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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35)


35.



선생님도 주말은 바쁠 때이므로,
심야에는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지만 ,
그 날은 돌아오지 않았다.



지리지리 한 생각을 느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소파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또 눈을 떠,
아내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위를 반복했다.


자위라고 해도, 더 이상 거의 발기를 할 수 없었다.


이미, 너무나 쇠약한 극단적인 조루 상태로,
힘 없게 쾌감도 거의 얻지 못하고 축 쳐진 상태에서
정액이 거의 새는것 같은 사정이었다.


더욱 더, 자신이 비참하게 될 뿐인데도, 멈출 수가 없었다.


오히려, 자신이 비참한 NTR 남자인 것을 재인식하기 위해
이렇게 하고 있는 느낌조차 들었다.


이것도 함정이었는지, 치료였는지,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다.


주말의 카운셀링까지 금욕이라고 말해져
그대로 하면 감미로운 자극적인 포상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자위에 빠져, 또, 비참한 성적 불능 상태로 돌아온다.


부부의 섹스는 커녕,
아내나 나의 자위까지 관리되고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순간에도 김종국 선생님은,
아내와 윤은혜 선생님, 두 명의 여성을 동시에 희롱하며
철저하게 능욕하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아내는 마치 장난감 같이 다루어지면서도
여자로서의 최고의 기쁨을 느끼고 있겠지.


무슨 차이일까.


이미, 부럽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의 정력이 약한 것에 자괴감을 느낀다.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지,
아내에게 적당한 사람은, 역시, 김종국 선생님과 같은 남자라고
생각해 버렸다.


나를 포함한 NTR 계의 애처 일기에서는,
갈팡질팡하고 있는 동안에, 사랑하는 아내가 능욕되고 있는데도
손가락을 입에 물고 보고만 있을 뿐, 이라고 하는 상황이 자주 있다.


보통 남성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이런 것이 종종 있다.


나에게는 뭔가 부족하고 아쉬운 듯 해하는 아내를 위해,
아내에게 단순한 엔조이 상대인 애인을 만들어 주고,
자신은 남편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도 있겠지만,
정말 그 남성과의 동거생활까지 용인해 버리는 이야기도 있다.


그런 상황이 된다면, 정말 안타깝게 되어버려
자신이라면 망가져 버릴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아마, 이 사이트의 글들은 모두 진짜 이야기겠지, 라고 생각한다.


전에도 어디선가 썼을지도 모르지만,
성적 능력이 강한 남성들에게는, 일종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그것은, 확실히 수컷으로서의 기품이라고 말해야 할까,


이 사람에게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내가 그 남자에게 안겨 메스로서의 기쁨에 떨며
번민 하는 모습을 보게된다면,

이미, 저항이란 생각도 없어져 버린다.



오히려, 존경에 가까운 기분,
아내를 더 안아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기분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역시, 남자로서의 본질적인 힘은, 섹스의 힘과
하나 더는, 폭력적인 완력의 힘이기 때문이다.


격투기를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조금 공연히 화를 내면, 보통이 아닌 살기를 발하고 있던 것이 틀림없다.


연령이나 지위, 그런 것은 관계 없다.


NTR 남자적인 생각에 지날지도 모르지만,
위압감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우려에 가까운 외경 공포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김종국 선생님에게도 그렇게 말한 위압감, 살기와 같은 것을
느끼는 적이 있다.


선생님은, 그 체격, 남자조차 반할 정도의 왕자지이다
라고 할 뿐만 아니라, 유도의 고단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아내를 성 노와 같이 취급하고,
게다가 마음까지 녹게 해 버린 것인가,
라고 말할 만큼 과시적 이었다.


수컷으로서 이길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다.


확실히, 경외의 대상이라고 해야 할 정도의 우려에 가까운 것을 느꼈다.


15살이나 연하의 남자가 하라는 대로
되어 버리는 기분을, 조금은 이해해 주실 필요가 있다.


