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3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는, 애처로울 만큼, 의욕이 가득차 있었다.

어제의 카운셀링 룸에서부터,
거의 섹스 삼매경에 빠진 것 같은 상태라고 하는데도..

그런 아내의 적극성에도 나 자신은, 한심라게도
 「이제 그만, 나는 됐다」라고, 하는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모처럼 좋은 분위기이니까,
철저히 교제해 줄 수 밖에 없었다.

침대 옆에서 니트 소재의 타이트 미니를 벗으면,
이제 상반신은 검정 캐미솔, 하반신에는, 검정 슈퍼 스트레치 소재의
침투감이 강한 T백 팬티 한장만 걸친 상태가 되었다.

입욕전에 플레이용 보다 월등히 섹시한 것을 내가 선택해 둔 것이었다.

팬티가 타이트하게 먹혀들어 균열도 그대로 보일 정도였다.

균열을 따라서 클리토리스의 근처를 문질러 주면,
「아앙.」이라고, 응석부려 온다.

역시, 아직, 의욕이 충만한 것 같다.

키스를 한 채로, 침대에 밀어 넘어뜨렸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가 전부 였다.

그 다음은, 바이브래이터 같은 기구의 활약을 기대 할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조금 아내의 몸이, 걱정이 되기도 했다.

「당신, 보지 정말 괜찮아? 보지가 닳아 떨어지거나는 하지 않아?」

「응. 괜찮아요.」

「-응. 정말?」

「그래요, 로션이 가득한 욕실이라든지, 딜도-라든지도 윤활 젤리를
   가득 사용했기 때문에―. 선생님과도 평소보다 스무스한 느낌으로..」

「에. 그럼, 선생님의 자지가 들어 왔을 때에는,
   너무 미끈거려 언제나 만큼은 아니었겠는데?」

「후후후. 그런 느낌일까.」

「무엇인가, 매우 에로틱한 이야기다.
   그 근처의 감각을 자세하게.가르쳐 줘.」

「그런 일까지, 이야기하는 것―.너무 부끄러워―.」

「부탁이야. 이야기해 줘.」

어떻게든, 사정사정하여 아내에게 이야기하게 해 보았다.

「저기요. 언제나, 처음 들어 오는 것만으로 무서운거야.
   선생님은 마치 찢어져 망가져 버릴 정도로 격렬하게 움직여,
   그럼, 곧바로 이제 안된다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어제는, 생각보다는 부드럽게 너무 움직인다 라는 느낌이었어요.」

「-응. 역시, 심하게 확대되어 있거나, 안이 스치거나 하던가,
    끌어내어질 것 같은 감각은 굉장하겠지. 내가 보고 있어도 굉장하니까.
    음순이 빠듯이까지 펴지고, 분위기가 살듯이 벗겨지거나 말려 들어가거나.
    역시, 왕자지의 위력이라고 해야 하는지, 그런 상황이라면,
    선생님의 자지의 포로가 되는 것도 어쩔 수 없지.」

「그런,,, 노골적으로 말해지면 너무 부끄러워요.」

아내는, 꽤 부끄러워 하는 것 같았다.

「좋지 않은가. 벌써 이런 관계가 되어 버렸던 것이다,
   당신 일은 전부 알고 싶으니까. 게다가, 솔직히 말하면,
   어쩐지 완전하게 쇠약해져 버리고, 의지가 없어지고 있었어.
   그렇지만, 이제 조금 에로틱한 기분이 되어 왔어.
   아, 그렇지만 발기는 아직 무리라고 생각하는데.
   자, 더 에로틱한 이야기를, 계속해 줘.」

「응.」

「당신이, 섹스 머신의 승부에 이기고,
   선생님에게 첫번째 상대로 간택되고, 그리고?」

「응. 아―, 부끄럽다. 선생님이, 윤은혜씨에게 스마트 볼과 어널 플러그를
   주고,  또 넣을 수 있었어. 그리고, ”69로 빨아봐”, 라는 말을 들어.」

「그래서?」

「내가 아래로, 윤은혜씨가 위가 되어, 서로 빨아주고 ,
   김종국 선생님이, 윤은혜씨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와...」

「와우, 굉장한 것 같다. 당신의 바로 눈앞에서, 김종국 선생님의
   손가락이 윤은혜 선생님의 보지를 쑤셔준거네.
   선생님의 솜씨니까, 당연히, 물총을 시켰을 것이겠지?」

「그렇게, 나의 얼굴에 흩날릴 정도로.」

「역시, 굉장해-. 아, 발기할 수 없는 것이, 한심해. 그리고, 또 ?」

「응. 선생님의 굉장한 것이, 윤은혜씨의 보지에 들어가는 것을 정말
   눈앞에서 생생하게 보여져 버렸다.」

「뭐. 그러면- 선생님의 자지도 그 상태에서 삽입되었단 말이야.」

「응. 어떻게 그걸 알아?」

「당연하지―, 나도 남자야. 선생님이 할 것 같은 일 정도는,
   대체로 알아. 다음을 더 예상해 줄까. 선생님의 피스톤이 격렬해지고,
   당신도 윤은혜 선생님도 쿤닐링구스하는 것이 아니게 되고,
   당신은, 선생님의 굉장한 자지가 드나드는 것을 올려보면서,
   스마트 볼로 자위을 했던지, 선생님이 하게 했는지, 그런 것 아니야.」

