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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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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집으로 귀가했다.


나는, 기다리지 못하고 , 집에 도착하자마자,
목욕탕의 준비를 하고, 즉시 전립선 맛사지를 해 달라고
아내에게 부탁했다.


「, 전립선 맛사지, 해 보는 것이겠지?」


「자, 시작할까―.그러면―, 우선 관장이군요.」


그렇게 말하면서, 관장기와 글리세린액을 가지러 갔다.


나로서는, 무화과나무 관장으로 좋았지만,
역시, NTR 남편이 되고 나서는, 입장이 미묘하게 역전해 버린 것 같다.


「자, 바지나 팬티도 벗고, 거기에 포복이 되어.」


아내의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마지못해, 포복자세가 되었다.


관장기가, 항문에 앞이 닿자 차가운 감촉이 하복부 전체에 퍼진다.


이것은, 결코 기분의 좋은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아내가 불쑥 말했다.


「귀여운 것 같은 자지군요. 선생님과 비교하면, 어쩐지 다른 종족이라 생각돼.」


아내가, 가학적인 기분으로 말한 것이라면, 아직 괜찮지만,
아마, 본심이 무심코 나와 버렸겠지. 꽤 쇼크였다.


그리고, 대변을 보는 것을 끝마치고 나서,
에네마그라나 금랭법을 위해 얼음을 준비하고,
둘이서 목욕을 했다.


카운셀링으로, 윤은혜 선생님으로부터도 받아 보고 싶은
전립선 맛사지의 강의를 받고 왔지만,
그것은, 나에 대한 강의이며, 아내는, 벌써 김종국 선생님를
상대로 몇번이나 가르쳐지고 있던 것 같다.


어널 사까시 봉사까지 하게 하고 있으니까,
당연하다고 해도 고언이 아니다.


궁극의 금 예법이라고 하는 것은,
김종국 선생님이라도 몇번이나 사정해 양기가 나빠졌을 때에
페라 봉사 당하는 방법같았다.


즉, 어널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 맛사지를 하면서,
입에 얼음을 물고 불알로부터 페니스까지, 열심히 사까시 해주고,
다음에는, 조금 뜨거운 더운 물을 입에 넣고, 교대로 반복한다.


특히 불알의 뒤편, 좁은 산길 부분까지도 열심히 빨아주었다.


이것은, 정말 기분의 좋은 것이었다.


이 때는, 부들부들 몸부림이, 일어날 정도였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완전 발기해,
아내에게 에네마그라를 넣어 주었다.


「, 오랜만의 발기야. 오늘은, 보지에 싸게 해 줘도 돼지.」


「안되요. 선생님이 금지라고 했어요. 선생님을 배반할 수 없어요. 어널에 해.」


아, 뭐라고 하는건가.


이제, 아내는 선생님에게 완전하게 세뇌되고 있는 것인가.


「당분간, 선생님에게 안기지 않을 것이니 괜찮아.
   게다가, 당신은 관장도 하고 있지 않지. 그렇게 기다릴 수 없어.
   조금 지나 쇠약해지면, 다시 한번 발기하는 것은,
   어렵다는 건, 당신도 알고 있지. 부탁이야.」


「다른 방법이 없네요. 참을성이 없으니까.」


겨우, 마지못해, OK 해 주었다.


좁은 목욕탕 한가운데이기 때문에, 대면좌위의 체위로 삽입했다.


하지마느 너무나 순식간이었다.


넣은 순간에 그대로 힘 없게 주르르 싸 버리고 끝나 버렸다.


「이봐요, 벌써 나와 버렸어.....」


아내가, 흥분이 순식간에 가라앉은 느낌으로 말했다.


마주보며 얼싸안고 있는데 키스도 해 주지 않았다.


아, 뭐라고 변명해야 하는 것인지.

완전 발기는 할 수 있어도 질내사정을 해도
달성감, 만족감을 얻을 수 없다.



그 뿐만 아니라, 아내에게 무엇인가 나쁜 짓을 해 버린 것 같은
혐오감마저 들었다.


벌써, 우리 부부에게 있어서
김종국 선생님은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밤새, 초조감에 몰려 몇번이나 자위를 해 버리는 일이나,
선생님에게 안겨 조교되어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 상태로 돌아온
아내를 맞이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들을 때의,
그 두근두근 감, 감동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아내 자신도 진짜 음란녀, 색정광인가라고 생각하게 할 만큼,
몇번이나 자위를 해 보여 주거나 했다.


무엇인가 허무하고, 죄악감 마저 느껴 버린다.


