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2
그 후 남들보다 더욱 악착같이 생활하고 윗사람에게 아부하자 양아치라는 별명을 받았다. 정말 양아치 처럼 살았다. 돈 되는 일은 닥 치는 대로 했다. 돈이 된 다면 아버지 뻘 되는 노인을 때렸고 어머니 뻘 되는 여자를 짖 발 밟았다. 미성년자 고딩을 겁 줘 부자 놈의 침실에 집어 넣기도 했고 돈 않 갚고 빼 째라는 놈 배를 정말 쨌다. 동네의 지저분한 일은 다 도 맞아 했다. 그래도 유치장 갈 일은 하지 않았다. 의리라고 개미 눈알만큼도 없는 내가 책임지거나 덤 택이 쓰는 일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생각해도 운이 좋았다.
몇 년 그런 생활하니 그 동네의 공포의 대상이었다. 돈은 없었으나 동네의 가장 유명한 인사 ‘양아치’가되었다.
돈이 생긴 난 이제 아부를 받는 입장이 됐다. 몇 년을 아부만으로 산 놈이여 아부하는 놈 마음을 안다. 아부가 거의 통하는 듯 보여야 더 잘 한다. 아부를 하지만 충분히 이용 가치가 있는 놈이다. 후배놈의 이용 가치를 잘 따져야겠다.
후배 놈이 과용했다. 적어도 하룻 밤 백 넘는 스위트룸이다. 이 새끼 목숨 걸었나 보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걸 알지만 거부하기엔 너무 달콤한 유혹이다. 청순하고 어린미녀들 그러면서 룸 싸롱에서 보여준 그 음탕함. 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정말 굉장한 밤을 보낼 것 같다. 두 년하고 하는 정사는 짜릿 하다. 마광수 말대로 홀수로 하는 성관계가 가장 짜릿 하다. 이 변태적인 관계는 이성을 마비 시킬 정도로 짜릿하다.
소현과 승미는 다른 년이다. 청순하고 아름다웠다. 적극적이고 레즈를 아는 년 들이었다. 그리고 내 말을 철저히 순종할 것 같은 년들이다. 나는 프런트에서 후배 놈 이름으로 예약된 방 키를 받고 개선 장군 처 럼 승미를 껴 안고 입성했다. 이미 얼굴이 연예인으로 조금 팔린 소현은 30분 후에 합류 한다고 했다.
방에 들어 오자 마자 나는 승미의 입술을 찾았다. 승미도 나를 사랑하는 연인처럼 내 입술을 받고 화답을 했다. 뜨겁게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옷을 벗겼다. 옷을 거의 다 벗기자 승미는 내 발 아래로 내려가 나를 우러러 보며 성기를 입에 물으려 했다. 입에 물기 전 나를 보더니 말문을 열었다.
“오빠…” 사장님이 아닌 오빠라는 칭호를 썼다.
“오빠 .. 저 소현 선배 나중에 부르면 안될까요? 저에게 두 시간만 주실 수 있어요? 아니 한 시간이라도.?”
“왜 2대1하는 게 싫어? 난 이게 좋은데.” 난 승미가 거부하는 것 같아 짜증내며 말했다.
“아니요. 오빠 그게 아니라 오빠에게 할 이야기가 좀 있고 그리고 드릴께 있어서….” 나는 승미의 간절한 눈빛을 봤다. 승미의 뜻 대로 난 후배 놈에게 전화 걸어 소현을 두 시간 후에 들어 오라 했다.
승미는 자신의 요구가 관찰되자 좋은지 함박 웃음을 하고 내가 달려 들어 키스를 했다. 어린 년이 적극적으로 다가오자 당황되면서 기분이 좋았다. 술집 년 팀 줄 때 달려오는 그런 모습과 다른 느낌이다.
“오빠 우리 먼저 싯을 까요?” 흥분이 승미의 목소리에 석여있었다.
“말 할 께 있고 줄 께 있데며. 그게 뭔데?” 난 아직 이대일에 대한 미련 떄문에 퉁명스럽게 말했다.
미소를 지던 승미는 갑자기 진지한 표정을 지고 숨을 가다듬더니 내 발 아래 무릎 꿇고 앉았다.
“오빠. 저 좀 키워 주세요? 제가 평생 오빠의 여자로 아니 원하시면 오빠의 하녀로 살께요. 그리고 오빠 오늘 제 몸과 마음을 다 드리고 싶어요.”
승미는 무릎 꿇은 상태에서 말을 하고 내 발 등에 입을 맞췄다. 당황스럽지만 나쁠 건 하나도 없다. 자진해서 내 여자 아니 노예가 된다니… 말 만일지 모르지만 상당히 가분 좋은 일이다.
“좋아. 네가 하는 것 봐서.” 나는 거만하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오빠 우리 싯으러 가요. “ 나는 수동적으로 승미가 이끄는데로 가고 움직였다. 욕실에서 승미에게 몸을 맡겨 탈의를 했고 승미는 최선을 다해 정성껏 샤워를 시켰다. 나를 즐겁게 하기 위해 애교를 피우고 오버 행동을 했지만 나는 아직 화난 얼굴을 하고 있다. 승미의 겁먹은 얼굴과 애써 미소 지으며 오버하는 얼굴이 귀여워 나도 모르게 미소를 졌다. 내가 웃자 정말 기쁜지 콧 노래를 부르며 내 목욕을 도왔다.
“오빠. 누우세요. 제가 최선을 다 해 볼꼐요.”
내가 침대 가운데 눞자 승미는 내 몸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내가 좋아하는 거다. 혀가 마르지 않도록 침을 묻히며 내 몸을 핥아 나갔다. 엉덩이 쪽에 오자 내가 다리를 열어 엉덩이를 열자 기다렸다는 듯 혀가 항문 안으로 들어왔다. 또 좋아하는 똥사키다. 내가 좋아하는 신음을 하자 승미는 더욱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어 항문을 핥고 빨았다.
