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40~41)
40.
피트니스 클럽에서의 레슨으로부터의 섹스는,
끝난 것은 아니었다.
토요일에 귀가 후,
주말을 보통 가족처럼 아이들과 보내고 있지만,
일요일의 밤, 월요일의 밤부터 화요일의 대낮까지
김종국 선생님의 애노로서 확실히 섹스에 빠져 있었다.
김종국 선생님의 애노로서 확실히 섹스에 빠져 있었다.
김종국 선생님의 근무 시프트(월요일 반휴, 화요일 전휴)의 관계도 있었겠지,
그것은, 아내의 섹스 조교, 성 노로서 길들이기 위한 마무리 작업이었겠지.
그것은, 또, 한심한 NTR 남자에 대한 교육이기도 한 것 같았다.
윤은혜 선생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성의 존재도 느끼게 하는 가운데,
선생님의 휴일에 호출해 주는 경우가 늘어났다,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사랑해 줄 수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아내에게 있어서, 아니 여자에게 있어서는
나쁜 생각이 들 리가 없다.
나쁜 생각이 들 리가 없다.
이제 애처로울 만큼, 정말 기쁜듯이 뛰어 나간다.
아내에게 섹시한 옷이나 속옷을 선택해 주는 것은 정말 즐겁지만,
너무나 기쁜듯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더 이상 돌아오지
않는 것이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초조감과 외로움에 습격당한다.
그리고, 나는 아내가 없는 동안 자위에 빠진다,
그 당시에는 또, 음위, 유정이라고 하는, 심각한 성적 불능,
극단적인 조루 상태로 퇴보하고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일마저, 손에 잡히지 않았다.
하루종일, 아내의 번민하며 미치는 모습, 신음소리 등,
상상하기도 싫은 망상으로부터 피하지 못하고 있었다.
게다가 페니스는 쇠약해진 채로,
거의 발기가 되지 않았다. 마치 고문같았다.
게다가, 아내는 매번, 보지에 선생님의 정액을 가득 담고,
스마트 볼로 마개를 하고 돌아왔다.
아내의 보지로부터 넘쳐 나오는 정액을 얕보면서,
나는 어떻게 되는건가. 아내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건가.
아내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오는 정액을 볼 때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혐오감으로 망가질 것 같게 되었다.
선생님으로부터의 도발, 도전과 같은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아내는, 그런, 나의 괴로움에 대하여는,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은듯 기쁜듯이 이야기했다.
「선생님, 둘이서만 있을때는 의외로 상냥해.」
「선생님, 굉장해. 배가 고파 라고 말하기 때문에,
음식을 준비하고 있으면, 또 요구해 와.」
이것도 아내의 섹스에 대한 환상이라고 할까 아니면 이상이었을까.
마적에게 가로채어져, 말의 등위에서 범해지는 것 같은
몹시 거친 섹스도 그렇지만, 달콤한 러브 러브로 하루종일 무엇인가
서로 접하거나 , 알몸에 에이프런과 같은, 가사나 요리중에 조차
요구해 오는 남편,
그런 신혼 생활도 꿈꾸고 있었겠지.
아내에게 있어서 김종국 선생님은,
그런 꿈을 이루어 주는 남자였다.
정말 분하고 원통했지만, 어떻게 하지도 못했다.
어쩔 수 없는 바보같지만, 그런 일을 이야기해 주는 아내가,
밉살스러울 정도로 귀엽게 생각된다.
역시, 섹스 삼매경에 빠지게 된 후,
이틀 정도는, 「보지가, 얼얼 하다.」 라고 말했지만 ,
그것도 잠잠해지면, 역시 몸이 쑤시는지,
아내가 먼저 김종국 선생님의 휴대폰에 전화를 한 것 같다.
「응, 당신, 선생님으로부터 무엇인가 듣고 있어?
휴대전화가 연결되지 않아?」
아내가, 나에 그렇게 말하는 일을 듣는 것도 이상한 이야기였지만,
아내는 나를, NTR 남편, 아니 선생님의 부하와 같은 존재로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 자신이 그렇게 되기를 바란 일이지만,
역시, 복잡한 기분에 빠져 들고 만다.
