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하드코어] 우 연 ep.1 (하)
※ 실제로 남자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ㅡ.ㅡ;
우 연 ep1 : 통통배(하)
알 수 없는 흥분은
나를
그녀의 바로 등 뒤까지 오게 한다.
그녀는 아마도
분뇨에
집중해서인지... 나의 존재를 아직까지 깨닫지 못한 것 같다.
그녀의 그곳.
그
기다란, 버섯에서
물줄기가
조금씩 약해진다.
이상하게도... 그것이, 세워져 있다.
방출의 쾌감이었을까
아니면
무언가를 기대하는 몸짓일까.
나는, 그녀의 등 뒤로. 조심스레 밀착하여
그 버섯의
몸통.
그녀의 자지를, 살며시 손에 쥔다.
!!!!!!!!!!!!!
그녀가 놀란 듯 하다.
본능적으로 뒤를 돌아보려 하지만, 이미. 허리를 나에게 마크당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아악!!!!!!!!"
"아가씨. 호수에 노상 방뇨를 하면 안되죠
더군다나
이런 무기로"
나는
이상하게
그것을 갖고 놀고 싶다.
"죄송해요 죄송해요...." 그녀가 되내인다.
조종실은 벽으로 막혀잇어
설마... 나올리가 했겠지
"아저씨...저 사실... 사실... 남자에요...
그냥 재미로 이렇게 입은......."
여자건 남자건
섹시하다.
그 청순한, 대학생 같은 이미지로... 아까의 인상일 떠오른다 하늘하늘한 데님스커트에
옅은 화장. 긴 생머리
이런, 굵직한 물건을 달고 있다니.
나는. 갑자기 달아오른다. 잡고 있던 물체를.
탁탁탁탁탁탁탁탁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
"허어억. 으.......으헉........."
허스키한 신음이
흘러나온다. 좀 전까지만 해도,여자 목소리였는데...
이상하게 그 목소리에 흥분이 된다.
나의 팔이
더욱 빨라진다.
"으흐허 헉 헉 으헉 으헉......허어... 헉 헉"
탁탁탁탁탁탁
갑자기, 그녀의 앞모습을 보고 싶다.
나는 그녀의 그곳을 쥔 채로
허리를 홱 돌려, 배 위에 내동댕이친다.
"아악!!!" 그녀가 넘어진다.
스커트는 올라가 버리고
팬티와 스타킹이
무릎 위로, 내려가 있다.
그리고
그녀의 가운데, 사타구니 아래에
음모
자지털들 밑에
그녀의 자지가
빳빳이, 맑은 하늘을 향해
세워져 있다.
"오오... 저거, 커... 엄청나게 굵고 큰데?"
그녀의
얼굴과
몸매의 여성스러움과
상관없이
그녀의 "자지"는 매우 크고 굵었다.
"아... 아저씨... 잘못했어요.... 다... 다시는 이런 짓........."
그러나, 이미 나는. 그녀를 위에서 덮치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한다.
"으으으으읍 으으으으으으읍"
키스를 하며
동시에
그녀의 자지를
다시금
흔들어 준다.
"허어억.. 허억 허억 허억 허억"
이제는
완전히, 남자의 신음 소리로 돌아와 있다.
"좋아? 좋아?"
"아... 아저씨.....허어억......"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나의 바지를 내리고, 내 물건을 꺼낸다
내 것도
미친듯이
발기되어 있다.
"아악! 안돼요...저 아직, 남자와는 경험이..."
나도 없다고. 남자 아가씨
나는 그녀의 니트를 가슴까지 올려버린다.
청순했는데...
그 청순미를
살리기 위해, 다 벗기지는 않았다.
니트를 걷고, 셔츠의 단추를 거칠게 찢었다.
브래지어 속에, 패드가 보인다.
패드를 집어던지니
납작한 가슴이 보인다.
그래도
젖꼭지는 세워져 있다.
"안돼 안돼 안돼에~~~"
여자는
오묘한 성대의 목소리를 낸다.
나는 그 젖꼭지를 빨기 시작한다.
"쭈우웁 쭈우웁 쭈웁 쭈웁"
그녀가 흥분했는지
"허어 허어 허어 허어" 굵은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그러나, 자신의 자지를 자꾸
밑으로 숨기려 한다.