결국, 아내는 아침까지 돌아가지 않고,
내가 준비해 아이들을 어수선하게 보육원에 배웅했다.


선생님들의 출근 시간도 가까워지고 있다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는다.


무엇인가 문제가 있던 것은?
이라고 걱정이 되어, 아내의 휴대폰에 전화하려고 한 그 때였다.


휴대폰이 울렸다.


아내가 아니고, 김종국 선생님으로부터였다.


「부인을 돌려 보내 줄 수 없어서, 미안해요.
   지금, 버스에 실어 보내주었으니까.
   그 짧은 미니에 음구도 모두 붙이게 하고, 게다가 노 팬츠입니다.
   그리고, 보지에는 정액도 충분히 모인 채로 스마트 볼로 마개를
   해 두었으니까. 그후후.」


「네.그런.」


「시간과 버스의 진동으로 음구가 알맞게 효과가 오를거에요,
   그런 좋은 상태로 남편의 곁으로 돌아가는 일이지요.
   그렇지만, 자위를 너무 해서 더이상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후후.~~~ 당신 아내는 모두의 주목을 받고, 나까지 부끄러워질
   정도로였어요. 00행의 버스에 실었으니까, 다음은 알아서. 그럼.」


아, 도대체 뭐라고 하는 것인지.


그런 차림으로, 이 통근 러쉬도 지나지 않은 복잡한 시간대에
버스에 태웠다고 한다.


조금 걱정이 되었다 ,


조금만 아래에서 보면 노 팬츠는 커녕, 어널 플러그나 크리트랄을 장착하고
있는 일까지, 들켜 버릴 것 같다.


역시, 선생님과 같은 남성은 한도를 모른다고 해야 하는지,

가끔, 나의 상상을 넘은 일을 해 왔다.



이 때는, 귀축인 느낌이 들고, 조금 분노도 느꼈다.


그리고 아내 자신은, 이러한 플레이를 어떻게 느끼는 것일까.


밝은 아침의 시간대에 너무 파렴치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니플링과 크리트랄로 제일 민감한 부분에 끼우고 어널 플러그와
스마트 볼이 양쪽 모두의 구멍을 차지하고 있다.


앉는 것만으로, 보지가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의 초미니이기 때문에,
앉는 일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구두는, 선생님으로부터 선물 받은 핀힐이었다.


핀힐을 신고, 버스에 흔들리며 서 있으면,
하반신이 자연히 긴장하고, 견디려고 힘이 들어갈 때마다
어널 플러그와 스마트 볼이 양쪽 모두의 구멍을 보다 깊게 안쪽으로
몰아세우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보지에는 선생님의 정액을 대량으로 모은 채로다.


관능을 흐뜨러져, 어떻게든 될 것 같이 변할수록
매저키스트적인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일까?


선생님에 대한 분노나 아내를 지켜 주지 않으면,
이라고 말하는 감정과 동시에, 선생님과 하나가 되어
아내를 더 괴롭혀 주고 싶은 S적인 감정,


자신이 아내의 입장이 된다면 하는,
여체에 대한 흥미나 NTR 매저키스트적인 감정 등,
다양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해 미칠 것 같았다.


기분을 고쳐, 당황해서, 아내의 휴대폰에 전화를 해 보았다.


「여보세요, 나야. 선생님으로부터 전화로 대충 얘기는 들었어. 지금 어디야?」


「0×정을 지났는데.」


「괜찮아?」


「조금, 위험해―.」


「다음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라. 곧 데리러 갈테니. 당황하지 말고.」


「응. 알았어요.」


「자.」


그렇게 말하고 우선, 보통 길이의 미니스커트, 쇼츠, 타올 등을
거머쥐고 차에 탑승해, 휴대폰을 온 훅으로 하고, 차에서 다시 전화를 걸었다.


