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SEX&거짓말 147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유경이와 대철이의 만남...
지난 122부 부터..148부까지..26편에 달하는 유경이의 과거를 (2008년 3월 부터 2009년 6월까지) 근 1년을 넘게 올리며 메달리다보니....
너무지루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다시 유경이의 현재모습으로 돌아갈까 합니다..
머..아직 유경이의 과거에 대해..적을 것이 많습니다만...선영이와 유경이의 현재 모습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대학시절부터..시작되는 유경이의 과거 2탄은..잠깐..뒤로 미뤄야 겠습니다..
후후..
그럼..다시 이야기는...시간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
선영이와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선영이 집으로 유경이가 들어가서 살고 있는 시간으로 시계의 바늘을 맞춥니다...
언젠가..유경이는..선영이가 같은 학교 출신 선배라는 사실을 알게된 이후..둘만의 동문회를 가지며..술자리를 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날..잔뜩 들떠있던 유경이는..평상시에 자주가는..나이트로 선영이를 데리고가게되었고..그곳에서 유경이가 잘아는 남자 세명이랑 합석을
하게되었고..어째어째 하다..보니..결국..남자세명, 여자두명이 그룹섹스까지 하는 일이 있었다.
타의에 의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섹스를 많이한 선영이는 얼떨결에 유경이와 하룻밤을 공유하게된 이후..
두사람에겐 공통의 비밀을 가지게되었고, 두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되었고, 자주 자리를 같이 하게되었다.
그리고..유경인 선영이의 주치의겸 섹스파트너를 자신의 주치의겸 섹스파트로 까지..공유하는 사이까지 된다..
그리고 어느날..두사람은 점심을 먹으며..이야기를 하던도중..유경이가..느닷없이..선영이에게..밤새도록 섹스를..하고싶다고 말해버린다.
그때..선영이는..갑작스레..유경이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자..살짝 당황했었지만..순간..선영이의 머리엔..한사람이..떠오르는것이었다.
바로..섹스머신인 삼촌 대철이였다..
그래서..선영인..그자리에서 대뜸 유경이에게..삼촌을 소개시켜 주겠다고..말했었다..
물론..그 사람이..선영이의 친삼촌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
유경인..좋아하며..꼭 소개시켜달라고 말했었다...
선영이도..그동안 다양하고 각양각색의 다양한 남자를 만나..왠만한 남자라면..당해낼수 있도록 단련이 되어 있었지만..일반 남자와는 체질부터
다른 지칠줄 모르는 섹스머신과 같은 삼촌에게만은 역부족이었다..
삼촌에겐..선영이의 그..강력한 질조임도..잘발달된 질주름도..좁은 질구멍도..소용이 없었다..
오히려..삼촌의 본능적인 욕구만..강하게 자극할 뿐이었다..
더구나..삼촌은 한번의 사정후에도..물건을 빼지 않고..깊숙이 삽입하고 있다가..금세..물건이 다시 살아나면..그대루..다음 행위를...하기에..
쉴틈이 없었다..
선영이가 삼촌을 찾아가는 날이면..새벽늦게 까지..수십번의 관계와 사정으로..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올때면 다리가...후들거려..제대로 서있을 수
도 없을 상태가 된적이 비일비재 했었다..
그러던중....선영이는..주점에서 같이 일하던 정연이에게 부탁해서..삼촌과 정연이를 만나게 했었다..
정연이는 선영이가 일하는 주점에서..제일..섹스를..잘하는 아가씨였다..물론..정연이도..남자와의 관계를 즐기는듯 했다.
때문에 선영이는 그런 정연이가..삼촌과 맞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첨엔..정연이도..삼촌의 강력한 섹스파워에 끌려..선영이가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일을 마치면..삼촌을 찾아가는 일이 많았었다..
하지만..정연이도..일두 바쁘고 몸도 좋지 않아, 삼촌을 찾아가는 날이 뜸해지면서..다시..삼촌의 펄펄 끓는 정력을 고스란히 선영이가..받아내야만
하는 상황이라..선영이가..삼촌일로..힘들어 하고 있는 시기였었다..
그렇지만..선영이가 소개시켜 준다는 그 남자가..선영이 삼촌이란걸 알면..유경이의 반응이 어떨까?
어느날 퇴근 후 집에 일찍 들어온 선영이와 유경이는 밖에서 사들고 온 삼겹살을 구우며..소주를 마셨다.