"어쭈 이게?"
나는
젖꼭지를 빠는 동시에
그녀의 손을
제지했다.
"으흐윽 으흑 으흑~~!!"
고정대를 잃은, 그녀의 자지는
다시금
내 몸 위로 세워진다.
나는, 그것을. 나의 것과 비비기 시작했다.
귀두와 귀두가 닿아
뜨겁다.
툿툿툿툿툿툿툿툿 툿 툿
"으허억 허억... 아 아저씨......허억........."
툿툿툿
버섯과 버섯이
교미를 하는 것 같다.
허억. 갑자기, 삽입을 하고 싶어졌다.
갑자기
내 눈에
엔진용 윤활유가 들어왔다.
그것을 집었다
여자의
눈이 휘둥그래진다.
"허억.. 아 아저씨... 그 그건... 아......"
나는
젖가슴 애무를 마친다.
침이, 젖꼭지에 고여.. 내 입까지 거미줄을 만든다.
"퓨웃 푸웃 퓨웃 퓻"
갑자기
아래에 뜨거운 느낌이 들어, 쳐다보니
그녀의 자지에서
하얀색
고체인지 액체인지가.
분사되고 있었다.
그것은
그녀의
귀두 끝에서..무언가가, 새듯이
퓨웃 퓨웃 조금씩
새어
나오고 있었다.
"오... 아가씨... 사정... 사정 한 거야? ㅋㅋㅋㅋ"
"아아아........."
"난. 그쪽으로는, 지금 터치 안했을텐데... 어떻게 갔지???"
"............"
어쨋거나. 청순한 그 얼굴이
붉어진다.
아아... 여자였으면, 어땠을까? 하지만..지금 난 욕구가 덜 찼다고.
나는, 그녀의 다리를 강제로 v자로 벌렸다
"끄아앗....."
사정 후, 전희를 즐기는 듯했던. 그녀가, 갑작스런 공격에 놀라 비명을 지른다.
팬티스타킹이 찣어져 버리고
젠장. 팬티가 문제군
거칠게 벗겨 내어.
그녀의 오른쪽 다리에 걸어두었다.
레이스 달린 팬티.. 그게 흰색이라면. 약간, 비릿한 노란 게 묻어있는게 좋지 ㅎㅎ
그녀의
봉긋한 항문이 보인다.
"아...아저씨.... 참아주세요...... 거기, 한 번도 안해서.......... 지 지저분한,,,,,,,,,,,"
나는
윤활유의 뚜껑을 딴다.
"아 아저씨.. 거기에, 그거... 그거 사람한테 바르면.......아아아........."
윤활유의
구멍과
그녀의
구멍을 맞춘후
나는. 그것을 들이붓기 시작했다.
그녀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얼굴로... 눈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상하게
남자임이 드러났는데도
그
순결한 얼굴이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녀의 목 아래로는
풀어헤쳐진 셔츠와... 찣겨진 브래지어
허리 위로 걷어올려진
플레어 스커트 사이로
방금 뜨거운 사정을 마친
그녀의
자지가
아직도, 빳빳하게 발기한 채로
귀두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치약이 삐져나오듯
삐져나와
있었다
그녀의 자지 주변에는
방금 전
사정의 결과물이... 자지털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것은
갑판까지
흘러내렸다.
그리고 나는, 그런 그녀의, 바로 밑... 항문에
윤활유를
미친 듯이 붓고 있다.
그녀의 항문이
그것을
꾸역꾸역 받아먹고 있었다.
"어흑. 허억...... 기 기분 이상해.... 허억..... 허어억......."
그녀는 이미, 아까의 가느다란 미성은 잃은 채
남성의
목소리를
흘리고 있다.
이상하게, 그 모습이 더욱 흥분된다.
나도
참을 수 없다.
나의 것, 귀두를 세워. 그녀의 항문에 꽃았다.
"흐어어어어어억!!!!!!!!"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호수를 흔든다.
나는 거리낌 없이
내 것을.. 그녀의 항문 깊숙히... 찔러 넣었다.
"흐어억... 으... 흐어억......"
그 순결한 얼굴로
이렇게...
