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놈에게 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지희야 저기 가서 종이와 팬 가지고 와라.”

“지금 부 터 부르는 대로 써. 제목으로는 노예 각서 그리고 두 줄 띄고 써 …나 이지희 민증 번호와 주소 전화 번호 쓰고 는 오늘 2009년 3월 30일 이후로 강 성욱님의 노예로 살겠습니다. 그리고 밑에 싸인 해.”

지희는 망설이다 그가 원하는 데로 글을 써 주었다. 노예가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그의 말만 잘 들으면 된다는 생각에 원하는 글을 자신의 진짜 주민등록 번호와 전화 번호를 써서 그에게 주었다.  

발에 입을 마추는 모습과 노예 각서 까지 쓴 지희를 보니 그녀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너무 사랑스러웠다. 자신에게 모든 걸 다 줄 것 같은 행동을 하는 이 여자를 학대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녀를 사랑해 주고 싶어졌다. 언제까지 이 마음이 갈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녀를 사랑해 주고 싶었다.

.

성욱은 개 목거리를 풀었다. 오늘 처음 첫 성 경험을 한 여자에게 개 목거리를 걸며 조교를 한다는 것에 갑자기 죄책감을 느꼈다. 마음이 모질지 못한 성욱은 조교를 시작하려 하니 부담을 느꼈고 잘할 자신이 없으니 흥미를 잃었다. 간접적으로 보고 읽는 것은 좋아했지만 막상 직접 하려니 더 이상 모질게 그녀를 다루지 못할 것 같았다. 자금은 그녀를 사랑하고 싶었다.

.

성욱은 지희를 일으켜 세워 부드럽게 키스해 주었다. 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눞이고 자신이 아는 모든 태크닉을 동원해 그녀를 사랑스럽게 애무했다.. 지희의 몸은 그의 정성스런 애무에 흐느꼈다. 손길 하나하나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성욱이 성성드려 애무를 할 때 지희도 그녀의 지식을 다 동원해 성욱에게 즐거움을 주려 노력했다. 이 둘은 몇 시간 째 부드럽고 강한 섹스를 즐겼다. 지희도 성욱도 잇지 못할 만족감과 쾌락을 느꼈다.

그날 이후 성욱과 지희의 삶을 변했다. 이 둘은 공식 커플로 다니며 연예의 기쁨을 만끽했다. 지희가 상식 이외의 남자를 데리고 오자 친구들과 부모님은 결사반대 했으나 이미 몸과 마음을 다 준 남자인 그에 대한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

지희는 최소한의 학교 수업을 듣고 나머지 시간엔 성욱의 공부를 도와줬다. 과외 선생으로 그의 대입 시험을 도와 주었으나 여전히 그에게 공손하고 순종적인 여자였다. 그의 공부를 도와주다 그가 성욕을 느끼면 어김없이 그가 원하는 장소에서 그의 배설 기구가 되어줬다. 도서관에서 공부 중 그가 원하면 남자 화장실에 같이 가 변기에 앉아 그의 정액을 빨아 먹었거나 보지로 그의 배설을 받아 주었고 길 가다 으슥한 곳을 그가 끌고 가면 그를 위해 위험을 무릎 쓰고 옷을 홀딱 벗고 그의 정욕을 풀어줬다.

성욱은 끔과 같은 성 생활을 3개월 이상 이어갔다. 고이면 썩는 다고 처음에 그리 좋아 했던 지희와의 시간들이 조금 시들해졌다. 특히 지희와의 성실한 생활에 조금씩 지루함을 느꼈다. 몸이 근질근질해졌다. 다시 이전의 불량 친구들을 만나고 싶었다. 모질지 못하고 의리가 없던 성욱은 그 불량 친구들에게 하이에나나 찌질이로 통했다. 고등 학교 때 잠시 몸 담은 불량 서클 친구들인데 그 클럽에서도 배신과 찌질이 짓을 많아 해 쫒겨 났었다. 그래도 고등학교 동창이여서 졸업 후 그 친구들이 함께 어울리는 걸 용인해 주었다. 그들과 같이 있으면 가끔 재미있는 껀 수를 건질 때가 있어 좋아했다. 도망가려는 술집 년 버릇 고친다고 집단으로 윤간할 때 꼽사리 낄 수도 있었고 가끔 새로 들어온 신참 술집 애를 술 잔뜩 마시게 하고 돌릴 때 그들 사이에 낄 수도 있었다. 비록 지금 진수 성찬이 있었으나 그들과 있을 때 의 맛도 잊을 수 가 없었다.

