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클럽. 휘트니스 (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트랜스]클럽. 휘트니스 (하)



 

 마지막회입니다.


 
  (하)



 
  뽁..!!


 나는, 그녀의 항문에서 쉴새없이 움직이던. 자지를  뺏다.
 튀어나온 내 자지가
 끈적하고... 붉은 것으로 도배되어있다.



 ......
 처음인가.....


 


 한번에, 쑥 빼다 보니까... 그녀가 놀란 듯 하다.
 그녀의 자지가


 의자 부분에 턱. 턱 턱. 부딪쳐
 덜렁거린다.


 


 그녀도...막.... 사정을 하려고 하던 떄인듯...


 그녀의 자지가
 부르르
 부르르
 


 떨고 있다.



 사정 직전에...손길을 멈추자.
 그녀의 자지 안에서
 정액이
 나올 듯 말듯.
 뿜을 듯 말듯


그녀의 그곳 안에서, 미친듯이 요동치고 있는 듯하다.


 


야했다...


 


흐흐... 하지만, 여기서... 끝내버릴 수 없지. 더 엄청난 걸... 하고 싶어
 이왕이면, 이런 경험은 익스트림하게!! 하는게 좋더고



 나는 아직.. 쾌락에 젖어, 헤어나지 못하는 그녀를. 그녀의 어깨를 잡아, 일으켯다.
 그녀가
 힘없이 일어섰다.



 탁. 탁... 일어서자마자 중심을 못 잡고, 흔들거렸으나
 이내 내가 허리를 잡자. 일어선다.
 


 트레이닝복은, 탑은. 이미 가슴까지 말려올라가.  젖가슴을 노출하고 있었다.
막상 노출하니...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젖꼭지만큼은. 빳빳하게 세워져 있었다. 그 모습이 미친듯이 섹시했다.
 검붉은
 그녀의
 젖가슴.



  
 나는 그녀를 세운 후.. 내가 생각한 "기구"쪽으로 끌고 가기 시작했다.



 그녀가. 가기 싫은 듯 버틴다...


 "이 이제... 그만해요..... 허어억,,,,,,,"



 그녀가.. 진심인지, 거짓인지 못할 말을 속삭인다.



 고객님... 이렇게 흥분하셔놓고... 무슨... 말씀이시죠...?  
 나는 이렇게 빈정대며


 
 그녀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튕겼다.



 톡



 톡



 톡


 


허어억!!!!



갑자기 그녀가... 흥분에 쩐건지... 이성을 찾은건지 모를... 거친 신음소리를 낸다.
 굵고
 허스키했다.



나는 그런 그녀를. 질질 끌다시피 끌고 갔다... 그녀가.. 어쩔 수 없이..  발을 맞춘다.
그러면서도
 나는 이 장난.



 그녀의 자지를 톡 톡 톡. 치는 것을 멈출수가 없다. 이거... 나름 재미있는데... 히히히....



 
 아아아...... 허억!!!!!!!!!!



 그녀가 걸어가면서.. 갑자기  쾌락에 몸부림치는 신음소리를 낸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 같기도.
 절정의 순간을 맞은 남자 같기도 햇다.



 갑자기. 내 손자락이 뜨거워진다. 뭔가 묻은 것 같다.
 
 내 손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귀두에서... 우윳빛 액체가 미친듯이... 발사되고 있었다.


 


 퓨욱,,,,,,, 퓨육......... 퓨우우우욱...... 퓨육,,,,,,,,,,,


 


그녀가. 참지 못하고, 사정을 시작한 듯 하다.



 그것은. 그녀의 자지는 미친듯이.. 자신의 몸을 흔들면서
 그녀의
 깊숙히 있던. 남성을.
 정액을.


 헬스장 바닥에, 쏟아내고 있었다.



 양이. 장난 아니게 많다.


 그녀의다리를  타고


 매끈한
 각선미를 타고



 정액 방울이... 그녀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린다.



 동시에, 그녀의 귀두 구멍에서도.. 정액이 미친듯이 흘러내렸다.


 


 어헉.... 으........ 어헉.......헉.......어헉.......헉.........
한 움큼씩 정액을 쏟을 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알 듯 모를 듯한. 신음소리가 흘러내렸다.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무언가를
 갈구하는 듯도.
 무언가
 도망치고 싶은 듯도 하다.


 


헬스장 바닥이....... 그녀의 정액으로...... 더럽혀져 있었다...........


 



나도,미칠 수 없다.
그 기구로 달려갔다.



 
나는. 그녀를 벨트마사지기 앞에 세웠다.


사정량이 많아서인지
그녀가...
힘이 빠져있다.


 


마사지기의 벨트를... 그녀 손에 묶었다.


 


허어......흐어어........... 허어.........
그녀가 계속해서
신음을 쏟는다.


 


맛사지기의 버튼을 눌렀다.



덜덜덜덜덜........


그것이 진동할때마다.....



허어어....허어어억.....1!!!



그녀의 몸도 꿈틀댄다.



 그녀의 핫팬츠는, 어디로 갔는지... 그녀의 몸에서 사라져 있다.


 


 그녀의 하반신에는, 이제
  힘을 잃고... 남은 정액을 흘리고 있는
 그녀의 자지와



 정액으로 범벅이 된. 그녀의 음부털
 그리고
 흘러내린 정액으로... 장식된 그녀의, 섹시한 다리만이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구멍.......


 


 나는, 못 다한 것을 하기 위해. 그곳으로 돌진했다.



 쑤욱!!!!!!!!!!



 아아악!!!!!!!!!!!



