.

서점주인: "자.. 당신 때문에 자지가 이렇게 섰다구.. 후후.. 곧 이 맛을 보게 될거야"
256호 여자: "예.. 세게 박아줘요"

그 남자 자지가 정말 컸어요.. 난 종이더미 위에 무릎꿇고 엎드려서 그에게 엉덩일 들이대줬어요..

256호 여자: "자요.. 제발.. 어서"

난 준비가 되어있었고 그는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었어요.

서점주인: "퍽~퍽~ 으..음~~~~퍽! 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
256호 여자: "아아앙~"

그 괴물같은 자지에게 박히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 쌌을 때, 나는 아직 느끼지 못했긴 하지만요.. 그리고 나서, 카메라를 꺼내더니 보지를 벌리라고 했어요..

서점주인: "벌려보라구.."

마치 날 뚫어버릴 것 같은 카메라 앞에서 몇 분동안 포즈를 취했죠.. 찰칵! 찰칵! 찰칵!....., 촬영이 끝났을 때, 그의 자지는 다시 딱딱해지더군요.. 인정하긴 싫었지만... 다시 한번 내 보지안에서 그 사람 자지를 느끼고 싶었어요.

그녀는 그때를 회상을 하며 자신의 보지를 연신 쑤셔댔다.

256호 여자: "그리고 나서.. 무릎꿇고 엎드리라고 하더라고요...에.. 그 다음에.. 어.."
사이먼: "뭐야! 빨리 말해봐 어떻게 됐지 그래서??"
256호 여자: (혼잣말) "저기 5층으로 부터야.. 그래 그가 틀림없어.."
사이먼: "어서 말하라구!!"
256호 여자: (혼잣말) "좋아 이제 당하지만은 않겠어.." / "미안해요.. 잠깐 쥐가.. 예 그래서 그냥 오랫동안 했다구요.. 그가 내 안에다 싸고나서야 나올 수 있었어요."

다시 회상하며..

그 남자는 세번째 내안에다 싸고 나서 일어나니 내 보지는 그 남자의 정액으로 가득찼죠. 지퍼사이로 나온 그의 자지도 약간은 힘이빠져 쳐졌지만 그래도 그 크기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서점주인: "후후 세게 박히는 걸 좋아하는군 그런 여자가 좋지.."
256호 여자: "아앙~ 최고야"
서점주인: (자지를 바지속으로 넣고) "나도 계속 하고 싶지만 서점을 비워 둘 수가 없군..."
256호 여자: "말도안돼!!! 내가 이런 남자와..."
서점주인: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자 서둘러! 나가자구.. 크 엉덩이 한번 죽이는군!"

내가 가게에서 나왔을 때, 난느 모든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마치 내가 저 남자와 했다는 걸 아는듯이..

사이먼: "멋져 최고야!! 당신 주인 말을 잘 들었군 쿡쿡.. 다음에 더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주지"
256호 여자: "아.. 피곤해요 잠 좀 자고 싶어요.."
사이먼: "푹 자두라구 내일도 할려면 힘이 있어야지:
256호 여자: (혼잣말) "그래 강해야 돼.. 당신을 가만두지 않겠어."

자고 일어난 그녀는 거품목욕을 하고 있었다.

256호 여자: "이렇게 편하게 목욕을 해봤던게 언제던가?... 그녀는 이제 알고 있다. 그 변태가 곧 파멸하리라는 것을..."

그녀는 몸에 붙은 정액을 씻어내며 다시한번 분노에 몸을 떨었다...

256호 여자: "그래 밥을 만나서 자초지정을 다 설명해야해.. 그 변태가 그동안 나를 어떻게 했는지..

그녀는 밥을 떠올리며 그동안의 일을 생각하니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보지를 문질렀다.

256호 여자: "그 자식은 내 몸을 갖고 놀았어 내 약점을 가지고 말이야...색욕에 굶주린 나를.. 아아앙~ 하악.. 하악.. 너무 좋아 이젠 더이상 그도 필요없어 아아아~~ 쌀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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