그들을 좋아하는 다른 이유는 노름이다. 선천적으로 소질은 없었으나 그들과 포커 치는 걸 아주 좋아했다. 어차피 돈이 없어 거의 빈 손으로 갔다가 이 심부름 저 심부름 해 용돈 만들어 카드를 쳤다. 그렇게 치면 10번 중 한번은 제대로 따 돈을 만질 수 있었다. 이 곳에 오면 자존심을 다 버리고 비굴하게 굴었지만 천성적으로 이러한 모습에 별로 부끄럽거나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다.

그 놈들에게 폼 잡고 싶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여자 지희를 자신의 여자로 소개시켜 그들의 야코를 죽이고 싶었다. 지희를 보고 안달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더 이상 찌질이가 아닌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지희에게 가장 이쁜 옷을 입게 하고 그들이 거의 아지트로 있는 당구장으로 끌고 같다. 용식과 재만이 있었다. 재만은 용식의 똘만이다. 성욱도 은근히 무시하는 찌질이 똘만이였다. 지희를 보자 용식의 눈이 돌아갔다. 세상에 이렇게 이쁜 여자가 어떻게 저 찌질이의 여자가 되었을까.. 정말 미스테리였다. 외모가 아름다우면서 기품이 있었다. 그리고 성욱이가 주장하는 학벌 서울대 밥대생… 학벌에 컴플랙스가 있던 용식에게 지희는 너무 대단한 여자였다. 그런 여자가 자기가 인간 취급 조차 않는 성욱의 여자라니… 지희가 성욱을 대하는 모습에 더욱 놀랬다. 헌신 그 자체였다. 마치 시녀와 같이 그를 옆에서 공손히 포피하고 있었다.

“저년은 내가 꼭 접수 하리라… “ 용식은 혼자 생각했다. 용식은 성욱에게 전에 보이지 않은 친근감을 보였다. 사체 업자 해결사 노릇을 하는 용식은 꽤 많은 돈이 있었고 그 동네 뒷골목에서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야 재수씨 데리고 밥 먹으러 가자.” 용식은 회집으로 데리고 가 성욱을 거하게 취하게 만들었다.

“성욱아 우리 단란에 갈까?”

“좋지… 지희 보네고 가자.”

“ 그러지 말고 재수씨도 같이 가자. 노래 한 곡 들어야지.” 술이 거하게 취했고 거들먹 거려도 어렵게 생각하던 친구가 다 받아주니 기분이 좋아 그렇자고 했다.

꾀 고급스러운 룸 싸롱으로 데리고 갔다. 자주 오는 곳인지 마담이 반겼다. 용식은 그 룸 싸롱에서 최고의 에이스 두 명을 불러 성욱의 좌 우로 앉게 했다. 두 아가씨가 방으로 들어 오기 전 그 아가씨들에게 밖에서 돈을 듬뿍 집어 주면 방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하라고 요구했다.

두 아가씨가 성욱에게 매달리니 지희는 소외되기 시작했다. 술과 두 여자의 애교에 취한 성욱은 지희는 안중에 없었고 지희 앞에서 해벌레 입을 벌리고 그들의 서비스를 받았다. 용식이 이상하게 느낀 건 그런 성욱의 행동에 지희가 화를 내지 않는 것 이였다.

“성욱아 재수씨와 브르스 한 곡 춰도 될까?”

성욱은 용식의 요구에 거들먹 거리며 혼쾌히 ok했다.

“지희야 불쌍한 내 친구와 진하게 부르스 한 곡 춰 라.”

지희는 성욱의 요구에 거절 못하고 바들 바들 떨며 용식과 부르스를 첬다.