선영이 아빠는 그날 어디가셨는지..집에 없었고..동하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늦었기 때문에..고기파티는..두사람만..하고 있었다..
지글지글 구워지는 삼겹살과 몇잔의 술로..약간 기분이 좋아진 유경이가..갑자기 생각이 난듯..선영이에게..말했다..
[황유경] 아..언니..
[김선영] 응? 왜?
마악 구웠던 고기를 상추로 쌈을 해서 먹으며..선영이는 유경이의 부름에..대답을 했다..
[황유경] 근데..있잖아요..언니..지난번..우리..점심시간에..둘이..밥먹을때..언니가..말한거..있잖아요..
라고..유경이..말을 꺼내자..선영이는 무슨말인지..몰라..
[김선영] 응? 무슨? 무슨말?
하며..유경이에게 되물었다..
그러자..
[황유경] 에이..언니..왜 있잖아요..제가..밤새도록 섹스를 하고 싶다고 했던거..
[김선영] 아..
선영이는 그때서야..그날의 일이 기억이 났었다..
[황유경] 네..기억나죠?
[김선영] 으..응..
선영이는..살짝 난처해서..대답을 건성으로 했다.
사실..그날이후..선영이가..삼촌을 상대하면서..힘들었지만..사실 유경이에게..자신과 삼촌과의 근친관계를 밝히고 싶지 않았었다.
유경이에게 삼촌을 소개시켜주면..당연..선영이와 삼촌의 깊은 관계를 이야기해야 하기때문이었다..하지만..
[황유경] 그때..그런사람..소개시켜 준다고 했잖아요..
[김선영] 으..으응...
선영이는...살짝 딴청을 피우며..유경이의 대답을 회피했다..
[황유경] 근데..그 사람..언제 소개시켜줘요? 난..빨리..그런 남자..만나보구 싶은데..헤헤..
라고..말하며..유경이...선영이의 모습을 살피는데...선영이의 표정이 지난번과 달리..그리..밝지 않자..
[황유경] 어? 왜요 언니..무슨..문제라두 있어요?
라고 묻는데..선영이 할말이 없었다..
[황유경] 혹시..그 남자..저에게 소개시켜 줄 수 없는거예요?
라고..약간 실망한 표정을 하자..선영인 유경이에게 미안해서..
[김선영] 으응..약간....
하며..살짝..쓴웃음을 지어 보였다..그러자..
유경인..
[황유경] 후후..그래요? 전..머..언니 삼촌이래두..상관이 없는데...
라고..유경이가..무심코 던진말에..선영이 화들짝 놀래며..
[김선영] 응? 뭐라구?
라고 하자..유경도..놀라선..
[황유경] 네?
라고 선영이에게..되묻자..
[김선영] 지..금..머라구 했냐구..
[황유경] 머..전..그냥..농담으로..그 남자가..언니..삼촌이라구 해두..상관이 없다구..했는데요..
[김선영] ...
선영이..그말을 듣자...아무말을 할 수 없었다..
유경이..먼가...알고 있는것이 아닌가..싶어서말이다..
[황유경] 에이..언니..농담이예요..농담..헤헤..설마..제가..그 사람이..언니 삼촌이라구 생각하겠어요..?? 그냥..전..아무남자..가리지 않는다는
이야길..그렇게 해본거예요..
라고..유경이..웃으며..이야기하는데..선영이..무겁게..
[김선영] .........그사람..
[황유경] ?
[김선영] 우리 삼촌이야...!!
[황유경] 네?
갑자기 주변이 조용해졌다..
고기 굽히는 소리만이..들렸다..
[황유경] 머..머라구 했어요?
유경이..잘못 들었다는듯...다시 물었다..
[김선영] 삼촌이라구...우리아빠 남동생...!!!
[황유경] 네?
유경이가..다시되묻자..선영인..씁쓸하다는듯..소주잔을 입에 가져다대고..한꺼번에 들이키며..
[김선영] 후후..그렇게 됐어....!!
라고..말해버렸다..
유경인..설마하며..
[황유경] 머..머예요...그럼..언니..혹시..삼촌이랑..??....
[김선영] ..후후....그래...삼촌이랑..섹스했어..아니..지금두..하구 있어..
라며..선영이가..유경이에게..솔직하게 말했다..
유경인..
[황유경] 어..어떻게..
[김선영] 후우..그렇지? 그렇게됐어..삼촌은..여자를 원하고..난..그런 삼촌의 욕구를 해소해 줄 수 있으니..머..그렇게된거지..
