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유부녀 지영의 노예 생활(5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유부녀 지영의 노예 생활(53)

이미지가 없습니다.

53.

페니스가 출입할 때마다 정액과 애액이 서로 섞여 ,
거품이 되어 흘러 넘쳐났다.
　
충분히 질육을 즐겨, 천천히 페니스를 뽑아 낸다.

뻥 뚤려 입을 연 질구에서는 백탁한 액체에 투명한 새로운 애액이
섞여 흘러넘친다.

그것을 첨단으로 능숙하게 모아, 그 조금 하부의 국화모양의
배설 기관을 찌른다.
　
삽입까지는 도달하지 않아도 귀두를 꽉 누르자,
진입을 막기 위해서 괄약근이 수축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생생한 모습들을 모두 차분히 비디오에 찍어 거둔다.
　
비디오를 고정해 두고, 욕실로 향하면 세면기를 손에 들어
미온수를 세면기에 준비했다.
　
그리고 가져온 가방으로부터 관장기를 꺼내 세면기의 미온수를 빨아
올려 간다.

실린더안이 더운 물로 채워지자, 그것을 일단 세면기안에 두고,
실룩실룩 움직이고 있는 질혈에 손가락을 삽입해 나간다.

「으흑…」
　
허리를 비틀며 손가락을 감싸는 질육.

정액과 애액으로 흠뻑 젖은 구멍은,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추잡한 소리를 연주한다.
　
그리고 손가락을 뽑아 내고, 이번에는 그 조금 하부에 위치하는
쇠퇴해진 구멍을 비비어 풀듯이 손가락으로 어루만져 윤활유
대신에 애액을 발라 넗힌다.

괄약근이 풀어져, 서서히 부드러움을 보이자,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손가락을 한 개 천천히 삽입해 나간다.

이물질의 진입에 금새 다시 굳어지는 괄약근이 손가락을
단단히 조여 온다.

그런데도 지영은 여전히 눈을 뜨지 못하고 신음만을 토하고 있다.
　
준호는 손가락을 근원까지 삽입하여 항문안에서 무엇인가를
찾듯이 굽힘과 폄을 반복했다.

그리고 잠시 후에 천천히 뽑아 낸다.

뽑아 내진 손가락에는 다갈색의 부착물이 붙어 있었다.

「우후후후…모이고 있는 것 같다…」
　
준호는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세면기의 관장기를 손에 넣어,
그 첨단을 방금전까지 손가락이 삽입되고 있던 구멍에 넣는다.

손가락과 그다지 굵기의 다리지 않은 첨단은 소리도 없이
지영의 항문안으로 자취을 감추었다.
　
준호는 천천히 관장기의 실린더를 밀어넣어 간다.

관장기 안의 미온수가 주입되어 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남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미온수를 빨아 올려, 똑같이 몇차례 반복했다.

「…응…응응…」
　
비대한 자궁에 압박받는 직장에 미온수가 채워져 가자,
괴로움에 소리를 지른다.

「지영아…이제 적당히 일어나면 어때?」
　
준호가 뺨을 가볍게 좀 두드리자 천천히 의식을 되찾는 지영.

「아…나…?…」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뜬 지영은 강렬한 쾌감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어 몽롱한 상태에 있었다.

「상당히 쌓여 있는데, 그것을 보고 싶다…」

「…?……!…아…」
　
지영은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 낭패스러워 했다.

「아…아니…」
　
준호는 관장기를 뽑아 낸 뒤 스스로의 손가락으로 항문에
마개를 하고, 지영의 하복부를 부드럽게 맛사지 하고 있었다.

「아니…그런…으흑…화장실에 보내주세요…」
　
급격한 변의에 지영은 애원 해 보았지만 준호는 허락하지 않는다.

「 아직이다…언제나 말하고 있을 것이다?
나를 만족시킬 때까지 배설을 하게 허락하지 않는다고…」
　
자신의 부풀어 오른 배의 저 편으로 준호의 단단히 발기한 페니스가
군침을 흘리고 있는 것이 보인다.

「아…아니…아니…그렇게…그만두어………」
　
그런 지영에게 아무런 대답도 해 주지 않고 페니스를
손가락을 뽑아 내면서 재빠르게 항문에 대고 누른다.
　
일순간, 더운 물이 빠져 나왔지만,
순식간에 밀고 들어온 페니스로 또 다시 마개가 된다.

「아……야…안되…아…」
　
천천히 확장되는 어널.

언제나 처음은 찢어질 것 같은 아픔이 달린다.

「힘을 빼라…언제나 말하고 있을 것이다?」

「응…응…으응 …아…네……」
　
이를 악물어 참으며, 때때로 크게 심호흡 하는 모습은
출산을 맞이한 임산부의 모습 같았다.
　
그러나 개발된 어널이 준호의 극태 페니스를 삼키는데
그렇게 오랜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서서히 귀두가 매몰되고, 음경을 단단히 조일 수 있었다.