항문에 충분한 시간을 드린 후 혀는 계속 내려가 발등과 발까락 사이에 왔다. 승미는 무릎 꿇고 발까락 하나 하나를 핧고 빨았다. 내가 앞으로 누워 승미의 혀 공양을 기다렸다. 승미의 혀는 내 다리를 건너 좆으로 옮겨왔다.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어설펐고 이정도 서비스는 거의 늘 상 받아온 것이여 새로운 것이 없다.
“그만 하자.” 갑자기 짜증 내며 일어섰다.
승미는 당황했고 울상이 되었다.
“ 미안해요 오빠 제가 잘 할려고 했는데…”
“뒤치기 자세 취해. 네 보지나 한번 먹어보자.”
“오빠 제 남자가 되 줄거지요?” 승미는 다시 간절히 말했다.
“말이 많네. 알았으니까. 빨리 엉덩이 대.” 나는 짜증내며 말했다.
“오빠. 그럼 제… 후..후장을 가지세요. 제 처음 남자가 되어주세요.” 승미는 간절히 말했다.
나는 어이가 없었으나 내가 좋아하는 똥구멍 아다 뚫는 일이여서 다시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야. 너도 크림 가지고 다니냐?”
“아니요. 없어요. 그것 필요 없어요. 오빠를 위해 그냥 한번 받아 볼께요” 승미는 단호하게 말했다.
“ 무지하게 아플텐데. 참을 수 있겠어.”
“ 오빠의 여자가 된다는 생각으로 참을께요.”
미친년 소리가 저절로 났다. 크림이나 비눗물 없이 과연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대 준다는데 한번 시도 해 보고 싶었다.
“야 침 잔득 뭍혀.” 나는 승미의 입가로 가 좆을 승미 입 주위에 흔들었다. 승미는 좆이 자신의 입 가까이 오자 자연스럽게 입을 열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승미 엉덩이 뒤로 가 잘 말려진 항문에 좆을 조절하고 조금 밀어 넣었다. 고통이 엄습하는지 승미의 근육이 움크려지는 것 같았다.
“힘 뺴…. 이러면 못 해.” 나는 부드럽게 그녀에게 힘을 빼라고 권유했다.
“미안해요 오빠 제가 처음이래서. 그냥 하세요 참을 테니까.”
“ 그래 기특하네.” 나는 빨리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아 힘을 주고 강하게 승미 항문에 좆을 박아 낳았다.
“ 악” 소리를 냈지만 엉덩이를 그대로 뒀다.
승미는 헉헉 거리며 통증을 삼키고 있다. 좆이 승미의 항문 반 이상 들어갔다. 반쯤 들어간 상태에서 몇 번 움직이니 항문 어디엔가에 상처가 났는지 핏기가 좆에 뭍어 있다. 예상한 일이다. 나는 좆 끝까지 승미의 항문 안 깊은 곳에 삽입했다. 처음인지 정말 조이는 항문이다. 크림을 안 써서 너무 빡빡해 내 좆도 통증을 느꼈다. 아까 이미 룸에서 한번 쌌기 떄문에 쉽게 쌀걸 같지 않았지만 예상 밖으로 절정의 느낌이 빨리 찾아왔다. 아다 똥구멍 생살에 박았다는 사실이 흥분감을 고조시켰나 보다.
사정을 참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자기에게 항문을 대어준 승미의 정성을 생각해 항문 안에 울컥 거리며 많은 양의 좆 물을 싸 대었다. 좆을 뺴 니 승미의 뻥 뚫린 항문 구멍을 볼 수 있었다. 언제 봐도 가학적인 장면이다.
뻥 뚫린 똥구멍.. 내가 뚫은 똥구멍.. 보기 좋은 똥구멍이다.
승미는 고통에 머리를 침대에 파 묻고 울고 있다. 나는 그 통증을 안다. 옛날 양아치 질 하던 시절 게이 새끼한테 오 만원 받고 항문을 생짜로 대 준적이 있다. 지우고 싶은 기억이나 또 확인하고 싶은 기억이다. 그때의 찌질했던 피해자가 아닌 강한 가해자로.
항문 이 조금씩 닫히며 내 좆 질의 흔적이 나오고 있다. 흰색과 붉은색 그리고 노란색. 이년이 항문 섹스의 기본을 모르나 보다. 관장을 하지 않고 했나 보다.
나는 내 좆 물, 승미의 핏물과 또 다른 물이 묻은 좆을 승미의 입에 갇다 대었다. 승미는 우는 와중에서도 입을 열고 내 좆을 입으로 품었다. 역겨운지 입을 떼랴했다.
“오늘은 봐 주는데 다음 부 턴 준비 잘해. 다음에도 내 좆에 네 똥 묻으면 죽인다. 잘 빨아 치워버려”
“잘못했어요.” 승미는 사과를 하고 내 좆을 깨끗이 빨고 닦았다.
내가 만족하며 눞 자 승미는 기어서 욕실로 갔다. 문을 닫았으나 토악질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조금 기분이 상했으나 노력하는 승미의 모습이 가상해 잠시 눈을 감고 휴식을 취했다. 승미는 꽤 오랫동안 욕실에서 나오지 않았다. 아마 상처 난 항문을 닦고 있나 보다.
잠깐 잠이 들었나 보다. 나는 도 벨소리에 껬 다. 멀리서 문소리가 들렸다. 소현이란 생각이 들었다. 잠의 유혹을 이기려 노력했다. 그러나 수면의 충동이 너무 강했다. 이대일…. 이대일 .. 하며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