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하드코어] 우 연 ep.2 (하.완결)
※. 아래에 충격 사진 공개합니다. ㅡ.ㅡ; 토하실 분들. 어서 비니루를!!!!
완 결
그녀가 나에게 달려든다,
자칫하면 연예인 생활.. 아니 정상적인 생활도 이젠, 안녕이..
될 수 있는
나의 동영상.
"차앗!!!!"
그러나. 어설프다.
살짝만 비켜났을 뿐인데. 차 밖으로 나뒹구는 그녀....
"이 민 씨.... 남자인게 들통나면
당장
cf부터 끊기려나???"
나는, 넘어진 그녀를 거칠게 일으킨다.
그녀의
가운데에 달린, 그녀의 물건이
덜렁 덜렁... 덜렁댄 채
아직, 남아있는
정액을... 도로 위에 뿌리고 있다.
"흐... 흐흑 흐흑...."
이제야, 울기 시작하는 그녀
나는. 그녀를 다시, 본네트 위에 엎드리게 한다.
"아악!!! 사 살려주세요!!!!!!!"
스커트가 말려올라가
그녀의
엉덩이가, 달빛에 드러난다.
그 엉덩이 사이로,
붉은... 아니 분홍빛... 구멍이. 마치 나를 빨아들이는 듯 하다.
"씨 씨발.. 존나꼴려......"
아까. 내 앞에서, 미친듯이... 정액을 뿌리던
그녀가 생각난다.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자지를... 항문까지.. 끌어올린다.
그것이 사타구니 뒤로, 꺾여서
귀두가. 엉덩이 사이로 보인다.
"아악!!!!!!!!! 아 아파요!!!!!!!!!!!!!!!!!! 아아아아아악!!!!!!!!!"
엉덩이 사이로
고개를 내민
그녀의.. 귀두. 그로테스크하다.
이렇게 예쁜 여자에게, 보통 남자의.... 아니, 대물이라 불릴만한 크기의
자지가
덜렁대고 있다니.
그것도, 섹시함의 대명사. 탤런트 이 민에게 말야..
※.윗분과 동일인 이십니다.
순간
"으허억!!!!!!!!!! 하는, 여자의 입에서.. 나온 것 같지 않은 소리와 함께...
찌이익!!!!!! 하고
한 움큼의 정액이
그녀에게서 발사된다.
※.동일인.
"아아... 제 제발... 도 동영상은........"
"조까"
말이 많군, 혼을 내 줘야 겠다.
그녀의 자지는, 이미.. 항문 근처까지.. 발기해 있었기 때문에
방금 사정된 정액이
항문 근처에.. 접착제처럼... 달라붙어
덜렁덜렁
덜렁덜렁
댄다.
나는, 어느 새 지퍼를 내린다.
나의 자지. 이렇게 세워 진 적이. 최근에 있었을까나.
이상하다. 난 분명 게이가 아닌데.....
어제까지만 해도
채팅에서 만난 그년과, 미친듯이 섹스를 벌였는데...
그러나
이성은. 이미 나에게서 마비되어 있었다.
나의 자지는... 빨려들듯이 그녀의 항문으로 향한다.
칼을 꽃듯
그녀의
항문에.. 꽃는다.
"으흑!!!!!! 어 ~~ 으윽!!!!!!!!!"
그녀의, 허스키한 신음소리..
아까 전의
여성스런 소리란, 더 이상 남아있지 않다.
나의 손에서, 그녀의 자지를 놓자.
그녀의 자지와 본네트가
밀착된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항문을 농락한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어헉 으허억 어억 어억 어어억 어억"
퍽 퍽 퍽퍽 퍽퍽 퍽퍽 퍽퍽퍽
"어으으으 어윽 어윽 어어어그 으으윽"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에서
나오는
그로테스크한 신음...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듯 한것이 오히려 흥분된다.
나의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자지와
본네트가
비비적 비비적대며... 귀두를 부풀렸다. 풀었다 하는 꼴이, 존나게 섹시하다.
