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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양아치3

 

“ 내가 잠들었냐.?” 나는 기지개를 피고 일어났다.


 


“한 십 분 주무신 것 같아요.” 승미가 내 옆에 앉아 말했다. 침대에서 일어 나니 승미는 가운을 입고 있고 나는 다 벗고 있는 상태고 소현만 정장을 입고 있었다. 나는 순간 소현의 젖은 머리카락을 발견했다.


 


“시발 년아 그새 후배 새끼랑 십 질하고 왔냐?” 나는 소현을 쬐려보며 말도 안되는 어깃장을 놨다.


 


“아니요. 그냥 커피 차에서 기다렸어요.” 소현은 겁에 질려 급구 부인했다.


 


“거짓말 마. 이 시발 년아. 네 머리 털이 졎었는데. 샤워하고 온 흔적이 있는데.”


 


“죄송해요. 김사장님이….” 내가 욕을 하며 거칠게 말하자 소현은 질렸는지 이실직고했다.


 


“ 아이 이 걸레 년. 옷 다 벗어.”


 


소현은 서둘러 탈의했다.


 


“무릎 꿇고 앉아. 승미는 이리와.” 소현은 내 발 아래 무릎 꿇고 앉았다. 승미는 내 옆 침대 위에 앉았다. 


 


“걸레 짓 한 벌로 오늘 넌 우리 하녀 해. 시키는 일 다하는 하녀. 알았어.” 나는 어느덧 이년들과는 어떠한 일도 다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이없는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


 


“네.” 예상대로 “네” 란 대답을 들었다.


 


“벌로 손을 발목잡고 엉덩이 들어 올려. 승미는 내 바지에서 밸트 빼 와” 매질을 한번 해보기로 했다. 과연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될 것 도 같았다. 승미는 나를 쳐다 봤다. 눈에 힘을 주자 밸트를 뺴 왔다. 소현도 분위기에 휩 쌓여 발목을 잡고 내가 시키는 자세를 취하고 눈을 감았다.


 


“미친년들 생각보다 심하네.. 나는 조소를 하고 밸트를 건네 받았다.


 


매질… 취향은 아니라고 믿었지만 상황이 오자 즐기는 자신을 발견했다. 처음 해보는 매질이다. 나는 밸트를 소현 생살을 향해 휘둘렀다. 밸트는 정확하게 엉덩이 가운데를 강타했다.


 


“짝” 생각보다 큰 소리가 울렸다.


 


“악.” 소현은 엉덩이를 잡고 데굴데굴 굴렀다. 장난으로 약하게 떄 릴 것이라 생각했나 보다. 아니면 상상 이상의 고통이든지. 여기서 밀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약한 모습 보여 동정심을 보이면 죽도 밥도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 원상 복귀.” 나는 데굴데굴 구르는 소현에게 다시 맞는 자세를 취하라고 했다.


 


“사장님 용서해 주세요. 너무 아파요.”


 


“원상 복귀.” 나는 나직하게 말했다. 소현은 얼얼한 엉덩이를 잡고 울면서 다시 매질 당할 자세를 취했다.


 


“승미야 네가 한번 때려 봐.” 나는 승미에게 벨트를 건네 줬다. 승미도 당황하면서 벨트를 받았다.


 


“승미야 잘 때려. 못하면 네가 맞을 거니까? 그리고 소현이는 이 순간 부 터 우리끼리 있을 땐 승미님이라고 불러”


 


“네” 두 명이 동시에 대답했다.


 


“짝” 승미는 우물 쭈물 하다 입술을 물고 팔을 휘둘렀다. 내가 때릴 때와 비슷한 소리가 났다. 소현은 어김 없이 엉덩이를 만지며 울고 있다.


 


“승미님.. 너무 아파요. “ 소현은 기어서 승미 앞에 갔다. 승미가 쌓인 게 많은가 보다. 아니면 이 분위기를 좋아하던지.


 


‘다시 자세 잡아.” 이번엔 승미가 나직하게 말했다. 소현은 눈물을 흘리며 다시 맞을 준비를 했다. 엉덩이엔 두 개의 빨간 자국이 선명하게 보였다.


 


승미는 다시 매질할 자세를 취하다 생각이 바뀌었는지 소현의 엉덩이 쪽으로 걸어갔다. 혁대가 지나간 자리를 부드럽게 손으로 만졌다.


 


“아파?” 소현에게 물었다. 소현은 수치심에 아무 말 없이 흐느끼고 있다.


