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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진정한 하이에나들의 시대(외전-2)

운명의 아침,
히로노부는 언제나처럼 모친과 아침 식사를 섭취하고 스스로 식기를 씻고서 몸치장을 정돈하고 집을 나갔다.
이이무라 히로노부는 PTA 부회장 이이무라 타카코의 외아들이다.

학년에서도 톱 클래스의 성적으로 대학 수험을 향한 공부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부친이 장기 출장으로 집에 부재중으로 현재는 모친 타카코와 두사람 살림이었다.

히로노부가 은령 고등학교의 교문앞까지 왔을 때 교과서를 어제 책상 위에 둔 채로 나와 버린것을 생각해냈다.
그의 집은 교외에 있었지만 서둘러 돌아오면 아직 충분한 시간은 있을 것이다.

오늘은 수업 전에 고등학교의 도서관에서 공부하려고 시업 시간에서 1시간 반가량 빠르게 학교에 도착했기 때문이다.


(가지러 갈까…. 공부 시간은 포기해야겠지만)


히로노부는 그렇게 결심하고서 서둘러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모친 타카코는 지역의 아이들 평의회의 모임으로 이미 집을 나가고 없을 것이다.
전철을 갈아 타는것은 능숙하니까 지각은 하지 않고 끝날 것 같았다.

히로노부가 집에 도착해 열쇠구멍으로 열쇠를 꽂았을 때 문득,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눈치챘다.


(어머니, 아직 나가지 않았던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뒤로 문을 닫고 들어서자 현관에 낯선 가죽 구두가 눈에 들어왔다.

난폭하게 벗어서 어질러진 남자용품의 가죽 구두로 부친의 물건도 아니고 물론 히로노부의 물건도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구두를 벗으면서 불가사의한 눈으로 그 구두를 들어 올려 보았다.
돌연 2층으로부터 신음 소리와 같은 소리를 들은 히로노부는 숨을 삼켰다.

귀를 기울이자 침대가 삐걱거리는 것 같은 삐걱 삐걱 하는 소리도 들려 왔다.
히로노부가 집안으로 몇발짝 걷기 시작했을 때 한번 더 그 목소리가 들려 왔다.

 

이번은 분명히 그의 귀로 들렸다.

 

그것은 확실히 그의 모친의 소리였다.


"아, 아, 너무 커……"


히로노부는 자연히 도둑 걸음이 되면서 카페트가 깔린 계단을 천천히 올라 갔다.

 

그는 고교생이다.

 

남자와 여자가 어떠한 일을 하는가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아들인 자신으로부터 봐도 결벽증의 모친이 부친 이외의 남자와 그러한 일을 하리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않았었다.

모친의 침실로부터는 침대의 스프링이 삐걱삐걱삐걱거리는 소리가 더욱 더 들려 왔다.
히로노부는 계단을 오르면서 자신의 자지가 발기해 오는 것을 누를 수가 없었다.

그는 아직도 여성 교제에 있어서는 모두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그도 젊은 남자에게는 당연한 아니, 오히려 그는 다른 남자들보다 왕성한 성욕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여자와 남자가 섹스 하고 있는 모습! 

 

단, 한 번만이라도 좋기 때문에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비록 그것이 자신의 모친이어도...


모친의 침실의 문은 반쯤 열려 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

히로노부는 소리를 내지 않게 손과 무릎을 딱 붙인채로 납죽 엎드려 포복 자세로 천천히 침실로 나아가 문의 그림자로부터 살그머니 침실안을 들여다 보았다.
순간, 침실안의 지나친 광경에 그는 크게 숨을 죽였다.

침대의 스프링의 소리와 침대의 두판이 벽에 부딪히는 소리가 한결 같이 영향을 주는 것을 들으면서 그는 아플만큼 발기하고 있었다.
침실의 침대 위에서 모친 이이무라 타카코가 동급생 키요타 타카유키에 의해 뒤로부터 범해지고 있었다.

동급생이라고 말해도 히로노부는 키요타와는 말조차 주고 받은 일이 없었다.