「그렇게 말하면, 이제 정례적이 된, 레슨 후의 카운셀링이지만,
김종국 선생님이아니라 윤은혜 선생님이 되어 있었어.」
「아, 그래. 어딘가, 출장이라든지 가고 있을까?」
「그럴지도. 나로서는, 윤은혜 선생님에게 전립선 맛사지라든지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조금 기대하고 있지만. 에에에.」
「뭐. 그것은 안돼, 나는 싫어요....」
「에! 당신은 김종국 선생님의 극태 자지의 포로가 되어있는 주제에....」
「그것도, 그렇구나. 후후후. 그렇지만, 그건 당신이 바란 일이잖아요.
선생님에게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건, 당신도 인정하고 있잖아.」
아, 아내는, 선생님에게 마음까지도 완전히 조교되어
세뇌되어 가는 것 같다.
밉살스러운 만큼, 소악마적인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한다.
그렇지만, 역시, 정말 악마적인것은 김종국 선생님이었다.
대담하고, 호쾌한 것 같지만, 아내의 생리 주기까지 파악하고
있거나 다른 맛사지를 받는다고 정말로 화를 내거나 하는 신경질적인
치밀함도 겸비하고 있었다.
이 때, 김종국 선생님은, 카이로프라크틱의 연수회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에 가고 있었지만,
그 직전까지 섹스 삼매경에 빠져 들게 만들고 있던 것은,
역시 계획적이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선천적으로 부실한 남편에게서는, 전혀 느끼지 않게 될거라는
협박을 당해 일상생활에서도 스마트 볼을 넣고 보내는 일과
스마트 볼, 어널 플러그를 사용한 케이 겔 체조를 일과로 계속하도록
지도되고 있던 것 같다.
덧붙여서, 카이로나 아로마는 국가 자격은 아니었기 때문에,
자격취득이나 등급설정을 위해 연수회나, 해외 연수 등을
꽤 빈번히 다니고 있는 것 같았다.
김종국 선생님, 자신은, 유도 접골사로서 달인의 지위에 있어,
간부 클래스로서 참가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 같았다.
자택과 직장이 인접해 있다고 하는 것은,
오히려, 기다려지기도 해, 고문같기도 했다.
요즘은, 식사때, 이외에도 자택으로 가끔 돌아오는 일이 있다.
한번은, 아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살그머니 침실을 들여다 보면, 케이 겔 체조라고 해야 하는지,
확실히 진심이 가득찬 자위에 한창이었다.
일단, 남 몰래 시작하고 있었지만, 벌써 흥분 상태이기 때문에,
내가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도 멈추거나 하지 않았다.
「아-응. 보지 마―.부끄럽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진심의 절정까지 몇번이나 느끼고 끝낸다.
선생님에게 몇번이나 꾸중들어 울 것 같게 되면서
마스터 한, 그 방식일 것이다.
브릿지 상태가 되어, 하반신이 격렬히 떨릴 만큼 긴장시켜,
보지를 단단히 조이면서, 스마트 볼을 손가락 2개로 더욱
깊숙히 밀어넣듯이 하고, 보지를 벌렁거려 생물과 같이 수축시킨,
진정한 절정이었다.
남자에게 미쳐, 선생님의 극태자지의 포로가 되어 매일 같이
자위를 하는 아내,
그러한 아내를 보고, 너무 흥분해서 , 졸졸 정액을 흘리는 사정만으로,
결코, 완전 발기를 할 수 없는 남편,
이것은 확실히 고문이었다.
게다가, 오늘은 언제 시작한거지?
하루에 몇번이나 하고 있는 것일까?
아내의 일이, 너무나 신경이 쓰여, 어쩔 수가 없다.
더 이상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하루에 몇번씩, 남몰래, 복도로 연결된 직장과 자택을 몇 번이나,
왕복하게 되는 것이다..
진짜 절정, 진짜 섹스를 알게된 몸은,
자위 등으로는 결코 만족하는 일은, 할 수 없는 것 같았다.
하루에 몇번이나 반복해서 하고 있던 것 같았다.
