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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아내를 사랑한 여자. # scene.5

이미지가 없습니다.
 ※ 오늘도 호객 행위용 "그분" 사진 ㅋ

 

 


 

   

 조금 수위가 업된 사진도 있긴한데. 그건 올리면 안되겠죠???

 

***************************************************************

 

 
 쾌락 혹은
 첫 경험의...



 알 수 없음에 젖은.
 땀인듯, 눈물인 듯 젖은 두 육체를



 나는... 좁디좁은... 쪽창문을 통해



 마치
 조물주가


 자신의 창조물의 교미를
 내려다보듯



 관음하고 있었어.


 



 소년이.  ... 소녀의 다리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갈 때마다



 소년의 엉덩이는
 힘차게



 소녀의.. 봉긋한 그곳을 향해
 돌진해 갔지.


 


 소녀는...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어....


 


 입고 있던 옷이
 헝클어져 있었고



 구두는..  아무 곳에나
 내팽겨쳐져



 있었지.


 


 그래도. 소녀는 끝내. 소리내어 울지 않았어


 


 


.. 왜였을까?


 넌
 아니?


 


 


 아내를 사랑한 여자
 scene #5


 



 나는. 흡사 몰카를.. 그것도
 아주
 엽기적인



 몰래카메라를 보는 듯 하다.


 


 아니. 차라리, 지금 당장이라도. 개그맨들이 나와
 


 "이건 개그입니다" 라고 외쳐 주었으면....


 



 차이나 드레스의 여자는
 힘차게



 자신의 무언가를, 명지의 아래에...
 삽입했다.


 



 끄아아...... 항........ 아........안돼.......... 아... 씨.........안돼.......



 
 그러나
 여자는. 그 말 따위, 술안주로 삼아버린 채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퍽 퍽 퍽 퍽



 아아~ 하~~ 아... 안돼.......안돼에!!!!!!


 


 퍽 퍽 퍽 퍽



 
 분명.
 뒤치기 자세.



 여자와, 여자가... 구사하는 자세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관능적인, 사운드가. 나의 귀를 파고 든다.


 


 여자는.  자신의  사타구니에
 다시금


 손을 넣더니.


 


 자신의.. 팬티를...
 명지의 입속에



 집어 넣는다.


 


 자신의, 허리는.. 끊임없이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아... 아 .... 안돼......흐.......흐으읍...........!!!"


 



 저걸
 강간이라고 불러야 하나.


 


 경찰로서의, 책무가 뇌리를 스쳤으나
 상대는


 어쨌든, 고교 동창.
 나의 앞에서..... 수치스러울 것이다.



 
 아니, 사실
 더 보고 싶다.


 


 여자는... 여느 남자 못지 않게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동시에 명지의
 엉덩이를



 매서울 정도로.. 뜨겁게.....


 때리기
 시작한다.


 



 퍽 퍽 퍽 퍽 퍽



 짜악!! 짝~ 짝~ 짝!~~



 으으읍~~ 으읍~~~



 어느새
 나도


 그들의 박자에 맞춰...



 나의 손을... 흔들고 있다.


 


 탁탁탁탁탁탁탁탁!!!!


 


 명지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울고 있는 것 같다.


 


 대체.. 저 여자. 정체가... 그리고, 지금... 뭐 하는 거지?
 



 
 여자의 허리가
 점점 빨라진다.


 


 마치, 무언가를 분출하기 위해... 미친듯이 달려가는 것처럼...



 "으으으으으으으읍~~"
 명지는.. 고통인지 쾌락일지
 모를



 신음소리에, 몸을 떤다.


 


 명지의 다리도
 여자의 공격에



 미친듯이 떨리고 있다.


 


 두 여자의. 각선미가...  엉덩이와. 사타구니의 충돌로 인해


 미친 듯이
 떨림을
 반복하고 있다.


 


 명지의 엉덩이가 출렁대고
 동시에
 여자의



 차이나 드레스도, 어느새.. 그녀의 엉덩이를 모두 노출시키고 있었다.



 진동으로 인한
 상승 효과...



 여자도. 섹시하게,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끊임없이



 명지의. 안에 무언가를
 쑤시고
 있다.



 쑤심이 반복되고
 허리가 떨리고



 육체가 진동한다.


 


 "으으으...... 참기 힘들어......."
 여기서



 내가 싸 버리면... 곤란해져


 


 위에는. 수연이와 동창들이....



 손을 떼고 싶었다.



 그러나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무언가를 털어내려는 듯, 혼연일체가 된다.


 


 으으으


 


 퍽 퍽 퍽


 짜악 짜악



 우우웁 으웁...



 음란한, 사운드들의 울림...


 


 


 "으흐윽.....흐윽......"


 


 갑자기
 그 뜨거움 사이로


 


 이제까지와 다른... 신음이 울린다.......



 동시에
 여자의 허리가


 


 한번. 부르르 떨면서.
 무언가를
 방출하는 듯하다......



 그리고
 멈춘다.


 



 허억.. 허억... 허억..



 두 여자는 그렇게
 오랬동안



 관계 후의... 전희를 즐기고 있었다.


 


 명지는, 주저 앉을 것 같았지만.
 뒤의 여자가
 받치고 있다.



 동시에


 명지의 뒤에서...... 알 수 없는 액체가
 흘러서



 바닥에, 흔적을 남기고 있다.


 



 질 질 질 질 질...



 그 흔적이... 점점 커진다.


 



 흐... 흐읍... 아...



 못 참겟다고 느낀 순간
 나의 팬티 속에



 뜨거운 것이...몰려왔다.


 


 제............ 젠장.


 


 싸버렸다.


 


 


 



 그리고. 어느 새, 여자의 눈길이... 나를 향해 있었다.


 


 


 



      -------------------------- 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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