룸 싸롱 아가씨들도 용식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알자 더욱 열심히 성욱을 공략했다. 이제 성욱은 한 아가씨와 딥 키스를 하면서 다른 아가씨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가슴을 만져지고 잇던 아가씨는 성욱의 성기를 아예 지퍼 밖으로 꺼 네 손으로 애무 해주고 있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용식은 지희를 꽉 껴 앉고 볼에 자신의 볼을 비비고 엉덩이를 주물렀다. 거부를 하나 뿌리치지 않는 지희의 행동에 용식은 더욱 적극적으로 그녀를 공략했다.

“ 아이 답답해 오빠 우리 벗고 놀자.” 한 아가씨가 대담하게 제의했다.

“그래 나도 답답했어.” 성욱과 키스를 하던 아가씨는 한술 더 떠 다른 사람들의 동의를 얻기 전에 자신의 옷을 훌렁 벗어 버렸다. 브리쟈 까지 벗어버린 그 아가씨는 이제 반쯤 비치는 야한 팬티만 입고 있었다.

“너도 벗고 오빠도 벗어요. 이런데 오면 벗고 노는 게 제 멋이지요.” 제인이라는 아가씨가 독촉하자 수인이라 불리는 아가씨는 한술 더 떠 아예 팬티까지 벗어 버렸다.

“그럴까” 용식은 자신도 팬티만 남기고 벗었다.

“ 벗는 분위기야. 좋지.” 하며 성욱은 팬티만 남기고 다 벗었다. 이 때 제인은 팬티만 입고 있던 성욱에게 달려가 성욱의 팬티 마져 다 벗기고 지희와 다른 사람 있는 룸에서 성욱의 성기를 배어 물었다. 혼자 유일하게 옷을 다 입고 있던 지희는 고개를 다른 곳을 돌리며 성욱의 행동을 안 보려 했다.

“ 야 우리 재수씨만 옷 입고 있네. 이러면 분위기 망가지는데… 제수씨도 우리처럼 벗어요. 재미있게 놀자고요.”

지희는 외면하고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성욱은 지희에게 화를 냈다.

“ 야 이 지희 너 분위기 깰거야. 명령이야. 빨리 벗어.” 지희가 믿지 못할 명령이 성욱의 입에서 나왔다. 무리한 요구는 이전에도 종종 있었다. 빈 건물에 끌고 가 홀딱 벗으라 하기도 했고 문이 열린 옥상에서 혼자 홀딱 벗고 성욱에게 오랄 서비스를 한적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 까지의 요구는 단 둘이 있을 때의 요구였다. 지금은 성욱의 친구 있는 곳이고 그 친구 앞에서 자신을 술집 종업원처럼 취급하려 하고 있다.

성욱이 눈에 힘을 주자 울상인 지희는 고개를 숙이고 옷을 하나 씩 벗었다. 용식은 설마 했는데 진짜 벗는 지희를 보자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제인과 수인도 동성이 있어 찝찝했는데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화류계 여자라는 생각이 들자 마음이 편안해 졌다.

지희는 고개를 돌리고 브라자와 팬티만 입고 구석 의자에 엉덩이를 조금 거치고 앉자 있었다.

“ 야 너도 수인처럼 다 벗고 당당하게 앉아.” 지희는 당장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브라자와 팬티를 벗었다.

“ 야 브르스 타임” 용식의 이 말에 제인은 간드러지는 발라드 곡을 블렀고 구인과 성욱은 다 벗은 체로 프러워에 나와 몸을 꼭 포개고 딥 키스를 하며 서로의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용식도 지희 앞에 서서 브르스 추자고 하며 손을 내밀었다. 지희가 가슴과 음모를 가리며 손을 흔들어 거절을 하자 성욱을 불렀다.

“지희야. 말 안 들을래. 용식이가 하자는 데로 해 분위기 깨지 말고. 명령이다.” 성욱은 지희의 손을 잡아 일으키고 용식의 품 안에 지희를 던져 버렸다 그리고 다시 수인의 몸을 탐닉했다.

용식의 품 안에 들어 온 지희는 몸을 최대한 멀리 떨어지려고 했으나 용식의 힘을 이길 수 없어 그의 품 안에서 허우적 거렸다. 둘 다 다 벗은 상태여서 살과 살이 닿니 용식의 성기는 껄떡 거리며 지희의 배를 간지렵혔다. 지희는 피하랴 하면 할수록 자신의 사타구니 가까이에 그의 성기를 갇다 대었다. 조금만 방심하면 음부 안으로 들어 올 것 만 같았다. 지희가 거부 했으나 용식은 아랑곳 하지 않고 지희의 엉덩이와 가슴 그리고 음부를 손가락으로 만지고 툭툭 쳤다.