남자의 배설 행위적인 사정과 달리,
여자의 자위는, 끝이 없는 것 같다.
하면 할수록, 선생님의 일을 생각해 내, 선생님의 극태자지가
그리워지는, 그런 느낌이겠지.
게다가, 생리 주기적으로도 생리 1주일전 정도로,
자연히 성욕이 높아지는 시기라도 알고 있었다.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조련사만을 떠 올리면서, 몇번이나
자위를 하게 될 정도까지 그의 포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여자가 자신의 아내다,
라고 하는, 꿈과 같은 일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제 요즘은, 자신의 성적 불능 치료 등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김종국 선생님이, 더욱 아내를 어떻게 조교해 나가는지,
그런 흥미로 머릿속은, 가득해 있었다.
41.
눈 깜짝할 순간에 다음의 레슨일이 돌아왔다.
아내에게는,
「윤은혜 선생님에게 전립선 맛사지라든가,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조금 기대하고 있어.」
라고, 조금 허풍스럽게 말했지만,
원래, 여성 공포증도 있고,
하물며, 윤은혜 선생님은, 한심한 NTR 남편으로,
단소 조루인 일도 전부 알고 있을 것이다.
사실은, 그런 이유로 레슨을 쉬고 싶은 기분이었다.
아내는, 김종국 선생님과 연락을 되지 않아,
기분이 말이 아니었다.
빨리 윤은혜 선생님을 만나, 진상을 확인하고 싶어 안절부절 못하는,
그런 상태였다.
우리 두 사람 모두 위층에서, 스트레칭 레슨을 끝내고,
윤은혜 선생님이 기다리는, 카운셀링 룸으로 향했다.
아내는, 스튜디오를 지나치며 황급히 달려갔다.
나는, 그 뒤를 머뭇거리며 따라 간다고 하는 느낌이었다.
카운셀링 룸에 들어가자, 아내는, 인사도 없이 ,
「응. 윤은혜씨, 김종국 선생님은, 어떻게 된거야? 어딘가,가 버렸어?」
라고 급하게 묻기 시작했다.
아내의 진지함에, 윤은혜 선생님이,
「그렇게, 당황하지 마. 내가 숨긴게 아니니까.」
라고 껄껄 웃기 시작해 버릴 정도의 기세였다.
그리고, 상냥하게,
「단순한 해외 연수예요. 안심해.」
라고, 아내를 안심시키려는 것 처럼 말했다.
윤은혜 선생님은, 메이크업이나 복장등에서,
쿨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같이 이야기를 해 보니, 외모와는 다르게,
조금 순수하면서도, 서글서글하고, 상냥한 여성이었다.
성격적으로는, 아내와 비슷한 느낌으로,
아니, 아내 이상으로 상냥한 여성인 것 같았다.
김종국 선생님과 나는, 완전히 정반대의 남성이지만,
여성의 취향은 나와 너무나도 비슷한 구석이 있어,
그런 곳에서도 친근감을 가졌다.
그리고, 당분간, 맛사지할 상황은 아니었고,
아내의 질문 공세라고 할지, 김종국 선생님의 화제로
분위기가 잡혀갔던 것이다.
다양하게 흥미로운, 이야기도 해 주었다.
그리고 윤은혜 선생님이, 나쁜 여자라가 아니라고 하는 이미지도,
김종국 선생님이, 악마적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는 안도감을 주었다.
그때까지, 아무 생각없이 받고 있던, 맛사지나 정체였지만,
정체와 접골, 정통과는, 완전히 발상이나, 사상이 다른 것이라고 한다.
동양 의학적인 접골과 서양 의학적인 카이로,
그리고 그 루트는 어느쪽이나 요가 정체에 있다라는 일이었다.
여기에 덧붙여서, 김종국 선생님이,
현재, 제일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요가였다.
그리고, 윤은혜 선생님이,
「김종국은, 그런 남자이지만, 연구심, 탐구심은, 굉장해요.」
라고, 말했듯이, 다방면의 기술을 습득해 기술적으로는 신뢰 할 수
있는 사람 같았다.