「들어갔어? 어때 남편의 앞에서 보지는 커녕 어널로
애타게 그리워 하던 내 좆을 문 기분은?」

「아…아…안되……뽑아 주세요…아…」
　
귀두를 삽입한 상태였던 페니스를 더욱 안쪽으로 찔러
넣어 간다.

페니스의 진입에 맞추어 항문이 안쪽으로 끌려 들어간다.

「아니…아니…우우…응…후~…응…은…………」
　
지영은 때때로 입을 빠끔빠끔 열어 허덕이고 있다.

「어때? 이제 근원까지 들어갔어?」

「구…괴로워…부탁입니다…, 화장실에…」

「안된다, 이 구멍으로도 만족시키고 나서다…
너도 절정을 느끼게 해 줄테니 걱정하지 말아라…」

「…아 ……」
　
질질 끄는 페니스를 단번에 뽑아 내 간다.

방금전과는 반대로 항문이 그의 움직임에 맞춰 빠져나간다.

장대한 페니스가 뽑아 내지며, 해바라기를 한 귀두가 걸렸다.

「아…아니…뽑지 말아 주세요…으흑…나 올거 갔습니다…」

「무엇이야? 조금 전에는 뽑아 줘, 라고 애원하더니…
어때? 뽑아 줄까?」
　
준호는 천천히 허리를 뒤로 당겨 간다.

지영은 필사적으로 괄약근에 힘을 준다.

항문의 끝에 귀두만이 걸린 상태여서,
당장이라도 페니스가 빠져 버릴 것 같다.

「어때? 뽑았으면 좋은가?」

「……뽑지 말아 주세요 …」

「그러면 제대로 부탁한다…
여기서 구멍속의 더러운 물건들을 털어 놓고 싶지 않다면
「지영이의 똥구멍을 충분히 느껴 주세요」라고…」

「그런…아 …안 돼…쌀거갔어…제발 어서……」

「이봐…빨리 말하지 않으면 빠져 버릴거야…」

「아…아…제발, 지영이의 엉덩이의 구멍을…
제발…해 주세요…으흑…아앙…」

「아니지 똥구멍을 충분히 느껴 주세요...라고 해야지」

「아니……지영이의…후~…후~…똥, 구멍을…, 충분히
느껴…주…후~…후~…세요」

「…아……아…」
　
스스로 항문으로 절정을 맞이하고 싶다고 애원 하는 지영의 모습에
흥분한 준호는 페니스를 단번에 쑤셔 넣었다.

지영을 강렬한 쾌감과 고통이 동시에 덮친다.

　………
　
질에 삽입할 때와는 또 다른 소리가 울린다.

얕고 얕게, 가끔은 직장을 도려내려는듯이 허리를 깊숙히
내보내는 준호.

지영은 큰 배를 허덕이게 하면서 교성을 흘린다.

「아…아……있어…좋아 …아 응…아앙…」
　
이웃에 들려지는 것은 아닐까 라고 느껴질 정도의,
큰 소리로 외치는 지영.

격렬하게 출입하는 페니스는 점차 흰 것과 갈색의 것이 부착해
때때로 틈새로부터 액체를 흘리고 있었다.
　
지영은 배설감과 싸우면서 쾌감에 휩싸여 가고 잇었다.

「너의 남편은…지훈이는 이런 일은 해 주지 않지?」
　
준호는 땀을 마구 뿌리면서 지영의 항문을 계속 도려낸다.

지영도 땀투성이가 되어 준호의 고문을 참는 광경은
마치 출산을 맞이한 임산부의 모습 같았다.

「아…아 ……아…아앙…아니…나………가는…가는 …!」
　
지영은 다리에 힘을 주며, 크게 위로 돌려 휘어진 상태로
절정에 이르렀다.

준호도 강렬한 단단히 조여주는 감각에 사정을 참지 못했다.

「후~…후~…아…후~…후~…응…」
　
입가로부터 군침을 늘어뜨리며, 축 늘어져 버리는 지영.

그러나 엉덩이의 구멍만은 힘을 주어,
준호의 페니스를 단단히 조이고 있었다.

「좋아, 이대로 연결된 채로 목욕탕까지 갈거야…」
　
준호가 말했지만 절정의 여운에 잠겨 있던 지영은
생각하는 것처럼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빨리 해라…!」
　
찰싹~~~ 허벅지를 얻어맞자 천천히 늘어져 있던
몸의 자세를 바꾼다.

장대한 페니스가 빠지기 직전까지 뽑아 내져서
우선은 납죽 엎드림 상태로 준호를 받아 들이는 자세를 취했다.

「그렇치, 그대로 일어선다…」
　
준호는 스모선수가 하듯이 크게 가랑이를 벌려,
지영이 일어서자 거기에 맞추었다.

「구…괴로워요…빨리…, 화장실에…」
　
지영의 배가 부글거리는 것이 페니스를 통해 전해져 온다.

