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리 Vs 네토라레(프롤로그 - 예고)
누구의 잘못인가를 연재중인 작가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고 즐기시는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열심히 글을 써가려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누구의 잘못인가를 연재하면서 다음 글에대한 구상이 끝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글을쓰기전 제가 상상하던 얘기를 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을 하였으나
점점 욕심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이미 활동중이신 다른 작가분들과는 조금은 다른 글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다음 글을 구상 했습니다.
우선 등장이물은 세 남녀가 등장합니다.
글의 전개는 작가의 관찰자 시점으로 그들의 감정표현이나 속마음은
작가도 알지 못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제가 인상깊게 본 영화인 "메멘토"의 전개형식을 이용하여
글을 전개 할 것입니다.
총 9일동안 일어나는 일에대한 글을 쓸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누구의 잘못인가의 연재가 끝나는 동시에 다음글의 연재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럼 저는 나영의 마음을 쓰러 가겠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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