유경인..갑자기..자신을 성폭행했던 새아빠가..생각이 나서..소름이 돋았다..
요즘도 가끔 꿈속에 새아빠가 나타나..유경이를 괴롭히곤 하는..그런..악몽같은 존재였는데..지금 이순간..그 파렴치한이 생각나는
것이었다..
근친관계...
[황유경] 말두 안돼..!!!
[김선영] 너무..그렇게 생각하지마..내가..절반은 원한거고..그 결정을 후회는 안해..
[황유경] 그래두..근친인데..
[김선영] 후후..그건..내가 알아서 할꺼야.....근데..
[황유경] 네?
유경인 갑자기..선영이의 질문에..놀래며..대답을 하자..
[김선영] 밤새도록 섹스 하구 싶데며..
[황유경] ....네..
[김선영] 그럼..니가 원하는걸..해줄 수 있는 남자가..바로 우리 삼촌이야..
[황유경] ...그래두..
[김선영] 후후..내가 장담할께..머..너보다..먼저 겪어본..내가 이야기하는데..믿지 못하겠어?
[황유경] ...
[김선영] 할꺼야..말꺼야..??
선영이가..유경이에게..결정하라고 하자..유경인..다시 자신의 과거가 생각이났다.
친아빠는 아니지만 엄마와 결혼을 한 새아빠..자신을 보호해줘야하는 아빠에게 당한 성폭행의 기억이 다시 되살아 난것이었다.
물론 그건 근친관계다..피가 섞이지 않은 가족관계였지만, 엄연히 아빠와 딸의 부적절한 관계였었다.
그리고..변태호와의 부적절한 관계..
모두가..유경이에겐 그다지 밝지 않은 가족사였다.
그렇기 때문에 유경인 선영이의 고민과 고통을 알수 있을것 같았다.
엄격히 따지면 유경이 보다 선영이가 더 큰 피해자인 셈이었다.
유경인 그래두 가족이었다고는 하지만, 자신과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DNA상으로 전혀 관계없는 남자들과의 관계였지만,
선영인 자신의 아버지의 동생인 삼촌과의 관계다..
혈족간의 관계이기에..더더욱 선영이에겐 큰 충격이 아니었을까..생각이 들었다..
유경인..그런 생각을 하자..다시 밝은 표정으로..아무렇지 않다는듯..
[황유경] 호호..머..상관없어요..아깐 농담으로 삼촌이랑 해도..상관없다고 했는데..그게..사실이 되어 버렸네요?
라고 말하며..선영이에게..웃어 보였다.
[김선영] 그래서..할꺼야..말꺼야..
[황유경] 호호...할께요..언제 할꺼예요?
라고 묻자..선영은..
[김선영] 오늘 저녁...
라고 말한다..
[황유경] 네? 오늘저녁요?
[김선영] 후후..그래..그러니..많이 먹어둬...
[황유경] 왜요?
[김선영] 후후..밤새도록 그거..하려면..체력을 보충해둬야지?
[황유경] 아앙...
하며..유경이가..알았다고..고개를 끄덕이며..고기를 집어 먹으며..
[황유경] 호호..기대되네요..??
라며..웃으며..소주잔을 기울였다....
그리고..시간이 흘러...새벽녃에..두사람은 선영이의 삼촌이 일을 한드는 노래방으로 찾아갔다.
요즘은 경기가 좋지 않은지 노래방에 노래를 부르러 오는 사람이 줄어들었는지..노래방 수입이 그닥 좋지 않다고 선영인
들었다.
때문에 삼촌이 선영이를 찾는 횟수가 늘어나고..선영이는 때문에 자주 삼촌에게 혹사를 당하곤 했었다..
하지만..
오늘은 유경이가 있으니..선영인 잠깐만이라두 쉴 수 있으리라..
유경일 삼촌이 있는 노래방으로 데리고 가는 동안에도..선영인 유경이에게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것 같아..기분이 그다지 편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내벹어 버린 말이라..다시 주워 담을 수 없었고, 유경이도 그런일은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쾌활하게 따라나서는걸 보니
선영이도 일순 그런 부끄러운 느낌을 지워버릴 수 있었다..
마침내 두사람은 삼촌이 있는 노래방에 도착하였고, 닫혀있는 문을 선영이가 열쇠로 열고..노래방안으로 내려갔다.
노래방은 지하에 위치해 있어, 계단을 걸어 아래로 내려가야만 했었다.