「지금 어디.」


「0△정에서 내렸어요.」


「알았다. 지금, 그리로 향하고 있으니. 그늘에라도 숨어 가만히 있어라.
  사람들로부터 권유를 받아도 무시해라.」


「응.」


「주위에, 사람은?」


「조금, 있어.」


「그래. 신경쓰지 말고, 보통처럼 행동 해라.」


쭉, 그렇게, 차로부터 휴대폰을 계속 걸면서 ,
아내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목적지의 버스 정류장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자판기의 옆에 숨듯이 서있는 아내를 찾아냈다.


「아, 이제 살았다―.두근두근 했어―.무서웠어요―.」


이 때의 아내는 정말 마음이 놓이는 표정이었다,


그때의 귀여운 것 같은 웃는 얼굴이나 행동은,
지금도 잊을 수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를 확인하듯이 손을 대어 보니,
놀라울 정도로 젖고 있어 허벅다리를 타고 몇번이나 넘쳐 나와
흰 줄기가 되어 마른 자취까지 있었다.


선생님의 정액이 빠져 나 온 것은 아니고,
분명히, 그런 수치스러운 시간에 의해서 애액이 넘쳐 나올 정도로
느껴 버린 것 같았다.


이 때는, 선생님도 심한 일을 한다,
라고 생각한 것이지만, 곧바로 생각이 바뀌었다.


이것도 선생님의 연출이었던 것이라면.

즉, 방치 플레이, 시간플레이로, 수치심으로 아내가 망가질 것 같게
되었을 때에, 일부러 나에게 구출을 명령 한 것 같았다.



이 한심한 NTR 성향의 성적 불능 남편이 확실한 구세주가 될 수 있었다.


게다가, 시간플레이와 같은 일로도 느껴 버린다고 하는
아내의 새로운 매저키스트성까지도 엿볼 수가 있었던 것이다.


돌아가는 길,

인적이 없는 골목 안에 들어가, 우선, 아내에게 팬티를 입게 하고,
보통 길이의 미니스커트로 갈아 입게 했다.

(보통길이라고 해도 옷길이가 40 cm정도이기 때문에,

30대의 연령으로는 상당한 마이크로 미니.)


하는 김에, 남의 눈이 없는 일을 확인하고 나서,
보지에 손을 대고 키스 하자,

 「아훅」,

이라고 응석부리는 것 처럼 신음을 토해, 혀를 걸어 왔다.


분명히 아내는 발정하고 있는 것 같았다.


절륜의 정력가와 NTR 남편과 그 아내,
너무나 이상한 관계였다.


선생님의 치료(조교?)를 받기 전에는,
아침부터 이와 같이 녹을 것 같은 농후한 키스를 하는 일은,
오랫동안 없었다.


페니스로 절정에 오르게 해주지 않았다든가,

어떻게든 오르가즘에 오르게 해 주려는 의무감에 가까운 마음으로
바이브래이터 플레이나 조교 비슷한 일을 해 온 일은 있지만.

지금 눈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발정해 버려 눈물을 글썽이는 아내가 있다.



역시, 정력가인 남성이, 여색을 탐하는 방법은 우리와 전혀 다른 인종인 것일까?


잔인할 정도로 가차 없이 꾸짖어 , 완전히 마음까지 범하고 있다.


단지, 잔인하지 않게, 여자를 느끼게 해,
복종시키는 요령을 잘 알아 주고 있는 것 같았다.


남편으로서는, 세상의 이목도 신경이 쓰이고,
그와 같은 모습으로 음구까지 장착시켜 통근 러쉬의 버스에 태우는 잔혹한 일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


게다가, 내가, 그렇게 명령했다고 해도 아내는, 절대로 복종하지 않았을 것이다.


학대나 비난에 가까운 듯한 생각도 들었지만,
분명하게 아내는, 애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할 만큼 발정하고 있었다.


게다가 어젯밤에는 선생님에게 철저하게 사랑르 받았을 것이다.