좀, 웃기는 이야기지만, 열기를 이용 한 유도 접골사면서,
카이로를 배우고 싶게 된 계기, 라고 하는 것이, 스포츠 정체등에서는 없고,
미용 정체에서 만났다는 것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줌마가 아니고,
월등히 아름다운 미녀의 몸을 손대고 싶은, 그런, 생각때문이었을 것이다.
이른바 연예계에서, 스카우트 된 연예인을 예능 프로덕션의 사장이나
방송국 프로듀서가 맛 보게 되는 것보다도, 먼저 미용 정체사가,
철저히 그 맛을 봐가며 조교한다고 한다.
이것은 잘 먹힐거야, 라고 하는 여성에게는,
프로포션으로부터, 치열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육체 개조를 한다고 한다,
아름다운 몸매, 풍만한 가슴, 몸매 관리 방법 등에서,
제일 먼저 관계를 가지게 되는 것이 미용 정체사라고 한다.
그리고, 여성의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꺼내는, 최대의 방법,
그것은, 섹스이며, 오르가즘인 것이다.
미용 정체와 동시에 성감 맛사지를 베푼다는 것은,
거의 상식이다라고 말한다.
매일, 하루에 7회 이상, 절정을 느끼게 만들어 주면 여자는 아름다워진다,
라고 하는 메소드가, 정말로 있다고 한다.
이것은, 유명한 여성잡지의 특집 「섹스로 아름다워진다.」
에도 게재된 일이 있고,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어제, 몇회?」
「몇번, 느꼈어?」라고, 말하는 것이, 인사가 되었던 적이 있을 만큼,
유명한 이야기라고 한다.
아, 역시라고 생각했다.
지금, 정말로, 아내가 받고 있는 조교, 섹스, 자위 중독 상태와 같다.
그리고, 김종국 선생님이, 심취해, 마음 속, 스승과 같이 바라보는 분이,
그 거물 가수 00씨와, 트렌디 여배우의 대명사나 된 00씨를 다룬
미용 정체사라고 한다.
그 스승의 선생님이 다룬, 당시의 가수 00씨는, 빈약한 가슴, 짧은다리로
어떻게 봐도 볼 품 없는 시골 처녀였다고 하고,
여배우 00씨는, 조금 새우등 같이 허리가 휜, 단순한 건강 우량아로
밖에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여성 연예인은 성에 대한 자유분방한 편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동료 연예인이나 매니저와 결혼해 버리는 것도,
그 이유일 것이다.
최초로, 철저하게 봉사되고 전정한 기쁨을 맛 보는 섹스를
기억하게 되는 것이 미용 정체사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에스테틱이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되어,
소문을 무서워 해, 여성 에스테티션이 시술하는 일도 많다고 하지만...
그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윤은혜 선생님이,
「그 후, 상태는, 어떻습니까?」
라고, 묻고 있었다.
윤은혜 선생님이,
「그 후, 상태는, 어떻습니까?」
라고, 묻고 있었다.
「그것이, 또, 전혀 안됩니다. 또 완전한 ED상태입니다.」
「그렇습니까, 그러면― 우선, 지압 맛사지를 해 보죠.
김종국 선생님과는 유파의 의식이 다른 것이지만.
그 다음에, 부인에게 전립선 맛사지의 방법과
특별한 비법을 전수 해 주죠.」
라고, 매우 상냥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러자, 아내가,
「남편은, 윤은혜 선생님에게 직접, 전립선 맛사지를 받을 줄 알고
상당히 기뻐하고 있었어요 .이런 한심한 사람의 어널은 손대고 싶지 않아요.」
라고 심한 말을 그대로 해 버렸다.
그러자, 윤은혜 선생님이,
「그런 이유에서는, 아닙니다, 하지만, 여성이 남성에게 조금이라도
성적인 서비스를 하는 것은, 곧,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거에요.
성매매 방지법 자체가, 원래, 여성이 몸을 파는 일을 금지한 법률이겠지.
