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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탈(리메이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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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만원 전철에 몸을 싣고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회사에 출근하고 있다.

 

여전히 변함없이 여인들의 옷차림은 가히 눈뜨고 못볼 지경이었다.  민소매에 끈나시에 가랑이까지 오는 숏 숏 팬츠에

 

간간히 이런 차림의 여인들이 졸고있노라면 옆자리에 앉은 놈씨들은 그녀들의 가슴골을 건너편의 놈씨들은

 

초미니 팬츠가 혹시나 말려올라가 속옷이 보일까 전전긍긍 ,  몰래 몰래 훔쳐보는 모습은 이전과 다름없는 평범한

 

일상이었다.

 

그러나 한가지 바뀐 것이 있었다. 더이상 나는 그들의 치태에 동참하지 아니하고 귀에 이어폰을 꽂은채 열심히

 

손에든 책을 주시하고 있었다. 적어도 겉보기에는 그래보였다.

 

하지만 사실 손에든 책은 그저 들고 있을 뿐이었고 귀에 꽂힌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는 어제밤 그녀가 내던

 

교성소리임을 누가 알겠는가?  그럼에도 난 즐거운 마음으로 점잖은 신사인채 지긋이 눈을감고 그녀가 어제밤

 

하던 짓을 상상하며 빙긋이 미소짓고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그녀의 교성소리를 즐기며  오늘 하루를 상상하고

 

그렇게 출근길 만원전철에 몸을 싣고 회사로 향하고 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회사에 일찍 출근하여  업무준비를 하고있었다. 

 

물론 나도 평소와 같이 업무준비를 부지런히 하고 있었다.

 

아무도 우리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했다.  오직 나와  그녀만이 아는 비밀을....

 

오전 내내 그녀가 내게 핀잔을 주거나 비아냥거리지 않은것 빼면 평상시와 조금도 다름이 없었지만

 

오직 한 사람은 그 다름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점심 시간이 오기를 기다렸다.

 

드디어 점심시간 이 시간을 기다리면서 평소와 다르지 않게 행동하려고  무던히 애쓰며 일하던 나는

 

모든 직원이 나가길 기다리다  마지막 한 명까지 나간걸 확인한 나는 갑자기 그녀의 자리로 뚜벅뚜벅 걸어갔다.

 

그리고 말했다. 나지막하지만 힘있게.  "  자 이제 겉옷을 전부 벗고 내가 어제 명령한 옷들을 전부 책상위에

 

올려놔 이 걸레야" 그러자 그녀는 로봇처럼 일어나 단정한 원피스를 스르륵 벗더니 알몸에 구두만 신은채로

 

그녀의 백에서 망사무늬에 가슴컵이 없는 색색의 브래지어, 그리고 정확히 음부부분이 갈라진  색색의 망사 팬티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이런 엘리트에 단정한 미모의 그녀가 노팬티 노브라에 백속에 저런 야사시한 속옷들이

 

있으리라고.... 그렇기에  즐기는  쾌감은 배가가 되었다.

 

나의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여전히 로봇처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무표정하게 나의 앞에

 

서 있었다.  기분이 정말 말할수 없이 좋았다. 이전에 내게 핀잔과 막말을 하기 바빳던 그녀가 내앞에서서

 

알몸으로 자신의 속옷을 지정받고 있는 것이었다.  더구나 부부끼리 잠자리에서 입기에도 민망한

 

이런 야사시한 속옷을 펼쳐놓고 있었다.  그녀의 표정은 변함이 없었지만 그녀의 몸은 달랐다. 살짝 추워서인지

 

아니면 흥분해서인지 모르지만 가슴은 점점 융기하고 있었고 젖꼭지는 점점 솟아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음부도 조금씩 벌름대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조금도 내색하지 않고 그녀에게 말했다. " 이 걸레야 지금 니 젖퉁이랑 아래구멍이 무지

 

힘든가 보구나 그럼 특별히 너에게 기회를 주지 만약 명령을 못지키면 넌 오늘 하루종일 이러고 일하는 거야

 

하하하 볼만 하겠군 팀장이란 것이 알몸으로 업무를하고 있다면 젊은 놈들은 서로 너를 눕히려 할테고

 

기집년들은 널 아주 걸레로 보고 무시하겠지." 그러자 그녀의 눈빛이 흔들렸다. 최면중이지만 두려운 모양이었다.

 

" 걱정하지마 그리 어려운건 아니니깐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가네 자 이제부터 명령이다.  화장실에 가서 물론 남자화장실로

 

가야겠지. ㅋㅋ  자위를 하는거야 니 아래구멍 달래 줘야지. 그리고 지금 이대로 이리 오면 너에게 입을 속옷과 옷을 주지"

 

" 자 부지런히 움직이라구  ㅎㅎㅎ" 그러자 그녀는 서두르기 시작했다. 알몸으로 하일힐을 신고  부지런히 뛰어갔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남자 소변기를 등지고 않더니 한손은 자신의 가슴을 한손은 자신을 아래에 집어넣고는

 

부지런히 주무르고 쑤시기 시작했다.

 

시간은 계속가고있지만 난 즐거웠다. 그녀가 명령을 수행하든 않하든 손해볼게 없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주문한 점심을 먹으며 기다리고 있노라니 하이힐 소리가 들리더니 그녀가 자신의 손에 어떤 액체를 묻히고

 

아래구멍은 벌건채로 가슴은 솟아올라선 나의 앞에 섰다. " 좋아 다리를 벌려서 너의 손으로 너의 애액을 퍼서

 

맛있게 먹어 그럼 합격이다." 그러자 그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다리를 벌리더니 아래구멍에 손을 집어넣더니

 

금방 뺐다. 그러자 그녀의 음부에서 액이 흘러떨어졌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녀는 손을 입에 넣더니 맛있게 빨아먹는게

 

아닌가?  "  좋아 합격 !! 아 그런데 여기 사무실에 무슨 냄새지 ? 아 니가 흘린 너의 분신인가? 그럼 사무실은

 

깨끗하게 해야겠지 너의 더러운 물때문에 사무실이 더러우면 안되겠지 부지런히 핥아서 깨긋히 다 핥으면

 

옷을 입도록 하지. 그녀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바닥에 무릎을 꿇더니 혀로 자신의 액을 부지런히 핥는게

 

아닌가? 그렇게 명령을 마친 그녀의 음부에 한번 사정을 하고는 그대로 구멍을 소형 로터로 메운후

 

아까 보았던 야사시한 속옷중 하나를 지정해 주자 부지런히 입고는 아침처럼 변함없이 일상으로 돌아갔다.

 

" 좋아 아주 잘했어! 그런 의미에서 상을 주지 오늘 집에가다가 만나는 첫 남자에게 너의 몸을 줘 그리고 그 동영상을

 

찍어서 내 이메일로 보내 "  그리곤 나도 나의 자리에서 아무일도 없었듯이 일상으로 돌아갔다.

 

하루가 그렇게 예전처럼 지나가고 있었다. 다만 그녀가 틈틈히 미간을 찡그리는 것 빼고는

 

물론 그 이유는 나만 아는채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녀에게 내일 시킬일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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