삼촌이 있는 방은 입구의 카운터를 지나..길게 늘어선 노래방 복도를 한참 걸어들어가선..맨 끝에 위치한 조그마한 방이었다.
선영이는 삼촌방앞에 도착하자..문을 두드리며..
[김선영] 삼촌..저예요..
라고 삼촌을 불렀다.
그러자..문 뒷편에서..
[김대철] 응..들어와..!!
라는 투박한 남자목소리가 들려왔다.
유경인..밤새도록 섹스를 해도 지치지 않는 섹스머신이라고 불리던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왠지 떨림과 두려움..흥분..머...
그런것이..교차하여...감정이 복잡했다..
선영이가 닫혀있던 문을 열자..안엔 건장한 체구의 남자가 거의 벌거벗다시피..앉아서..담배를 피워물고 고개를 돌려 바라보고 있었다.
삼촌은 선영이 뒤에 서있는 유경이를 발견하고..
[김대철] 어? 오늘은 혼자 온게 아니었네?
라고 얼굴에 살짝 미소가..떠오르며...유경이를 흐믓하게..바라보고 있었다..
방안으로 들어간 선영이는 삼촌에게 유경이를 소개했다.
[김선영] 같이 일하는 동생인데..유경이라고 해요..
[황유경] 안녕하세요..황유경입니다..말씀 많이 들었어요..
라고...인사하자..삼촌..퉁명스럽게..
[김대철] 후후..내게 대해서..무슨 말을 많이 들었단 말인지..
라고 이야기하자..유경인..
[황유경] 호홋..삼춘이...변강쇠라구...요..
라구 말하자...
[김대철] 후후..그럼..아가씨두..선영이 대타루 온거유?
라며 말하자..
[황유경] 호호..네..그런거..같은데요?
라고..유경이..싱글싱글..웃으며..대답했다..
삼촌은 그런 유경일..빤히 쳐다보더니..
[김대철] 아가씬..낯이 익다..싶었는데..자세히 보니..우리 선영이랑..많이 닮았네..!!
라고 한다.
[김대철] 후후..어디..그럼..아가씨의 속살 맛두..선영이랑 닮았는지..확인 해봐야겠지?
라며..자리에서 일어나..입고 있던 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러자..
[황유경] 어머...머..
유경이의 눈에 순식간에..발기해서..거대해진 물건이 드러났다..
굵직하고..상당한 길이의 거무퇘퇘한..방망이가..눈앞에..나타나자..유경인..살짝 눈을 찌푸렸다..
머..그렇듯이 남자의 튀어나온 남근은 보기에 썩..좋진 않다..길죽하고..짙은 살갗 그리고..아무렇게나 솟아오른 음모등으로..깔끔하고
깨끗한것을 좋아하는 여자들이 보기엔..흉물스럽고 더러워 보이기까지 했기 때문이다..
삼촌의 물건이 드러나며..알몸이 된 삼촌이..선영이를 보며..
[김대철] 옷벗어..먼저 하구..이 아가씨랑..하게..
라고 말한다..선영인..아무말 없이..입고 있던 옷가지를..벗기 시작했다..
유경인..그 모습을 보고..
[황유경] 저어..삼촌..오늘은 저랑만 하면..안돼요?
라고 삼촌에게 말하자..
[김대철] 후후..아가씬 잠깐만..기다려..곧 나랑 할꺼니까...후후..
선영이도..그런 유경이에게..
[김선영] 유경아..그냥..가만히..있어..
하며..옷을 다 벗은 선영이를 바닥에 드러눕히곤..선영이의 두 다리를 벌리곤..사정없이..선영이의 몸속에 물건을 밀어 넣어 버렸다..
[김선영] 아아...삼촌..아파요오..
[김대철] 으음..
매번 그렇듯이 선영이와 섹스를 처음 시작할때는 삽입이 쉽게 이루어지진 않았다..
하지만..두드리면 열리듯이..몇번의 거센 두드림끝에......결국..거대한 삼촌의 물건은 쑤욱..선영이의 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김선영] 아아..
어김없이..선영이는 아랫도리가 날카로운 것에 의해..사정없이 뚫리는듯한 아릿하면서도..미세한 통증을 참아야 했다.
아픔뒤엔 따라오는 짜릿한..쾌감..
[김선영] 으음..
선영이는 삼촌의 물건이..거칠게 몸속으로 들어오자..입술을 깨물었다..