반대로 남성이 여성에게 성적인 서비스를 하는 일은, 법적으로는,
거의 잘 다루어 지지 않습니다. 여성도, 김종국 선생님 같은 씩씩하고
강한 남성에게 서비스를 받는다면, 기쁘겠지요?..부인처럼.」
「네. 예. 그래요. 그렇구나.」
갑자기 자신에게 화제가 돌려지자, 아내가, 당황해서, 대답했다.
윤은혜 선생님은 더욱
「남성이, 여성과 노는 것은, 비교적, 염가로 할 수 있지만.
여성을 위한 호스트바 같은 곳은 굉장히 비싸고, 더구나,
나쁜 남자에게 잘못 걸리면 전재산 날려버릴 수도 있는게 되죠,
이렇게 위험한 매춘을 해서까지 욕구를 해소하는 여자들이 많아요,
김종국 선생님도 자주 이야기 하셨겠지만, 여성이, 더 자유롭게
안전하게 놀 수 있게 하려면 , 법적으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어쩐지, 에―, 라고 해주고 싶은 느낌이었다.
윤은혜 선생님은, 직장동료, 부하, 섹스파트나 등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김종국 선생님으로부터 사상적인 영향까지 받고 있는 제일의 수제자와
같은 존재인지도 모른다.
게다가, 더 이상한 것은,
아내와 레즈비언 플레이를 즐기는 윤은혜 선생님을 보고도,
내 입장에서 보면 아내를 성 노예와 같이 조교하고 성 처리에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 조금 불쌍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아내는 항상 사랑해 주고 있는, 최고의 섹스를 봉사 받고 있다고 하는
감각인 것 같았다.
오히려, 사랑받고 있다, 더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감각마저,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윤은혜 선생님이, 보지에 피어싱까지, 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만 봐도, 처음에는, 불쌍한 인상을 받았지만,
철저히, 여자로서의 즐거움을 즐기고,
김종국 선생님의 여자인 일을 자랑하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더욱 이상한 일은, 서로 라이벌, 연적이어야할
아내와 윤은혜 선생님에게는, 기묘한 연대감과 같은 것도
느끼게 되었다.
그런 이야기를 하고, 맛사지를 받은 후, 인체 도감과 같은 것을 보면서,
전립선 맛사지나 궁극의 금냉법을 전수 받고 귀가했다.
아무리 NTR 남편이어도,
귀가하고 나서 아내에게 그 방법을 시험받는 것이 ,
기다려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집에 돌아올때의, 가라앉은 기분이, 돌변하여,
두근두근한 기분으로 귀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날부터, 윤은혜 선생님은 나에게 있어서, 우상이라고 해야 하는지,
동경의 여성이 되었다.
아내도 내가 동경하는 여성도 김종국 선생님의 정부, 성노 일 뿐이다.
이런 상황에 행복의 기쁨을 느껴 버리니까,
수컷으로서는, 이상하다고 말해야 하는지, 완전 실격이겠지.
돌아올 때, 엔트런스에서 다음 주의 일정을 확인했다.
김종국 선생님은, 1개월 정도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고,
카운셀링의 예약도 받아주지 않았다.
덧붙여서, 레슨은, 통상, 3개월 12회 코스이지만,
10회로 조정해야 했다. 1회째의 레슨이 체력 측정이나 건강진단이므로,
이러한 일정이, 가능했다.
「그렇게 말하면, 당신, 다음 주 즈음해, 생리가 시작되지.
윤은혜 선생님은, 보통 맛사지 밖에 해 주지 않는 것 같지만, 어떻게 해?」
「그렇구나.나는 괜찮아요.」
「자, 나만 맛사지의 예약을 넣어여 하는군.」
「아, 당신, 윤은혜 선생님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 미인이고 섹시하니.」
「아, 아.」
아내가 내 마음을 모두 간파하는 것 같이,
움찔하면서 애매하게 대답했다.
가끔, 이상한 감각에 습격당한다.
NTR 남자의 특유의 감각인가, 나만 그런 것인가,
나 자신의 마음이, 김종국 선생님은 물론,
아내나 윤은혜 선생님에게도 모두 간파 당해지고 있는데도,
「뭐, 어쩔 수 없네.」라고, 관대하게 용인하고 있는,
그런 감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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