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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훔쳐보기1 (각색)

훔쳐보기

사이먼은 벌써 몇시간 째 256호에 새로 이사온 여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는 모든 사람이 직장에 있을 시간이라 플라워 타운은 매우 조용했었다. 사이먼은 망원경으로 섹시한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점차 맥박이 빨라짐을 느꼈다. 이전에 살던 여자가 이사갔을때 이제 쇼는 끝났다고 생각했는데...그녀가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보기 위해 그는 밤이 되기만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까지 그 누구보다도 최고였다. 어느덧 저녁이 되었고, 사이먼은 망원경 주변을 서성이며 이삿짐들이 빨리 정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지쳐서 잠시 침대에 앉았다.

사이먼: "저년 보짓물은 틀림없이 끝내줄텐데..."

그때 그녀가 상의를 벗자 핑크색 브래지어에 가린 풍만한 가슴이 드러났다.

사이먼: "죽이는구만! 저년도 창문 바로 앞에서 옷을 갈아 입는군..큭큭!"

그 때, 그녀는 멋진 몸매를 서서히 드러내며 하나씩 옷을 벗고 있었다. 누군가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하면서...그녀는 T팬티와 브래지어만을 입고 뒤돌아서 욕실로 갔다.

사이먼: "이런 제길...화장실에서 들어가 버리면 볼 수가 없잖아! 헉...저 엉덩이 좀 봐! 완전히 벗고 나올까? 아니면 뭘 걸치고 나올려나?"

그는 초조해하며 바지위로 불룩하게 솟아오른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때 그녀가 알몸인 상태로 욕실에서 나왔다.

사이먼: "와우! 저 탱탱한 가슴! 북슬북슬한 저 보지털 정말 환상이야! 아아~"

그녀가 침대에 걸터 앉아서 수화기를 들고 버튼을 눌렀다.

사이먼: "아니 누구에게 전화하는 거지?? 음... 이사 잘 했다고 엄마에게 전화하는 거겠지 뭐..."

그녀가 전화하면서 자신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사이먼: "이런!...엄마한테 전화하면서 가슴을 문지르진 않을텐데...어쨌든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되는구만!"

가슴을 문지르던 그녀가 이번에는 보지로 손을 옮겼다.

사이먼: "이거 죽겠네...공알을 비비고 있잖아! 정말 끝내주는 여자야 음..아아~안되겠어..딸딸이라도 쳐야.."

그는 망원경으로 훔쳐보며 자신의 굵직한 자지를 흔들었다.

사이먼: "어!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잖아"

그의 생각대로, 그녀는 지금 희열에 빠져 있었다.

256호여자: "아앙~자기야 내 보지 좀 봐야 하는데...지금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단말이야! 하..아..악!!"

그녀는 자신의 머리옆에 수화기를 내려놓은후 한손을 가슴을 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상대남자: "내 말같은 자지가 흠뻑 젖은 니 보지를 꽉 채우고 있다고 생각해봐!!! 아아~"
256호여자: "맞어: 자기 자지는 너무 크고 단단해 날 가져 자기야~"
상대남자: "허어억..너무 좋아 아아~ 쌀거 같애!"
256호여자: "아아아아아악!!! 자기야 나도 쌀거같애 너무 좋아 자기야! 하아~"
상대남자: "하아..니 촉촉한 엉덩이에 좃물을 뿌리고 싶어!!!"

그녀는 폰섹을 하며 계속 보지를 자극했다.

사이먼: 아아..."저년정말로 흥분했잖아! 뭐라 하는건지 듣고싶어...하아~ 엄마와 통화하는건 아닐텐데...제길! 나도 싼다!!! 니 젖탱이에 뿌린다. 다 쳐먹어라 암캐같은 년!!"

사이먼은 자지를 연신 흔들어대며 바닥에 많은양의 좃물을 쌌다.
어느새 그녀가 침대에서 일어나 걸어가고 있었다.

사이먼: "음..이제 폰섹스는 끝났나보군..이젠 피곤해서 자겠구나..."

그녀가 침대에 걸터 앉아서 망사로 된 옷을 입기 시작했다.

사이먼: "어떻게 보면 빨가벗은 것 보다 나이트가운을 걸친게 더 매력적인데...흐음.."