삼촌의 까칠하고 거친 거대한 물건이 몸속에 들어오자..따끔거리며..화끈거림이..아래에 가득한듯..통증이 느껴졌다.
삼촌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고..
스무스하게...거대한 삼촌의 물건은 선영이의 질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선영이는 삼촌의 물건을 받아들이면서..유경이를 바라보았다..
유경이도..선영이가 삼촌과 관계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가..조용히 자리에서..입고 있던 옷가지를 벗기 시작했다.
아마도..지금 이순간 삼촌에게 머라 하는것보다는..빨리 선영이와의 관계를 끝내게 하고..자기와 관계를 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한것
같았다.
삼촌은 선영이의 몸속에 거칠게 물건을 쑤셔대고 있다가..알몸이된 유경이를..보자..잠깐..멈칫했다..
유경이의 빼어난 몸매때문이었다..
한번에 봐도..유경이의 몸은 선영이와 마치 쌍둥이인것 처럼..똑같이 아름다워 보였다.
삼촌은 그것이 너무도..신기한듯..유경이의 벌거벗은 몸을 보고 있었다.
[황유경] 뭘..그리 보세요..
라고 유경이 살짝 민망해서...삼촌에게 묻자..
[김대철] 후후..이거..정말..쌍둥이라고 해도..믿을 정도로..선영이랑 너무도..닮았어...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유경인..삼촌 앞에..쪼그리고 앉아..자신의 탐스러운 조개를..적나라하게 보여주며..
[황유경] 후후..그런가요? 그렇담..맛두..같은지..한번..확인해 보셔야하지 않을까요?
라며..도발을 한다..
그러자..
[김대철] 후후..잠깐만..기달려..한타임만..뛰고....널 맛볼테니..
라며..연신 방아질을 해댄다..
[김선영] 으음....
[김대철] 아아...
밀어넣고..빼고..
삼촌의 거무퇘퇘하고 거친..물건이..선영이의 부드러운 속살들을 헤치고..거침없이..들락이며..선영이를 괴롭히고 있었다.
옆에 있던 유경이는..자리에서 일어나 삼촌 얼굴앞에 자신의 하체를..가져다 댔다..
유경이의 은밀한 속살이 삼촌의 얼굴앞에 닿자..삼촌은..혀로..유경이의 속살을 햟았다..
[황유경] 아아..
[김선영] 아..아...
[김대철] 헉..허..ㄱ..
아래위로 여자의 은밀한 맛을 보고 있자니..삼촌의 아랫도리에도..힘이 들어가는듯..
빠른 움직임이 있었다..
선영이의 강력한 질조임으로..삼촌은..첫 관계에서..오랫동안 버티지 못했다.
[김선영] 아아...아..
[김대철] 아아..나온다..나와아...
선영이의 몸속으로 뜨거운 삼촌의 정액들이..세차게 밀려들어왔다.
선영이는 삼촌의 정액이 몸안으로 흘러들어오자..질을 움직여..삼촌의 물건을 강렬하게 조였다.
[김대철] 크으윽....
매번 그렇지만..삼촌은 사정을 할때..매우 괴로운듯..인상을 찌푸리며..괴로워 하는 표정을 한다.
그리고..첫번째 사정의 양은 상당히 많았다..
다량의 정액을 고스란히..선영이의 몸속에..쏟아부은 삼촌은..사정을 마치자..마자..
선영이의 몸에서 물건을 빼내고선..
유경이에게 달려들었다..
[황유경] 어머..
바닥에 쓰러진 유경인 순간 삼촌의 행동에 당황했다.
삼촌은 유경이의 두 다리를 거칠게 벌리고선..발기한 물건을 유경이의 질구에 가져다 대고..삽입을 시작했다..
방금 사정을 마친 남자의 물건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단단하고..딱딱한..물건이..질구에 닿자..유경인..놀랬다..
[황유경] 어..어쩜..??
라며..유경인 또한번 놀랬다..대부분의 남자들은 한번 사정을 하고 나면 금새 물건이 쪼그라들어 버리고 다시 발기하는덴..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런데..삼촌은 사정을 하고 나서도..물건이 시들지 않고 그대로의 탄력과 근력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김대철] 이..이런..왜 잘 안들어가는거야?
라며..삼촌도 약간 당황한듯..했다..
하기야..유경이의 질구도..선영이의 질구 못지 않게 탄력이 좋기 때문에 첫삽입은 조금..애로가 있었다.