 


“우리 하녀 아직 들 아픈가 보네.” 승미가 비꼬며 말하자 소현은 허둥지둥 말했다.


 


“안님니다. 승미님. 아파요. 용서해 주세요.” 소햔은 떨며 말했다. 희기한 장면이다. 갑자기 성욕이 상승된다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지. 여기는 어 떄?” 소현의 보지 속에 두 개의 손가락을 갑자기 집어 넣었다.


 


“거기도 아파요.”


 


“ 여기도 아프지 이 시발 년아. 나도 저번에 황 전무새끼 앞에서 너 한 테 당할 때도 이렇게 아팠어. “ 승미의 입에서 나온 이름 황전무가 누군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황전무는 누구야?” 나는 궁금해 물었다.


 


“예 오빠.. 이년 스폰인데 3p 좋아한다고 나를 데리고 가 엄청 굴렸어요.”


 


“햐 시발 이년들 프로들이네. 승미야 네가 당한 것 처 럼 똑 같이 해봐.”


 


“네” 승미는 기쁜 듯 웃으며 말했고 순간 소현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우리 걸레 한 번 보지 수축성 시험해 볼까? 네 보지를 이 손가락에 집어 넣어. 하나”


 


하나 하니 승미는 손가락 하나를 피고 소현의 엉덩이 뒤에 놓자 소현은 스스로 엉덩이를 뒤로 빼고 손가락 하나의 자신의 보지를 집어 넣었다.


 


“둘.”


 


소현은 두 개의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 속에 집어 넣었다. 두 개까지는 어렵지 않게 들어갔다.


 


“셋” 소현은 자신이 승미의 손을 잡고 엉덩이를 맞추고 손가락 세 개를 고통스런 신음을 내며 집어 넣었다.


 


“넷” 이제 자세를 바꿔 음부를 활짝 벌리고 누웠다. 그리고 승미의 네 개의 손가락을 억지로 끼어 넣으려 했으나 약 부족이다.


 


“더 이상 안 되요.” 소현은 울면서 말했다.


 


“ 나도 분명히 안 된다고 했지. 그때 네가 용기를 줬잖아. 애도 나오는 구멍인데 안 될리 가 있겠냐고. 안되면 찢으라고.” 승미는 갑자기 힘을 쥐고 소현의 보지 안에 손가락 네 개를 집어넣었다.


 


“봐, 잘 들어가지. 내 것도 들어가는데 허벌창인 니 년 보지에 안 들어가겠냐.


아후 이 십 물 좀 봐. 미끌 미끌하네. 좋냐?” 손가락 네 개를 다 넣고 말했다.


 


“이제 할말이 있을 텐데.” 승미는 소현의 음부에 손가락 네 개를 넣은 상태에서 말했다.  


 


“고…맙….습….니….다, 승미님. 저를… 제발… 기쁘게… 해주세요.” 소현은 겨우겨우 말을 이어갔다.


 


“그래 그렇게 원하면 기쁘게 해줘야지.” 말과 함께 승미의 손은 빠르게 움직였다.


 


“아 아 아악.. 아파요. 그만해 주세요 승미님.” 소현은 애걸 하며 자비를 구했다.


 


“ 야 네가 나한테 한 말 있잖아. 조금 있으면 좋아질 거라고.” 승미는 비웃으며 계속 해서 보지에 손가락을 좆질 하듯 움직였다.


 


“ 아 학 아 학……” 어딘가 아까와의 신음과 다른 소리가 소현의 입에서 나왔다. 승미의 말대로 느끼고 있나 보다.


 


“아…..아,,,,,,아…. 미치겠어요…….. 죽겠어요…. 아…….” 소현은 몸을 뒤틀며 소리쳤다.


 


“미친년 그만 둘까?”. 승미는 조소하며 말했다.


 


“승미님 마음 대로요.” 승미의 손 움직임이 느려졌다


 


“그만한다.”


 


“아니요… 안돼요… 조금만 더….” 소현의 입에서 예상 밖의 말이 나왔다.


   .


 “그럼 우리 심심해 하는 우리 오빠 한테 가 혀 공양해 봐. 너 하는 것 봐서 더 해 줄 께.” 승미는 자연스럽게 나를 그들의 파티에 참석 시켰다. 소현은 기어서 나에게 왔다.