이제 256호의 불은 꺼졌다. 새로 이사온 그녀는 평화롭게 잠자리에 들었다. 사이먼도 피곤했지만 그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사이먼이 잠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그녀의 아파트에 아무도 없음을 알았다.

사이먼: "이런! 너무 오래 자버렸군...음..곧 돌아오겠지 뭐..."

그는 하루 종일 기다렸지만 그녀는 6시가 되어서야 어느 남자와 나타났다.

사이먼: "어! 혼자가 아니잖아 예전의 그녀에겐 남자가 없었는데...저것들 이제 곧 빠구리 뛸텐데...씨팔! 저 자식 가슴을 쥐어짜고 있잖아 정말 가슴 한번 허벌나게 크네..."

남자가 그녀를 뒤에서 안고 목덜미를 빨면서 가슴을 주물르다가 상의를 벗기기 시작했다.

256호여자: "너무 서두르지 마 자기야 아앙~"
상대남자: "드디어 우리만의 공간이 생겼군 이제 당신 어머니 눈치 볼 필요도 없고...얼마나 당신을 안고 싶었는데..아아"

이젠 남자가 그녀의 스커트를 벗기기 시작했다.

상대남자: "음.. 이제 지하실에서 섹스할 필요도 없구..이 밝은 불빛에서 당신 엉덩일 얼마나 보고 싶었다구 응.."

어느새 남자는 하의를 모두벗고 발기된 검붉고 커다란 자지를 끄덕이는 자지를 알몸인 상태로 뒷치기자세를 취하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 앞에 대었다.

256호여자: "아앙~밥! 자기 자지 너무 단단하다. 나 몸이 막 이상해 지는 것 같아 빨리 어떻게 좀 해줘! 하아악~"
밥: 여기 마루에 엎드려서 개처럼 뒤에서 박아주지! 자! 내 자지를 쥐어~그리고 직접 니 보지에 넣어봐!

그녀가 밥의 자지를 쥐었다.

256호여자: 자기껀 너무 크잖아 내껀 작아서 꼭 찢어질 것 같단 말이야!
밥: 어서 넣으라라구!!! 니 축축한 보지가 좆물 짜내는걸 느끼고 싶어!! 허어억~

256호여자: 하아앙~너무 뜨거워~

사이먼은 그들의 섹스를 망원경으로 훔쳐보며 지퍼사이로 자지를 꺼내서 흔들었다.

사이먼: 음...쑤욱 밀어넣는군! 자식..자지 하난 정말 물건이구만...저년 마치 흥분에 들뜬 암캐 같구만 저런게 끝내주지 흐음..아아~정말 그녀를 사랑할 것만 같아.

밥이 그녀를 쑤시다가 자지를 빼자 자지와 보지에는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사이먼: 어! 벌써 싸는건가? 아닐텐데...잠시 빼는건가? 정말 저놈 자지는 단단하게 생겼네..

밥이 자리에 눕자 그녀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사이먼: "음..이제 자지를 빨게 하는군 이봐 사이먼! 정말 끝내주는 여자를 발견했어..큭큭"

사이먼은 질질 침을 흘리고 있었다. 그곳에 함께 있었으면...간절히 바라며 그리고 그녀를 꼭 그의 것으로 만들겠다고...

사이먼: "뭐야! 갑자기 옷을 줏어입다니! 무슨 일이 생긴거지??? 아하! 그녀의 어머니로구만...새로 이사한 곳이 어떤지 보러 오신게로군..."

사이먼은 망원경에서 떨어져 주젼을 서성거렸다.

사이먼: "뭐야..벌써 한시간째 저러고 있잖아 이제 그만 빨리 가셨으면 좋겠군!"

다시 망원경을 보니 그녀의 어머니는 현관문을 열며 나가고 있었고 밥과 그녀는 키스를 하고 있었다.

사이먼: "음..이제 가시나보군..오라! 저 자식도 가나보네 아! 얼마나 신사적인가..큭큭! 분명 잔뜩 성이 나있을텐데 흠...오늘밤은 다시 오지 않을테고..

그녀는 밥과 어머니가 떠나자 나이트가운을 입고 침대에 엎드려 잡지를 보고 있었다.

사이먼: "큭큭..너의 연인은 이제 가버렸다구 이 사이먼님이 너같은 발정난 년에게 뭘 할지..곧 알게 될거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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