키요타는 히로노부와 같은 우등생과는 정반대의 극과 극에 위치한 불량 그룹의 리더였다.
이이무라 타카코는 외출복인 와인 레드색의 블라우스인채로 양손을 침대의 두판에 교차한채 비닐끈으로 속박되어 있었다.
붉은 타이트 스커트를 허리까지 걷어 올린채 검은 팬티스타킹은 찢어져 키요타를 향해 흰 엉덩이를 쑥 내밀고 있다.
키요타는 타카코의 허리의 벨트를 마치 말 고삐 처럼 잡고서 뒤로부터 격렬하게 타카코를 범하고 있었다.

배후로부터 블라우스로 부터 해방된 큰 가슴을 몹시 거칠게 비비어 가며 얼굴을 슈트의 등에 빰을 붙인채 혀를 질질 기어 가고 있었다.


"아, 아, 아 자지가... 쑤시는... 우우..."


키요타의 허리가 크게 앞으로 쑥 내밀어질 때마다 타카코의 몸은 크게 경련하고 있었다. 

 


 


스스로의 치태가 그려진 디지탈 카메라의 화상이나 난교를 촬영한 비디오가 소년들의 손에 있는 한  「가정」이라고 하는 지켜야 할 것을 가진 유부녀 여자들이 소년들에게 반항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었다.
젊은 소년들의 광포한 정력은 바닥이 없었다.

유부녀 여자들은 매일 같이 키요타 그룹의 방문을 받아 여러가지 장소에서 범해졌던 것이었다.
가족의 단란함이 있는 거실에서, 부부의 일이 있는 침실에서, 또 목욕탕이나 뜰, 학교 안에서….
그 중에서도 키요타 그룹을 가장 미워해 퇴학 처분을 소리 높여 외쳤던 이이무라 타카코는 교장 와카타베 청의 다음으로 인기를 달리고 있었다.
오늘도 아들을 고등학교에 보내고 외출을 위해 슈트로 갈아입고 있을 때 키요타에게 습격 당했던 것이었다.

히로노부는 모친의 엉덩이의 사이를 출입하고 있는 불량 소년의 페니스를 계속 응시했다.
히로노부의 물건보다 훨씬 더 장대한 페니스이다.
그 페니스가 움직일 때 마다 타카코의 엉덩이로부터는 흰 거품이 끓어 오르고 있었다.


"아아, 응……"


"더욱 음란하게 울부 짖어봐…… 아줌마!"


키요타는 타카코의 허리의 벨트를 양손으로 잡아 마치 말을 꾸짖듯이 허리를 흔들어 몇번이나 페니스를 발사했다.

거기에 맞추듯이 침대의 스프링이 삐걱거리는 소리, 두판이 벽에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타카코의 허덕이는 소리가 침실에 울리는 것이었다.

 

"아아, , 아 아 아!"

아들에게 보여지고 있다고는 전혀 알지 못하는 타카코가 울부짖음이 끝나갈 무렵 키요타의 엉덩이가 순간 움찔 하더니 정액이 타카코의 태내로 밀려 들어갔다.
그리고 그 순간 두명의 섹스를 들여다 보고 있던 히로노부도 페니스를 폭발시켜 교복 바지의 앞부분을 적시고 있었다.
키요타는 더욱더 타카코의 벨트를 잡은 채로 허리를 경련 시키며 정액을 계속 흘려 넣었다.
타카코의 엉덩이의 사이부터 정액이 흘러 넘치더니 찢어진 검은 팬티스타킹에 실을 만들며 흐르기 시작했다.

 

이윽고 키요타는 한 방울도 남김없이 정액을 흘려 넣자 침대위에 버려두었던 타카코의 검은 레이스의 팬티를 주워 정액 투성이의 자신의 페니스를 닦아가며 망연해 하는 PTA 부회장을 보고 자랑스러운 듯 웃고 있는 것이었다.

키요타가 타카코의 양손을 묶고 있던 비닐 테이프를 가위로 잘랐다. 그
대로 침대 위로 붕괴되는 타카코의 몸을 침대에 앉은 키요타의 팔이 껴안는다.
히로노부는 그 광경을 보고 포복자세인 채로 복도를 뒤로 기어서 살그머니 자신의 방문을 열고 방안에 들어가 살그머니 문을 닫았다.
소리를 내지 않고 적셔 버린 바지와 팬티를 갈아입었다.

 

시계를 보자 이미 수업은 시작되어 있었다.