 그녀의 진동이. 흥분이... 내가 삽입한. 그녀의 항문 안에 뭉쳐있는 느낌이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덜덜덜덜덜덜덜덜



 퍽퍽퍽퍽퍽퍼겊거퍽



 으으으으으으으ㅡㅇ으으으


아아아아아아아아



맛사지기의 진동이 거세어질 수록
그녀와 내가
 하나가 되는 소리가.


진동에 묻힌다.


 


나는.. 더욱더 허리에 힘을 주었다.



 퍼퍼퍽 퍼퍽퍼퍽.!!!!!!



문득, 아래를 보니... 그녀의 자지가. 다시 발기해 있었다.



 후후... 이년.......아주.... 남자랑 이짓 하려고 여자가 된거 아냐.....?
 아까 그렇게 싸고도.... 이렇게
 발기되어 있네.



 진동이...거세지면서.  맛사지기 벨트가.. 그녀의 손에서 풀렸다.


 그러나 나는, 허리를 더욱 세게...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했기에...



 그 진동은 더욱 커진다...



 퍼퍼퍼퍼퍼ㅓ!!! 퍽!!!!



 그녀가... 그녀도.... 참을 수 없었는지
 자신의 자지에
 손을 대고
 앞뒤로 흔든다.



 그녀는 항문으로 나의 자지를 받으면서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만지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단단한. 그녀의 자지가... 그녀가 자지를 꽉 쥘때마다.... 그녀의 귀두가 커진다....
 미친듯이 커진다.
 까인다.



 나는 쌀 것 같았다... 더이상 참을 수 없다.
 그녀의 것도
 미친듯이



 두번째 사정을 하려고,,,,,,,,,,,


 


 아악!!!!!


 퓨우우우우우욱!!!!
 
 내가 먼저... 참을 수 없어...... 그녀의 항문 안에......... 사정했다.



 그 느낌이... 그녀의 항문을 타고 전해졋는지



 으으윽!!!!!!!!!!! 허억!!!!!!!



 퓩 퓩 퓩!!!!!



 그녀의 손가락 사이로... 그녀의 정액이.....  뿜어져 나온다......


 그것이
 내 얼굴에 튀어서
 흘러내린다.
 


 아까 한번의 사정을 한 사람같이 않게....
 엄청난 양을
 내 얼굴과
 내 몸에..... 쏟아냈다....


 


 하아... 세.......섹시해............



 나는, 그러한 생각과 함께
 갑자기
 졸음이 밀려왔다.


 
 ....
...
...
...
..
..


 



 정신이 드나.
 낮선 남자의 말소리.



 이... 이거 뭐야.......


 나를 둘러싸고, 검은 옷을 입은 녀석들이 방패처럼 서 있다.
 나한테 말을 한 건
 그중.  멋지게 수염을 기른... 아.... 중간보스같은 녀석이다.



 후후... 설마 했는데
 재밌군.



 천하의, 강민혁이.. 이런 녀석에게... 영혼을 뺐길 줄이야.



 그녀석, 보스의 옆에
 나와 관계했던 그녀..... 아니... 그놈인가가 서 있다.



 휘트니스복 차림이 아닌.
 검은 원피스에. 하얀 재킷 차림이다. 웬지, 비서나. 마담같은 의상.
 아까완 다르게
 도도해 보이는, 도시여자 필이다.



 역시나.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



 이봐,  자기 소개해.
 보스...가  그녀를 가리키며 말한다.



 그녀가
 정액 범벅으로... 알몸인 채 주저앉은 나에게...
 다가와
 얼굴을 들이민다.


 


 나지막히 말한다.


 


 형.


 


 뭐 뭣!!!



 풋. 진짜 모르네?
 나야 나



 성민호.


 


 뭐....... 뭐라고!!!!!!!



 그제서야 이해가 된다.
 처음 본 그녀가... 어떻게 나의 섹스 취향을.... 반항하는 듯 이끌리는... 그런 것을 알았는지
 좋아하는 스타일과, 행동, 말투...



 모두 다. 내가.. 민호녀석에게 가르쳐준 거라고....



 그리고, 민호라면... 이렇게 변신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약간의 성형만 가해지면......



 잠깐... 그러고 보니.... 내가... 당해야 하는게 아니잖아.......
 난 피해자라고. 내 돈 떼먹은건, 너 성민호잖아!!



 이!!!!!!!


 뒤에 서있던 덩치가 날 막는다. 팔을 꺾는다



 아아악!!!!!!



 후후
 뒤의 보스가 말한다.



 이봐. 젊은 친구
 자네 돈 떼인 건 중요하고
 자네때문에
 인생 망친
 여자의 인생은... 중요하지 않다는 거네...... 후후



 자네는, 용서의 가치가 없군.



 성민호가 끼어든다


 오빠~?  난 용서받았다구... "그분"에 의해서......
 대신.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 겠지만.
 여자로 사는것도 꽤... 재미있을것 같애...  형... 아니 .....오빠와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아아....
 "그분"의 이름..
 내가 도망다니게 된... 그.... 원인...... 그녀의... 아버지겠지.......



 정계의 유명인사..



 덩치들이 날 끌어내려 한다.. 아 안돼.....


 아... 안돼....... 난 억울해..........



 
 안돼!!!!!!!!!!


 


 끌려나가는 나에게. 민호... 아니...... 이젠 "그년"이 다가온다.
 
 그녀가 윙크를 한다.



 "bye ♡"


 


                          -------------------------- 끝 ------------------------
 




추천63 비추천 59
관련글
  • [열람중] [트랜스]클럽. 휘트니스 (하)
  • [트랜스]클럽. 휘트니스 (중)
  • [트랜스]클럽. 휘트니스 (상)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