하지만..곧..삼촌의 물건은..스르르..유경이의 몸속으로..사라져 버렸다.
[황유경] 아아...
삼촌의 거대한 물건이 무리없이 유경이의 몸속으로 진입하고 있었다.
그런데..이번엔 삼촌이..놀란..표정을 하고 있었다..
[김대철] 어..어..이건..
하며..삼촌이..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다..
옆에서..선영이는 질속에서 흘러나오는 정액들을 휴지로 닦아내고 있었다..
유경이의 몸속을 완벽하게 점령한 삼촌은..유경이의 몸을 직접 경험하곤..놀래고 있었다..
이건..
마치..좀전..선영이와 다시 관계하는듯한..느낌이었던 것이었다..
아니..선영이의 그것보다..조금...더..느낌이..좋은것 같기도 했었다..
완벽하게 잘 발달된 질주름..그리고 질속에서 느껴지는 강력한 압력..삽입된 거대하고 단단한 물건 전체를 휘감으로..조여오는..
압박감..등등은..평상시 관계했던 선영이의 그곳의 속과 너무도..비슷..아니..똑같았기 때문이었다..
물론..그러한 느낌은..미묘하고..아주..개인적으로..다양하게 다르기때문에 똑같은 느낌이라고..말할 수 있는 머..뚜렷한 측정치가..
없지만..지금..유경이의 몸속을 탐험하고 있는 삼촌의 아랫도리에서..전달되어져오는 강렬한 느낌은..선영이에게서 받은..그것과..
같았기 때문이었다..
[김대철] 너..넌..누구니?
라며..삼촌이 뜬끔없이..유경이에게 물었다...
그러자..유경인 무슨말인지..몰라..
[황유경] 네? 무..무슨...??
[김선영] 삼촌..왜그래요?
라며..선영이도..삼촌의 행동이 이상해..옆에서..물었다.
[김대철] 넌..도데체..누군데....이렇게..느낌이...
라고..말을..끊자..선영이가..삼촌옆에 다가와선..
[김선영] 삼초온..왜그래요? 머가..잘못되었어요?
라고 걱정스레..묻는다..
유경이도..굵고 거대한 삼촌의 물건이..몸속 깊숙이 들어와선..꼼짝을 하지 않고..있자..아랫배가..거북하고..더부룩하며..
묵직하게 느껴지는터라..삼촌에게..묻고 싶었다..
[김대철] 아..아니..지금..이..아가씨가..너랑..똑같은..느낌이라서..그래...
[김선영] 네? 그건..무슨말이예요?
[황유경] 으음..선영언니랑 느낌이 똑같다뇨..그건..무슨..말씀이세요?
라고..두사람이 물었다..
[김대철] 삽입감..질조임..빠듯한..그느낌..모든것이..똑같아..마치..한명이랑..하는것 같은..
라며..삼촌은 신기하다는듯..유경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김대철] 아가씬..도대체..어디서 온거유?
라고 묻자..유경인..
[황유경] 아이...삼촌..그건..나중에..이야기하구..계속 이렇게..넣구만 있을 꺼예요? 슬슬..아랫도리에..느낌이 안좋아 오는데요?호호..
라고...삼촌에게 말했다..선영이도..유경이의 그런 느낌을 아는지라..
[김선영] 그래요..삼촌..그건..나중에..이야기하고..하던거나..마져해요..
그렇게 말하자..삼촌은..
[김대철] 후후..그래? 그럼..하던거..계속하지..
라며..다시..엉덩이를..들썩이기..시작했다..
쑤걱..쑤걱..삼촌의 거칠고 단단한..거대한 물건이..사정없이..유경이의 몸속을 꿰뚫고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황유경] 아아..아..
[김대철] 헉..헉..
선영이가..자리에서 일어나자..
행위를 하고 있던..삼촌이..선영이를 보고..
[김대철] 일루 가까이 와바..
라고 말하자..선영이가..가까이 다가가자..덥석..선영이의 젖가슴을 잡더니..젖꼭지를..물었다..
[김선영] 아아..
삼촌은 두툼한..선영이의 젖꼭지를 물자마자...세차게 빨기 시작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고, 아이를 낳은 경험이 없는 처녀인..머..법적인 처녀인..선영이는..언제부턴가..젖이 나오기 시작했었다.
병원에서..진찰을 받아보았지만 딱히 이상한점은 발견되지 않았고..그냥 약간은 특이한 증상이라고 판단이 되어 할 수 없이..