「에―, 맞아. 정말 굉장했었어. 선생님의 것이, 천천히 드나드는 모습은,
   그 때마다 ”빨아봐라”라는 말을 들어. 나의 윤은혜씨의 보지와
   선생님의 자지의 결합부위를 소리를 내는 것 같이 빨아....」

「당신, 정말 굉장한 일을 말해주는데. 아니, 좋아, 좋아. 그 상태로,
   솔직히 전부, 이야기해 줘.」

「정말, 부끄럽다. 그래서,윤은혜씨가, 짐승과 같이 아워, 아워.라는
   마치, 짐승이 우는 것 같이....게다가 선생님의 무서운 것이 눈앞에서
   빵 빵 ~~소리를 울리고 있어, 가끔, 애액이라고 해야 하는 거야?
   방울져 떨어지거나 흩날리거나 하고,  나까지 이상하게 될 것 같았어.
   그래서, ”부인도 자위해 절정해 오르세요”, 라는 말을 들어..
   캬- 이런말 하는게 정말 너무 부끄럽다.」

「그래서, 함께 격렬하고 오르가즘을 느껴버렸어.」

「응.」

아내가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그랬더니, 윤은혜씨가, 결국, 내 몸 위에 쓰러지듯 넘어져 버렸어.」

「실신해 버렸어.」

「응.」

「그리고 당분간은, 김종국 선생님을 독점했겠군.
   그것도 전부, 말해줄까. 그렇지 않으면, 그 생각을 하니,
   나, 또 자위하고 싶어졌어?」

「후후. 바보.」

T-백 팬티의 옆으로부터 손가락을 미끄러져 들어가게 해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생각했던 대로, 또 흘러넘칠 정도로
축축히 젖고 있었다.

아내에게 달라붙어 키스까지 해 주었다.

어제밤, 너무 심하게 한 자위의 헛됨이 후회가 되었다.

절실히 바보같지만, 혼자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는,
아무래도 그것을 그만둘 수 없었다.

아내의 보지는, 놀라울 정도로 젖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반죽해 돌리면
「아.아-응.」라고, 응석부리는 소리를 내 왔다.

여자의 성이란, 이렇게도 탐욕의 끝이 없는 것일까?

아니면, 내 아내가, 특별히 더 음란한 것일까?

역시, 선생님의 섹스는, 아내의 몸에 깊은 여운을 남길 만큼,
굉장한 쾌감을 주기 때문일까?

바이브래이터를 건네주면, 바로 또 자위를 시작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어제의 일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아직, 보류하기로 했다,

NTR 남자로서는, 최대한의 새디즘적인 생각도 있어,
질문을 계속했다.

「그래서, 윤은혜 선생님이 다운된 뒤는, 어떻게 되었어?」

「응...정말 굉장했어. 당신에게는, 역시, 이야기하기 어렵다..」

「그래, 그럴 것이다. 추잡한 말로도 괴롭히면서,
   마치, 장난감 같이 막 다루며, 학대하는 정도로 격렬하게 다뤄져,
   그래서 몇번이나 절정을 느끼게 되었던 것이군.」

「.응.그래.」

「그래서? 조금 전, 선생님의 자지, 거의 쇠약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윤은혜 선생님으로부터 뽑아져서는 어땠어?」

「.응. 무서웠어. 무엇인가, 더 커진 느낌으로, 질퍽질퍽하게 되어 있어, 
   무서울 정도로 굉장한 느낌이 들었어..」

「-응. 페니스링으로 울혈하여, 더욱 빵빵하게 되었었던 것일 것이다.
   나 같은 것은 페니스링을 붙여도 안될 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데.
   너무 굉장해. 정말 부러워. 그래서, 그 부러질듯한 자지를,
   게다가 윤은혜 선생님의 애액과 선생님의 정액으로 흠뻑 젖은
   자지를 빨라는 명령이 되었겠군?」

「아. 응. 그래요.」

역시, 부끄러워 대답하기 어려운 것 같다.

「그 거, 기분 나쁘다든가, 혐오감이라든가, 없어?」

「처음에는. 그렇지만...느껴 와.
   그 다음부터는 다른이유가 없을 만큼 느껴...말해지는 대로..」

「-응.역시, 굉장한데.그래서, 「자지를 넣어 주세요.」
   라고 말할 정도의 상태가 된거군.」

「바보. ···· 너무 부끄럽다.」

「 그렇지만, 아직, 의식은 말짱한 상태였겠지? 어떤 느낌이야.
   더 하고 싶다 라든지? 빨리 넣어주었으면 한다 라든지?
   정말 안타까울 정도의 기분이 된 것이야?」

「그런 일은, 말할 수 없다. 어쨌든 굉장하니까. 스스로도 모른다.
   이상하게 역시. 미칠 것 같을 만큼..정말 미치고 있는지도.」

「.그래. 나와는 당연히 다르겠지만, 바이브래이터를 사용해도
   그런 기분에는, 절대로 안 되겠지? 솔직하게 대답해.」

「응..그렇구나. 무엇인가 동물적이다고 말해야하는지,
   더이상 자신이 스스로는 만들 수 없는 듯한..
   자위라든지 당신과의 섹스와는, 전혀, 달라...」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던 대답이었지만,
어쩔 수 없는 열등감과 좌절이 몰려왔다.