여자의 성욕이라고 하는 것은, 일단, 한번 불이 붙어 버리면,
끝이 없는 것인지라고 생각하게 할 정도였다.


확실히 정력가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특성까지도 다 알고 있어, 더욱 여체, 아니 여자의 마음을 희롱해,
성 노와 같이 복종시키고 만다.


그리고, NTR 남자까지도 포로로 만들어 버린다.


성 노와 같이 나락으로 떨어져 가는 아내,


이 정도로 음미로운 존재는 없었다.


말로도 확인하려고 물어 보았다.


「너, 그렇게 괴롭혀 지고 있는데도, 느끼는 것인가.

   흘러 넘쳐 나올 정도가 아닌가.」


「어쩔 수 없지 않아. 음란한 도구를 가득 붙이고 있고.」


그것은, 기분이 안좋은 것 같은 말투가 아니고,
토라진 것 같은 응석부리는 말투였다.


「그 정도가 아니었겠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느낌이었겠지.
   그래서, 어젯밤의 일이라든지, 선생님의 자지도 생각해 내거나 하고,
   사실은, 또 절정에 오르고 싶을 정도로 느끼고 있던게 아닌 것인가.」


「그럴지도.」

라고, 부끄러운 듯이 수긍해 주었다.


「그러면, 돌아가, 함께 욕실이나 하자.

   너의 몸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구석구석까지 보고 싶으니까.」


「좋아요.」


「 그렇지만, 나의 자지는 너무 믿지 말아줘, 벌써, 사정할거 같으니까.」


「안돼, 그럼 나는 어떻게 해.」

라고, 말하면서, 눈은, 상냥하게 웃어 주고 있는 것 같았다.


「당신도, 선생님과 한 후에는, 나와 해서는 어딘지 부족한 느낌이 있지.
   어제의 일을 생각해 내면서, 이야기하면서, 극태 바이브래이터로 자위해 보여 줘.
   선생님의 자지모양이, 얼마나 굉장했는지, 자랑해 주어도 좋구.」


「이상해. 그것도 역시.매저키스트?」라고, 아내가 웃었다.


「응. 그럴지도. 당신이 얼마나 굉장히 느꼈는지.
   선생님이 얼마나 굉장했던 것일까. 솔직한 대답을 듣고 싶다.
   그리고, 윤은혜 선생님이랑은, 어땠어? 레즈비언?」


「당신은, 변함 없이, 성급하니까. 빨리 집으로 돌아갑시다.
   당신의 얼굴을 보면서, 갑자기 배가 고파 왔어요.
   게다가 체내에 축축한 것도 있고, 빨리 목욕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아·나도 급해요··.」

라고, 응석부린 어조였지만, 초조하게 하듯이 따돌려져 버렸다.


아내를 시간플레이의 궁지로부터 구조해 낸 것 같은 기분으로,
조금 좋은 기분으로 되어 말하고 있었지만,


역시, 나와의 바이브래이터 플레이 등,
지금의 아내에게 있어서는, 뻔한 속임수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욕실은, 좋다고 하고,
「 나의 얼굴을 보면, 갑자기 배가 고파 왔다」
라고는, 무슨 말일까?


나와 있으면, 그 만큼 안심할 수 있다는 것일까.


평온함만 요구하고, 수컷으로서는, 전혀 기대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인가.


기뻐해야 좋은 것인지, 슬퍼해야 할 일인가,

복잡한 기분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렇지만, 함께 입욕해, 자위 쇼를 하면서,
어젯밤의 일을 이야기해 주는 것을 반승낙해 주었다.


페니스는 반응해 줄 것 같지 않았지만,
그것은, 두근두근거릴 정도의 기분이었다.


아내로부터 들은 이야기,

그것은, NTR 남자의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다.



이제 선생님의 플레이에는 어느 정도는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했지만,

여성 두 명을 상대로 선생님의 잔학성은 풀로 발휘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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