「안되겠다…우선은 목욕탕이다…」

「………」
　
준호는 일어선 지영의 허리를 잡으면서 보다 깊게
삽입하고, 다른 한 손에는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그 모습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대로 두 사람은 연결된 채로 욕실로 향했다.

「후~…후~…부탁이야…더이상…참을 수 없습니다…화장실에…」

「좋도록 해…그러면 이번에는 나의 차례다…」

스르르　…라고 하는 느낌으로 장대한 페니스가 귀두 부분을
남겨두고 뽑아 내져 간다.

그리고 다시 근원까지 삽입된다.

그 사이클은 점차 빨라져, 허리를 쳐 붙이는 소리와
지영의 교성이 욕실에 울려 퍼졌다.

「아…아니…안되…또…또…말해버리는 …아…아……응…아…」
　
지영은 다시 강요해 오는 절정에 이를 악물며 참고있다.

그러나, 준호는 가차 없이 지영을 몰아세운다.

「…구…이크………!」
　
준호사 작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마지막 찌르기를 더 하며,
지영의 직장에 뜨거운 정액을 분사해 갔다.
　
지영은 또 절정을 맞이한다.

욕실에는 두 사람의 난폭한 숨결이 가득했고,
지영의 어널에는 준호의 페니스가 조용히 꽂힌 채 그대로였다.

「응…응…」
　
준호는 지영의 입술을 벌려 대량의 타액을 입안에 흘려 넣었다.

지영은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흘려 넣어지는 타액을 때때로 군침을
흘려가며 삼켜 갔다.

「좋아…이제 시작할거야…」

「…네……?」
　
입술을 떼어 놓은 준호는 그렇게 말하면서 조용히 찔러 넣은
페니스의 첨단으로부터 지영의 직장에 방뇨를 시작했다.

「어때? 지금 너의 구멍안에 나의 오줌이 갈겨지고 있어…」

「아…아니…아니…」
　
지영은 직장에 발사 되는 준호의 오줌 줄기를 느끼며,
당황스러워 했다.

「……휴우…그럼, 이제 뽑을거야…」
　
소변을 발사한 준호는 천천히 숨을 내 쉬었다.

「네?……화장실에…」

「안된다…」
　
준호는 천천히 페니스를 뽑아 내 간다.

「아…안되…뽑으면 나와 버립니다…」
　
항문에서 준호의 자지가 빠져 나가려고 하자
지영은 낭패스러워 한다.
　
페니스가 다 빠져 나오기 직전에 틈새로부터 오줌과 미온수가 섞인
액체가 분출한다.

그리고 귀두가 빠진 후, 빠끔히 열린 항문에서는 힘차게 분출을 시작했다.

「아니…안되…아……」
　
지영은 항문을 오무리려고 의식하였지만 페니스에 의해서 확장되어
벌어져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
　
시원하게 분출하던 액체가 점차 사그러지게 되어 천천히 입을 다물어 가는 항문.

계속 되어 고형의 변이 배출되어 간다.

「상당히 모이고 있었어…
임산부는 변비에 걸리기 쉽다고 하기 때문에…우우…굉장한 냄새다…」
　
지영은 대답할 말이 없었다.
　
이 후, 몇번이나 배출되는 것은 투명의 미온수만으로 될 때까지
몇번이나 반복해 관장되었다.
　
지영은 자신이 배출한 것을 정리하고,
화장실에 버리고 오려고 했을 때 남편의 모습을 확인하고
약이 효과가 있어 여전히 잠들어 있는 것을 보고
살그머니 모포를 걸쳐주었다.

(당신…미안해요…)
　
마음 속에서 살그머니 사과하고 욕실로 돌아오니,
준호는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었다.

「어때? 상쾌했을 것이다…?」
　
준호는 돌아온 지영에게 불쾌한 웃는 얼굴을 향했다.

「빨리 들어와라」
　
준호의 말에 따라 천천히 욕조에 잠기는 지영.

「아니지…여기로 와…」
　
욕조에 들어오며, 자신으로부터 떨어져 자리를 잡는 지영에게
손가락으로 신호했다.

그 앞은 준호의 다리 사이로 탕안에는 원기를 회복해,
발기한 페니스가 물속에서도 하늘을 찌를듯이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지영은 말 없이 준호에게 다가가 등을 돌려 다리의 사이로 들어갔다.

엉덩이에 발기한 페니스가 느껴졌다.

「좋아…응…역시 너는 아름다워…응…」
　
준호는 지영을 껴안으면서, 목덜미에 혀를 기게 했다.

그리고 크게 부푼 유방을 비비기 시작했다.

「은…응…아…아…응…」
　
다시 욕실에는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울린다.

「아…아픕니다…」

「 아직 모유는 보통으로 나오지 않는 것인지?」
　
검게 커진 유두를 희롱하면서 말한다.

「뭐, 첫 아이를 출생할 때까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두째라고 나오는 시기가 다르다고 하는 엄마도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