그런, 부부의 행위나, 나의 기분까지, 간파 당하고 있는 것 같이,
그 날의 저녁에 김종국 선생님으로부터 DHL편의 소포가, 도착했다.


 
역시, 선생님은, 호쾌하고, 대담한 것 같으면서도,
무서울 만큼의 치밀함도 겸비하고 있었다.


DHL이 아무리 편리하다고는 해도,
미국에서 레슨일의 저녁에 도착할 수 있게 하려면 ,
미국에 처음 도착한 날에 발송해야 할 것이다.


내용물도, 혹시, 이곳에서 통판 등에서 입수해 두고,
숨겨두었다가 미국에 도착해 바로 보냈을지도 모른다.


내용은, 흑인의 페니스를 본뜬, 바닥이 흡착판이 부착된
딜도-와 새로운 크리트랄과 니플링이었다.


딜도-는, 확실히 선생님 사이즈의 대왕 자지로,
길이는, 선생님 것보다 4~ 5 cm나 긴 거대한 것이었다.


니플링이나 크리트랄은, 이전의 것 보다 스프링이 너무 효과가 있어서 ,
장시간, 장착하고 있어도 아파지는 것이 없는 것으로,
보다 미세하게까지 조정을 할 수 있는 것을 보내 준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음구와 함께, 자필로 정중한 편지가 더해지고 있었다.


그것은, 그 동안 보아 온 선생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놀라울 정도의 정중한 말씨로, 게다가 뜻밖이라 생각될 만큼 달필이었다.


그렇지만, 내용은 굉장히 무서운 것으로,
지령, 명령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것은, 휴대폰을 통하지 않고 전달해,
그 지령을 거절할 수 없게 만들려고,
미국에서 음구와 함께 보내온 것 같았다.


「김종국 선생님이, 이렇게 부탁하고 있는데, 설마, 거절은 하지 않겠지.」

라고, 은근히 말하는 것 같았다.


 
~~앞 부분은 생략,


00 부부님


돌연, 모습을 감추어서, 죄송합니다.


나는, 지금, 샌프란시스코에 와 있습니다.


이거 참, 앞으로, 4주간,
카이로프라크틱 등의 연수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지난 3개월간, 두분 부부와 큰 일을 치루며 ,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사모님에게는, 정말로 즐겁게 봉사를 받았습니다.


이미, 사모님의 살결이 그리워지고 있을 뿐입니다.


사모님과 같은, 정숙하고 교양도 있는 사랑스러운 여성에게
진짜 성의 기쁨을 알려 주는 일은, 무상의 기쁨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나는 스스로도 주체 못 할 만큼, 강한 성욕의 소유자입니다.


그렇지만, 창녀는 절대로 사지 않고,
하물며, 백인의 서양티가 나는 맛 없는 여자를 안을 생각도 없습니다.


대신에 이러한 기회에,
자위를 하면서 요가의 기법으로, 성을 다시 단련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평소 남편에게 받고 있다고 하는,
극태바이브래이터 자위 쇼를 적어도 주 1회 정도는,
비디오로 녹화해 보내 주었으면 합니다.


반드시, 나의 단련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이하는, 리퀘스트입니다.



1, 사모님의 얼굴이 들어가 있는 것.

   특히 절정시의 얼굴은, 분명히 클로즈 업으로 찍을 것.
   그리고, 절정시의 질수축을 느낄 정도로 클로즈 업해 주실 것.


2. 언제나 대로, 내가 가르친 것처럼 큰 소리로 자지를 청해주시고,
   가절히 외치면서 절정에 이를 것.


3. 동봉 한, 딜도-로 승마위 등, 체위에도 연구를 거듭할 것.


4. 보지 뿐만이 아니라, 어널, 2구멍에도 바리에이션도 붙일 것.


5. 언제나 처럼, 복장, 속옷에도 신경을 쓸 것.
    반드시, 핀힐을 신은 바리에이션도 원함.


6. 크리트랄, 니플링, 스마트 볼은, 일상적으로 장착할 것.


그리고는, 남편에게는 카메라맨으로서의 센스 있는 행동을 맡깁니다.
미디어는, DVD로 부탁합니다.


표기된 주소로 DHL로 부탁합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역시, 선생님은, 악마적이었다.


S 남성, 절륜남이란, 그렇게까지, 빼앗은 여성이나 NTR 남자를
지배하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 것일까.


지난 3개월간의 교제로, 김종국 선생님이, 그 화상을 사용해,
돈을 벌려고 화상을 마구 뿌려버리거나 할 목적은 아닌 것은 알고 있다.