퍽퍽퍽 퍽퍽퍽 퍽퍼퍽퍽퍽
"으으윽... 으윽... 흐으윽... 그 그만 하세요.. 너무... 쎄... 쎄... 으으윽..."
"왜 홍씨 홍씨는 이렇게 못하나보지???"
"그... 그 오빠는 박히는 걸 좋아해서..."
에라 이 잡것들
오늘
내가 죽여주마
나는 수퍼맨이다.
나는, 애무의 끝을 보여주고자 마음먹었다.
정신 못 차리는 그녀를 돌리고, 원피스..를 가슴까지 올려버린다.
"아아앗!!!!!!!"
아무도 없는, 스카이웨이지만, 자신의 전라가.. 노출되는 것이 부끄러운 걸까.
그래, 그런 반응이여야지.
나는. 그녀의 세워진 자지를 보았다.
사정은.. 하지 않았으나
여전히.. 뜨거운 무언가... 양념을 묻힌 상태이다.
핫 도 그
그녀가.. 공포인지,기대인지 모를 눈을 하고 있다.
"하... 하지마요... "
나는
그대로
그것을. 입에 넣고...
"아악!!!!!! 하지마!!!!!!!!"
포르노에서 본 것처럼.. 앞뒤로 오럴을 해 준다.
"허어어엉어어어엉!!! 허어어엉엉!!!!!"
찌릿한 맛이 느껴진다... 밤꽃의 맛.
쫍 쫍 쫍 쫍 쫍 쫍
쭈웁 쭈웁 쭈웁
아니다
짜다
"흐어어어엉... 저... 저 또 싸요... 또 싸요...."
먹을수는 없지. 재빨리 입질을 멈춘다.
대신
그녀의 가슴을 빤다. 젖꼭지를 강하게 물고.. 돌려버린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내 것을 딸쳐주듯, 그녀의 그것을 미친듯이 흔들었다.
"아아... 나 오늘 몇 번이나 싸야해... 으어어어 어어어...."
"싸? 싼다고? 못싸. 싸면.. 벌을 줘 버릴테다."
쫍쫍쫍쫍쫍쫍쫍
빨기만 해선 뭣하다. 물어야지
끄~~~ 읍
"으아아악!!! 허억 허억 허억.. 무 물지마요... 허헉..."
탁탁탁탁탁
"으윽.. 못 참아!!!!!"
그녀의 귀두가
다시 한 번 부푼다.
그러나, 3번의 사정은... 무리인 듯....
찌릿한 액체만을
자신의 몸에... 힘없이 흘린다.
양이 많아서...
오줌인 것 같기도 하다.
"야.. 너 나름 강남이미지 아니냐?
지금 니 자지에서 나오는거
오줌? 오줌이니???"
"흐흐흑... 흐흑 흐흑..."
그녀가. 이성을 되찾은 듯, 흐느낀다.
"흐흐흐흐흐흑.... 오 오줌 아니에요... 흐흑...."
그래?
맛을 본다.
달콤하다. 씨발.. 의외로 맛있는데???
"벌을 주지."
나는, 이미 변태가 되어 버린 듯 하다.
바닥에 떨어진 그녀의 핸드백에서... 메이크업 세트가 떨어져있다.. 그 곳에서 나의 눈을 끄는
"브러쉬"... 그것도 세트.
보통의 경우, 앞의 털 부분을 이용했겠지만. 나의 생각은 달랐다.
"푸억!!!!!!!!!!!!!!!"
브러쉬의 손잡이 부분이. 그녀의 항문에 꽃인다.
"으허억!!!!!!!!!!!! 아저씨이!!!!!!!!!!!! 아..아아악!!!!!!!"
"아파? 벌을.. 받아야 겠지???"
푹 푹 푹 푹 푹 푹
"아악 아악 아악!!!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그녀의 항문이 어느새
그...
단단한, 손잡이를.. 머금고
욕망의 터널을 탄다.
항문이, 크게 벌어져 있다. 이제. 내 것을 넣자.