 


“주인님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나를 사장님이 아닌 주인님이라 불렀다. 그리고 말과 함께 내 발가락을 핥았다. 기가 막힌 풍경이다. 막연히 동경하던 상황이다. 내가 다른 발로 소현의 볼을 치자 소현의 혀는 다른 발로 옮겨졌고 다리를 쫙 피고 엉덩이를 벌렸더니 얼굴이 엉덩이 사이로 와 손으로 엉덩이 사이를 열고 혀를 항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잘했다. 많아 해 본 실력인 것 같다. 미소가 저절로 나왔다.


 


“우리 걸레 잘하네. 우리 오빠 좋아하는 것 같네. 그럼 상을 줘야지” 승미는 다시 소현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우리 오빠 잘 공경해라. 아니면”


 


“악” 승미가 소현에게 무엇을 했는지 소현은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네 잘할 테니 그러지 마세요.” 소현은 내 자지를 배어 물고 목구멍 깊은 곳 까지 끌어 넣었다. 정말 잘하는 팔리치오다. 혀를 놀리며 목구멍 끝 까지 집어 넣었다 다시 좆 대가리를 강 약을 넘나들며 빨아 대었다. 혀 끝과 입 놀림 하나 하나를 느낄 수 있었다. 조금만 놔 두면 금방 입 속에 쌀 것 같았다. 입 속에 싸고 싶었다.  


 


“오빠 이년 잘 하지요. 타고난 좆 빨순이래요. 우리 사장님이 그러세요. 저 보고도 배우라 하지만 노력해도 이 년 만큼은 잘 안 되요.”


 


“ 음 잘하네.” 나는 소현의 입에서 좆을 뺐다. 이미 두 번을 사정한 상태고 세 번째의 사정을 한다면 다시 세울 자신이 없었다. 두 년을 데리고 놀고 싶은 마음에 사정 할 것 같자 좆을 입에서 뺐다.


 


“야 쌀 것 같다. 쉬었다 하자.”


“그래요 오빠. 오빠 누우세요. 제가 안마 해 드릴께요.”


 


“안마도 할 줄 알아?”


 


“그럼요. 사장님 명령으로 안마시술소에서 일 주일간 위장 취업도 했는데요. ”


 


“너 사장 새끼 정말 너희들 돌리는구나.”


 


“요즘은 다 그래요. 접대를 특별히 할 줄 알아야 도태 당하지 않죠. 누우세요. 최선을 다 해 볼께요”


 


승미는 내 몸 위로 올라 와 앉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손과 무릎으로 어깨와 골을 눌렀다. 조금 어설펐지만 나름대로 시원했다. 조금 지나자 소현은 다리를 주물렀다. 승미보다 훨 나은 실력이다. 몸이 나른해지면서 잠이 다시 솔 솔 왔다.


 


갑자기 몸이 간질거렸다. 잠에서 께어 났다. 혀의 움직임이다. 두 개의 혀가 내 등을 흟고 지나갔다. 혀는 등을 타고 내려왔다. 엉덩이에 혀가 내려오자 자연히 다리가 벌어지고 혀는 다리 사이로 왔다. 엉덩이를 들자 엉덩이 골을 열고 혀가 항문 안으로 들어왔다. 짜릿함을 느꼈다. 둘 중 누군가 항문을 빨 때 다른 입은 허벅지에 왔고 짜릿함을 느끼는 부위를 어떻게 용케 알고 빨고 핥았다. 혀는 항문과 불알 사이를 자나 다니며 나에게 행복과 만복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혀 공양을 했다.


 


그때 혀 하나는 발로 내려와 발과 발가락 사이로 지나 다녔다.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 사이가 혀로 축축히 젖여젔다. 발가락과 항문을 빨고 있는 오늘 처음 본 처자들…. 그년들은 무슨 생각으로 처음 만난 남자의 더러운 곳을 빨고 있을까? 어떤 요구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굴욕적 행동을 하는 두 예쁜 처자들이 생각하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충분히 귀품 있고 아름답지만 자발적으로 창녀 보다 못한 년들이 되어 주는 계집들 …. 정말 이해 불가한 년들이다. .”


 


“오빠 뒤로 누우세요” 항문 빤 년이 승미였다. 내가 뒤로 눞 자 다시 혀 두 개가 온몸을 천천히 감미롭게 지나 다녔다. 거의 30분 가까이 혀 공양이 계속되었다. 내 성기도 이제 굳굳이 기립해 서 있었다. 그녀들의 공양은 늦은 밤까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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