흘러나오는 젖을 짜낼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선영이의 젖은 선영이의 주치의인 김태훈과 남동생인 김동하, 그리고 삼촌인 김대철등의 성인남성들이..먹어주고 있었다..
선영이의 젖을 입에 물고..삼촌은 한손으로는..누워있는 유경이의 탄력있고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며..쉴새없이..엉덩이를..움직이고
있었다..
[황유경] 아아..
[김선영] 아아..
[김대철] 쭙..쭙..쭈웁..
연신 거칠게 밀고 들어오는 삼촌의 거대한 물건을 받아내던 유경이도..삼촌의 대단한 정력에..놀래고 있었다..
단단한 그의 물건도 물건이지만..쉽게 사그러들지 않는..그의 물건때문이었다..
이미 유경인..대철의 형인 대성과도 관계를 가져보았다..
선영이의 아빠인 대성은 유경이에게 삽입을 하자마자..금세 사정을 해버렸었다..
하지만..그도..금새 회복이 되어..사정을 하고나서..금새..다시 관계를 요구하는것을 수십차례 경험했었었다..
그런..남자의 동생이니..당연히..회복이 빠를거라...생각했지만..이건..생각보다..강하게..느껴졌었다..
그리곤..
[김대철] 아아...나온다..아..
라며..선영이의 젖을 빨던..삼촌이..선영이의 젖가슴에서 입을 떼며..인상을 찌푸리는것이었다..
[황유경] 아아....
유경이의 몸속으로..뜨겁고 화끈한 액체가..다량..쏟아져 들어왔다..
몇번의 꿈틀거림이..있은뒤...
삼촌의 이마에서..땀방울이..뚝하고..유경이의 젖가슴위로..떨어졌다..
[황유경] 후후..힘드세요?
라고..유경이가..말하자..
[김대철] 후후..힘드냐구? 아니..아직..시작두..안했는걸?
라며..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황유경] 어머..삼촌..다시..하시려구요?
라며..유경이..놀래며..묻자..삼촌은..피식 웃으며..
[김대철] 훗..멀..이정도..가지구 그래....이제..시작이라니까..
라며..깊숙이..물건을 찔러댔다..
[황유경] 아악..넘..깊어...아..
삼촌은..옆에 선영이가..있는대두..유경이의 몸에서..물건을 빼내지도..않고..다시..행위를 시작했다..
선영이는..삼촌이 입을 대곤..빨아대는 통에..젖꼭지에서..젖이..흘러나와..그걸..짜내고..닦아내느라..바빴다..
평상시엔..브래지어안에 살짝 젖을 만큼..젖이 흘러나오는데..한번..젖을 빨기 시작하면..마치 봇물이 터지듯이..젖이 넘쳐
흘러..충분히 짜내거나..흘러나오게끔..해줘야 했었다.
다행히..오늘은..한쪽 젖가슴만..건드려..그곳만..짜내면..되었지만..젖가슴 두개를..빨아대거나..건드리면..두개의 젖에서..
충분한 양의 젖을 짜내야 하므로..그것두..일이었기 때문이었다..
선영인..다시 몸을 일으켜...삼촌의 입에..젖이 흘러나오는 젖꼭지를..물려주었다..
이럴땐 과감하게..빨아주는것이..좋았다..
삼촌은..선영이의 젖꼭지를..입에 물자..거침없이..빨아대기..시작했다..
[김선영] 아아...
어린애가..젖을 먹을때..엄마도..이런 느낌일까?
아님..남자가..젖을 빨기때문에..이런 느낌이 드는것일까?
선영인..삼촌이 젖을 빨때마다..이상야릇한..느낌으로..몸속이..스믈스믈한게..이상했다..
삼촌은 선영이외에..다른여자와의 관계가..이번이 두번째이다..
첫번째는 선영이의 친구인 정연이였었다..
정연이도..선영이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였고, 나름 명기라면 명기였지만, 선영이와는 비교할 수 없는..조개의 소유자였었다.
하지만, 정연이는 선영이와 삼촌과의 관계를 알게된 이후 자신이 자진해서..삼촌을 찾아와 선영이를 대신하곤 했었다..
하지만..정연이는..명기이고..섹스를 좋아하긴 했지만, 밤 늦게까지 손님을 받고..그 나머지 시간에 삼촌을 찾아와..밤새도록 섹스파트너를
한다는것이 그다지 쉬운일은 아니었었다.