허스키한 목소리를 뿜으면 어떻게 해...
그리고
아까의
시원한... 사정.....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진다.
나는 슬슬
발동 걸린 경운기마냥
나의 허리를
그녀의 항문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으으... 허 으윽... 허으윽.. 헉.. 으허억....."
그녀의 신음이
이상하게
날 더욱 흥분하게 한다.
나는 아무말 없이, 그녀의 지배자가 된 마냥. 허리를 흔들었다.
"허어억 허억 허억 꺼...... 흐으윽........ 아 ....... 아저씨...... 허억........"
그녀는
울고 있었다.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아... 아저씨... 허억.... 자 잘못했...... 허억 허억......... 아흐윽........."
그러나
그녀의 자지는
아까보다 더
튼튼하게, 세워져 있었다.
마치. 자신을 만져달라는 듯이.
나는, 그것에 손을 댔다.
그녀가
움찔. 몸을 떤다.
퍽 퍽 퍽 퍽 퍽 퍽
탁탁탁탁탁탁탁
"으허억 헉 헉... 아... 안돼......... 나.... 허어억....... 느껴...... 느껴........."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허스키해지고
굵어진다.
퍽 퍽 퍽 퍽
나는 그녀의 항문을, 칼로 쑤시듯... 미친 듯 쑤셨다.
연쇄살인마가
난도질을 하듯.
그녀의 항문을 미친 듯 쑤셨다.
"어억 어억 어억 어억.... 느껴져....... 허억... 이 이러면 안되는데.... 허억......"
뜨거운
청순한 인상
그리고
이 여성적 몸에서
쏟아지는
남성의
교성
나는. 그런 생각과 함께... 그녀의 자지를 미친 듯 흔들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
"으허억.. 허억 허억 허억"
그녀의 귀두가 갑자기 빛난다.
"허억.. 아 아저씨... 나 싸... 쌀것같아.... 흐어억........."
갑자기
그녀의 귀두가
팽창하더니
찌이익!!!!!!
한 움큼의... 그녀의 정액이.... 그녀의 얼굴까지... 발사되어 버린다.
그것을
시발점으로
찌이익 찌익 찌이익 찌이익 찌익 찌익 찍 찌익
그녀는
자신의 정액을
그녀 자신의 몸에
미친 듯이 뿌린다.
호수 위로
분수가
치솟는 것 같다.
우윳빛 액체가
허공을 가른다.
찍찍.찍 찌이익...
나도 참을 수 없다.
마지막 힘을 다해
찔렀다.
"어허어어어어어으으으윽!!!!!!!"
그리고. 나도 그녀의 항문 안에
찌이이익 찍 찍 찍 찍....
나의 정액을 분출했다.
윤활유와 정액이 섞여.... 야릇한 냄새를 풍긴다.
"으허어어... 허어... 흐으윽... 흑... 흑... 흑......"
그녀의 교성이
어느 새
울음소리로 바뀐다.
아마도
그녀도
첫 경험이었을 것이다.
나는, 내 성기를 그녀의 항문에서
뽑고
일어서서
담배를 피워문다.
후우우~~~ 이상하게 맛이 좋다.
문득
쓰러져서... 일어나지 않는
그녀를 본다.
헝클어진 긴 머리
눈물로 얼룩진 얼굴...다행히, 마스카라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역시나 아름답다.
연예인이나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듯한....
이런 애가
남자였다니...
갑자기. 그녀의... 허리까지 올린 스커트 바로 아래
사정을 마치고
힘을 잃었으나...
여전히, 커져 있는 그녀의
자지가
꿈틀댄다.
자지는. 이미, 그녀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꿈틀 꿈틀..
꿈틀
꿈틀
쉬이이이이이이....... 쉬이이이이이이...........
그녀가
힘을 잃은.. 귀두 구멍 사이로
자신의
소변을
자신의 치마와
스타킹을
적시며...
갑판 아래로, 방출하고 있었다.
쉬이이이이이......
이상하게. 그녀를
다시 한 번
거칠게
다루고 싶다.
그녀는
계속, 자신의 소변을
뿌린다.
다리 사이에 걸린
팬티가... 노랗게, 젖어버렸다.
쉬이이이이이이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