아내는 그만큼 잔혹한 기분은 아닐 것이다,

비록, 나 자신이 유도해 말하게 한 것이지만,

「당신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선생님에게는 절대로 이길 수 없어,
   그 감각은 완전히 차원이 달라.」

라고, 말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속에서, 무엇인가가 튀었다.

선생님에게 안긴 후의 쿤닐링구스,
이것은, 추접스럽다든가, 혐오감이라든지,
결정적인 패배라고 해야 하는지,
지금까지 자기 자신도 터부시해 온 말이었다.

「이 음란녀.」

나는, 그렇게 외치면서,
아내의 가랑이를 벌리고, T-백 팬티를 거칠게 찢어버릴듯이
벗게 해, 쭈웁~~쭈우웁 소리를 내며 들이마셨다.

그 맛은, 아내의 애액의 맛이었지만,
비록, 욕실에서 씻었다고는 해도, 비데 등으로 보지속까지
깨끗이 딱아낸 것이 아니다.

아직, 상당한 정액의 체취가 났다.

「 아직, 김종국 선생님의 냄새가 나. 강한 남자의 냄새다.
   강한 남자에게 정복되어, 너는 행복할 것이다.
   나는, 그 흘러 넘쳐나오는 정액을 빨아야 하는 약한 남자다.
   이 음란녀. 더 음란하게 되어, 좀더 선생님에게 사랑을 받아라.」

그런, 이유 모를 말들을 외치면서,
열중해서 아내의 보지를 빨아 들이마셨다.

아내도 무엇인가를 느꼈는지.
나의 쿤닐링구스에서는 드물 만큼의 절정을 느끼고,
나의 머리를 억누르는 것처럼 하며, 전신을 심하게 경련시키며,
활 처럼 상체를 젖히고 있는 것이었다.

더 이상 떨어질 수 없는 곳까지 떨어져 버렸다고 해여 하는지,
무엇인가 떨쳐버릴 수 없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극태 바이브래이터에 젤리를 발라,
몹시 거칠게 보지에 밀어 넣어 주자,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당신, 정말 굉장한데. 더, 느끼는 모습을 보여 줘.
   선생님의 극태자지를 생각하고 있지....」

「아.아-응. 안되요. 안돼. 또, 그런 일.」

「윤은혜 선생님은, 지금도 선생님과 함께야.
   언제라도 카운셀링 룸 등에서 그 왕자지를 언제든 받을 수 있다.
   당신, 분하지 않은 것인지? 보지에 피아싱까지 되고,
   완전하게 김종국 선생님의 여자다. 당신도, 그렇게 되고 싶은 것이겠지.」

「그런 일.그런 일. 안되요. 안되요. 아 아 아. 이크.」

극태 바이브래이터를 가장 안쪽까지, 밀어넣듯이 사용해,
몸을 위로 돌려 뒤로 젖히며, 격렬하게 절정에 이른 것이다.

그리고, 제 정신을 차리면 죄책감 때문인지,
내게 달라붙어 오며, 혀를 거는 진한키스까지 해 준다.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자라 생각되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깝게 생각되었다.

바이브래이터를 뽑아 주고, 아이들을 맞이하러 갈 시간까지,
끌어 안고 한 숨 자두기로 했다.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여자의 성이란, 무엇인가라고 생각했다.

생물학적, 유전학적으로 말하면,
강한 남자가 보다 많은 메스를 독점하고,
약한 남자를 마구 따돌리는 일은 흔한 일이다,

여자 입장에서 보면, 한달에 1개의 난자를 강한 수컷의 정자로
수태 하고 싶다고 바라는 것은, 당연한일이지.

아내의 색정광과 같이 음란함은,
확실히 동물적인 메스를 느끼게 한다.

피임 링을 장착해 수태 할 수가 할 수 없는데도,
모랄적으로도 나의 아내이며 다른 수컷의 종을 수태 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 그러한 메스의 본능적인 아픔이 그렇게 시키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된다.

아내가 김종국 선생님의 아이를 갖고 싶어하면,
어떻게 하지? 모랄? 아이를 위해? 그 아내의 미칠 듯하게까지
절정하는 모습을 보거나 듣거나 해 버리면,
무엇인가 변명과 같은 생각이 들어 버린다.

아내는, 다행히도 김종국 선생님이나 다른 남성의 아이를 낳고 싶다든가,

나와 헤어져 완전히 다른 남성의 것이 되고 싶다든가,
라고는 말한 일이 없다.

그런데도, NTR 남자로서는, 거기까지 생각해 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