"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만해!! 아악!!!"
어느새
도도한 탤런트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그녀... 아니 그는
욕망에 꿈틀대는, 변태처럼 보인다.
흐물해진, 그녀의 자지가. 다시. 아까처럼.. 발기해 있다.
약간
무리한 사정이 이어져서인지. 붉게 자지가 물들어 있다.
내 것과, 브러쉬의 손잡이. 나는 그것을 오른손으로 잡았다.
왼손으로는. 다시 발기한 그녀의
자지를 잡는다.
그리고... 곧, 폭풍같은. 욕정이 찾아온다.
어느새 나도
으억 으억 으억 허억 아 존나좋아.. 허억 으억 으억허억 헉 헉헉 헉 헉
동물의 야성을 내뿜는다.
그녀도, 자신의... 외제차의... 본네트 위에서
아까, 자신이 흘린...
정액을, 손에 묻혀... 빨면서..
연신,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인다. 나의 행위를 모두 다 받겠다는 듯이.
허억허억허억허억
으헉으헉으헉
퍼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푹 푹 푹 푹 푹 푹
아 앙 아 아아 아 아 어억 헉 어억헉 으.. 좋아.. 으 으 허억 조.. 좆.... 좆 맛있어.. 허억.
으허억.. 내... 내가 이민과 하다니!! 으헉.. 근데 나... 남자야 씨... 조..또
꼴리네 허억 헉 헉 허 으허걱 이거 대박이야 대박
퍽 퍽 퍽 퍽 퍽
......................... 아아아아아아아!!!!!!!!!!!!!!!!!
흐어어어어엉억!!!!!!!!!
그녀의, 네 번째.. 사정을 신호로..
그녀는, 악에 받혀, 그녀의 뜨거운 것을... 배출시켰다.
마치, 자신의 온 몸을 적시려는 듯. 양이. 장난아니었다.
나도.. 그녀의 터널안에.
나의 아기들을!!!!!!!!!!!!
정액 덩어리를.. 발사했다.
허억.. 허억.. 허억... 허억....
나와 그녀는..
어느 새, 오랜 연인처럼... 포개어 누웠다.
...................
정신이 든다.
그녀는. 아직도.. 본네트 위에 누워 있다. 탈진한건가.
걷어올라간 원피스 아래로.. 힘을 잃은 그녀의 자지가
찐득한 액체를. 바닥에 흘리고 있다. 밤꽃 향기가.. 나는 것 같다.
바지를 올리고
핸드폰을 챙긴다. 다른 것..까지 챙기고 싶진 않다.
가기 전, 누워 있는 그녀를 향해 셔터를 누른다.
그녀의
자지를 중심으로.
잠든 얼굴이, 의외로. 순진한 소녀 같다.
약간, 미안해 진다.
그래도. 여자로 사는 아이인데....
사진을 몇 장 남긴다. 이상하게, 예술적인 것도 같고.....
깨우지는 않기로 했다.
어느덧, 새벽이 오고 있다. 5시 정도는 됐겠지.
차에,올라 시동을 건다. 차가.. 새벽 공기와 함께 출발한다.
사고에 대한 보상, 충분히 받았어... 이 정도면.
후우. 담배를 하나 피워물고, 네비게이션의 DMB를 틀었다.
" 안녕하세요!!! 5시 새벽의 아침!! 라라 랄 랄 라라라라 랄 라라라!!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기는 5시 새벽의 아침!! 에 박 지선 입니다!!!
오늘, 서울시장 배 마라톤 대회! 곧, 새벽의 상쾌함과 함꼐 음.. 시작한 지도 벌써 20분째네요
수 많은 참가자분들이, 건강을 위해. 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뛰고 계십니다!!!
[인터뷰]
아침부터 산길이라 좀, 힘드시나요?
아닙니다. 평소부터 스카이웨이를 달리면서, 꼭 한번. 달려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기회인 것 같네요!!!!!
순간. 나의 눈에. 떼를 지어 달리는, 번호표를 매단. 인파가
나의 차를 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