때문에 최근엔..삼촌에게 오는것이..뜸했었다..
그리고 두번째가 유경이였다..
젊고 싱싱한 여자와의 섹스..
삼촌은..여태껏 자신이 경험한 여자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수준의 여자들을 최근 경험하고 있는것이었다.
최고의 미모를 가진..여자들과의 섹스..
그리고..유경이는..삼촌에게..충격이었다..
너무도..선영이와 똑같았기 때문이었다..
얼굴도 닮았고...몸매도..닮았고..더구나..그거..거시기의 느낌이..똑같았다는..것이었다..
두번째..섹스에서도..그..느낌은..동일했었다..
[김대철] 쭙..쭈웁..
삼촌은..연신..선영이의 젖을 빨아먹고..유경이의 젖가슴을 주므르고...엉덩이를..흔들어 댔다..
지금 이순간..가장 행복한 남자가..바로..삼촌..김대철이었던 것이었다.
[황유경] 으음..아...
유경이의 몸속으로 삼촌의 물건이 밀고 들어올때면..도돌도돌..솟아있는 질주름이..삼촌의 민감해진 귀두부분을 사정없이..
자극을 하고..탄력있는 질은..좌우, 아래위로..강력하게 조여주며..삼촌의 물건을 감싸주었다..
그때마다..느껴지는 따끔거림이 유경이에게..전달되어져 왔다..
[김대철] 아아..아..나와..나온다아....
다시 삼촌이..인상을 쓰기 시작했다..
[황유경] 아아..
[김대철] 크윽..
다시금 유경이의 몸속 깊숙이..화끈하고 뜨거운 느낌이..와락 밀려왔다..
삼촌의 세번째 사정...
이미 앞서 두번의 사정이 있었지만..몸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정액은..세차게..밀고 들어왔고..그 양도..상당히 많았다..
짐승이다...!!!
잠깐..숨을 몰아쉬던..삼촌은..그대로..가만히..있더니..다시..엉덩이를..움직이기 시작했다..
[황유경] 어머..삼촌..또오?
라며..유경이가..놀래며..삼촌에게..묻자..삼촌은 아무런..대답없이..그냥..행위를..계속하고..있었다.
[황유경] 아아..삼초온..아..
다시..유경이와 삼촌의 관계가..시작되자..선영이는..살짝..문을 열고..방을 나왔다..
알몸인 상태로..화장실에 앉아서..소변을 보는대..소변줄기속에..정액들이 섞여...나왔다..
[김선영] 아음..
선영이는 변기속에 떨어진 소변과 정액을 보았다..
저 정액은..삼촌것만은..아니었다..
최소한..세명의 정액이..섞인 것이었다..
어제 선영이는 예전 회사 상사였던 박상무를 만났었다.
정기적인 섹스를 하기위해서였다..
그리고 오늘 아침..동하와도 관계를 가졌었다..
때문에 몸속에 남아있던 두명의 남자의 정액과 조금전 삼촌의 정액이..섞인것이라는 것이었다..
남자들이 질내사정을 하고나면..그때..바로..대부분의 정액들이 흘러나오지만..몸속 깊숙이 들어간..정액들은..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완전히..몸속에서..배출되었었다..
화장실에 조그맣게 뚫려있는 창문으로..어슴프레..날이 밝아오는지..푸른색의 빛이..스며들었다.
이런짓이..언제쯤 끝날것인지..
화장실 창문으로..비춰지는 조그만 하늘이..선영이 눈엔..오늘따라..더..크게 보이는건..왜일까?
화장실에서 돌아온 선영이가 방문앞에 서자..방안에서..들려오는..두사람의 헉헉 거리는 소리에..그냥 몸을 돌려..옆에 비어있는
룸안으로 들어갔다..
자신은 아직 알몸이었다.
조용한 룸안에 들어가..의자에 털썩 앉은..선영이는..그냥...그 상태로..잠이 들어버렸다..
삼촌의 방안에선..유경이가..들짐승 같은 삼촌을 상대하느라..힘겨운..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그날은 밝아가고 있었다..
선영이가..삼촌에게..해방되는 순간일까?
삼촌은..그시간 이후..선영이를 찾지 않았다..
아니..충분히..유경이는..삼촌을 만족시키고 있었기에..굳이 삼촌이 선영이를 찾을 필요가..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두사람은..뜨거운 시간을...한참동안..보내고 있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