젖은 팬티를 이불 속에 대충 던져둔채 히로노부는 고등 학교에 가려고 계단을 살그머니 내려 갔다.
히로노부의 손이 현관 문고리에 걸린 순간 집안에 모친의 허덕이는 목소리가 크게 울린다.

무시한채 다시 손을 고리에 거는 순간 이번에는 키요타의 신음 소리가 들려 왔다.

히로노부는 자신의 구두를 화분 아래에 숨겨놓고 다시 계단을 도둑 걸음으로 오르고 있었다. 

 


 


이이무라 타카코와 키요타는 침대에 앉아 있었다.
타이트 스커트는 고쳐져 있었지만 검은 팬티는 침대 위에 버려진 채 그대로였다.
키요타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타카코의 허리를 껴안아 묵묵히 타카코의 몸을 즐기기 시작했다.

앞 단추들이 뜯어진 블라우스의 가슴 팍으로부터는 브래지어가 보여져 그 검은 레이스의 브래지어 너머로 키요타의 염치없는 한손이 타카코의 거흉을 비비고 있었다.
허리에 돌린 다른 한손은 아래로 뻗어가 타카코의 엉덩이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타카코의 양손은 키요타의 페니스를 비비고 있었다.

벌써 사정으로부터 회복해 하늘을 찌르듯이 우뚝 솟은 페니스를 흰 양 손이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히로노부는 모친이 불량 소년의 페니스를 손으로 발기시키고 있는 광경을 보게 되자 견딜 수가 없었다.
마치 자신의 페니스가 손으로 발기되어 가고 있는 것 처럼, 이미 히로노부의 페니스는 발기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부탁이야…. 이제 이것으로 좋았을거야. 지역의 아이들 평의회의 모임이 있어서 가지 않으면 의심받아…"


"그런 모임에 이런 음란한 슈트로 갈 생각이었어? 아니면 우리들에게 안기는 일을 기대하고 있었던거야?"


"그런 일은 없을 것이야…. 적당히 해둬"


"그나 저나「지역의 아이들 평의회」라면 아줌마들이 많이 참가 하고 있겠지? 맛있을것 같은 아줌마를 소개해줘!  아!  손은 멈추지 마!"


키요타가 큰 가슴을 짓이기듯이 힘을 주어 가자 타카코는 당황하여 페니스를 비비기 시작한다.


"모레에 다시 올테니까, 그 때까지 그 「지역의 아이들 평의회」라는 곳에 나와 있는 맛있을것 같은 몸매를 가진 아줌마의 이름•주소와 자택과 휴대폰의 전화번호 똑똑히 물어보라고. 최저10인 이상. 아, 그렇군, 그 모임은 언제나 모이던 장소에서 하도록 하지"


"그런…"


"아줌마 에게는 폐를 끼치지 않을 생각이야. 아줌마에게 들었다라고 말한다든가 그런 짓은 하지 않아. 우리들「최근의 아이의 실태」라고 그 아줌마들에게 보고만 해주면 돼"


라고 한 순간 키요타의 몸이 움찔 하고 떨렸다.


"…우. 아줌마의 손놀림이 너무 능숙하군…. , 그대로 빨아 줘!"


키요타는 짐승과 같이 짖는 소리를 내며 한 손으로 타카코의 머리카락을 잡아 머리를 자신의 자지로 끌어 들였다.

타카코가 눈을 감은채 입을 열자 키요타의 왕자지가 타카코의 목의 안쪽에까지 찔러갔다.
키요타는 머리카락을 잡아채며 타카코의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라고 명령했다.


"오오…워~ 오우~!"


"우물, 우물, 우우우우…"


PTA 부회장 이이무라 타카코는 거대한 육괴를 목의 안쪽까지 넣어지자 질식 하기 시작하면서 소년의 백탁액을 위 안으로 흘려 넣어 졌던 것이었다.

키요타는 그대로 이이무라 타카코의 몸을 침대에 밀어 넘어 뜨리거 옆 자세로 삽입하기 시작했다.

히로노부는 천천히 계단을 내려가 모친의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영향을 주는 자신의 집을 뒤로 하고 은령 고등학교로 향했다.

그는 3교시째의 수업에 시간이 맞았지만 모친이 그 불량배에게 그 후 몇회나 안겼는가 라고 생각하자 수업의 내용등은 전혀 이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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