제인의 노래가 끝나자 성욱이 시킨 노래가 나왔다. 성욱이 서 서 노래를 부를 떄 제인은 성욱 앞에 앉아 성욱의 성기를 빨았다.

“제수씨 제인이 성욱이 자지 빨고 있네요. 제수씨도 해주면 안 되요.?” 용식은 반쯤 조롱하면서 지희를 희롱하고 있었다 용식이 고개를 돌리게 해 성욱 앞과 뒤에 붙은 두 아가씨를 볼 수 있었다. 한 아가씨는 성욱의 성기를 빨고 있고 다른 아가씨는 성욱의 항문을 빨고 있었다. 성욱은 두 여인의 봉사를 음미하며 눈을 감고 노래를 불렀다.

지희가 도망가는 것을 포기하자 용식의 손은 더 바빠졌다. 이제 손가락 하나는 지희 보지 안 깊이 박혀 위 아래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지희는 성욱 이외의 남자로부터 오르가즘을 느끼면 안된다는 생각에 이를 물며 오르가즘을 안 느끼도록 노력했다.

이번엔 용식이 노래 부를 차례였다. 노래를 부를 때 자희를 자기 앞에 끓어 앉쳤다. 용식은 지희 입 주변에 지신의 성기를 문질렸으나 지희의 입은 열리지 않았다. 성욱을 쳐다 보자 또 다시 지희의 입을 벌리게 하는 명령이 나왔다.

“친구 것 정성 것 빨아줘라. 내 것처럼.”

마치 마술과 같이 지희 입은 벌려졌고 정말 용식이 처음 받아본 정성스런 사사끼를 받았다. 여자들이 숨이 막혀 거절하는 딥 뜨롯.. 목구멍 깊은 곳에서 자신의 성기를 빨아주었다. 그리고 머리를 더 내리자 불알과 회음부 그리고 잘 닦지 않았던 항문까지 정성 것 핥고 빨아 주었다, 정말 오랜간 만에 목구망 깊은 곳에 정액을 배설 할 수 있었다. 지희는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용식의 정액을 다 삼켜 먹고 성기에 조금 남은 잔액 마져 쪽 하고 빨아 먹었다.

“내 여친 기가 막하게 빨지. 진곤 청소기야.” 성욱은 무엇이 좋은지 낄낄대고 말했다.

한번 제대로 입에 배설했지만 지희의 도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자 성기가 힘이 다시 들러갔다. 용식이 제인과 수인에게 사인을 주자 지희에게 다가갔다.

“오빠 이 아가씨와 좋은 것 보여줄께.” 성욱을 보자 성욱은 거만하게 지희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무언의 명령을 했다.

제인과 수인은 지희를 데리고 테이블 위에 눞혔다. 그리고 레즈 쇼를 시작했다. 동성이 몸을 애무해 오자 처음 오싹하고 불쾌했으나 성욱의 무언의 명령을 거역 못하고 눈을 질긋 감고 참고 있었다. 두 동성의 여자자 가슴과 목을 애무하자 아래가 뜨거워짐을 느꼇다. 제인이 혀를 찾자 지희는 이제 망설림없이 혀를 내밀어 그녀와 긴 키스를 했다. 제인의 키스를 받는 도중 수인의 혀가 지희의 음부를 지나갔다. 지희는 어쩔 수 없이 많은 양의 애액을 토해냈다. 수인은 거침없이 지희의 애액을 받아 먹었다. 홍콩간다.. 아마 지금을 두고 한 말 같았다. 지희는 이제 자신의 모든 걸 버렸다. 그녀들이 원하는 데로 움직였다. 그녀 중 하나가 가슴을 입에 갇다 대며 빨아 먹었고 음부를 대도 핥아 먹었다. 지희는 그녀 얼굴 위에 걸터 앉은 제인의 음부와 항문을 개걸스럽게 빨아 먹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