그런데도, 역시, 아내의 치태가, 화상으로서 남겨져,
타인의 손에 넘어간다, 라고 하는 것에는, 저항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나 자신이 스스로 촬영하도록 만들고,
비디오 레터로 만들어 보내라고 말하니까,

너무 굴욕적인 이야기로 들렸다.


근접 촬영이라고 하는 것은,
아내를 단독으로 선생님에게 맡기게 되었을 때부터,
염려하고 있던 일이었다.


울부짖듯이 진심으로, 선생님의 자지를 청해, 간절히 애원하라니...


그런 모습을 근접 촬영하라고 요구되자,
간단하게 허락을 해 버릴 수 만은 없지 않은가.


역시, 무서워하고 있던 일이 일어난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내가 상상하며 두려워 하고 있던 것 이상으로.
나의, NTR 남자 로서의 기분까지, 철저하게 감안 한 것이었다.


역시 나 같은 남자로서는, 매우 흥미가 있는 두려운 제안이었다.


렌즈의 저 편으로 김종국 선생님을 느끼고 하는 자위는,
평상시와는 다른 것일까?


반드시 굉장한 일이 될 것임에 틀림없으면.
나 자신이, 그렇게 해 보고 싶은 유혹에 견딜 수 없을 정도였다.


또, 이런 때, 강인한 절륜 남성이란,
여색을 탐하는 일에서도, 무엇인가 다른.
여자의 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팍카씨라고 하는 투고 사진의 세계에서는 매우 유명한 분을 아시나요?

1000명이 넘는 여성의 투고 사진을 올리고 있다.


그 사진 속의 어느 여성이라도, 마치,
아내가, 김종국 선생님에게 자지를 청하듯이 ,
몇번이나 절정에 올라, 애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여자로서 메스로서의 기쁨을 전신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렇지만, 이 ○팍카씨라고 말하는 분의, 화상에는, 모자이크가 되어있지만,
분명하게 문신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확실히 직업적인 조련사이겠지.


그러한 남자의 성 노예가 되어 카메라나 비디오 카메라의 앞에서
치태를 들어내 버리는 여성은, 그 후,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불행한 일이 발생되지 않으면, 좋을 텐데,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내의 최초의 상대가, 일반인이며, 본질적으로는,
착한 사람인 김종국 선생님이 된게,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 유명한 투고 작가같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당신의 부인을 안아 애욕에 빠질 때, 남편이 불쌍하게 생각되어,
   결국 부인을 미워하는 기분이 됩니다.」

라고 하는 말에, 매우 흥미를 가졌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었다.


그 남자도 김종국 선생님에게도 악마적인 것과 동시에
자비와 같은 느낌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섹스 의존증이라고 하는 말이 있지만,
여성에게 있어서, 김종국 선생님과 같은 성적 능력이 강한 남성의 섹스는,
정말 마약과도 같은 정도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다소 알코올 의존증적인 마음이 있다.


그것이, 성적 불능의 원인중의 하나이기도 하였지만,
나의 알코올 의존증과 같이, 아내의 섹스 의존증이라고 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김종국 선생님이 더 안았주었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하나의 증후군 같은 자리잡아, 이제 매우 중증으로 보였다.


나만큼, 기특하게 아내만 처다보는 외곬수인 남편도 드물다고 생각하지만,
나의 그러한 생각이나 애정도, 김종국 선생님의 극태 자지나 성 기술의
앞에서는, 완전한 무력하게 되는 것 같이 느껴진다.


몇번이나 반복하게 됩니다만,
그러한 섹스에 빠진 상태의 여성은, 정말 사랑스럽다.


그 상대가, 자신은 도저히 될 수 없다고 하는,
궁극의 짝사랑적인 감각이라고 설명하면 좋은 것일까..


그리고, 선생님의 편지를 보여주며,
「어떻게 한다.」라고 넌지시 물어보자,


아내의 대답은,
「다른 여성은 안지 않고, 나의 자위를 보고, 선생님도 자위해 준다
   라는 일이라면, 전혀, 아무렇지도 않아요. 오히려, 기쁠 정도지!
   창녀는, 추접하고. 게다가, 미국이라고, 성병도 무섭기 때문에.....」

라고 어이없는 대답을 해왔다.



그리고, 당연하게, 그 날 밤은, 비디오 촬영회가 되었다.


선생님의 예측대로 라고 해야 하는지,
두 사람 모두 열중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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